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 마을의 불편한 진실 4번째..

안타깝습니다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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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정죽리..정산포

진실을 삼키는 거짓이 난무하는 곳.

특정인의 이권으로 주민들의 정당한 권리가 유린당하는 곳.

지켜줘야 할 이들에게 외면당하는 곳.

마을 주민들을 고통의 도가니로 몰아 넣은 그들의 행위들...

1.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임의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마을 사람들에게 거짓 정보를 흘리고 혼란시켜 마을 사람들 간의 분열과 불신을 조장함.

2. 바지락을 싼값에 독점하기 위해 어촌계장직을 박탈시킬 목적으로 음모를 도모함.

3. 어촌계 회관앞에 근거없는 어촌계장에 대한 허위 사실을 기재한 플랭카드로 도배를 하여 마을 주민들을 선동하고, 어촌계장의 명예를 훼손하고,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 치명적인 고통을 줌.

4. 비상대책위원회의 이씨외 4명이 어촌계장이 입원한 사이,마을의 실정을 써서 진정서를 받으러 다니던 이장 조씨의 두팔을 뒤로 잡고 서류를 강제로 빼앗으려 함.(그래서 이장 조씨가 인근 파출소에 신고함)

5. 어촌계장이 일을 못하도록 어촌계 회관에서 숙식까지 하며 지키고 있었고,

마을 회관까지도 비상위 멋대로 열쇠를 바꿔 들어가지 못하게 함.

6. 입찰과 방송을 방해하기 위해 그들의 가족들까지 동원하여 회관 계단을 강제 점거함.

7. 비상위는 바지락 매입가를 2,810원에 정해 놓고,어촌계장이 3,050원에 입찰한 소식을 접한 뒤 50원 인상한 3,100으로 매입가를 바꿈.

8. 비상위 측근들만 동원하여 어촌계입찰을 무시하고 하루 일찍 바지락 채취를 강행하고 판매함.

9. 비상위 측이 아닌 아주머니가 채취한 바지락을 몰래 가져감.

10. 비상위 편으로 끌어들이고자 수차례식 전화하고 찾아 다니며 괴롭히고 불안감을 줌.

11. 비상위 젊은이들의 힘에 눌려 부당함을 보고도 그들의 횡포에 대항하지도 못함.

12. 계장직을 이용하여 차를 사고 땅을 샀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다님.

13. 골프장에서 보상금을 더 받아 주겠다며 경비로 주민들에게 삼만원씩 거출하여 사용을 하고 주민들에게 혜택은 없었음.

실질적으로 주민들은 이 보다 더 많은 불안과 고통을 겪고 있지만 다 설명하고 말할 수 없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 분들의 고충을 실제로 듣는다면 생생히 느끼고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비상위는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이 모든 일에는 분명 배후가 있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비상위는 누가 조정하며 그들은 누구에게 조정을 당하는지 사법당국에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누구 누구을 위한 이권이 아닌, 노약자가 대다수인 마을에, 주민들이 정당한 노동의 댓가를 받는

당연한 권리가 짓밟히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