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검은동물

평범남2012.03.15
조회778

저는 32 남자입니다.

 

그냥 보통회사에 다니고, 저도 보통남이고.....

 

거두절미하고,

 

저희 회사에 다른부서 대리(여)가 있습니다.

 

그 여자대리를 a 라고 하겠습니다.

 

a는 결혼했구요, 아이는 없다하네요. 올해 31살입니다.

 

참고로 저랑 별로 친하지 않고 그냥 인사랑 업무상 대화만 하는정도..

 

근데 a가 옷을 왜케 야하게 입는건지....

 

저희 부서 사무실 남자들끼리 모이면 정말 하루에 한번씩은 a 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ㅡㅡ;

 

그래요 a 예뻐요. 그리고 날씬해요. 키는 큰거는 아닌데.. 얼핏보면 165정도?

 

근데 지난 겨울에는 한동안 잠잠하더니, 날씨 풀리니까 가슴파인옷 입고 다녀서 미치겠습니다ㅋㅋ

 

가끔씩 저희 사무실와서 직원들이랑 얘기할때보면, a가 책상을 지탱해요

 

가뜩이나 가슴파인옷인데 더 잘 보입니다... 하얀 속살 ㅡㅡ;;;;;;;;; 미치겠어요.... 너무 하얘요....

 

가끔 회식이라도 하는 날이면, a가 참석한다는 말들리면 우리회사 전 남직원 열외없이 참석합니다.

 

이런 검은동물들 ㅋㅋㅋ

 

a 남편은 본적은 없는데.... 참 이해심많은 분인거 같네요.

 

제가 a의 남편이라면 너무 싫을꺼 같은데,,,,,,, 전 다행히도 남남이네요 ㅋㅋㅋ

 

여자분들에게 묻습니다.

 

도대체 결혼후에도 왜 저런 옷을 입는건가요?????

 

가슴이 파이던가 치마가 짧던가..... 둘중 하나는 꼭 있습니다.

 

단, 가슴이 파이고 치마가 짧은걸 두개를 모두 하고 오지는 않네요....

 

옷입는건 자유지만..... 아 미치겠어요... 전 여친도 없는데 맨날 생각나고... ㅜㅜ

 

유부녀 좋아하면 안되는데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