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18년간 유지해온 살을 빼고자하여 운동을 시작한 여자입니다 스맛폰도, 남친도, 현재 어이도 음슴으로 인해 음슴체로 써도 봐주세요;; 오늘, 아니 12시 넘었으니까 어제밤이였음ㅠ 글쓴이는 다이어트를 위해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 까지(약 1~2km) 자전거를 타고 3일 전부터 아르바이트가 끝난후엔 (밤10시쯤) 금천교에서안양천으로 내려가는 길을 내려가서 1시간 좀 안걸리는 시간을 걷거나 뛰었음 그런데 알바하는 곳 사장님께서 안양천은 어두워서 무슨 큰일을 당할지도 모른다고 다니지 말라하셨음 하지만 맘 잡고 운동을 하니까 기분이 좋고 살이 빠진 듯 한(비록 2일밖에 안했지만) 쾌감으로 인해 그런 사장님의 진심어린 충고를 무시하고..( 사장님 말 안들어서 죄송해여 ) 3일째 되는 오늘도 안양천 금천교부터 걷기 시작했는데 그 변태남을 만나게 될줄이야... (다시한번 사장님 말 안들어서 죄송해여) 본격적으로 걷기 전 준비운동을 하고 머리를 묶기위해(머리가 허리까지 와서 불편해요ㅠ) 머리를 빗으며 걷기 시작했음 걸은지 한 3분 지났나? 갑자기 사람의 손바닥으로 추정되는 것이 내 왼쪽 엉덩이를 팍!!하고 치고 가는거임!! 그리고 슝하고 왼쪽에서 자전거를 탄 사람이 지나간거임! 0.5초 머릿속에서 ....아 x발...변태...이 생각이 드는데 그 생각이 들자마자 바로 입에선 울음이 터져나왔음..ㅠㅠㅠ (저도 모르게 눈물이 그렇게 펑펑 나온건 처음이었어요 그정도로 놀라고 어이없었음ㅠ) 근데 벌써 변태가 저만치 가있는 거임 너무 분하고 수치심을 느껴서 그 새끼한테 울면서 소리침ㅠ 진짜 내 목소리가 아닌것같이 오열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로 울고 소리지르면서 변태남이 안보일때까지 쌍욕을 했음 (미친새끼,고자새끼 정도의 욕밖에 안나왔다니 정말 후회됨 아는 욕은 엄청 많은데 막상 그때 기억이 안난게 겁나 억울함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얼굴이라도 보고 싶은데 아님 뒷통수라도 보고 싶은데 너무 빨리 지나가서 얼굴도 못보고 어두운 계열 옷에 머리엔 후드까지 쓰고있어서 특징도 못 잡아 냈음... 심지어 연령대 추측도 불가능...ㅠㅠㅠ(맘같아선 신상을 털어버리고 싶은데 안될뿐이고ㅠㅠㅠ) 너무 화나고 기분나빠서 그대로 30분을 운 것 같음.. 근데 그 와중에도 웃긴것은 내가 울면서도 걸음은 멈추지 않아서 안양천을 계속 걸으며 펑펑 소리내서 운거임(그때 운동하고 계셨던 분들 이해해주세요..ㅠ) 만약 톡을 즐겨보는 여성분들 중 안양천처럼 좀 인적드문 곳에서 운동하시는 분 계시면 조심하세요 요즘 진짜 발정기 난 미친놈들이 많아져서ㅠ (모든 남자분들을 까는게 아니예요! 위 변태남처럼 미친놈들을 까는 것 입니다!) 밝은 낮에 활동하거나 다른 사람과 동반으로 다녀도 안심이 안되는 세상이 참 씁쓸하네요.. 이글이 톡커들에 선택에 올라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해주세요! 네x버 실시간 검색어에 안양천 자전거 변태남이 떳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여러분들 남녀노소 할 것없이 흉악한 사람들 조심하시고 저처럼 바보같이 당하지도 마세요!! 21
안양천 자전거 변태남
안녕하세요 요즘 18년간 유지해온 살을 빼고자하여 운동을 시작한 여자입니다
스맛폰도, 남친도, 현재 어이도 음슴으로 인해 음슴체로 써도 봐주세요;;
오늘, 아니 12시 넘었으니까 어제밤이였음ㅠ
글쓴이는 다이어트를 위해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 까지(약 1~2km)
자전거를 타고 3일 전부터 아르바이트가 끝난후엔 (밤10시쯤)
금천교에서안양천으로 내려가는 길을 내려가서 1시간 좀 안걸리는 시간을
걷거나 뛰었음
그런데 알바하는 곳 사장님께서 안양천은 어두워서 무슨 큰일을
당할지도 모른다고 다니지 말라하셨음
하지만 맘 잡고 운동을 하니까 기분이 좋고 살이 빠진 듯 한(비록 2일밖에 안했지만)
쾌감으로 인해 그런 사장님의 진심어린 충고를 무시하고..( 사장님 말 안들어서 죄송해여
)
3일째 되는 오늘도 안양천 금천교부터 걷기 시작했는데 그 변태남을 만나게 될줄이야...
(다시한번 사장님 말 안들어서 죄송해여
)
본격적으로 걷기 전 준비운동을 하고 머리를 묶기위해(머리가 허리까지 와서 불편해요ㅠ)
머리를 빗으며 걷기 시작했음
걸은지 한 3분 지났나?
갑자기 사람의 손바닥으로 추정되는 것이 내 왼쪽 엉덩이를 팍!!하고 치고 가는거임!!
그리고 슝하고 왼쪽에서 자전거를 탄 사람이 지나간거임!
0.5초 머릿속에서 ....아 x발...변태...이 생각이 드는데
그 생각이 들자마자 바로 입에선 울음이 터져나왔음..ㅠㅠㅠ
(저도 모르게 눈물이 그렇게 펑펑 나온건 처음이었어요 그정도로 놀라고 어이없었음ㅠ)
근데 벌써 변태가 저만치 가있는 거임
너무 분하고 수치심을 느껴서 그 새끼한테 울면서 소리침ㅠ
진짜 내 목소리가 아닌것같이 오열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로 울고 소리지르면서
변태남이 안보일때까지 쌍욕을 했음
(미친새끼,고자새끼 정도의 욕밖에 안나왔다니 정말 후회됨
아는 욕은 엄청 많은데 막상 그때 기억이 안난게 겁나 억울함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얼굴이라도 보고 싶은데 아님 뒷통수라도 보고 싶은데 너무 빨리 지나가서
얼굴도 못보고 어두운 계열 옷에 머리엔 후드까지 쓰고있어서 특징도 못 잡아 냈음...
심지어 연령대 추측도 불가능...ㅠㅠㅠ(맘같아선 신상을 털어버리고 싶은데 안될뿐이고ㅠㅠㅠ)
너무 화나고 기분나빠서 그대로 30분을 운 것 같음..
근데 그 와중에도 웃긴것은 내가 울면서도 걸음은 멈추지 않아서
안양천을 계속 걸으며 펑펑 소리내서 운거임(그때 운동하고 계셨던 분들 이해해주세요..ㅠ)
만약 톡을 즐겨보는 여성분들 중 안양천처럼 좀 인적드문 곳에서 운동하시는 분 계시면 조심하세요
요즘 진짜 발정기 난 미친놈들이 많아져서ㅠ
(모든 남자분들을 까는게 아니예요!
위 변태남처럼 미친놈들을 까는 것 입니다!)
밝은 낮에 활동하거나 다른 사람과 동반으로 다녀도 안심이 안되는 세상이 참 씁쓸하네요..
이글이 톡커들에 선택에 올라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해주세요!
네x버 실시간 검색어에 안양천 자전거 변태남이 떳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여러분들 남녀노소 할 것없이 흉악한 사람들 조심하시고 저처럼 바보같이 당하지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