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느낀 진정한 페미니즘

우라나라여잔..2012.03.16
조회227

FUM

예전에 프랑스 갔을때 에펠탑 뒷쪽으로 친구차타고 지나가다가
 
공사장에서 일하는 여자를 보고 완전 깜놀했었다
 
예쁘고 아담한 여자애가 공구리 풀셋차고 목장갑에 하이바 딱 쓰고
 
어깨에 남자들이 들 법한 통나무를 짊어지고 나르면서 일하고 있더라
 
그래서 친구한테 "야 저 여자 뭐냐?? 여자도 저런일 하냐?? 저런건 남자들이 안들어주냐??"
 
했더니 친구....
 
친구曰 : "저거 들어준다고 하면 여자한테 욕먹는다. 자기도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일하는건데 들어주겠다고 하면 여자라고 무시한다고 생각한다"
 
 
 
거기서 문화적 충격 받았음....
 
의무를 다 하기 때문에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게 진정한 페미니즘이란걸 거기가서 느꼈음
 
걔네가 얘기하는 페미니즘은 여성과 남성의 신체적 차이를 극복한다면 여자도 남자들과 똑같은
 
권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임.
 
 
진짜 멋지지 않음??
 
얘기 듣고 나니까 그 여자 진짜 멋있어 보이더라
 
같은 여자사람인데... 내주변에는 저런 여자가없는..

이글을 보고계신 여성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