안녕하셨어요?? 비루한몸뚱이의 돈버는 아줌마 임돠..ㅋㅋ 올만이죠?? 그간 바쁘기두 했지만...님들이 ..................너무...울 동서를 기다리시는 듯 해서...ㅠㅠ 좀 질투나서...ㅠㅠ 그래서 준비한 동서편... 좀 스페셜 함돠..ㅋㅋ 성질 급한 아줌마이므로 바로 고고씽.. .. ... ............................................................................언제나 처럼 음슴체..괘안을 까요?? 아참...이번 4탄을 읽기전...2탄을 먼저 읽고 오셔서 울 스펙타클한 동서님을 상상하면서 읽으심 더 재미지실 꺼임..ㅋㅋ 1. 만두만두사건.. 큰형님(시누) Vs 울 동서님 명절때...이노무 명절...ㅠㅠ 울 시댁.. 만두를 한번도 만들어본적이 없다함...보통 설날때 만두국 해먹기 위해두 그렇지만 지난해 묵은김치 처리하기 위해서라두 만두 해먹지 않음?? 모 한번두 만들어본적없다니까 그런가보다...했는데.. 본인친정은 어렸을적 해마다 만두 만들어먹었음..허나..친정엄마의 음식솜씨가 비루한 관계로 (다행이 본인은 할머니 음식손맛을 좀 이어받은듯...친정아빠 오빠모두 본인이 만든 김치를 더 좋아함..) 본인이 주로 만두를 만들었음(물론 만두피는 사다가...ㅋㅋ) 결혼한 해...첫명절인 설날...본인이 시댁에서 만두를 만들었음...내가 먹고싶어서 했으므로 재료 모두 내손으로 사다가 만듬... 만두 다만드느라 똥빠지는줄 알았음..ㅠㅠ 만두 만들고 잠시 신랑이랑(이때는 신혼이라 다정했음..) 바람쐬고 온사이.. 만두사라짐.. 얼마전 톡에서 시누가 만두 가져갔다고 한 글이 있었는데..본인 그글 보면서...누가 내이야기를 올린것이냐 라는 생각까지 했음.. 우리 큰형님..자기애들 만두 좋아한다구 다 가져간거임... 물론 본인이 똥바지게 만두만들때 형님 옆에 있었음...옆에...그냥............있었음... 그당시 본인은 순진한 며느리였기에 도와달란말도 하지 못했음..ㅠㅠ(이론 착칸뇨자같으니...눈물남다) 텅텅빈 만두소쿠리(만두 쪄서 식힐려구 담아놨던 소쿠리...3개분량...)를 바라보며 부르부르 손떨렸음...허나..본인 참았음... 2년뒤..... 개념충만 형님...한마디 날림.. "올케 만두 안해?? 올케만두먹구싶다구 울애들이 난리네...*^^*" 본인...이때부터 말대꾸 날리기 시작할때..(돌잔치 이후 본인은 이미.. 빡쳐있었음...) "그래요?"대답하고는 내 할일만 하고 있었음.. 그때.. 울 동서님 등장... 동서님...만두사건을 모두 알고 계심..실은 우리 동서님두 제만두 넘넘 좋아함... 임신했을때 ...울면서 전화한적도 있음..."형님.....언니....정말..죄송한데요.....우왕....언니만두 먹고싶어요...." ㅋㅋㅋ 울 동서님 입덧 한참 할때..저두 애키우고 일하느라 정신없을때였음... 그래서 말두 못하구 꾹꾹 참았다가 어느날 터진거임..ㅋㅋ 그 시크한 뇨자가 입덧하는데 얼마나 생각났으면 저리 전화했을까 싶어...만두 당장 만들어줬음... 그때두 울 동서님 날림... "음........그때그맛은 아니지만..괜찮네요.." ㅋㅋ 울 동서님 저런 뇨자임..ㅋㅋ - 근데 재섭게 말한게 아니라 저러면서 우걱우걱 먹으며 저한데 부비부비적 거리면서 ...저게 나름 애교부리는거인 동서님.. 울 동서님...한마디 날림.. "제가 장봐가지구 올께요...형님..만두만들어 주세요" 참고로 울 동서님은 큰 시누에게는 큰형님이라 함...그냥 형님은 절 말하는 거임..ㅋㅋ 본인 생각함.. '저노무 동서시끼.... ' 그래두 본인이 장봐온다니...웬일이지?? 생각함...분명 큰형님이 다 가져갈꺼 뻔히 알텐데... .............. ....................... .............................. 1시간 정도 흐른뒤 동서님 들어옴...빈손으로... ..... 그뒤엔.. 큰형님네 초딩 아이둘이 따라 들어옴...바리바리..두손 가득 봉다리봉다리 들고.. 그속엔 온갖 만두 재료가 들어있었음.. 고기..숙주...만두피..등등.. 뭐 재료 사온거니깐...나두 먹구...그럼 좋은거니깐... 욜뛰미 만듬.. .. ... 울동서 비루한 음식솜씨...울 친정엄마를 닮았음...동서네 친정어머니 손맛 굉장하심...췍오... 동서는 울 친정엄마 닮았음...손재주 없음... "형님..전 뒷처리 할께요..."라며 뒤로 살포시 비켜있던 울동서... 만두는 만들면서 계속 찌면서 식히면서 반복하는데.. 울동서 만두가 쪄지기 무섭게 마구마구 흡입하는거임.. 삐쩍 마른 사람이 무섭게 먹으면 진짜 무서움...게다가...울 동서님은...눈매두...아주....야무지셔서....허허 집중하구 마구마구 섭취하시는데...정말........ 무서웠음...ㅠㅠ 본인은 속으로 '재료비 돈들어간거 ...아주 뽕을 뺄라구 무섭게 먹는구나...형님 못가지구 가게 다먹으려구 하는구나' 라고 생각함... 만두 다 만들었음.. 재료는 많이 사왔으나...정말 동서 무섭게 드시구...본인두...지금 안먹으면 못먹는다는 생각에 마구마구 먹어서 얼마 남지 않았음... .... 게다가... 울 남편왈... "저번에 만두 누나가 다가져가서 난 맛도 못봤다...이번엔 가져가기만해..." ㅋㅋ 형님 만두 한개두 못가지구 감... .............. 이러구....만두사건은 끝났음........ ..................................... ........................................... ................................................... ............................................................ 1주일뒤...... 울형님...전화와서...난리난리.. 난 울 형님이 드뎌 정신줄을 놓은줄 알았음.. 나의 러블리 2G폰이 감당할수 없는 괴성을 마구마구 지르는데...난 뭐라구 하는지 알아들을수 없었음... 옆에서 우리 남편... "누나야??누나 전화왔어??? ㅋㅋ 누나야??"라며 누나인지 확인하더니 미친듯이 데굴데굴데굴 구르기 시작함.. 뭐라는지 알아들을수 없어서 그냥 네 형님...담에 통화해요..라며 전화끊고 남편에게 만두스토리를 들음.. 만두사건날.. 명절이라 이것저것 준비하는데 애들있어서 정신 없어서 애들은 모두 형님네 집에 몰아 놨었음... 남편들도.. 갑자가 동서 형님네 나타나더니... **야 @@야 (형님네 애들) 너네 숙모 만두 먹구싶다구 했어?? 숙모가 너네 만두 만들어준다고 오래..~~ 라며 다정스럽게 애들을 불러냈다는 거임...-절대 아이에게 다정스런 뇨자가 아님, 이날따라 다정했다함 그러고나서 만두 다만들었다구 불러서 와보니 동서와 나는 미친듯이 만두를 섭취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동서 마트 장볼때... **와@@에게 어차피 너네가 다 가져갈꺼니까 너네돈으로 만두만들어야지?? 라며 애들 세뱃돈 다 써버렸던 거임...게다가 만두만들면서 다 먹어버리구 남은거는 안싸주구... 형님네 애들 만두먹구싶다구 만두구워달라하니.. 형님은 만두 없다구 하구.. 애들은 만두 준다구 해서 세뱃돈 다 냈던거구..그사실을 몰랐던 형님...알고나서 본인한테 와구와구 성내려했으나 본인은 아무것두 몰랐고... 동서에게 성내려 하였으나..동서님이 한마디 했다함 "남은거 싸가시지 그러셨어요~~~~" 헐...동서가 싸가지 말라한거 아니니 동서한테도 화를 못낼상황이구...ㅋㅋ 그렇다구 울 신랑한테 화내자니...울 신랑 입장에서는 내마누라가 만든 만두 싸가지 말라한건데....ㅋㅋ할말없구... ㅋㅋ 그뒤 우리 형님..만두에 만자두 안꺼냄다..ㅋㅋ 에구 다른 사건두 또있는데.. 이런저런 설명까지 하다보니 넘 길어져서 조만간 또 올릴께요... 울 동서님 마뉘마뉘 사랑해주세요...*^^* 127
시댁 말~말~말~~!! 4탄-동서편
안녕하셨어요?? 비루한몸뚱이의 돈버는 아줌마 임돠..ㅋㅋ
올만이죠?? 그간 바쁘기두 했지만...님들이 ..................너무...울 동서를 기다리시는 듯 해서...ㅠㅠ
좀 질투나서...ㅠㅠ
그래서 준비한 동서편...
좀 스페셜 함돠..ㅋㅋ
성질 급한 아줌마이므로 바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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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럼 음슴체..괘안을 까요??
아참...이번 4탄을 읽기전...2탄을 먼저 읽고 오셔서 울 스펙타클한 동서님을 상상하면서 읽으심 더 재미지실 꺼임..ㅋㅋ
1. 만두만두사건.. 큰형님(시누) Vs 울 동서님
명절때...이노무 명절...ㅠㅠ
울 시댁.. 만두를 한번도 만들어본적이 없다함...보통 설날때 만두국 해먹기 위해두 그렇지만 지난해 묵은김치 처리하기 위해서라두 만두 해먹지 않음?? 모 한번두 만들어본적없다니까 그런가보다...했는데..
본인친정은 어렸을적 해마다 만두 만들어먹었음..허나..친정엄마의 음식솜씨가 비루한 관계로 (다행이 본인은 할머니 음식손맛을 좀 이어받은듯...친정아빠 오빠모두 본인이 만든 김치를 더 좋아함..) 본인이 주로 만두를 만들었음(물론 만두피는 사다가...ㅋㅋ)
결혼한 해...첫명절인 설날...본인이 시댁에서 만두를 만들었음...내가 먹고싶어서 했으므로 재료 모두 내손으로 사다가 만듬...
만두 다만드느라 똥빠지는줄 알았음..ㅠㅠ
만두 만들고 잠시 신랑이랑(이때는 신혼이라 다정했음..) 바람쐬고 온사이..
만두사라짐..
얼마전 톡에서 시누가 만두 가져갔다고 한 글이 있었는데..본인 그글 보면서...누가 내이야기를 올린것이냐 라는 생각까지 했음..
우리 큰형님..자기애들 만두 좋아한다구 다 가져간거임... 물론 본인이 똥바지게 만두만들때 형님 옆에 있었음...옆에...그냥............있었음...
그당시 본인은 순진한 며느리였기에 도와달란말도 하지 못했음..ㅠㅠ(이론 착칸뇨자같으니...눈물남다)
텅텅빈 만두소쿠리(만두 쪄서 식힐려구 담아놨던 소쿠리...3개분량...)를 바라보며 부르부르 손떨렸음...허나..본인 참았음...
2년뒤.....
개념충만 형님...한마디 날림..
"올케 만두 안해?? 올케만두먹구싶다구 울애들이 난리네...*^^*"
본인...이때부터 말대꾸 날리기 시작할때..(돌잔치 이후 본인은 이미.. 빡쳐있었음...)
"그래요?"대답하고는 내 할일만 하고 있었음..
그때..
울 동서님 등장...
동서님...만두사건을 모두 알고 계심..실은 우리 동서님두 제만두 넘넘 좋아함... 임신했을때 ...울면서 전화한적도 있음..."형님.....언니....정말..죄송한데요.....우왕....언니만두 먹고싶어요...."
ㅋㅋㅋ 울 동서님 입덧 한참 할때..저두 애키우고 일하느라 정신없을때였음... 그래서 말두 못하구 꾹꾹 참았다가 어느날 터진거임..ㅋㅋ 그 시크한 뇨자가 입덧하는데 얼마나 생각났으면 저리 전화했을까 싶어...만두 당장 만들어줬음...
그때두 울 동서님 날림...
"음........그때그맛은 아니지만..괜찮네요.."
ㅋㅋ 울 동서님 저런 뇨자임..ㅋㅋ - 근데 재섭게 말한게 아니라 저러면서 우걱우걱 먹으며 저한데 부비부비적 거리면서 ...저게 나름 애교부리는거인 동서님..
울 동서님...한마디 날림..
"제가 장봐가지구 올께요...형님..만두만들어 주세요"
참고로 울 동서님은 큰 시누에게는 큰형님이라 함...그냥 형님은 절 말하는 거임..ㅋㅋ
본인 생각함..
'저노무 동서시끼.... '
그래두 본인이 장봐온다니...웬일이지?? 생각함...분명 큰형님이 다 가져갈꺼 뻔히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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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정도 흐른뒤 동서님 들어옴...빈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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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엔..
큰형님네 초딩 아이둘이 따라 들어옴...바리바리..두손 가득 봉다리봉다리 들고..
그속엔 온갖 만두 재료가 들어있었음..
고기..숙주...만두피..등등..
뭐 재료 사온거니깐...나두 먹구...그럼 좋은거니깐...
욜뛰미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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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서 비루한 음식솜씨...울 친정엄마를 닮았음...동서네 친정어머니 손맛 굉장하심...췍오...
동서는 울 친정엄마 닮았음...손재주 없음...
"형님..전 뒷처리 할께요..."라며 뒤로 살포시 비켜있던 울동서...
만두는 만들면서 계속 찌면서 식히면서 반복하는데..
울동서 만두가 쪄지기 무섭게 마구마구 흡입하는거임..
삐쩍 마른 사람이 무섭게 먹으면 진짜 무서움...게다가...울 동서님은...눈매두...아주....야무지셔서....허허
집중하구 마구마구 섭취하시는데...정말........
무서웠음...ㅠㅠ
본인은 속으로
'재료비 돈들어간거 ...아주 뽕을 뺄라구 무섭게 먹는구나...형님 못가지구 가게 다먹으려구 하는구나'
라고 생각함...
만두 다 만들었음..
재료는 많이 사왔으나...정말 동서 무섭게 드시구...본인두...지금 안먹으면 못먹는다는 생각에 마구마구 먹어서 얼마 남지 않았음...
....
게다가...
울 남편왈...
"저번에 만두 누나가 다가져가서 난 맛도 못봤다...이번엔 가져가기만해..."
ㅋㅋ
형님 만두 한개두 못가지구 감...
..............
이러구....만두사건은 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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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뒤......
울형님...전화와서...난리난리..
난 울 형님이 드뎌 정신줄을 놓은줄 알았음..
나의 러블리 2G폰이 감당할수 없는 괴성을 마구마구 지르는데...난 뭐라구 하는지 알아들을수 없었음...
옆에서 우리 남편...
"누나야??누나 전화왔어??? ㅋㅋ 누나야??"라며 누나인지 확인하더니 미친듯이 데굴데굴데굴 구르기 시작함..
뭐라는지 알아들을수 없어서 그냥 네 형님...담에 통화해요..라며 전화끊고 남편에게 만두스토리를 들음..
만두사건날..
명절이라 이것저것 준비하는데 애들있어서 정신 없어서 애들은 모두 형님네 집에 몰아 놨었음... 남편들도..
갑자가 동서 형님네 나타나더니...
**야 @@야 (형님네 애들) 너네 숙모 만두 먹구싶다구 했어?? 숙모가 너네 만두 만들어준다고 오래..~~
라며 다정스럽게 애들을 불러냈다는 거임...-절대 아이에게 다정스런 뇨자가 아님, 이날따라 다정했다함
그러고나서 만두 다만들었다구 불러서 와보니 동서와 나는 미친듯이 만두를 섭취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동서 마트 장볼때...
**와@@에게 어차피 너네가 다 가져갈꺼니까 너네돈으로 만두만들어야지?? 라며 애들 세뱃돈 다 써버렸던 거임...게다가 만두만들면서 다 먹어버리구 남은거는 안싸주구...
형님네 애들 만두먹구싶다구 만두구워달라하니..
형님은 만두 없다구 하구..
애들은 만두 준다구 해서 세뱃돈 다 냈던거구..그사실을 몰랐던 형님...알고나서 본인한테 와구와구 성내려했으나 본인은 아무것두 몰랐고...
동서에게 성내려 하였으나..동서님이 한마디 했다함
"남은거 싸가시지 그러셨어요~~~~"
헐...동서가 싸가지 말라한거 아니니 동서한테도 화를 못낼상황이구...ㅋㅋ
그렇다구 울 신랑한테 화내자니...울 신랑 입장에서는 내마누라가 만든 만두 싸가지 말라한건데....ㅋㅋ할말없구...
ㅋㅋ
그뒤 우리 형님..만두에 만자두 안꺼냄다..ㅋㅋ
에구 다른 사건두 또있는데..
이런저런 설명까지 하다보니 넘 길어져서
조만간 또 올릴께요...
울 동서님 마뉘마뉘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