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안녕하세요...ㅋ 제가 돌아왓답니다... 그래봤자 하룬데...ㅋㅋㅋ 저번 예고편에서 고양이판을 쓸거라구 그랫는데요!!! 쓸거에요!!!!!ㅋㅋㅋㅋ 자 그럼 긴말않고 시작하겠어요!!! ========================================================================================= 우리집은 말했다시피... 산골짜기 다람쥐 아기다람쥐~~~ 그렇슴 산골짜기임...ㅋ 그래서 쥐들이 넘....넘쳐남!!!!! 지붕위로 돌아다님...ㅋㅋㅋㅋ 잠만... 좀 못믿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ㅋ 지금은 다른집으로 이사를 했지만 귀농 초기에 살았던 집을 공개하겠음...ㅋㅋ 저..정면사진 제대로 나온게 안보임....ㅠ 왼쪽집이 살던집이고 오른쪽은 창고로 쓰이던 집임.... 보셈... 쥐가 들끓을것 같지 않음??ㅋㅋㅋㅋㅋㅋ(사실 그정도는 아니엇음...;;) 그래서 윗집에서 "고.양.이"를 얻어왓음!!!!! 바로 그 고양이로 부터 시작한 우리집 고양이 역사를 말하겟음!! No.1 나비 ㅋㅋㅋㅋㅋㅋ 사진이 이런거 밖에 엄꾼....ㅋㅋ 우리집에 처음으로 왔던 나비임... 이건 다 컸을때 사진임..ㅋ 원래는 아주아주아주 조그만했을때 데려왔음...ㅋ 나는 처음에 고양이도 개처럼 묶어서 키우는 줄 알았음 하지만 그게 아님..ㅋㅋㅋ 시골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방법 1. 일단 철창에 가둔다....ㅋ 2. 며칠동안 그 안에서 밥을 주면서 여기가 너의 집이고 우리가 너의 주인이라는 것을 깨우친다 3. 며칠 후 풀어주면 우리집이고 우리주인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잘 살수 있음...ㅋ 그렇지만 아무래도 야생처럼 키우는 거라 문제가 많긴함...ㅋㅋ 그건 나중에 찾았다!!!! 이것이 처음에 왔을때 모습임.... 참 영리한 놈이었음..ㅋ 처음엔 낯을 많이 가려서 차밑에 숨어있고 마루밑에 숨어있고 그랬음...ㅋㅋ 그런데 진짜 고.양.이.는.영.물.임 옛 어른들이 말씀하시기를 다른건 다 죽여도 고양이는 죽이면 안된다고.... 언제는 얘가 하도 쥐같은걸 잡을 생각을 안하길래 할머니가 안고서 눈을 마주치면서!! "나비야~ 쥐잡아와 쥐~!!" 이랬음...ㅋ 난 못믿었음 무슨 얘가..ㅋㅋㅋ 그러더니 눈을 끔벅 끔벅 하는거임..ㅋ 다음날 저녁을 먹고있는데 나비가 마루 문을 벅벅 긁어대는 거임...;; 우리집 마루문이 나무여서 긁으면... 파임...ㅋ.ㅋ..ㅋㅋ 그래서 나가봤더니!!! 쥐를 뙇!!!!!!!!!!! 잡아옴!!!! 고양이가 눈을 끔벅끔벅 하는건 대화를 하는 거라고 어디서 봤었음...ㅋㅋㅋ 그때 부터 고양이에 대한 신뢰도가 급 상승?ㅋㅋ 저렇게 뭐만 깔려있으면 드러누워서 자고...ㅋㅋ 그런데 이아이와 헤어지게 된 이유가 참 어이가 없었음...ㅋ 얘가 한살이 넘어가면서 수컷이니깐 번식할 짝을 찾아서 싸돌아다니기 시작했음... 윗집에도 고양이가 좀 있어서 그쪽에도 다니다가... 또 못찾으니깐 이제 밑에 동네로 내려가게 되었음... 근데 그게 화근이 되었음..ㅠㅠ 한창 그때 고양이들이 번식기여서 동네에 도둑고양이가 넘쳐난다고 잡아들일 때였음... 근데 그때 걔가 그 함정에 걸린거임!!!! 그래서 잡혀가지고... 산너머 동네로 떠나갔음..... 머리에 빨간 스프레이를 묻힌채로.... ㅠㅠㅠㅠㅠㅠ진짜아직도 슬프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산너머 동네까지 가서 찾아다녔지만 결국 못찾고 집으로 돌아와서 펑펑 울엇음ㅠㅠㅠㅠㅠㅠ No.2 양양 좀... 독하게 생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것 처럼 좀 독함...ㅋ;;; 이 아이는 우리를 귀농하게 도와주신 분 집에서 데려왔음..... 얘는 걍 사.고.뭉.치 처음 올때부터 사고를 쳤음!!!! 우리가 그때 데려올때 종이가방에 넣어가지고 왔음... 매우 작아서...; 근데 내가 그걸 안고 왔는데 내릴때 보니깐 밑에가 뚫려있는거임!!!!!!!!!! 진심 깜놀해서 아놔 이샛기 어디갔어!!!!!!!!!!!!!!!!!!!!!!!!! 하면서 조카 찾아다녔음 그랬는데 결국 못찾았음....하..... 그때의 심정이란....ㅠㅠ 아저씨한테 미안하고 그 고양이 어떻게 되었을까 걱정되고.... 진짜 뭐가 손에 안잡히고 막 마루에 앉아서 멍때리고 있엇음...... 근데 그때 어디서 야옹!!! 하는 소리가 나는거임.!!!!!!!!!!!! 진짜 그때 당시 내가 부엌에 있었는데 부엌 창문에 나비가 앉아있었고!! 나비는 운적이 없었음!! 진짜 깜짝 놀래서 아빠 부르고 와서 다시 소리를 찾아봤음...(나비는 내가 앉고) 그랬더니... 갑자기 어디서 야옹!!! 하는 소리가 나는거임!!!!! 완전 깜짝 놀래서 일단 나비보고 야옹 소리를 내라고 했음...ㅋㅋㅋ 내가 웨그랬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가 뭘안다고 근데 고양이는 뭐라고? 영물임!!! 진짜 사람말 다 알아듣는듯 조카 신기...ㅋㅋ 나비가 야옹! 하고 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믿겟지만 사실임 그랬더니 또 야옹!!! 하고 소리나는데 그게 바로 데리고 왔던 차 안이었음.... 차 안에 바닥을 뒤져봐도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았는데 다시 소리가 난 곳이.... 에어컨 이었음 ........진심 차 다 뜯어가지고 에어컨에서 꺼냈음... 어케 들어갔는지 보니깐 아빠차가 갤로퍼 초기모델이었는데... 그 조수석 발놓는 쪽으로 에어컨 박스가 뚫려있던 것이었음.... 그쪽으로 들어간듯 했음.... 데리고 나오자마자 우유먹이고....ㅋㅋㅋㅋ 얘는 따로 가둬놓지는 않았음... 내려놓자마자 뭐 바로 나비한테 붙어가지고 떨어질줄을 몰라서...ㅋㅋㅋ 이렇게 조그맸음....ㅋㅋㅋ 저것도 좀 큰거임 손바닥 만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던 놈이 쑥쑥 커서는 ..... 이만해졌음....ㅋㅋㅋㅋㅋ 저것도 덜컸던거임 얘가 개사료를 무지무지 먹어대서..... 비만고양이가 됬음.... 비만시절 사진은 없네...;;;;ㅋ 이런식으로 맨날 떨어질줄 몰랐음...ㅋㅋㅋㅋ 근데 그때 나비가 사라진 이후로 얘가 혼자 막 울고.... 진짜 고양이가 눈물 흘리는거 첨봤음...;;; 진짜 불쌍했는데... 그때 우리가 이사를 가게 되었었음.... 야생고양이는 특성이있음... 고양이는 집따라가지 사람따라 가지 않음.... 그런데 우리는 일단 고양이를 이삿집으로 데려갔음... 근데 데려가자마자 차에서 파바바박!!! 튀더니 뒷산으로 도망쳐 버린거임!!!!ㅠㅠㅠ 내가 완전 뒤쫓았는데 결국 놓치고 말았었음...ㅠㅠㅠ 진짜 방에 와서 또 서럽게 울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기를 며칠 있다가... 갑자기 우리집 뒤에 바위에 양양이가 앉아있는거임!!!!! 그랬음... 양양이는 결국 전에 살던 집을 찾아가지 못하고 다시 돌아왔던 거임......;;;;;ㅋ 완전 기뻐서 별난리를 다쳤음...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비만고양이가 되서 몇달을 같이 살았음 4월달부터 11월달까지?? 근데 11월달에 아빠가 양양이보고 마루밑에 똥싸놔서 냄새가 막 올라오니깐 막 애를 혼냈음... 때리는 건 아니고 때리는 시늉? 정도... 그랬는데 그날 삐져서 나가가지고 돌아오지 않았음;;;;ㅜㅜㅜ 간간히 학교에 가려고 동네에 내려오면 보이곤 했지만... 이젠 보이지 않음...ㅜ No.3 미미, 삐삐, 나비 맨 윗놈이 나비고 밑에 사진에서 왼쪽이 삐삐 오른쪽이 미미임...ㅋㅋㅋ 작명실력이 비루해서 ㅈㅅ...ㅋ 나비가 왜 나비냐면... 전에 키우던 나비랑 생김새가 비슷해서... 나비임...ㅋㅋㅋ 나비는 전에 양양이 데려왔던 집에서 또 데려왔고... 미미랑 삐삐는 미술학원에서 데려왔음... 미술학원에 다닐때 우리가 발견했던 새끼고양이 한마리가 있었음.... 그 고양이를 우리가 갈때마다 막 보살펴주고...ㅋㅋㅋ 그랬음... 나중에 쑥쑥 크더니 새끼를 나아서.... 저렇게 데려왔음 두마리... 원래 세마리 낳았는데 한마리 그집에 남겨놓고... 지금 그 고양이 우리집 고양이 두배가 되었음..;; 젖을 늦게까지 먹어서...ㅋㅋㅋ 그 미술학원 고양이는 또 새끼를 나아서 지금 그집 고양이가 5마리나 되엇음...ㅋㅋㅋ 여튼... 삐삐는 나비랑 서열싸움에서 밀려서 결국 홀연히 사라졌음...;;;ㅠㅠㅠㅠㅠㅠㅠ 고양이들은 수컷이 두마리 있으면 미미가 암컷이었는데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서 서열을 정한다고 함...ㅠ 결국 두마리만 지금 우리집에 남게 되었음.... 아직까지 잘큼!!! 나비랑 미미 어렸을때...ㅋㅋㅋㅋㅋ ㅁㅣ미는 내가 자길래 깨웠더니 저모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하드에서 얘네 어렸을때 사진 발견!!!!!!!!!!!!!!!!!!!!! 삐삐 사진도 있네......훌쩍...ㅠㅠ 널 덮쳐버리겠다.jpg 뒷통수 조심해라.jpg 미션 임파서블.jpg 정말 귀엽게 나왓음....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렸을때다....ㅠㅠㅠㅠ 지금은 뭐.... 비만고양이...ㅋ 헐...화보 삐삐....ㅠㅠ 넌진짜 남자다잉...ㅋ 잘 살지?ㅠㅠㅠㅠㅠ 출발준비.jpg 뭘봐.jpg 나좀꺼내줘냥.jpg 좀 아련돋네...ㅋ 자 그리고 요즘 사진 뽜봐 쏠꺼임!!! 먼저 작년 8월!! 만남.jpg 이건 우리집 방충망에 사마귀가 있었는데 그거 밑에다가 놔주니깐 저렇게 먹음...ㅋㅋㅋ 하...하품?ㅋ 낮잠.jpg 그리고 진짜 요즘??? 몰라 하드에 있는거 막 올릴거임 고향생각.jpg 밥줘.jpg 시러.jpg 내가먹을꺼야.jpg 그리고 미미 만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둘은 지금까지 잘 살고있음...ㅋㅋ 가끔씩 내 다리를 타고 기어 올라오지만 않는다면...ㅋㅋㅋㅋ 근데 좀 불안한게 야생으로 키우니깐 좀.... 막 동네에서 쥐약같은걸 뿌리는데 그거 먹고 죽을까봐 안심이...ㅠㅠㅠ 불안해서 막 잠도 못잤었음...ㅠㅠㅠㅠㅠ 그렇지만 이제 괜찮...ㅋㅋ 겟지만 아직 안괜찮음...ㅠㅠㅠㅠ 불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내 판은 여기서 마쳐야 하나...ㅋ 토끼들도 있고 닭들도 있는데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서...ㅋㅋㅋ 나중에 닭들 병아리 까면 올게요!! 4
★★★★★우리집 동물들을 소개합니다★★★★★ 2탄
아...안녕하세요...ㅋ
제가 돌아왓답니다... 그래봤자 하룬데...ㅋㅋㅋ
저번 예고편에서 고양이판을 쓸거라구 그랫는데요!!! 쓸거에요!!!!!ㅋㅋㅋㅋ
자 그럼 긴말않고 시작하겠어요!!!
=========================================================================================
우리집은 말했다시피... 산골짜기 다람쥐 아기다람쥐~~~ 그렇슴 산골짜기임...ㅋ
그래서 쥐들이 넘....넘쳐남!!!!! 지붕위로 돌아다님...ㅋㅋㅋㅋ
잠만... 좀 못믿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ㅋ
지금은 다른집으로 이사를 했지만 귀농 초기에 살았던 집을 공개하겠음...ㅋㅋ
저..정면사진 제대로 나온게 안보임....ㅠ
왼쪽집이 살던집이고 오른쪽은 창고로 쓰이던 집임....
보셈... 쥐가 들끓을것 같지 않음??ㅋㅋㅋㅋㅋㅋ(사실 그정도는 아니엇음...;;)
그래서 윗집에서 "고.양.이"를 얻어왓음!!!!!
바로 그 고양이로 부터 시작한 우리집 고양이 역사를 말하겟음!!
No.1 나비
ㅋㅋㅋㅋㅋㅋ
사진이 이런거 밖에 엄꾼....ㅋㅋ
우리집에 처음으로 왔던 나비임... 이건 다 컸을때 사진임..ㅋ
원래는 아주아주아주 조그만했을때 데려왔음...ㅋ
나는 처음에 고양이도 개처럼 묶어서 키우는 줄 알았음 하지만 그게 아님..ㅋㅋㅋ
시골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방법
1. 일단 철창에 가둔다....ㅋ
2. 며칠동안 그 안에서 밥을 주면서 여기가 너의 집이고 우리가 너의 주인이라는 것을 깨우친다
3. 며칠 후 풀어주면 우리집이고 우리주인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잘 살수 있음...ㅋ
그렇지만 아무래도 야생처럼 키우는 거라 문제가 많긴함...ㅋㅋ 그건 나중에
찾았다!!!!
이것이 처음에 왔을때 모습임.... 참 영리한 놈이었음..ㅋ
처음엔 낯을 많이 가려서 차밑에 숨어있고 마루밑에 숨어있고 그랬음...ㅋㅋ
그런데 진짜 고.양.이.는.영.물.임
옛 어른들이 말씀하시기를 다른건 다 죽여도 고양이는 죽이면 안된다고....
언제는 얘가 하도 쥐같은걸 잡을 생각을 안하길래 할머니가 안고서 눈을 마주치면서!!
"나비야~ 쥐잡아와 쥐~!!"
이랬음...ㅋ 난 못믿었음 무슨 얘가..ㅋㅋㅋ
그러더니 눈을 끔벅 끔벅 하는거임..ㅋ
다음날 저녁을 먹고있는데 나비가 마루 문을 벅벅 긁어대는 거임...;;
우리집 마루문이 나무여서 긁으면... 파임...ㅋ.ㅋ..ㅋㅋ
그래서 나가봤더니!!!
쥐를 뙇!!!!!!!!!!! 잡아옴!!!!
고양이가 눈을 끔벅끔벅 하는건 대화를 하는 거라고 어디서 봤었음...ㅋㅋㅋ
그때 부터 고양이에 대한 신뢰도가 급 상승?ㅋㅋ
저렇게 뭐만 깔려있으면 드러누워서 자고...ㅋㅋ
그런데 이아이와 헤어지게 된 이유가 참 어이가 없었음...ㅋ
얘가 한살이 넘어가면서 수컷이니깐 번식할 짝을 찾아서 싸돌아다니기 시작했음...
윗집에도 고양이가 좀 있어서 그쪽에도 다니다가... 또 못찾으니깐 이제 밑에 동네로 내려가게 되었음...
근데 그게 화근이 되었음..ㅠㅠ
한창 그때 고양이들이 번식기여서 동네에 도둑고양이가 넘쳐난다고 잡아들일 때였음...
근데 그때 걔가 그 함정에 걸린거임!!!!
그래서 잡혀가지고... 산너머 동네로 떠나갔음..... 머리에 빨간 스프레이를 묻힌채로....
ㅠㅠㅠㅠㅠㅠ진짜아직도 슬프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산너머 동네까지 가서 찾아다녔지만 결국 못찾고 집으로 돌아와서 펑펑 울엇음ㅠㅠㅠㅠㅠㅠ
No.2 양양
좀... 독하게 생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것 처럼 좀 독함...ㅋ;;;
이 아이는 우리를 귀농하게 도와주신 분 집에서 데려왔음.....
얘는 걍 사.고.뭉.치
처음 올때부터 사고를 쳤음!!!!
우리가 그때 데려올때 종이가방에 넣어가지고 왔음... 매우 작아서...;
근데 내가 그걸 안고 왔는데 내릴때 보니깐 밑에가 뚫려있는거임!!!!!!!!!!
진심 깜놀해서 아놔 이샛기 어디갔어!!!!!!!!!!!!!!!!!!!!!!!!! 하면서 조카 찾아다녔음
그랬는데 결국 못찾았음....하..... 그때의 심정이란....ㅠㅠ
아저씨한테 미안하고 그 고양이 어떻게 되었을까 걱정되고.... 진짜 뭐가 손에 안잡히고 막 마루에 앉아서 멍때리고 있엇음......
근데 그때 어디서 야옹!!! 하는 소리가 나는거임.!!!!!!!!!!!!
진짜 그때 당시 내가 부엌에 있었는데 부엌 창문에 나비가 앉아있었고!! 나비는 운적이 없었음!!
진짜 깜짝 놀래서 아빠 부르고 와서 다시 소리를 찾아봤음...(나비는 내가 앉고)
그랬더니... 갑자기 어디서 야옹!!! 하는 소리가 나는거임!!!!!
완전 깜짝 놀래서 일단 나비보고 야옹 소리를 내라고 했음...ㅋㅋㅋ
내가 웨그랬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가 뭘안다고
근데 고양이는 뭐라고? 영물임!!!
진짜 사람말 다 알아듣는듯 조카 신기...ㅋㅋ
나비가 야옹! 하고 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믿겟지만 사실임
그랬더니 또 야옹!!! 하고 소리나는데 그게 바로 데리고 왔던 차 안이었음....
차 안에 바닥을 뒤져봐도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았는데 다시 소리가 난 곳이....
에어컨 이었음
........진심 차 다 뜯어가지고 에어컨에서 꺼냈음... 어케 들어갔는지 보니깐
아빠차가 갤로퍼 초기모델이었는데... 그 조수석 발놓는 쪽으로 에어컨 박스가 뚫려있던 것이었음....
그쪽으로 들어간듯 했음.... 데리고 나오자마자 우유먹이고....ㅋㅋㅋㅋ
얘는 따로 가둬놓지는 않았음... 내려놓자마자 뭐 바로 나비한테 붙어가지고 떨어질줄을 몰라서...ㅋㅋㅋ
이렇게 조그맸음....ㅋㅋㅋ 저것도 좀 큰거임 손바닥 만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던 놈이 쑥쑥 커서는 ..... 이만해졌음....ㅋㅋㅋㅋㅋ
저것도 덜컸던거임
얘가 개사료를 무지무지 먹어대서..... 비만고양이가 됬음....
비만시절 사진은 없네...;;;;ㅋ
이런식으로 맨날 떨어질줄 몰랐음...ㅋㅋㅋㅋ
근데 그때 나비가 사라진 이후로 얘가 혼자 막 울고.... 진짜 고양이가 눈물 흘리는거 첨봤음...;;;
진짜 불쌍했는데... 그때 우리가 이사를 가게 되었었음....
야생고양이는 특성이있음...
고양이는 집따라가지 사람따라 가지 않음....
그런데 우리는 일단 고양이를 이삿집으로 데려갔음...
근데 데려가자마자 차에서 파바바박!!! 튀더니 뒷산으로 도망쳐 버린거임!!!!ㅠㅠㅠ
내가 완전 뒤쫓았는데 결국 놓치고 말았었음...ㅠㅠㅠ
진짜 방에 와서 또 서럽게 울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기를 며칠 있다가... 갑자기
우리집 뒤에 바위에 양양이가 앉아있는거임!!!!!
그랬음... 양양이는 결국 전에 살던 집을 찾아가지 못하고 다시 돌아왔던 거임......;;;;;ㅋ
완전 기뻐서 별난리를 다쳤음...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비만고양이가 되서 몇달을 같이 살았음
4월달부터 11월달까지??
근데 11월달에 아빠가 양양이보고 마루밑에 똥싸놔서 냄새가 막 올라오니깐 막 애를 혼냈음...
때리는 건 아니고 때리는 시늉? 정도...
그랬는데 그날 삐져서 나가가지고 돌아오지 않았음;;;;ㅜㅜㅜ
간간히 학교에 가려고 동네에 내려오면 보이곤 했지만... 이젠 보이지 않음...ㅜ
No.3 미미, 삐삐, 나비
맨 윗놈이 나비고
밑에 사진에서 왼쪽이 삐삐 오른쪽이 미미임...ㅋㅋㅋ
작명실력이 비루해서 ㅈㅅ...ㅋ
나비가 왜 나비냐면... 전에 키우던 나비랑 생김새가 비슷해서... 나비임...ㅋㅋㅋ
나비는 전에 양양이 데려왔던 집에서 또 데려왔고... 미미랑 삐삐는 미술학원에서 데려왔음...
미술학원에 다닐때 우리가 발견했던 새끼고양이 한마리가 있었음....
그 고양이를 우리가 갈때마다 막 보살펴주고...ㅋㅋㅋ 그랬음...
나중에 쑥쑥 크더니 새끼를 나아서.... 저렇게 데려왔음 두마리...
원래 세마리 낳았는데 한마리 그집에 남겨놓고... 지금 그 고양이 우리집 고양이 두배가 되었음..;;
젖을 늦게까지 먹어서...ㅋㅋㅋ
그 미술학원 고양이는 또 새끼를 나아서 지금 그집 고양이가 5마리나 되엇음...ㅋㅋㅋ
여튼...
삐삐는 나비랑 서열싸움에서 밀려서 결국 홀연히 사라졌음...;;;ㅠㅠㅠㅠㅠㅠㅠ
고양이들은 수컷이 두마리 있으면 미미가 암컷이었는데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서 서열을 정한다고 함...ㅠ
결국 두마리만 지금 우리집에 남게 되었음.... 아직까지 잘큼!!!
나비랑 미미 어렸을때...ㅋㅋㅋㅋㅋ
ㅁㅣ미는 내가 자길래 깨웠더니 저모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하드에서 얘네 어렸을때 사진 발견!!!!!!!!!!!!!!!!!!!!!
삐삐 사진도 있네......훌쩍...ㅠㅠ
널 덮쳐버리겠다.jpg
뒷통수 조심해라.jpg
미션 임파서블.jpg
정말 귀엽게 나왓음....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렸을때다....ㅠㅠㅠㅠ 지금은 뭐.... 비만고양이...ㅋ
헐...화보 삐삐....ㅠㅠ 넌진짜 남자다잉...ㅋ 잘 살지?ㅠㅠㅠㅠㅠ
출발준비.jpg
뭘봐.jpg
나좀꺼내줘냥.jpg
좀 아련돋네...ㅋ
자 그리고 요즘 사진 뽜봐 쏠꺼임!!!
먼저 작년 8월!!
만남.jpg
이건 우리집 방충망에 사마귀가 있었는데
그거 밑에다가 놔주니깐 저렇게 먹음...ㅋㅋㅋ
하...하품?ㅋ
낮잠.jpg
그리고 진짜 요즘??? 몰라 하드에 있는거 막 올릴거임
고향생각.jpg
밥줘.jpg
시러.jpg
내가먹을꺼야.jpg
그리고 미미 만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둘은 지금까지 잘 살고있음...ㅋㅋ 가끔씩 내 다리를 타고 기어 올라오지만 않는다면...ㅋㅋㅋㅋ
근데 좀 불안한게 야생으로 키우니깐 좀....
막 동네에서 쥐약같은걸 뿌리는데 그거 먹고 죽을까봐 안심이...ㅠㅠㅠ
불안해서 막 잠도 못잤었음...ㅠㅠㅠㅠㅠ 그렇지만 이제 괜찮...ㅋㅋ
겟지만 아직 안괜찮음...ㅠㅠㅠㅠ 불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내 판은 여기서 마쳐야 하나...ㅋ
토끼들도 있고 닭들도 있는데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서...ㅋㅋㅋ 나중에 닭들 병아리 까면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