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언니한테 사기당했어요★★★

판지워졌어요2012.03.15
조회2,061

 

 

운영자님이 글 지웠네요ㅠㅠ

복사 해 둔것도 없어서 다시 쓸게요.

그리고 댓글 봤었는데 신정네거리에있는 ㅇㄱ중학교

댓글 다신님이 쓰신 그 중학교 맞아요. 이메일이나 네톤 알려주시면 이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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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시 은평구에 거주하고 있는 15살 학생입니다.

 

제가 제 미니홈피에 화장품, 옷 등을 올리고 파는데

 

그걸보더니 친구들과 선배들께서 자신의 물건들도 올려달라하셔서 전 흥쾌히 승락하고 올리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어떤 언니께서 자신이 좀 있으면 100일이라 돈이 급하시다고 문상5만원어치를 4만원에 올려달라하셔서 사진첩에 그대로 올려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다른 언니가 문상을 사고싶다 하셔서 그 언니의 연락처를 드렸습니다.

 

 

 

 

그러고는 둘이 직거래를 하기로 약속장소를 잡아 12일에 신도림역에서 만나 거래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문상사는언니는 당일에 신도림역에가서 2시간 가량 기달렸지만 문상파는 언니는 나타나지 않았고 연락조차 두절되었습니다.

 

몇 시간 뒤 자고 있느라 못 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 언니는 그래서 문상가격을 33000원으로 낮추고 내일 다시 합정역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날 저녁 제가 문상사는 언니가 파는 옷중에 가지고 싶은 옷는데 돈이 모잘라서 

 

언니에게 "언니 8000원에다가 새 립밤하나로 옷 못살까요?" 라고 문의를 드리니 그 언니가 내일 자기 대신 합정에 가서 옷을 받아와주면 그냥 8000원에 주겠다 하셔서

 

저는 손해볼거 없다 생각하고 합정역에 대신 가서 문상을 받아오기로하고 언니에게 돈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문상파는 언니께 내일 제가 대신 간다하니깐  제 싸이를 또 보셨는지 보프자켓을 사신다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에 살라고 한 치마도 내일 같이 달라하셔서 전 알겠다하고 문상 값에서 보프자켓 값과 치마 값을 제외한 돈을 드리기로 하고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예전에(2~3달전?) 저에게 산 자켓을 한번도 안 입었다고 환불 해 달라 하셨습니다.

 

 

 

솔직히 예전에 산 자켓을 지금와서 환불해달란건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환불은 안된다고 했더니 이번엔 그러면 치마와 교환을 하자 하셔서  저는 그거는 괜찮겠다하고 교환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자켓을 받으면 또 자켓을 팔아야하니 그것도 귀찮아서

 

언니에게 그냥 치마를 사시면 안되겠냐 했더니 왜 갑자기 말 바꾸냐 하셔서

 

저도 그냥 제가 그렇게 말했으니 교환하기로 하고 내일 만나기로 다시 한번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 끝나고 간다고 연락을 드렸는데 또 연락이 안되서 불안한 마음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보프자켓은 친구가 파는 것이라 마포구청역에가서 자켓값(27000원)을 지불하고 언니에게 전화를 드리니 그제서야 연락이 되었습니다.

 

 

 

 

 

근데 자기가 지금 술을 마셔서 길동에 있고 힘들어서 거기까지 못가니 저보고 길동까지 오라는 것이였습니다.

 

마포구청에서 길동까지는 1시간 가량 걸리지만 전 일단 문상을 받아야하니 간다하고 길동으로 출발했습니다.

 

 

 

 길동에가서 언니를 만나 문상하고 자켓을 달라하니 자켓은 내가 지금 안 가져와서 나중에 준다하시고 문상은 다른 오빠가 파는거라 그 오빠 올 때까지 기다리라 하시곤 골목으로 들어가 친구분과 담배 한대씩 피우시곤 배고프다면서 김밥천국으로가 김밥과 라면, 오징어덮밥을 시켜 먹었습니다.

 

 

다 먹으니 언니가 전화기를 저한테 대시더니 전화기에서 "나 ㄱㅈ오빠동생인데(문상파는오빠) 우리오빠가 문상줄 때 밥 값까지 다 줄테니깐 니가 내고나와"라고 하셔서 저는 뭐 돈 줄주알고 밥 값 10900원을 지불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곤 또 골목에 들어가 담배를 피우시고 제 번호를 카톡으로 보내시더니 저에게 지금 문상준다구 1번출구 앞으로 오라는 문자가와서 그 언니한테 문자를 보여주고는 옷 드리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나서 1번출구 앞에서 기다리는데 한참 기다려도 안와서 저에게 문자 온 번호로 전화하니 폰이 꺼져있다 그래서 연결해준 언니에게 전화를하니 지금 가고있다고 꼼짝말고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폰 안꺼져있다고 지금 자기랑 카톡중이고 방금전에도 통화했다하면서 폰이 꺼진 사실을 부인하셨습니다.

 

 

 

 

 하지만 30분이 지나도 안와서 언니에게 또 전화를 드리니 5분 후에 전화하라 하셔서 기다리다가 5분 후에 전화했는데 그 이후로 전화를 안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문상사는언니께 파는언니랑 연락이 안된다하고 저에게 문자 온 번호의 폰이 꺼져있는지 켜져있는지 확인 좀 해달라 했는데 그 언니가 전화해봐도 폰이 꺼져있다하셨습니다.

 

 

 

 

 이 때가 9시15분쯤 되서 전 집에도 들어가야되고 그래서 문상사는언니께 말씀 드렸더니 나 때문에 고생한다면서 들어가보라하셔서 일단 지하철타러 내려갔습니다.

 

그러고는 언니께 상황을 다 말씀드리니 대폭 화가 나셔서 그 문상파는언니랑 싸우셨나 봅니다.

 

그러다가 문상사는 언니가 이 언니를 밞으러 오신다했는데 어제(3월 14일) 안오셨네요^^~

 

 

 

 

 이 언니두 문상을 받아야 되는데 돈을 잃어서 금요일까지 급하다 하셔서 일단 제가 3만원 드리고 다음주에 그 언니집 같이 찾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어제 또 전화해보니 받아서 제가 "언니 저 문상 못 받았는데요~^^?"라고하니 이 언니께선 "어쩌라고ㅋㅋㅋ니가 알아서 받아"라 하시고 또 이제 연락두절이십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ㅋ; 톡커여러분 조언 좀 해주세요. 서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줄요약 : 돈먹고 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