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내가생각했던 오빠와첫경험이었던거야,,,?

해와동시2003.12.19
조회270

남,녀 관계에 있어서 sex라는것이 어찌보면 지배적일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남자에겐 있어서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 나이도 아니신데...남자를 너무 믿으셨다는 생각이 들구.

남친께서도 너무 어리숙한 대응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신걸보니..

이미 물은 엎질러 졌지요.

아마도 누가 무슨말을 할지라도 마음이 편하진 않을 듯 싶습니다.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십시요.

남친과의 이별은 준비가 되어있는지.

아니면 그 상처를 가지고 남친과의 만남을 이어갈 수 잇는지..

정직하게 자신의 목소릴 들어보세요.

어차피 책임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남친분 탓하실것도 없어요.

벌어진 일에 대해선 자신이 책임을 지셔야 하니까 너무 낙심하지 마시고 불안해 하진 마세요

그리고 냉정하게 마음을 다독이세요.

마음이 너무 지쳐 계실듯 싶어요.

만약의 경우 임신 때문에 남친과의 만남을 이어간다면 그건 불행일겁니다.

사람의 마음이란게 간사하거든요.

남친분 너무 믿지 마시구요.

님이 감당하실수 있는 선에서 결론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우린 모두 실수를 하고 살아갑니다.

그 실수로 인해서 자신의 행복과는 상관없이 결정되어진다면 그보다 불행한 건 없습니다.

그러니 자신만 생각하세요.

그리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