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J가 많네........

J 와 J2012.03.16
조회839

우리 헤어진지는 하루 조금 넘었네..

오늘 하루 아무런 슬픔없이 지나갔어

홀가분한 마음이 컸다고나 할까

그런데

몇시간전 둘다 자주 보던 판에서 혹시나하고 이글저글 살펴보다가

니가 쓴 것만 같은 글을 보게됬어...

나는 그 글을 읽고 마치 니가 쓴 글인냥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아무 생각없이 그 짧은글을 읽으면서 눈물을 흘렸어..

 

우리가 헤어진건 내 성격탓.. 니 목표를 위한 거지만

내 이유가 크겠지...

너는 항상 그렇게 말했으니까..

내가 생각해도 그런거 같아

 

사실 너를 사랑했지만 너보다 더 나은 사람이 오길 내가 기다렸었어

이 사실을 알면 다른사람은 욕하고 너도 화가 나겠지..

너를 사랑하면서도 그런걸 바라는 내 자신이 이기적이라는거 알고 있어..

그래서 이렇게 내가 더 힘들거라는것도 알아..

 

몇번이나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그랬었지?

그게 너에게 해가 될것 같애 그래서 어제는 그렇게 단번에 전화를 끊어버렸어..

 

우리 어려운 결정 한 만큼 각자가 하려던 일 최선을 다해 했음좋겠다..

 

너의 목표 꼭 이루길 바라고

좋은 여자 만나라는 말은 차마 못하겠어...

 

 

너는 내 최고의 남자친구였고 너같은 남자는 다신 못만날거야..

자신보다 날 생각해주고 좋은거 맛있는거 나부터 주는 너

넌 사랑받을만한 남자야

기운내고 아프지 말고 목표 꼭 이루고! 화이팅이야 나보다 꼭 높은곳까지 가길 바래.

 

정말 고마웠고 사랑했어. 안녕.

 

내 최고 남자친구였던 J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