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리플에 외숙모랑 직접 통화를 한거냐, 그 친척이 자신의 어머니 핸드폰으로 대신 문자를 보낸 것 아니냐,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신데 직접 통화를 한 것 맞습니다. 또한 친척이 왜 하라는 데로 다 해주고 소개팅을 시켜줬으며 폰팔이한테 욕먹고도 찍소리를 못했냐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제가 세세하게 쓰면 길이 길어질 것 같아 큰 것들만 간추렸더니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봅니다. 친척과 4년 만에 만나서 반가운 마음이 큰 상태에서, 그 폰팔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친척이 참 불쌍한 연애를 한다고 생각했었고, 제가 나서서 헤어지도록 뜯어 말리진 못해도 얘길 들어주고 조언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헤어졌다면서 남자친구를 소개시켜달라고 했고, 저는 그 친척이 좋은 사람 만나면 예쁜 사랑 할 줄 아는 사람으로 착각했습니다. 그래서 마침 좋은 오빠가 있었고, 그 오빠를 소개시켜주게 된 것이구요. 또 폰팔이한테 욕을 먹고도 찍소리도 못하고, 왜 이제 와서 그러느냐, 궁금해 하시는 것 같은데 찍소리 못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 징역과 벌금형을 운운하며, 그 놈에게 법적으로 따지고 물으니 그 놈 한다는 소리가 핸드폰 안 팔면 되지 그러더니, 나중에 한다는 말이 사과만 받으려고 했지 일 크게 만들 생각은 없었다고 그랬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사과? 그렇게 사과를 원하면 해줄게. 니가 원하는 사과. 근데 난 니가 내 신상 들춰 본거에 대한 사과는 필요 없어. 깔끔하게 법적으로 처리할게.” 라고 하고 연락을 끝냈었죠. 정말 법적 조치를 취하고 싶었는데 친척년은 두 번 다신 안 만난다고, 한 번만 봐달라고 그러지. 외숙모는 자기 딸 힘들어하고 있다고 그냥 넘어가달라고 하시지. 저희 어머니는 생판 안 볼 남도 아닌데 그냥 좋은 게 좋은거니 너 신상가지고 악용하지만 않는다면 그냥 넘어가자. 너 지금 그거 말고도 신경 쓸 일이 많지 않느냐. 주변의 여러 이야기들을 듣고 친척과 다시는 그 폰팔이를 만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그냥 넘어갔었던 것이죠.(그 때 왜 그렇게 제가 마음이 약해졌는지, 후회스럽습니다.) 남일에 신경쓰고 싶지 않고 연류되고 싶지도 않았지만, 결론적으로 따지고 보면,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그 일에 상관된 제 잘못도 있겠죠. (친구라면 또 달라졌을까요, 자매처럼 지내왔다고 생각한 친척이었기에 더 관대하게 나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 어머니와 외숙모께서 어제 전화 연락을 하시더라구요. 시누, 올케 사이이신데 외숙모께서는 저의 어머니께 외삼촌의 잘못같은 걸 하소연하고 지내실 정도로 친하게 지내시고 계세요. 그래서 하루에 한 번씩은 전화 통화를 하시는 편인데, 어제 저희 어머니께서 외숙모께 00(친척)이 다시 걔 만난다며? 물었더니, 외숙모 펄쩍펄쩍 뛰시면서, 화이트데이라고 사탕선물 받아서 그 놈을 데리고 가게에 왔길래 깜짝 놀랬다. 하시는 거에요. (외숙모가 그 폰팔이를 맘에 안 들어 하는 이유는 친척한테 대한 것도 있긴 있지만, 딸 가진 입장으로 사위될지도 모를 사람이 간질환자라는 것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외숙모께서는 나도 이제 말려도 안되고, 모르겠다고. 그 놈한테 돈을 얼마나 가져다 퍼 나르는지 카드 값도 감당이 안 된다고. 지팔자 지가 만드는 거지, 이제 둘이 살던지 말던지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니도 조카(친척)을 그렇게 안봤는데 듣다, 듣다 카드값에 남자까지 실망이 크셨는지, 외숙모한테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그 전엔 이렇다 저렇다 시누노릇하며 터치하신거 전혀 없으세요.) 니가 자식을 잘못키운건 아니냐고. 근데 외숙모 하시는 말씀이 친척 밑에 동생이 하나 있는데, 작은 앤 안 그러는데 쟤가 더 난리라고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법적조치 취하려고 일단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베플 말씀대로 상황설명을 했는데, 무엇보다 그렇게 직원이 맘대로 고객정보를 동의 없이 열람할 수 있느냐. 이 사건으로 12월에 상담한 적이 있었다. 이제 와서 이런 걸 다시 문제 삼는 이유는 그 이후로 스팸문자 성인 문자가 너무 많이 온다. 그 땐 그냥 넘어갔었는데 악용한 건 아닌지 찝찝해서 그런다 했더니. 센터직원이 지금 스팸차단 번호는(080뭐 이런거인가 봅니다.) 다 차단된 상태이고 12월에 상담한 내역이 없으신데요, 그러는 겁니다ㅡㅡ... 저는 지금 그런 문자를 자주 받고 있는 상태고, 12월에 상담한 거 다 녹취해놓지 않느냐, 상담했는데 확인은 제대로 해본거냐. 또한 이런거 저런 걸 떠나서 직원들은 그렇게 고객정보 열람할 수 있으면, 그게 무슨 개인정보보호냐, 제 동의 없이 제 정보 열람한 거에 대해서 책임을 묻고 싶다 했더니, 그럼 걔가 일하고 있는 매장 이름을 대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옮기기 전 매장은 아는데 옮긴 뒤의 매장은 모른다고 했더니, 일단 그 전 매장이라도 대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00동 00000 **+이다. 그랬더니 00동에는 검색이 안 된다는 겁니다. (없다더군요, 그 매장이) 그래서 아니 거기가 맞는데 왜 검색이 안 된다는 겁니까? 그랬더니 자기네들도 모르겠다면서. (왜 이제와서 이걸 신고하는지 모르겠다는 식의 관심없는 말투더군요.) 정 그렇게 법적조치를 원하시면, 사이버수사대에 접수하라고 번호를 일러주더군요. 지금 고민중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고, 피해를 입은 사실(증거)이 없어 신고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을 듯 합니다. 그 놈이랑 주고받았던 문자, 통화내용은 그 때 당시 녹취해놓고 저장해뒀었는데, 2개월 반 정도 지났을 때 핸드폰 정리를 하던 중 이제 무슨 일이 있으랴, 지워버렸습니다. 설마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이제 별 문제 삼을 없겠지, 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사실화되니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 폰팔이가 제 신상 들춰본 거 시인하는 문자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그 폰팔이 시인한 말로는 핸드폰 번호 입력하면 주소도 00구 000동까지만 나오고, 주민번호랑 그런 건 일체 나오지 않는다던데 그게 사실인가요? 확인할 길이없어서... 그래서 지금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면 번거로워 질 걸 알지만 신고를 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신경끄고 둘이 정말 결혼하게 빌어줘야하는 건지, 고민중입니다.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제 글이 결/시/친 게시판에는 벗어날 수 있는 이야기이나, 현명한 조언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릴게요...ㅠㅠ길더라도 꼭 읽어봐 주시고 도와주세요! 제가 이렇게 지금 멘붕상태인 이유는 또라이같은 친척과 친척의 남자친구인 **+폰팔이 때문입니다. (폰팔이라는 말은 이놈에게만 해당된 말입니다, 핸드폰 판매자 분들 비하발언이 아닙니다.) 편의상 친척과 폰팔이로 칭하겠습니다. 간간히 욕이 나오기도 하니, 욕을 보시고 불쾌하실 분은 읽지말아주세요ㅠㅠ! 작년 12월인가 이 친척을 4년 만에 만나게 되었어요. 사는 게 바쁘다보니 서로 연락을 안 하고 연락이 끈킨 상태로 지내다가, 부모님들 때문에 다시 만나게 되었거든요. (나이도 같고, 어렸을 때는 거의 같이 살다시피 자매처럼 지냈습니다.)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서로 밥도 같이 먹고, 놀며 다시 친하게 왔다, 갔다 하는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 친척이 만나기만하면 지가 사귀고 있는 폰팔이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더군요. 걔 처음엔 안이랬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문자오고, 잘 때까지 문자했다더군요. 뭐 기념일에는 엄청 잘해주고, 자기 때문에 대출까지 받아서 생활하고 지 때문에 집 나와서 오피스텔에서 살았다더군요. 그랬던 폰팔이가 점점 지날수록 돈도 안 쓰고 문자도 안하고, 문자하면 단답으로 말하고 중간에 헤어지잔 말이 나오면 지가 해준 커플링을 내놓으라는 둥, 지가 일하는 매장사람의 여자친구랑 비교하면서 도시락이나 싸오라고 자기를 괄시한다는 겁니다. 친척이 카톡으로 폰팔이와 한 대화를 캡처해서 뜬금없이 제게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할 수가 있는 거야?’라면서요. 저는 그 폰팔이에 대한 안 좋은 얘기만 들으니 폰팔이에 대한 감정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뭐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저는 폰팔이와 안면도 없으니 그냥 그 친척을 위로해주는 방법밖엔 없었습니다. 제 딴에 챙겨준다고 다이어리도 선물하면서 ‘새해를 의미 있게 보내려면, (당시12월) 그 남자한테 그렇게 목매지 말고, 자신을 가꾸고 자신을 발전시키는데 신경을 써라.’라고 씨도 안 먹히는 년한테 정성스런 조언을 해줬었죠. 그러던 중 친척이 그 폰팔이와 헤어졌다고 하면서, 저한테 남자를 소개시켜달라더군요. 그래서 ‘너 아직 걔랑 정리되지 않았잖아?’물었더니, 정리됐다는 겁니다. 완전히! ‘폰팔이한테 다시 연락 오면 다시 만날 거잖아?’ 물었더니, 절대 아니라고, 이제 그까짓 놈한테 청춘을 보내지 않고 다른 사람도 만나고 정말 사랑해보고 싶다면서 청승을 떨길래, 저는 완전히 헤어졌다는 말을 철썩 같이 믿고 제가 아는 착한 오빠 한명을 소개시켜주기로 했어요. 그 오빠도 저를 믿고 그 친척을 봐서 그런지 호감을 가진 눈치였습니다. 제가 그 오빠한테 ‘애들 가르치고 있고, 괜찮은 여자다.’ 좋게 말해줬었거든요. 그래서 둘이 오가면서 만나고 서로 잘 되가는 줄만 알았습니다. 그러던 중 사건이 터진 날은 그 친척이 우리집에서 오랜만에 자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근데 누구랑 자꾸 카톡을 주고 받길래, 누구냐구 그 오빠(제가 소개시켜준 오빠)랑 카톡하냐구 궁금해하는데 핸드폰을 티나게 숨기면서 아니라고 멋쩍은 듯이 웃더군요. 순간, 그 친척의 행동은 제가 보면 안될걸 보는 듯해 보였어요. 알고보니 그 폰팔이와 다시 연락을 주고 받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색하면서, 지금 사람 가지고 장난하냐? 사람 소개시켜달라해서 시켜줬더니 우리 둘 다 병*만들고 우리가 니 호구로 보이냐고. 쏴붙였더니, (지키지도 못할 약속하는 거, 한입가지고 두말하는 거, 거짓말하는 그런 거 정말 싫어해서 격하게 나갔습니다.) 아니라고, 정 때문에 대답만 해주는거지, 다시 잘되고 그럴 생각은 없다더군요. 그 폰팔이와 헤어질 구실만 확실하다면 정리할거라면서요. (헤어지고 싶으면 단칼에 자르면 될 걸, 이런저런 구실을 만드는 친척이 헤어지기 싫어서 그런다는 걸 눈치챘어야되는데, 제가 너무 친척말만 믿었나봅니다.) 그러더니 그 놈을 테스트해보고 싶다는 겁니다. 전에 자기네 이모핸드폰 번호를 폰팔이가 모를 거 같아서, 아는 후배로 가장해서 테스트했는데 폰팔이가 이모 핸드폰을 판매해서 번호를 알고 있었다고 실패했다면서, 니번호는 모를거라면서 해보고 싶다는 겁니다. 저는 제가 소개시켜준 오빠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따지고 보면, 남자친구 있는 년을 잘해보라고 소개시켜준 셈이 되니까요.) 그 친척이 폰팔이와 헤어질 구실만 만들면 그 오빠랑 잘해보고 싶다는 말에 니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핸드폰을 던져줬습니다. 점심먹고 설거지를 하려고 밖에 나가서 한참 설거지를 하고 들어오니, 이미 시나리오는 다 구성된 상태였습니다. 그 핸드폰 가게에서 핸드폰 사러갔다가 그 폰팔이를 보고 반한 여고생이 명함을 보고 그 폰팔이에게 카톡을 한 내용이더군요. 오빠 000닮았어요, 잘생겼어요 등등 아주 별별 낯간지러운 말을 떠들어 댔더군요. 그놈도 속아주는건지 속는건지 그 가상의 여고생한테 넘어가서, 000은 예쁠거같아, 마음 쓰는걸보면. 이ㅈㄹ을 해놨더군요. 그러면서 여자친구는 있냐는 말엔, 없다면서 (당시 완전히 헤어진 상태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헤어진지 6개월이 넘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제껏 사귄 여자는 2명이라더군요. 그 친척이 3번째 여자였는데 말이죠, 따지고 보면 그 폰팔이가 친척을 사귄적도 없는 여자로 만든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친척은 폰팔이의 반응에 울고불고 한바탕 쇼를 하더니, 헤어질거라면서 폰팔이한테 문자를 했습니다. 너랑 나랑은 아닌 것 같아 등등, 이제 차단할테니 연락하지말라면서 카톡을 남겼더니. 그 폰팔이는 니가 진짜 그러는걸 원해? 이러면서 그럼 헤어지자. 그러더군요. 그렇게 합의?이별을 하고나서, 그 폰팔이는 제 핸드폰에 불이 나도록 카톡질을 해댔습니다. (분명히 말하면 제가 아니라 그 가상의 여고생이겠죠,) 학교 끝나고 놀러와, 뭐 어제 과음했으니 컨디션 사와. 이 개ㅈㄹ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 친척한테 지금 나한테 계속 카톡오는데 어쩔꺼냐, 그랬더니 저보고 계속 그 가상의 여고생인척, 꼬시면서 카톡을 하라는 거에요. 저는 아 미쳤냐고, 나 수업도 들어야되는데 이 미친놈 응대를 계속해야되는 거냐고, 내가 왜 이런 병*때문에 그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거냐고, 그냥 테스트해본거다 솔직하게 말하고 깔끔하게 헤여지면 될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그건 죽어도 안된다는거에요. 정 그러면 차단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 후에는 그 친척이 알아서 하겠지, 하고 차단했습니다. 친척이 집으로 돌아가고 저는 수업을 듣고 있는데 연락이 왔습니다. 폰팔이가 눈치챘다고요. 아무리 멍청해도 여자친구한테 헤어지잔 통보 받자마자, 그 가상의 여자가 모든 카톡을 씹는데 눈치 안채겠어요? 그러면서 저보고 어떻게 하냐고 친척이 묻더군요. 그래서 몰어떡하냐 솔직히 말해, 너랑 헤어지려고 마지막 테스트해봣는데 니반응은 이러이러 했기에 너랑 헤어지려고 한다. 말하라 했더니 대뜸 친척년이 하는 말이, “너가 했다고 하면 안돼? 난 아무 것도 모르는데 니가 내가 너무 안쓰러워서 핸드폰 번호 내 폰에서 봐서 니가 했다고 하면안돼?” 그러는 겁니다. 완전 저한테 뒤집어씌우고 지는 체면 챙기겠단 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장난하냐? 니 친척 팔아서 니 체면 챙기고 싶냐? 물었더니 아...그럼어떻게 반문하길래, 니가 알아서해 하고 끈어버렸습니다.(이년 하는 꼬라지에 정나미가 떨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친척이 저녁에 그 폰팔이를 만났나봅니다. 저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그 폰팔이가 “야, 니 00구 00동에 사는 000이지?”라구요. (공교롭게도 이 폰팔이 일하는 매장이 제가 쓰고 있는 통신사매장이었습니다. 그 폰팔이가 **+에서 일하면서 사원신분으로 제 핸드폰번호를 입력해 고객정보를 들춰본거였습니다. 핸드폰 판매매장 직원들은 개인적인 용도로 이렇게 고객정보 조회해볼 수 있습니까? 고객이 요청하지도 않은 걸?) 니가 000(친척)몰래 나한테 카톡보내고 그랬다며?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친척이 그렇게 말했냐고 물었더니 그렇다면서 자기한테는 물론이고 친척한테까지 사과하라는 거였습니다. 그와 더불어 미친*아, 시**아, *같은*아, 욕까지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를 끈고 그 친척한테 전화를 걸었더니, 그년은 연락을 아예 받지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 폰팔이한테 그랬습니다. 그래? 니가 내 고객정보 들춰본건 잘한 짓이냐, 본사전화해서 니 판매매장하고 니 이름 대고 말하면 니네 판매매장 패널티 먹고, 또 법적조치 들어간다던데 그렇게 해줘? 물었더니, 니 맘대로 해, *발, 핸드폰 안 팔면 돼. 거지같은*아 짓껄이더군요. 그 다음 날 제가 너무 억울해서 아침부터 114(**+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전화해보고 있는데, 친척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한번만 봐달라고요, 그놈은 이제 절대 만나지 않을테니 문제될거 없다고. 헤여질 때 그동안 지켜온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저를 팔았다면서, 신고하지말고, 조용히 넘어가주면 안되겠냐더군요. 그래서 안 된다. 이건 뭐 핸드폰 번호로 주소 신상 다 알 수 있는데 이거 그냥 넘어가면, 어디 무서워서 살겠냐. 해코지라도 하러오면 웃으며 반겨줘야되냐. 물었더니. 그런일은 없을거라면서, 폰팔이도 제가 신고한다는 말에 쫄긴 쫄았다는겁니다. 그러고 외숙모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니가 희생해서 자기딸년이 그 놈만나지 않게 된거엔 정말 고마워 한다면서, 자기 딸년도 많이 반성하고 힘들어 하고 있으니 일 커지게 만들지 말고 조용히 넘어가줬으면 좋겠단 겁니다. 그래서 저는 고민하다가, 친척이 더 이상 그 폰팔이와 만나지 않는다면 사람하나 살림셈 치고 저도 문제 삼지 않겠다고 친척과 약속을하고, 외숙모까지 부탁하시는 어조로 제게 말씀하신 상태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갔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3개월이 지난 지금, 친척이 제가 소개시켜준 오빠가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짜증난다면서, 연락을 일방적으로 끈어버리더니 그 폰팔이를 다시 만난다고 했습니다. 아주 카톡에 가관이더군요, (제 시선따위는 신경쓰지 않는 듯 보였습니다. 니가 알면 뭐 어쩔껀데? 이런식?) 폰팔이가 준 화이트데이 선물을 프로필에 올려놓고, 우리만 아는 비하인드 스토리 이런 식으로 씨부려놨더군요. 제가 화가나는건 전 이 병*같은 것들 사이에서 농락당한 점, 제 신상을 털고 협박까지 당하고 욕먹고 했는데도 신고하지 않고 넘어간 점입니다. 그 땐 친척이 불쌍해서 넘어갔는데, 그냥 넘어간 제가 어리석었죠... 지금와서 다시 신고를 하자니 시간이 너무 많이지나 접수 자체가 안될 것 같고, 전화로 협박과 욕을 먹긴 했지만, 제 신상을 어디에 악용했는지 어쨌는지도 잘 모르고. (그때는 접수하면 조치가 들어간다고 했었습니다.) 일단 폰팔이가 매장을 옮긴 상태더군요. 전에 매장은 위치를 알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현재 매장은 모르는 상태구요. 지금 저는 친척과 빈정상해서 연락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억울함을 복수할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여기에 친척 다니는 회사 이름과 친척 이름 거론하고 싶습니다. (아이들 가르키는 일을하고 있습니다.) 이 인간 이하인 친척 밑에서 배우는 애들은 무슨 피해인지, 그 폰팔이도 제 신상털고 욕한거에 대해 지금와서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건지... 자작아닙니다... 진지하고 속에서 천불납니다. 병*같이 믿었다가 뒤통수 얻어맞은 기분이네요... 정신없이 써서 문맥상 안맞는 말이 많이 있겠지만...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고, 또 너무 세세하게 쓰려면 사건이 길어서 큰 것들만 간추린 겁니다ㅠㅠ... 정 방법이 없다면, 이 글이 톡에라도 올라서 친척과 폰팔이가 보고 좀 제 발이라도 저렸으면 좋겠습니다. 톡커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 혹시 이거 볼지도 모르는 친척*에게 to. 친척 너한테 해주고 싶은 욕이 한무더기가 있고, 당장 본다면 뺨다구라도 한대 날려주고 싶지만, 그 폰팔이랑 잘살아. 꼭 결혼해. 너 다른 사람 만나 결혼하는 순간 그 폰팔이랑 아주 주고받고 애생겼을까 조바심에 떨던 너의 과거 이력을 말해주고 싶을지도 모르겠어. 엄~~~~~~~~~~~~청 사랑한 피보다 진한 남자가 있었다고, 그러니 왠만하면 꼭 그 폰팔이와 결혼하고 애들은 가르치지 마라, 너한테 배운 애들이 무슨 죄니. 니랑 나랑 일말의 피라도 섞였다는게 치욕스럽다. 인간답게 살긴 글렀으니, 계속 그렇게 시궁창에서 니 사랑스런 남친과 구르도록 해. 그리고 혹여 길가다라도 마주치지 말자. 재수 옴 붙을까봐 무섭다. 754
(추가)볍신같은 친척년과 그년 남자친구 때문에 천불이 납니다. 도와주세요!
(추가)
리플에 외숙모랑 직접 통화를 한거냐, 그 친척이 자신의 어머니 핸드폰으로
대신 문자를 보낸 것 아니냐,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신데 직접 통화를 한 것 맞습니다.
또한 친척이 왜 하라는 데로 다 해주고 소개팅을 시켜줬으며 폰팔이한테 욕먹고도 찍소리를
못했냐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제가 세세하게 쓰면 길이 길어질 것 같아 큰 것들만
간추렸더니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봅니다.
친척과 4년 만에 만나서 반가운 마음이 큰 상태에서,
그 폰팔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친척이 참 불쌍한 연애를 한다고 생각했었고,
제가 나서서 헤어지도록 뜯어 말리진 못해도
얘길 들어주고 조언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헤어졌다면서 남자친구를 소개시켜달라고 했고,
저는 그 친척이 좋은 사람 만나면 예쁜 사랑 할 줄 아는 사람으로 착각했습니다.
그래서 마침 좋은 오빠가 있었고, 그 오빠를 소개시켜주게 된 것이구요.
또 폰팔이한테 욕을 먹고도 찍소리도 못하고, 왜 이제 와서 그러느냐,
궁금해 하시는 것 같은데 찍소리 못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 징역과 벌금형을 운운하며,
그 놈에게 법적으로 따지고 물으니 그 놈 한다는 소리가 핸드폰 안 팔면 되지 그러더니,
나중에 한다는 말이 사과만 받으려고 했지 일 크게 만들 생각은 없었다고 그랬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사과? 그렇게 사과를 원하면 해줄게. 니가 원하는 사과.
근데 난 니가 내 신상 들춰 본거에 대한 사과는 필요 없어.
깔끔하게 법적으로 처리할게.”
라고 하고 연락을 끝냈었죠.
정말 법적 조치를 취하고 싶었는데 친척년은 두 번 다신 안 만난다고,
한 번만 봐달라고 그러지. 외숙모는 자기 딸 힘들어하고 있다고 그냥 넘어가달라고 하시지.
저희 어머니는 생판 안 볼 남도 아닌데 그냥 좋은 게 좋은거니
너 신상가지고 악용하지만 않는다면 그냥 넘어가자.
너 지금 그거 말고도 신경 쓸 일이 많지 않느냐.
주변의 여러 이야기들을 듣고 친척과 다시는 그 폰팔이를 만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그냥 넘어갔었던 것이죠.(그 때 왜 그렇게 제가 마음이 약해졌는지, 후회스럽습니다.)
남일에 신경쓰고 싶지 않고 연류되고 싶지도 않았지만,
결론적으로 따지고 보면,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그 일에 상관된 제 잘못도 있겠죠.
(친구라면 또 달라졌을까요, 자매처럼 지내왔다고 생각한 친척이었기에
더 관대하게 나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 어머니와 외숙모께서 어제 전화 연락을 하시더라구요.
시누, 올케 사이이신데 외숙모께서는
저의 어머니께 외삼촌의 잘못같은 걸 하소연하고 지내실 정도로 친하게 지내시고 계세요.
그래서 하루에 한 번씩은 전화 통화를 하시는 편인데,
어제 저희 어머니께서 외숙모께 00(친척)이 다시 걔 만난다며? 물었더니,
외숙모 펄쩍펄쩍 뛰시면서, 화이트데이라고 사탕선물 받아서
그 놈을 데리고 가게에 왔길래 깜짝 놀랬다. 하시는 거에요.
(외숙모가 그 폰팔이를 맘에 안 들어 하는 이유는 친척한테 대한 것도 있긴 있지만,
딸 가진 입장으로 사위될지도 모를 사람이 간질환자라는 것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외숙모께서는 나도 이제 말려도 안되고, 모르겠다고.
그 놈한테 돈을 얼마나 가져다 퍼 나르는지 카드 값도 감당이 안 된다고.
지팔자 지가 만드는 거지, 이제 둘이 살던지 말던지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니도 조카(친척)을 그렇게 안봤는데 듣다, 듣다 카드값에 남자까지
실망이 크셨는지, 외숙모한테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그 전엔 이렇다 저렇다 시누노릇하며 터치하신거 전혀 없으세요.)
니가 자식을 잘못키운건 아니냐고.
근데 외숙모 하시는 말씀이 친척 밑에 동생이 하나 있는데, 작은 앤 안 그러는데
쟤가 더 난리라고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법적조치 취하려고 일단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베플 말씀대로 상황설명을 했는데,
무엇보다 그렇게 직원이 맘대로 고객정보를 동의 없이 열람할 수 있느냐.
이 사건으로 12월에 상담한 적이 있었다. 이제 와서 이런 걸 다시 문제 삼는 이유는
그 이후로 스팸문자 성인 문자가 너무 많이 온다.
그 땐 그냥 넘어갔었는데 악용한 건 아닌지 찝찝해서 그런다 했더니.
센터직원이 지금 스팸차단 번호는(080뭐 이런거인가 봅니다.) 다 차단된 상태이고
12월에 상담한 내역이 없으신데요, 그러는 겁니다ㅡㅡ...
저는 지금 그런 문자를 자주 받고 있는 상태고,
12월에 상담한 거 다 녹취해놓지 않느냐, 상담했는데 확인은 제대로 해본거냐.
또한 이런거 저런 걸 떠나서 직원들은 그렇게 고객정보 열람할 수 있으면,
그게 무슨 개인정보보호냐, 제 동의 없이 제 정보 열람한 거에 대해서 책임을 묻고 싶다 했더니,
그럼 걔가 일하고 있는 매장 이름을 대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옮기기 전 매장은 아는데 옮긴 뒤의 매장은 모른다고 했더니,
일단 그 전 매장이라도 대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00동 00000 **+이다. 그랬더니
00동에는 검색이 안 된다는 겁니다. (없다더군요, 그 매장이)
그래서 아니 거기가 맞는데 왜 검색이 안 된다는 겁니까?
그랬더니 자기네들도 모르겠다면서.
(왜 이제와서 이걸 신고하는지 모르겠다는 식의 관심없는 말투더군요.)
정 그렇게 법적조치를 원하시면, 사이버수사대에 접수하라고 번호를 일러주더군요.
지금 고민중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고, 피해를 입은 사실(증거)이 없어 신고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을 듯 합니다.
그 놈이랑 주고받았던 문자, 통화내용은 그 때 당시 녹취해놓고 저장해뒀었는데,
2개월 반 정도 지났을 때 핸드폰 정리를 하던 중 이제 무슨 일이 있으랴, 지워버렸습니다.
설마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이제 별 문제 삼을 없겠지, 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사실화되니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 폰팔이가 제 신상 들춰본 거 시인하는 문자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그 폰팔이 시인한 말로는 핸드폰 번호 입력하면 주소도 00구 000동까지만 나오고,
주민번호랑 그런 건 일체 나오지 않는다던데 그게 사실인가요? 확인할 길이없어서...
그래서 지금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면 번거로워 질 걸 알지만 신고를 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신경끄고 둘이 정말 결혼하게 빌어줘야하는 건지, 고민중입니다.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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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결/시/친 게시판에는 벗어날 수 있는 이야기이나,
현명한 조언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릴게요...ㅠㅠ길더라도 꼭 읽어봐 주시고 도와주세요!
제가 이렇게 지금 멘붕상태인 이유는 또라이같은 친척과
친척의 남자친구인 **+폰팔이 때문입니다.
(폰팔이라는 말은 이놈에게만 해당된 말입니다, 핸드폰 판매자 분들 비하발언이 아닙니다.)
편의상 친척과 폰팔이로 칭하겠습니다.
간간히 욕이 나오기도 하니, 욕을 보시고 불쾌하실 분은 읽지말아주세요ㅠㅠ!
작년 12월인가 이 친척을 4년 만에 만나게 되었어요.
사는 게 바쁘다보니 서로 연락을 안 하고 연락이 끈킨 상태로 지내다가,
부모님들 때문에 다시 만나게 되었거든요.
(나이도 같고, 어렸을 때는 거의 같이 살다시피 자매처럼 지냈습니다.)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서로 밥도 같이 먹고, 놀며
다시 친하게 왔다, 갔다 하는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 친척이 만나기만하면 지가 사귀고 있는 폰팔이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더군요.
걔 처음엔 안이랬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문자오고,
잘 때까지 문자했다더군요.
뭐 기념일에는 엄청 잘해주고,
자기 때문에 대출까지 받아서 생활하고
지 때문에 집 나와서 오피스텔에서 살았다더군요.
그랬던 폰팔이가 점점 지날수록 돈도 안 쓰고 문자도 안하고,
문자하면 단답으로 말하고
중간에 헤어지잔 말이 나오면 지가 해준 커플링을 내놓으라는 둥,
지가 일하는 매장사람의 여자친구랑 비교하면서
도시락이나 싸오라고 자기를 괄시한다는 겁니다.
친척이 카톡으로 폰팔이와 한 대화를 캡처해서 뜬금없이 제게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할 수가 있는 거야?’라면서요.
저는 그 폰팔이에 대한 안 좋은 얘기만 들으니 폰팔이에 대한 감정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뭐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저는 폰팔이와 안면도 없으니
그냥 그 친척을 위로해주는 방법밖엔 없었습니다.
제 딴에 챙겨준다고 다이어리도 선물하면서
‘새해를 의미 있게 보내려면, (당시12월)
그 남자한테 그렇게 목매지 말고,
자신을 가꾸고 자신을 발전시키는데 신경을 써라.’라고
씨도 안 먹히는 년한테 정성스런 조언을 해줬었죠.
그러던 중 친척이 그 폰팔이와 헤어졌다고 하면서, 저한테 남자를 소개시켜달라더군요.
그래서 ‘너 아직 걔랑 정리되지 않았잖아?’물었더니,
정리됐다는 겁니다. 완전히!
‘폰팔이한테 다시 연락 오면 다시 만날 거잖아?’ 물었더니,
절대 아니라고, 이제 그까짓 놈한테 청춘을 보내지 않고
다른 사람도 만나고 정말 사랑해보고 싶다면서 청승을 떨길래,
저는 완전히 헤어졌다는 말을 철썩 같이 믿고
제가 아는 착한 오빠 한명을 소개시켜주기로 했어요.
그 오빠도 저를 믿고 그 친척을 봐서 그런지 호감을 가진 눈치였습니다.
제가 그 오빠한테 ‘애들 가르치고 있고, 괜찮은 여자다.’ 좋게 말해줬었거든요.
그래서 둘이 오가면서 만나고 서로 잘 되가는 줄만 알았습니다.
그러던 중 사건이 터진 날은
그 친척이 우리집에서 오랜만에 자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근데 누구랑 자꾸 카톡을 주고 받길래,
누구냐구 그 오빠(제가 소개시켜준 오빠)랑 카톡하냐구 궁금해하는데
핸드폰을 티나게 숨기면서 아니라고 멋쩍은 듯이 웃더군요.
순간, 그 친척의 행동은 제가 보면 안될걸 보는 듯해 보였어요.
알고보니 그 폰팔이와 다시 연락을 주고 받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색하면서, 지금 사람 가지고 장난하냐?
사람 소개시켜달라해서 시켜줬더니
우리 둘 다 병*만들고 우리가 니 호구로 보이냐고. 쏴붙였더니,
(지키지도 못할 약속하는 거, 한입가지고 두말하는 거,
거짓말하는 그런 거 정말 싫어해서 격하게 나갔습니다.)
아니라고, 정 때문에 대답만 해주는거지, 다시 잘되고 그럴 생각은 없다더군요.
그 폰팔이와 헤어질 구실만 확실하다면 정리할거라면서요.
(헤어지고 싶으면 단칼에 자르면 될 걸, 이런저런 구실을 만드는 친척이
헤어지기 싫어서 그런다는 걸 눈치챘어야되는데, 제가 너무 친척말만 믿었나봅니다.)
그러더니 그 놈을 테스트해보고 싶다는 겁니다.
전에 자기네 이모핸드폰 번호를 폰팔이가 모를 거 같아서,
아는 후배로 가장해서 테스트했는데 폰팔이가 이모 핸드폰을 판매해서 번호를 알고 있었다고
실패했다면서, 니번호는 모를거라면서 해보고 싶다는 겁니다.
저는 제가 소개시켜준 오빠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따지고 보면, 남자친구 있는 년을 잘해보라고 소개시켜준 셈이 되니까요.)
그 친척이 폰팔이와 헤어질 구실만 만들면 그 오빠랑 잘해보고 싶다는 말에
니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핸드폰을 던져줬습니다.
점심먹고 설거지를 하려고 밖에 나가서 한참 설거지를 하고 들어오니,
이미 시나리오는 다 구성된 상태였습니다.
그 핸드폰 가게에서 핸드폰 사러갔다가 그 폰팔이를 보고 반한 여고생이
명함을 보고 그 폰팔이에게 카톡을 한 내용이더군요.
오빠 000닮았어요, 잘생겼어요 등등
아주 별별 낯간지러운 말을 떠들어 댔더군요.
그놈도 속아주는건지 속는건지 그 가상의 여고생한테 넘어가서,
000은 예쁠거같아, 마음 쓰는걸보면. 이ㅈㄹ을 해놨더군요.
그러면서 여자친구는 있냐는 말엔, 없다면서
(당시 완전히 헤어진 상태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헤어진지 6개월이 넘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제껏 사귄 여자는 2명이라더군요.
그 친척이 3번째 여자였는데 말이죠,
따지고 보면 그 폰팔이가 친척을 사귄적도 없는 여자로 만든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친척은 폰팔이의 반응에 울고불고 한바탕 쇼를 하더니,
헤어질거라면서 폰팔이한테 문자를 했습니다.
너랑 나랑은 아닌 것 같아 등등, 이제 차단할테니 연락하지말라면서
카톡을 남겼더니.
그 폰팔이는 니가 진짜 그러는걸 원해? 이러면서 그럼 헤어지자. 그러더군요.
그렇게 합의?이별을 하고나서,
그 폰팔이는 제 핸드폰에 불이 나도록 카톡질을 해댔습니다.
(분명히 말하면 제가 아니라 그 가상의 여고생이겠죠,)
학교 끝나고 놀러와, 뭐 어제 과음했으니 컨디션 사와. 이 개ㅈㄹ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 친척한테 지금 나한테 계속 카톡오는데 어쩔꺼냐, 그랬더니
저보고 계속 그 가상의 여고생인척, 꼬시면서 카톡을 하라는 거에요.
저는 아 미쳤냐고, 나 수업도 들어야되는데 이 미친놈 응대를 계속해야되는 거냐고,
내가 왜 이런 병*때문에 그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거냐고,
그냥 테스트해본거다 솔직하게 말하고 깔끔하게 헤여지면 될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그건 죽어도 안된다는거에요.
정 그러면 차단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 후에는 그 친척이 알아서 하겠지, 하고 차단했습니다.
친척이 집으로 돌아가고 저는 수업을 듣고 있는데 연락이 왔습니다.
폰팔이가 눈치챘다고요. 아무리 멍청해도 여자친구한테 헤어지잔 통보 받자마자,
그 가상의 여자가 모든 카톡을 씹는데 눈치 안채겠어요?
그러면서 저보고 어떻게 하냐고 친척이 묻더군요.
그래서 몰어떡하냐 솔직히 말해, 너랑 헤어지려고 마지막 테스트해봣는데
니반응은 이러이러 했기에 너랑 헤어지려고 한다. 말하라 했더니
대뜸 친척년이 하는 말이,
“너가 했다고 하면 안돼? 난 아무 것도 모르는데
니가 내가 너무 안쓰러워서 핸드폰 번호 내 폰에서 봐서 니가 했다고 하면안돼?”
그러는 겁니다.
완전 저한테 뒤집어씌우고 지는 체면 챙기겠단 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장난하냐? 니 친척 팔아서 니 체면 챙기고 싶냐? 물었더니
아...그럼어떻게 반문하길래,
니가 알아서해 하고 끈어버렸습니다.(이년 하는 꼬라지에 정나미가 떨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친척이 저녁에 그 폰팔이를 만났나봅니다.
저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그 폰팔이가
“야, 니 00구 00동에 사는 000이지?”라구요.
(공교롭게도 이 폰팔이 일하는 매장이 제가 쓰고 있는 통신사매장이었습니다.
그 폰팔이가 **+에서 일하면서 사원신분으로
제 핸드폰번호를 입력해 고객정보를 들춰본거였습니다.
핸드폰 판매매장 직원들은
개인적인 용도로 이렇게 고객정보 조회해볼 수 있습니까?
고객이 요청하지도 않은 걸?)
니가 000(친척)몰래 나한테 카톡보내고 그랬다며?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친척이 그렇게 말했냐고 물었더니 그렇다면서
자기한테는 물론이고 친척한테까지 사과하라는 거였습니다.
그와 더불어 미친*아, 시**아, *같은*아, 욕까지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를 끈고 그 친척한테 전화를 걸었더니, 그년은 연락을 아예 받지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 폰팔이한테 그랬습니다.
그래? 니가 내 고객정보 들춰본건 잘한 짓이냐,
본사전화해서 니 판매매장하고 니 이름 대고 말하면 니네 판매매장 패널티 먹고,
또 법적조치 들어간다던데 그렇게 해줘? 물었더니,
니 맘대로 해, *발, 핸드폰 안 팔면 돼. 거지같은*아 짓껄이더군요.
그 다음 날 제가 너무 억울해서 아침부터
114(**+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전화해보고 있는데,
친척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한번만 봐달라고요, 그놈은 이제 절대 만나지 않을테니 문제될거 없다고.
헤여질 때 그동안 지켜온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저를 팔았다면서,
신고하지말고, 조용히 넘어가주면 안되겠냐더군요.
그래서 안 된다. 이건 뭐 핸드폰 번호로 주소 신상 다 알 수 있는데 이거 그냥 넘어가면,
어디 무서워서 살겠냐. 해코지라도 하러오면 웃으며 반겨줘야되냐. 물었더니.
그런일은 없을거라면서, 폰팔이도 제가 신고한다는 말에 쫄긴 쫄았다는겁니다.
그러고 외숙모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니가 희생해서 자기딸년이 그 놈만나지 않게 된거엔 정말 고마워 한다면서,
자기 딸년도 많이 반성하고 힘들어 하고 있으니
일 커지게 만들지 말고 조용히 넘어가줬으면 좋겠단 겁니다.
그래서 저는 고민하다가,
친척이 더 이상 그 폰팔이와 만나지 않는다면 사람하나 살림셈 치고
저도 문제 삼지 않겠다고 친척과 약속을하고,
외숙모까지 부탁하시는 어조로 제게 말씀하신 상태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갔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3개월이 지난 지금,
친척이 제가 소개시켜준 오빠가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짜증난다면서,
연락을 일방적으로 끈어버리더니
그 폰팔이를 다시 만난다고 했습니다.
아주 카톡에 가관이더군요, (제 시선따위는 신경쓰지 않는 듯 보였습니다.
니가 알면 뭐 어쩔껀데? 이런식?)
폰팔이가 준 화이트데이 선물을 프로필에 올려놓고,
우리만 아는 비하인드 스토리 이런 식으로 씨부려놨더군요.
제가 화가나는건 전 이 병*같은 것들 사이에서 농락당한 점,
제 신상을 털고 협박까지 당하고 욕먹고 했는데도 신고하지 않고 넘어간 점입니다.
그 땐 친척이 불쌍해서 넘어갔는데, 그냥 넘어간 제가 어리석었죠...
지금와서 다시 신고를 하자니 시간이 너무 많이지나 접수 자체가 안될 것 같고,
전화로 협박과 욕을 먹긴 했지만, 제 신상을 어디에 악용했는지 어쨌는지도 잘 모르고.
(그때는 접수하면 조치가 들어간다고 했었습니다.)
일단 폰팔이가 매장을 옮긴 상태더군요.
전에 매장은 위치를 알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현재 매장은 모르는 상태구요.
지금 저는 친척과 빈정상해서 연락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억울함을 복수할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여기에 친척 다니는 회사 이름과 친척 이름 거론하고 싶습니다.
(아이들 가르키는 일을하고 있습니다.)
이 인간 이하인 친척 밑에서 배우는 애들은 무슨 피해인지,
그 폰팔이도 제 신상털고 욕한거에 대해 지금와서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건지...
자작아닙니다... 진지하고 속에서 천불납니다.
병*같이 믿었다가 뒤통수 얻어맞은 기분이네요...
정신없이 써서 문맥상 안맞는 말이 많이 있겠지만...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고,
또 너무 세세하게 쓰려면 사건이 길어서 큰 것들만 간추린 겁니다ㅠㅠ...
정 방법이 없다면, 이 글이 톡에라도 올라서 친척과 폰팔이가 보고
좀 제 발이라도 저렸으면 좋겠습니다.
톡커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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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볼지도 모르는 친척*에게
to. 친척
너한테 해주고 싶은 욕이 한무더기가 있고, 당장 본다면 뺨다구라도 한대 날려주고 싶지만,
그 폰팔이랑 잘살아. 꼭 결혼해. 너 다른 사람 만나 결혼하는 순간
그 폰팔이랑 아주 주고받고 애생겼을까 조바심에 떨던 너의 과거 이력을
말해주고 싶을지도 모르겠어.
엄~~~~~~~~~~~~청 사랑한 피보다 진한 남자가 있었다고,
그러니 왠만하면 꼭 그 폰팔이와 결혼하고 애들은 가르치지 마라, 너한테 배운 애들이 무슨 죄니.
니랑 나랑 일말의 피라도 섞였다는게 치욕스럽다.
인간답게 살긴 글렀으니, 계속 그렇게 시궁창에서 니 사랑스런 남친과 구르도록 해.
그리고 혹여 길가다라도 마주치지 말자. 재수 옴 붙을까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