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에서는 옥스퍼드(Oxford) 슈즈라고도 하는데 17세기 영국의 옥스퍼드대 학생들이 워커를 복사뼈 아래로 잘라 신었던 유래때문이다.
이와 달리 끈으로 묶지 않는 구두는 '슬립온(Slip-on)'슈즈라 부른다. 슬립온 슈즈는 발등에 고무줄이 있어 신고 벗기가 편한것이 장점이다.
끈과 고무줄이 모두 없는 신발은 따로 '스텝인(Step-in)'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1. 플레인 토 (Plain Toe)
레이스 업 슈즈 중 구두 코에 아무 장식이 없는 구두이다. 가장 전통적이고 기본적인 형태로 정장뿐만 아니라 캐주얼 차림에도 잘 어울린다.
2. 윙팁 (wing Tip)
구두 측면까지 블로깅 (Broguing: 뚫거나 바늘땀을 뜬 장식)이 있는 구두이다. 장식 모양이 마치 날개를 펼친 새와 닮아 '윙팁'이라고 지어졌다.
세련되고 멋스러워 스포츠재킷 셔츠 차림까지 폭넓게 신을 수 있다.
3. 스트레이트 팁(Straight Tip)
브로깅이 앞코에만 디자인 되었다. 튀지 않으면서 싫증나지 않는 스타일이며 검소하고 고결한 인상을 풍긴다.
공식적인 장소에 잘어울리지만 밑창이 두껍고 앞코가 길게 나와 있다면 격식있는 장소에는 적합하지 않다.
4. 더비 (derby)
겉으로 보기엔 레이스업 슈즈지만 신발 위에 덧댄 가죽에 끈을 끼워넣는 구멍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가죽의 양 옆은 제봉되어 있지만 끈을 풀면 날개처럼 펼쳐진다. 일반 레이업 슈즈와는 달리 구멍 수가 한두개 정도다.
5. 몽크 스트랩 (Monk Strap)
끈 대신 발등에 버클 장식이 있는 신발로써 유일하게 슬립온 중에 수트와 매치할 수 있다. 하지만 스포티한 옷까지 무리없이 소화가 가능하다.
6. 모카신 (Moccasin)
북아메리카 인디언이 사슴 가죽으로 만든 신발에서 유래되었다. 털가죽 1장을 발바닥에서 발등에 걸쳐 보자기로 싸고, 발목에는 가죽 끈을 꿰어 묵어 신었던 것이 원형이다. 그러다가 윗부분을 잘라내는 대신 U자형의 단단한 가죽을 대고, 구두 밑창도 따로 붙이는 형태로 발전되었다.
7. 로퍼 (Loafer)
'모카신'의 미국적인 변형이 로퍼이다. 발등에 가죽이 덧대어져 발등을 눌러주고 꽉 잡아줘서 신었을 때 안정감을 준다. 에이프런에 반달 모양의 구멍을 낸 구두를 페니로퍼(Penny Loafer)라고 부른다. 캐주얼한 옷에 어울리지만 수트와 입으려면 검정로퍼를 추천한다. 로퍼는 영어로 '게으름뱅이'란 뜻이다.
8. 태슬 (Tassel)
치마 모양의 술장식을 태슬(Tassel)이라 하며 이런 태슬이 발등에 달려 있는 로퍼를 말한다.
프랑스 궁중에서 신던 실내용 구두에서 유래되었고, 베이직한 로퍼보다 좀 더 캐주얼하게 신을 수 있다.
9. 보트 슈즈 (Boat Shoes)
보트나 요트 갑판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무 밑창 단화를 만든 것에서 유래되었다. 그래서 데크슈즈 (Deck Shoes)라고도 불린다.
발등 부분이 부드럽게 U자형으로 꿰매여져 편안하고 활동적이며 남자 구두중 가장 캐쥬얼하다. 반바지를 입거나 바지를 롤업헤서 입을 때 잘 어울린다.
구두의 종류 알고 신자! (남자구두)
남자 구두는 크게 끈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둘로 나뉘어진다.
일단 양쪽 구멍에 끈을 끼워 발등을 조여 신는 구두가 '레이스업 슈즈'이다.
일부에서는 옥스퍼드(Oxford) 슈즈라고도 하는데 17세기 영국의 옥스퍼드대 학생들이 워커를 복사뼈 아래로 잘라 신었던 유래때문이다.
이와 달리 끈으로 묶지 않는 구두는 '슬립온(Slip-on)'슈즈라 부른다. 슬립온 슈즈는 발등에 고무줄이 있어 신고 벗기가 편한것이 장점이다.
끈과 고무줄이 모두 없는 신발은 따로 '스텝인(Step-in)'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1. 플레인 토 (Plain Toe)
레이스 업 슈즈 중 구두 코에 아무 장식이 없는 구두이다. 가장 전통적이고 기본적인 형태로 정장뿐만 아니라 캐주얼 차림에도 잘 어울린다.
2. 윙팁 (wing Tip)
구두 측면까지 블로깅 (Broguing: 뚫거나 바늘땀을 뜬 장식)이 있는 구두이다. 장식 모양이 마치 날개를 펼친 새와 닮아 '윙팁'이라고 지어졌다.
세련되고 멋스러워 스포츠재킷 셔츠 차림까지 폭넓게 신을 수 있다.
3. 스트레이트 팁(Straight Tip)
브로깅이 앞코에만 디자인 되었다. 튀지 않으면서 싫증나지 않는 스타일이며 검소하고 고결한 인상을 풍긴다.
공식적인 장소에 잘어울리지만 밑창이 두껍고 앞코가 길게 나와 있다면 격식있는 장소에는 적합하지 않다.
4. 더비 (derby)
겉으로 보기엔 레이스업 슈즈지만 신발 위에 덧댄 가죽에 끈을 끼워넣는 구멍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가죽의 양 옆은 제봉되어 있지만 끈을 풀면 날개처럼 펼쳐진다. 일반 레이업 슈즈와는 달리 구멍 수가 한두개 정도다.
5. 몽크 스트랩 (Monk Strap)
끈 대신 발등에 버클 장식이 있는 신발로써 유일하게 슬립온 중에 수트와 매치할 수 있다. 하지만 스포티한 옷까지 무리없이 소화가 가능하다.
6. 모카신 (Moccasin)
북아메리카 인디언이 사슴 가죽으로 만든 신발에서 유래되었다. 털가죽 1장을 발바닥에서 발등에 걸쳐 보자기로 싸고, 발목에는 가죽 끈을 꿰어 묵어 신었던 것이 원형이다. 그러다가 윗부분을 잘라내는 대신 U자형의 단단한 가죽을 대고, 구두 밑창도 따로 붙이는 형태로 발전되었다.
7. 로퍼 (Loafer)
'모카신'의 미국적인 변형이 로퍼이다. 발등에 가죽이 덧대어져 발등을 눌러주고 꽉 잡아줘서 신었을 때 안정감을 준다. 에이프런에 반달 모양의 구멍을 낸 구두를 페니로퍼(Penny Loafer)라고 부른다. 캐주얼한 옷에 어울리지만 수트와 입으려면 검정로퍼를 추천한다. 로퍼는 영어로 '게으름뱅이'란 뜻이다.
8. 태슬 (Tassel)
치마 모양의 술장식을 태슬(Tassel)이라 하며 이런 태슬이 발등에 달려 있는 로퍼를 말한다.
프랑스 궁중에서 신던 실내용 구두에서 유래되었고, 베이직한 로퍼보다 좀 더 캐주얼하게 신을 수 있다.
9. 보트 슈즈 (Boat Shoes)
보트나 요트 갑판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무 밑창 단화를 만든 것에서 유래되었다. 그래서 데크슈즈 (Deck Shoes)라고도 불린다.
발등 부분이 부드럽게 U자형으로 꿰매여져 편안하고 활동적이며 남자 구두중 가장 캐쥬얼하다. 반바지를 입거나 바지를 롤업헤서 입을 때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