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속상하여 글올립니다.. 밤새 한숨못자고... 고민끝에 글올립니다..글이 길어요.. 너무많은일이라 각설했는데도 기네요...누워서침뱉기라 어디말할수없어 올립니다 ㅠㅠ 글 재주가없으니 양해바랄께요.. 일년반 연애하다 혼전임신을 한 경우입니다..그전에 둘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은 생각을 하고있었던터구요(올해신랑33저32) 물론 결혼계획은 올해가을이나 내년봄쯤으로 생각하고있었네요 연애당시.. 피임을 한다고 했으나 원치않게 임신을 하게 되어버렸지요..(네네..혼전임신은 뼈저리게후회합니다) 10년동안 한우물만 판 직업이었기에 나름 꿈도 포부도 있었는데(꿈이많아 독신주의였기도합니다..) 정말 낙담하고 우울했죠..그렇다고 생명을 져버리는일은 죽어도 못할것같았습니다.. 현재 친정집은 경남이고 직장은 서울이었고..신랑도 서울에서 만났습니다 제 직장상사였던 지금의 시누이가 소개시켜준거죠..(시누이는 미혼입니다) 시누이요..? 사이 정말 좋았습니다.. 적어도 제가 직장에 다닐적에는 말이죠.. 신랑과 연애시절에 다투거나 속상한일있음 따끔한충고도 해주었고. 늘 내편에 서서 날 이해하려해주었고.. 저도 언니이상으로만큼 정말 많이 좋아하고 따랐습니다.. 신랑은 위로 누나만 넷인 막내입니다 이혼한 부모님이 계시고.. 현재 아버지는 혼자, 어머님은 막내시누이 애기들을 봐주느라 함께이십니다.. 저는 어머니한분계십니다..언니셋에 막내에요 혹여 결혼하면 시누넷 힘들면 어찌하나 할때마다 큰시누는 내가 버팀목이 되어줄께라고했으며.. 큰시누는 결혼도 안하고 경제적생활도 여유롭고 그당시 제가 많이 믿었기에 그러리라 웃었지요 절 이해해주리라 생각하고...참 어리석고 바보같은 생각이었죠... 당시 신랑이 모아놓은자금이 별로 없어서..저역시도 사업실패하여 모아놓은돈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돈좀 모으고 결혼하려고 했는데 덜컥 되버린거죠.. 신랑은 큰시누와함께 작은아파트를 투자하고있었어요 현재 살고있는집이구요 그전에는 시누혼자 살고있었구요.. 신랑이 2천,시누2천,나머지 융자8천, 그아파트를 큰시누가 준다하였습니다.. 시누가하는말이..우리는 생활이 여의치않으니 누나로서 해줄수있는건 이것밖에 없다..그러니 잘살아라......첨에 준다했을때 부담도 되고 한편마음으론 감사하지만 한편으론 나중에 이걸로 책잡힐것도 같았고.. 늘 동생한테집준다집준다했던 시누기에 마음이 편치만은 않았습니다..다달이 대출이자50만원씩입니다.. 입덧과씨름하고있을당시 우리가 그집에 들어가기로하고 내일이면 시누가 이사간다하는날이 다가왔습니다..그날 여러가지문제들로 인하여 다투다 제가 결혼을 못하겠다했습니다.. 말하자면길어요.아무리그래도 제가 결혼하지말자는말은 하지말았어야했는데 이건 제가 잘못한부분이라는거 압니다..저는 타지에서 신랑하나보고 결혼하는데..정말많이불안했습니다.. 이날에 신랑 식구들때문에조금다툼이 있었구요 너무힘들다 가족이많아서 그랬더니.. 가족욕하는거 싫다고하면서 다퉜습니다.. 신랑보고 아버지 어머니 누나넷 사이에서 날 정확하게 감싸안고 보듬어줄거아니면 헤어지자했습니다.. 그때 제가 뭔가 촉이 왔었나봐요.. 신랑이감싸주겠다 하는 믿음 줬으면 일이 커지진 않았을겁니다 저에게 확신만달라 말했습니다.말한마디면 된다고... 헤어지잔말에 신랑 화나서 다른말안하고 큰시누한테전화를 걸더군요.. 누나 내일 이사하지마 이럽니다..그말에 이사람은 늘 누나가 우선이구나..아 이건아니다..하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래서 저도 독기가 서려 애기지운다하고 다음날병원가려고 준비를 했죠.. 뒷날 신랑..소중한 우리애기지우지말자고 잘하겠다합니다... 말은 독기서려 그리했지만 저역시애기때문에 내치지못했습니다.. 그리하여 누나는 이사를 가지않게되었고.. 이사가기로한집은 계약이되버린상태라 집값을 내고있었습니다. 현재까지.. 그리하여 얼마뒤 시누도 직장을 잠시 쉬게 되고 자기도 지금 이사갈형편이안되니 같이 살자했습니다.. 내가 막내라 살림을 할줄모르니 배운다생각하고 2월초에 시누가 이사간다는말에 그리하자했네요...그냥 시누가 좋으니 그리해도 될줄알았죠..첨에 알콩달콩 음식도 시누한테 배우고 사우나도 가고.... 시누는 집에 있으니 새벽3시까지 잠안자고 티비봅니다.. 흡연자라 밤에 베란다가서 담배피구요.. 임신하고나니 담배냄새가 그리 역할수없습니다 방문닫고 자는데도.. 신랑이 10시쯤에 자러들어가면 저역시도 같이 들어가 잘려고 노력했습니다..혼자자게 냅두는건 아니다싶어서.. 예민해진터라 시누가 3~4시까지잠안자고 거실서 티비보거나 베란다에서 담배피면 냄새에 잠못자고.. 화장실왔다갔다 문 쾅쾅 소리에 저도 같이 잠 못잡니다.. 더군다나 제몸뚱아리는 왜케 저질인지 저는 배가 너무 땡겨 옆으로도 잘 못눕고 자다가 움직이면 움찔움찔깨기도 잘했습니다..한두시간정도 자고나면 신랑 밥차려주려 일어납니다.. 밥챙겨주고 설거지하고나면 아침7시..다시 자는데 또 힘듭니다.. 겨우 잠들어 일어나면 2시..일찍일어나면 1시..늘 이패턴이었던거 같네요.. 시누는 이게 정말 불만이었나봅니다..게으르다며...제가 요즘 몸이 이렇다하니..임신하게 유세냐며.. 청소도 안하고 할것도 많은데 늦게까지 잠만 퍼질러잔다고..게을러터졌다고.. 제가 몸이이래서 그렇다니 넌뭘그리변명이많나합니다.. 시누도 12시에 일어나면서 말이죠.. 네 천성이 원래 잠이 많아요 그런데 임신하고 잠을못자니 미쳐버릴것만 같았죠 첨에 저 가르친다고 화장실 청소는 2주에 한번해라 물수건질은 3일에 한번..어쩌고 저쩌고.. 다른건 다 할수있었어요 화장실청소는 락스가 없어 그냥 욕실세정제로 닦았구요.. 솔로 문질으라고해서 솔로 바닥 박박 닦았습니다..시누이하는말.. **야 화장실청소 수고한건 알겠는데 넌 어떻게 화장실청소를 락스질도 안하고 닦냐..넌 생각이있냐없냐..이러더니 자기가 씩씩대며 또 다합니다.. 지금도 화장실청소는 제가 하긴합니다..락스냄새 욱욱 해가며..제일 서럽네요.. (양수새구선 안하고버티는중입니다.언제 또 말나오겠죠...? ) 내가 스트레스 받아봐야 저만 손해고..또 하혈도하고 배도 땡기는데 조짐이 이상하니.. 이러다가 애기 잘못되면 나만 피해볼거고 전 제몸뚱아리 관리못하는 그런 며느리 그런아내될거고.. 눈감고 귀닫고 살자 2월달까지만 그러자 스스로 위로했습니다.. 저희 2월달에 혼인신고하고 상견례했습니다.. 혼인신고하고 온날 시누가 점을 보고 왔더랬죠..(점보는것을 좋아합니다..) 신랑보고 한다는말이 점을 보고 왔는데 지금 와이프가 내조를 잘 못하니 내조좀 잘하라고했답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자존심이 너무 강하니 그거 꺾고 살라고.. 이미 바닥까지내쳐진 내자존심..세울래야 세울것도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신랑이 올해내년 결혼운이 없다고..결혼하면 안된다고...ㅎㅎㅎ 혼인신고하고 온사람한테 잘살아라 덕담은 한마디 못해줄망정....휴 신랑은 아무말이 없더라구요..누나라고하면 끔뻑죽으니.. 설날전날 시아버지댁에가서 청소해야한다며 하루전날 시누가 간다길래 저도 따라갔어요..늘 아버지께 잘해야한다늘말해왔던 시누이기에.. 아버지얘기만하면 우세요 효녀거든요..^^; 저요? 청소할려고 따라간거겠죠? 착한며느리라는 소리듣고팠나봅니다 제가..며느리가 잘한다는 소리듣고팠나 보네요... 배땡김으로인해 복대차가며 씽크대청소 열심히하고..잠자리바껴서 2시간자고.. 뒷날 신랑와서 친구들만나러 가고싶었나봅니다.. 난 잠도 못자서 얼굴도 퀭한대.. 너무 짜증나서 도끼눈떴더니 안가더군요 그런생각자체가 어이없었죠.. 설날 음식은 아버지께서 거의다 사놓으셨더라구요..큰시누가 것도 아버지께 머라했죠.. 며느리왔는데 음식을 사놓으면 어떡하냐고..정성스럽게 전도부치고해야지 며느리가 우리집 우습게 본다며.. 아버지는 허허 웃으시고 신랑도 그냥 가만있습니다..올해추석에는 대단할듯 하네요.. 그러고선 상물리고나서 자기커피타오랍니다.. 이건 시아버지도 좀 그랬는지 니가 좀 타먹지그러냐 한말씀하시더군요..역시 신랑 가만티비봅니다.. 아침에 떡국을 끓여드리는데 토끼잠자고 아침7시에 일어나 떡국준비했습니다 식구들 다 잡니다.. 떡국끓여서 내왔더니 아버지 한사코 안드신다네요(고집은 아들도못꺾습니다오로지큰시누만) 전날 약주를 많이하셔서 속이 많이 아프시대요 그말에 시누 자다 나와서 씩씩거리며 북어국 끓입니다.. 저보고 머리가 그리 안돌아가냐며..아버지속아프다하면 이도않좋은데 떡국을 끓여야되겠냐며.. 저보고 몰라도 너무 모른답니다 니아버지라면 그럴수있겠냐면서.. 아버지가 일전에 이번설에 친정가라고하시더군요 밥먹고 가라고..그말에 큰시누.. 그러는게 어딨냐며 애들(다른시누셋)도 올건데 뭘 가라고 성화시냐며.. 이번에는 가기로했으니 가는데 다음에는 절대 그리하지 말라하셨답니다. 네..저 암말 안했습니다..어른들 하는말씀이니 걍 벙어리처럼 가만있죠.. 저요? 첨에는 변명도 하고 이건 아니에요언니 하며 말도했는데.. 저만 집안에 풍파일으키는 이상한 여자됩니다.. 시누가 저희부부한테 말하면 신랑이 가만있으니 저만 죽일년되죠..저만 핑계대고.. 시누고래고래 악지를때 저도 울면서 왜저한테그러시냐..그럼서 전 핑계대는여자되고.. 가만안냅둔대요 지금 임신했는데도 이정도인데 벌써 무섭네요... 어제 집문제가 불거져나와 이전 시누가 계약했던집 월세비를 달라고 하더군요... 네~ 저희부부때문에 일이벌어진거죠..하지만 시누가 어차피 이사할거 거기 안들어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몇번도 죄송하단말했습니다... 시누가 독이바쳐 나한테 늘 하는말이 너때문에 내가 이리됐다 너때문에 내가 피해를 봤다.. 집안에 여자가 잘들어와야..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저희가 그집에 저희가 들어가서 살겠다고도했죠.. 월세내면서 살겠다..저희가 잘못한거니 그랬더니 그때는 또 자기가 해결한다며 그냥 이집에 있으라하고.. 시누가 그집 다시 들어가도 될걸 안들어가고..원치않게 집에서 쉬니 돈이 아까운가봅니다.. 그러면서 나랑 사는게 너무 스트레스다..등등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원... 신랑한테 말하네요 제가 시누이대접을 안한답니다..2시에 일어나서 밥먹었냐고 물어보는게 뭐냐고합니다.. 나엿먹이는거냐고..안물어보면 안물어봤다고 난리..물어보면 물어봤다고 난리.. 시누 밥먹고 설거지안합니다.. 그대로 라면냄비며뭐며 냅둬요 제가 아침에 신랑 갈때 설거지합니다.. 팬티한장 손으로 안빨아요 신랑볼까 민망합니다..세탁기위에 그대로 올려놓죠.. 그럼 전 다른거 돌릴때 걍 넣어 돌려요.. 밤에 티비보면서 먹은과자봉지 그대로 아침에 있습니다..일부러 저 치우라고 그러는건지.. 그래놓고 큰시누는 제가 게으르대요 자기는 천성이 깨끗한성격이라.. 좀만 지저분해도 못산다고.. 그럼서 저한테 같이 사는 사람의대한 예의가 없다고 난리입니다.. 윗어른대접할줄도 모른다하고... 큰시누..시엄마랑도 연락안하고 지냅니다.. 시어머니한테 엄마가뭐해준게있냐며 소리질러서 시어머니도 건방지다며 연락안하고 지냅니다.. 없는셈 치신다네요.. 넷째시누이.. 둘째 시누이.. 다 다투고 연락안해요.. 어제 저 들으라고 방에서 큰소리로 말합니다.. 신랑이 나 스트레스받으니 자기나름 말한다고 누나 언제쯤 나갈거냐는 말한마디에 **(저)가 나 나가라고했냐고 소리소리 지르면서 여자가 집안에 잘들어와야되지 하면서 상견례때 이야기도 나오고... 얘기하다가..격해져서 큰소리로 지네엄마만 소중해?지네엄마가 어쩌고 저쩌고.. 네 우리엄마말하나보네요 우리엄마는 못난년하나낳아서 이렇게 욕들어먹나봐요 참 저 못난딸이죠 제가 그렇대요...하도 없이살아서..주제껏해야하는데 주제도 모른다고..글쎄요... 제가 벌어 제돈으로 시집간다고한게 화근인가봅니다..없이사는줄 아나보네요.... 혼수상견례때 시어머니께서 두집안다 형편그러니 그냥 하지말고 둘이만 잘살라고하죠.. 애기도 있는데라며 얼렁뚱땅 넘어갔습니다.. 어제 큰시누 하는말이 혼수 예단 다 받아야되겠답니다..어른들이 뭐라고하든 자기는 다 받을거랍니다.. 저 혼수 안해간단말안했어요 이집채울 가전제품 다 생각하고 돈도 손안대고 가지고 있구요.. 이아파트융자 8천입니다 시세1억2천. 그럼 혼수 예단은 저혼자 잘난신랑만나 기똥차게 준비하라는 말이네요..? 두고보라네요.. 우리 결혼식할때 어떻게 하는지... 시아버지얘기도 나옵니다.. 제가 한게 뭐있냐며.. 같이산지 몇개월인데 밥한번 대접해드린적있냐고.. 그럼 시골에서 상견례때 올라온 우리엄마 하루밤자고갔는데 그뒷날 따뜻한 밥한끼 안사주고 당구장가있는 신랑은 어쩌실건가요..? 시누는 시아버지께 잘하랍니다 자꾸 나한테.. 아버지가 불쌍하시대요 집안에 여자 잘못들어와서.. 저요...저저번주 양수가 새서.. 병원에서 주사맞고.. 안정취하랍니다.. 저번주는 임신당뇨 확진받았습니다... 이런거 말안했습니다..또 유별나다하니까요...말안하고 그냥 귀닫고 살려고했습니다.. 임신 초기때부터 스트레스 많이받아서 우리애기가 고생이 많나봅니다.. 어제 신랑 시누한테 한시간가량 소리듣고나서 들어와서 자는데 저는 방에 있었습니다(무서워서 나가서 들을자신이 없었어요..) 제가 너무 서러워서 울고있었죠 안쓰럽더군요...암말못하고 듣고만 있었던 내신랑이.. 다 제잘못이라 생각해서 듣고있는걸까요? 아님 누나가 겁이나서..? 아님 다 맞는말이라? 물어봐도 대답을 잘 안합니다 원ㄹ 평소에 말이 없긴해요... 잘려고 눕길래..제가 먼저 그랬습니다...미안하다고..나때문에 싫은소리들어서..잘하고싶은데 안된다고.. 신랑 빨리자..자기아내욕을 그렇게 실컷했는데도 눈물한번 닦아주질 않네요.. 더이상 제가 무슨 미련이 있을까요... 신랑도 시누가 맨날 내잘못 불만 들춰내니 신랑마저 제가 그리보이나봅니다.. 물론 저도 잘못한게 많겠죠 괜히 불만이 생기는게 아니니까요... 제가 시누어른대접안하고 잘못했다하면 그래요 잘못했다하겠어요.. 근데 전 정말 뭘 어떻게해야 어른대접인지 모르겠네요...머리가 나빠서일까요.. 다른시누이들 다른건 다 괜찮습니다..작은트러블이야있을수도있는거고... 시어머니는 좋으신분이구요... 첨부터 잘못끼워진 단추라는건 압니다.. 노력했고 꿈틀거리는 애기보면서 작은데서라도 행복을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혼인신고한지 한달됐구요... 참고 참아서 애기 아버지없는거보단 있는게 낫겠다해서 또 참고... 애기 낳아서 혼자 기를까 생각해보고.. 앞으로 삶이 겁이나서 죽을려고 아파트에서 내려보다가도 나 이렇게 옥이야금이야길러준 엄마.. 나만생각하면 눈물부터 난다는 우리엄마..생각해서라도 또 다짐하곤합니다.. 이혼하면 엄마가슴에 대못박을걸 알기에... 도도하고 남한테 싫은소리 듣기싫어 악착같이 살아왔던 나인데.. 모든걸 제애기때문에 제자존심도 그무엇도 다 바닥으로 내려놓고야 말았습니다..뱃속에 애기원망 하는 내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이제 그만 이혼해야하는걸까요? 제가 애초에 혼전임신 뭐같이 사는거 제가 다 선택한거라 질타하셔도 뭐라할말은 없습니다..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여기에 글올립니다.. 정말 제가 잘못된건지 뭐가 잘못된건지 조언듣고자합니다..신랑도 같이볼생각입니다.. 1733
시누이때문에이혼해야할까요? 이럴줄은몰랐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속상하여 글올립니다..
밤새 한숨못자고... 고민끝에 글올립니다..글이 길어요..
너무많은일이라 각설했는데도 기네요...누워서침뱉기라 어디말할수없어 올립니다 ㅠㅠ
글 재주가없으니 양해바랄께요..
일년반 연애하다
혼전임신을 한 경우입니다..그전에 둘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은 생각을 하고있었던터구요(올해신랑33저32)
물론 결혼계획은 올해가을이나 내년봄쯤으로 생각하고있었네요 연애당시..
피임을 한다고 했으나 원치않게 임신을 하게 되어버렸지요..(네네..혼전임신은 뼈저리게후회합니다)
10년동안 한우물만 판 직업이었기에 나름 꿈도 포부도 있었는데(꿈이많아 독신주의였기도합니다..)
정말 낙담하고 우울했죠..그렇다고 생명을 져버리는일은 죽어도 못할것같았습니다..
현재 친정집은 경남이고 직장은 서울이었고..신랑도 서울에서 만났습니다
제 직장상사였던 지금의 시누이가 소개시켜준거죠..(시누이는 미혼입니다)
시누이요..? 사이 정말 좋았습니다.. 적어도 제가 직장에 다닐적에는 말이죠..
신랑과 연애시절에 다투거나 속상한일있음 따끔한충고도 해주었고.
늘 내편에 서서 날 이해하려해주었고.. 저도 언니이상으로만큼 정말 많이 좋아하고 따랐습니다..
신랑은 위로 누나만 넷인 막내입니다 이혼한 부모님이 계시고..
현재 아버지는 혼자, 어머님은 막내시누이 애기들을 봐주느라 함께이십니다..
저는 어머니한분계십니다..언니셋에 막내에요
혹여 결혼하면 시누넷 힘들면 어찌하나 할때마다 큰시누는 내가 버팀목이 되어줄께라고했으며..
큰시누는 결혼도 안하고 경제적생활도 여유롭고 그당시 제가 많이 믿었기에 그러리라 웃었지요
절 이해해주리라 생각하고...참 어리석고 바보같은 생각이었죠...
당시 신랑이 모아놓은자금이 별로 없어서..저역시도 사업실패하여 모아놓은돈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돈좀 모으고 결혼하려고 했는데 덜컥 되버린거죠..
신랑은 큰시누와함께 작은아파트를 투자하고있었어요
현재 살고있는집이구요 그전에는 시누혼자 살고있었구요..
신랑이 2천,시누2천,나머지 융자8천, 그아파트를 큰시누가 준다하였습니다..
시누가하는말이..우리는 생활이 여의치않으니 누나로서 해줄수있는건
이것밖에 없다..그러니 잘살아라......첨에 준다했을때 부담도 되고 한편마음으론 감사하지만
한편으론 나중에 이걸로 책잡힐것도 같았고.. 늘 동생한테집준다집준다했던 시누기에 마음이 편치만은
않았습니다..다달이 대출이자50만원씩입니다..
입덧과씨름하고있을당시 우리가 그집에 들어가기로하고 내일이면 시누가 이사간다하는날이
다가왔습니다..그날 여러가지문제들로 인하여 다투다 제가 결혼을 못하겠다했습니다..
말하자면길어요.아무리그래도 제가 결혼하지말자는말은 하지말았어야했는데
이건 제가 잘못한부분이라는거 압니다..저는 타지에서 신랑하나보고 결혼하는데..정말많이불안했습니다..
이날에 신랑 식구들때문에조금다툼이 있었구요 너무힘들다 가족이많아서 그랬더니..
가족욕하는거 싫다고하면서 다퉜습니다..
신랑보고 아버지 어머니 누나넷 사이에서 날 정확하게 감싸안고 보듬어줄거아니면 헤어지자했습니다..
그때 제가 뭔가 촉이 왔었나봐요..
신랑이감싸주겠다 하는 믿음 줬으면 일이 커지진 않았을겁니다
저에게 확신만달라 말했습니다.말한마디면 된다고...
헤어지잔말에 신랑 화나서 다른말안하고 큰시누한테전화를 걸더군요..
누나 내일 이사하지마 이럽니다..그말에 이사람은 늘 누나가 우선이구나..아 이건아니다..하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래서 저도 독기가 서려 애기지운다하고 다음날병원가려고 준비를 했죠..
뒷날 신랑..소중한 우리애기지우지말자고 잘하겠다합니다...
말은 독기서려 그리했지만
저역시애기때문에 내치지못했습니다..
그리하여 누나는 이사를 가지않게되었고..
이사가기로한집은 계약이되버린상태라 집값을 내고있었습니다.
현재까지..
그리하여 얼마뒤 시누도 직장을 잠시 쉬게 되고 자기도 지금 이사갈형편이안되니 같이 살자했습니다..
내가 막내라 살림을 할줄모르니 배운다생각하고 2월초에 시누가 이사간다는말에
그리하자했네요...그냥 시누가 좋으니 그리해도 될줄알았죠..첨에 알콩달콩 음식도 시누한테 배우고 사우나도 가고....
시누는 집에 있으니 새벽3시까지 잠안자고 티비봅니다.. 흡연자라 밤에 베란다가서 담배피구요..
임신하고나니 담배냄새가 그리 역할수없습니다 방문닫고 자는데도..
신랑이 10시쯤에 자러들어가면 저역시도 같이 들어가
잘려고 노력했습니다..혼자자게 냅두는건 아니다싶어서..
예민해진터라 시누가 3~4시까지잠안자고 거실서 티비보거나 베란다에서 담배피면 냄새에 잠못자고..
화장실왔다갔다 문 쾅쾅 소리에 저도 같이 잠 못잡니다..
더군다나 제몸뚱아리는 왜케 저질인지
저는 배가 너무 땡겨 옆으로도 잘 못눕고 자다가
움직이면 움찔움찔깨기도 잘했습니다..한두시간정도 자고나면 신랑 밥차려주려 일어납니다..
밥챙겨주고 설거지하고나면 아침7시..다시 자는데 또 힘듭니다..
겨우 잠들어 일어나면 2시..일찍일어나면
1시..늘 이패턴이었던거 같네요..
시누는 이게 정말 불만이었나봅니다..게으르다며...제가 요즘 몸이 이렇다하니..임신하게 유세냐며..
청소도 안하고 할것도 많은데 늦게까지 잠만 퍼질러잔다고..게을러터졌다고..
제가 몸이이래서 그렇다니 넌뭘그리변명이많나합니다..
시누도 12시에 일어나면서 말이죠..
네 천성이 원래 잠이 많아요 그런데 임신하고 잠을못자니 미쳐버릴것만 같았죠
첨에 저 가르친다고 화장실 청소는 2주에 한번해라 물수건질은 3일에 한번..어쩌고 저쩌고..
다른건 다 할수있었어요 화장실청소는 락스가 없어 그냥 욕실세정제로 닦았구요..
솔로 문질으라고해서 솔로 바닥 박박 닦았습니다..시누이하는말..
**야 화장실청소 수고한건 알겠는데 넌 어떻게 화장실청소를 락스질도 안하고 닦냐..넌 생각이있냐없냐..이러더니 자기가 씩씩대며 또 다합니다..
지금도 화장실청소는 제가 하긴합니다..락스냄새 욱욱 해가며..제일 서럽네요..
(양수새구선 안하고버티는중입니다.언제 또 말나오겠죠...? )
내가 스트레스 받아봐야 저만 손해고..또 하혈도하고 배도 땡기는데 조짐이 이상하니..
이러다가 애기 잘못되면 나만 피해볼거고 전 제몸뚱아리 관리못하는 그런 며느리 그런아내될거고..
눈감고 귀닫고 살자 2월달까지만 그러자 스스로 위로했습니다..
저희 2월달에 혼인신고하고 상견례했습니다..
혼인신고하고 온날 시누가 점을 보고 왔더랬죠..(점보는것을 좋아합니다..)
신랑보고 한다는말이 점을 보고 왔는데 지금 와이프가 내조를 잘 못하니 내조좀 잘하라고했답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자존심이 너무 강하니 그거 꺾고 살라고..
이미 바닥까지내쳐진 내자존심..세울래야 세울것도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신랑이 올해내년 결혼운이 없다고..결혼하면 안된다고...ㅎㅎㅎ
혼인신고하고 온사람한테 잘살아라 덕담은 한마디 못해줄망정....휴
신랑은 아무말이 없더라구요..누나라고하면 끔뻑죽으니..
설날전날 시아버지댁에가서 청소해야한다며 하루전날 시누가 간다길래 저도 따라갔어요..늘 아버지께 잘해야한다늘말해왔던 시누이기에..
아버지얘기만하면 우세요 효녀거든요..^^;
저요? 청소할려고 따라간거겠죠? 착한며느리라는 소리듣고팠나봅니다 제가..며느리가 잘한다는 소리듣고팠나 보네요...
배땡김으로인해 복대차가며 씽크대청소 열심히하고..잠자리바껴서 2시간자고..
뒷날 신랑와서 친구들만나러 가고싶었나봅니다.. 난 잠도 못자서 얼굴도 퀭한대..
너무 짜증나서 도끼눈떴더니 안가더군요 그런생각자체가 어이없었죠..
설날 음식은 아버지께서 거의다 사놓으셨더라구요..큰시누가 것도 아버지께 머라했죠..
며느리왔는데 음식을 사놓으면 어떡하냐고..정성스럽게 전도부치고해야지 며느리가 우리집 우습게 본다며..
아버지는 허허 웃으시고 신랑도 그냥 가만있습니다..올해추석에는 대단할듯 하네요..
그러고선 상물리고나서 자기커피타오랍니다..
이건 시아버지도 좀 그랬는지 니가 좀 타먹지그러냐 한말씀하시더군요..역시 신랑 가만티비봅니다..
아침에 떡국을 끓여드리는데 토끼잠자고 아침7시에 일어나 떡국준비했습니다 식구들 다 잡니다..
떡국끓여서 내왔더니 아버지 한사코 안드신다네요(고집은 아들도못꺾습니다오로지큰시누만)
전날 약주를 많이하셔서 속이 많이 아프시대요
그말에 시누 자다 나와서 씩씩거리며 북어국 끓입니다..
저보고 머리가 그리 안돌아가냐며..아버지속아프다하면 이도않좋은데 떡국을 끓여야되겠냐며..
저보고 몰라도 너무 모른답니다 니아버지라면 그럴수있겠냐면서..
아버지가 일전에 이번설에 친정가라고하시더군요 밥먹고 가라고..그말에 큰시누..
그러는게 어딨냐며 애들(다른시누셋)도 올건데 뭘 가라고 성화시냐며..
이번에는 가기로했으니 가는데 다음에는 절대 그리하지 말라하셨답니다.
네..저 암말 안했습니다..어른들 하는말씀이니 걍 벙어리처럼 가만있죠..
저요? 첨에는 변명도 하고 이건 아니에요언니 하며 말도했는데..
저만 집안에 풍파일으키는 이상한 여자됩니다..
시누가 저희부부한테 말하면 신랑이 가만있으니 저만 죽일년되죠..저만 핑계대고..
시누고래고래 악지를때 저도 울면서 왜저한테그러시냐..그럼서 전 핑계대는여자되고..
가만안냅둔대요 지금 임신했는데도 이정도인데 벌써 무섭네요...
어제 집문제가 불거져나와 이전 시누가 계약했던집 월세비를 달라고 하더군요...
네~ 저희부부때문에 일이벌어진거죠..하지만 시누가 어차피 이사할거
거기 안들어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몇번도 죄송하단말했습니다...
시누가 독이바쳐 나한테 늘 하는말이 너때문에 내가 이리됐다 너때문에 내가 피해를 봤다..
집안에 여자가 잘들어와야..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저희가 그집에 저희가 들어가서 살겠다고도했죠.. 월세내면서 살겠다..저희가 잘못한거니
그랬더니 그때는 또 자기가 해결한다며 그냥 이집에 있으라하고..
시누가 그집 다시 들어가도 될걸 안들어가고..원치않게 집에서 쉬니 돈이 아까운가봅니다..
그러면서 나랑 사는게 너무 스트레스다..등등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원...
신랑한테 말하네요
제가 시누이대접을 안한답니다..2시에 일어나서 밥먹었냐고 물어보는게 뭐냐고합니다..
나엿먹이는거냐고..안물어보면 안물어봤다고 난리..물어보면 물어봤다고 난리..
시누 밥먹고 설거지안합니다.. 그대로 라면냄비며뭐며 냅둬요 제가 아침에 신랑 갈때 설거지합니다..
팬티한장 손으로 안빨아요 신랑볼까 민망합니다..세탁기위에 그대로 올려놓죠..
그럼 전 다른거 돌릴때 걍 넣어 돌려요..
밤에 티비보면서 먹은과자봉지 그대로 아침에 있습니다..일부러 저 치우라고 그러는건지..
그래놓고 큰시누는 제가 게으르대요 자기는 천성이 깨끗한성격이라.. 좀만 지저분해도 못산다고..
그럼서 저한테 같이 사는 사람의대한 예의가 없다고 난리입니다..
윗어른대접할줄도 모른다하고...
큰시누..시엄마랑도 연락안하고 지냅니다..
시어머니한테 엄마가뭐해준게있냐며 소리질러서 시어머니도 건방지다며 연락안하고 지냅니다..
없는셈 치신다네요.. 넷째시누이.. 둘째 시누이.. 다 다투고 연락안해요..
어제 저 들으라고 방에서 큰소리로 말합니다..
신랑이 나 스트레스받으니 자기나름 말한다고 누나 언제쯤 나갈거냐는 말한마디에
**(저)가 나 나가라고했냐고 소리소리 지르면서 여자가 집안에 잘들어와야되지 하면서
상견례때 이야기도 나오고...
얘기하다가..격해져서 큰소리로 지네엄마만 소중해?지네엄마가 어쩌고 저쩌고..
네 우리엄마말하나보네요 우리엄마는 못난년하나낳아서 이렇게 욕들어먹나봐요 참 저 못난딸이죠
제가 그렇대요...하도 없이살아서..주제껏해야하는데 주제도 모른다고..글쎄요...
제가 벌어 제돈으로 시집간다고한게 화근인가봅니다..없이사는줄 아나보네요....
혼수상견례때 시어머니께서 두집안다 형편그러니 그냥 하지말고 둘이만 잘살라고하죠..
애기도 있는데라며 얼렁뚱땅 넘어갔습니다..
어제 큰시누 하는말이 혼수 예단 다 받아야되겠답니다..어른들이 뭐라고하든 자기는 다 받을거랍니다..
저 혼수 안해간단말안했어요 이집채울 가전제품 다 생각하고 돈도 손안대고 가지고 있구요..
이아파트융자 8천입니다 시세1억2천.
그럼 혼수 예단은 저혼자 잘난신랑만나 기똥차게 준비하라는 말이네요..?
두고보라네요.. 우리 결혼식할때 어떻게 하는지...
시아버지얘기도 나옵니다.. 제가 한게 뭐있냐며.. 같이산지 몇개월인데 밥한번 대접해드린적있냐고..
그럼 시골에서 상견례때 올라온 우리엄마 하루밤자고갔는데 그뒷날 따뜻한 밥한끼 안사주고 당구장가있는 신랑은 어쩌실건가요..?
시누는 시아버지께 잘하랍니다 자꾸 나한테..
아버지가 불쌍하시대요 집안에 여자 잘못들어와서..
저요...저저번주 양수가 새서..
병원에서 주사맞고.. 안정취하랍니다.. 저번주는 임신당뇨 확진받았습니다...
이런거 말안했습니다..또 유별나다하니까요...말안하고 그냥 귀닫고 살려고했습니다..
임신 초기때부터 스트레스 많이받아서 우리애기가 고생이 많나봅니다..
어제 신랑 시누한테 한시간가량 소리듣고나서 들어와서 자는데
저는 방에 있었습니다(무서워서 나가서 들을자신이 없었어요..)
제가 너무 서러워서 울고있었죠 안쓰럽더군요...암말못하고 듣고만 있었던 내신랑이..
다 제잘못이라 생각해서 듣고있는걸까요? 아님 누나가 겁이나서..? 아님 다 맞는말이라?
물어봐도 대답을 잘 안합니다 원ㄹ 평소에 말이 없긴해요...
잘려고 눕길래..제가 먼저 그랬습니다...미안하다고..나때문에 싫은소리들어서..잘하고싶은데 안된다고..
신랑 빨리자..자기아내욕을 그렇게 실컷했는데도 눈물한번 닦아주질 않네요..
더이상 제가 무슨 미련이 있을까요...
신랑도 시누가 맨날 내잘못 불만 들춰내니 신랑마저 제가 그리보이나봅니다..
물론 저도 잘못한게 많겠죠 괜히 불만이 생기는게 아니니까요...
제가 시누어른대접안하고 잘못했다하면 그래요
잘못했다하겠어요.. 근데 전 정말 뭘 어떻게해야 어른대접인지 모르겠네요...머리가 나빠서일까요..
다른시누이들 다른건 다 괜찮습니다..작은트러블이야있을수도있는거고...
시어머니는 좋으신분이구요...
첨부터 잘못끼워진 단추라는건 압니다..
노력했고 꿈틀거리는 애기보면서 작은데서라도 행복을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혼인신고한지 한달됐구요...
참고 참아서 애기 아버지없는거보단 있는게 낫겠다해서 또 참고...
애기 낳아서 혼자 기를까 생각해보고.. 앞으로 삶이 겁이나서
죽을려고 아파트에서 내려보다가도 나 이렇게 옥이야금이야길러준 엄마..
나만생각하면 눈물부터 난다는 우리엄마..생각해서라도 또 다짐하곤합니다..
이혼하면 엄마가슴에 대못박을걸 알기에...
도도하고 남한테 싫은소리 듣기싫어 악착같이 살아왔던 나인데..
모든걸 제애기때문에 제자존심도 그무엇도 다 바닥으로 내려놓고야 말았습니다..뱃속에 애기원망 하는 내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이제 그만 이혼해야하는걸까요?
제가 애초에 혼전임신 뭐같이 사는거 제가 다 선택한거라 질타하셔도 뭐라할말은 없습니다..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여기에 글올립니다..
정말 제가 잘못된건지 뭐가 잘못된건지 조언듣고자합니다..신랑도 같이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