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4년차 아짐입니다... 다른거 다 패스하고 30분전에 들어온 남편때문에... 어제 큰아이가 버스에서 내리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인대가 늘어났다 하더라구요.. 남편 서울에 일이 하루 다녀오는일이 있어 그곳에 있고 저는 회사에 있었습니다.... 무슨정신으로 30분을 달려왔는지 모릅니다... 남편 알면 허둥지둥 내려올까봐 내려올때쯤 아이가 다쳤다구 이야기 해줬습니다...(다 저만의 착각이었네요) 아이는 집에 데려다주고 저는 다시 출근해서 일을 했죠.. 남편은 서울서 내려오면서 회사에 들어갔다가 모임이 있어서 모임에 갔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도 모임가기전에 애 한번 들여다 보는게 그걸 바라는게 제 잘못이었을까요? 새벽 6시에 들어와서는 제가 서운하다는것이 너무 이해가 안간답니다...아니 자기를 이해해 달라더군요 그러고는 새벽 2시경에 안들어오길래 전화하니 당당히 노래방에서 전화를 받더군요..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일찍들어왔겠죠? 이런 사람이 큰소리 칩니다...왜 모임 가는걸 막냐구...저 모임가는걸 막는게 아닙니다.. 상황을 보고 행동 하라는거지...오늘이렇게 새벽에 들어와 놓구 저녁에 있는 모임 나가겠답니다.. 제가 이해 할수 있을까요? 자기 엄마랑 조카 다쳤을때는 쪼로로 달려 가던 사람이 왜 자기 자식한테는 이리 매정하게 할까요? 원래 애들을 이뻐하지만...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꼭 다리가 부러져야만이 크게 다친건가요? 에효 제가 헛산 느낌입니다.. 두서없는 말이지만 조금만 이해해주세요..아 정신없구 졸리네요~~ 추가) 많은분들이 읽어주셔서 좀 놀라긴 했네요.. 많은분들이 오해를 하시네요..다친아인 여자아이이구..발목 인대가 늘어난것입니다.. 중학생이 되고 새학기도 되어서 신경이 많이 쓰이던차에 이런일이 생겨서 좀 놀랜듯합니다.. 저도 아이의 부은발과 걷는걸 힘들어 하는걸 보고 화가나 속좁게 화를 내긴했지만... 제가 잘못 생각하진 않은것 같습니다.. 당연 자식을 키우면서 생기는 희노애락을 부부가 같이 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같이 맞벌이를 하면서 서로 도우면서 살아가도 모자라는판에 가사 외 아이들 뒷바라지는 다 여자몫이라 생각하는 남편 때문에 제가 제맘속에 앙금을 새기고 있었던듯합니다.. 그래서 작은일에도 화가 나는 법이겠죠...(이번일이 작은일은 아니지만.. ) 앞으로 고생할 아이를 생각해서 아이한테 더 신경을 많이 써야겠죠? 조언들 감사합니다...저를 질책하시고 공감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좋은주말되세요~ 206
화가나서 잠이 안옵니다..
저는 14년차 아짐입니다...
다른거 다 패스하고 30분전에 들어온 남편때문에...
어제 큰아이가 버스에서 내리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인대가 늘어났다 하더라구요..
남편 서울에 일이 하루 다녀오는일이 있어 그곳에 있고 저는 회사에 있었습니다....
무슨정신으로 30분을 달려왔는지 모릅니다...
남편 알면 허둥지둥 내려올까봐 내려올때쯤 아이가 다쳤다구 이야기
해줬습니다...(다 저만의 착각이었네요)
아이는 집에 데려다주고 저는 다시 출근해서 일을 했죠..
남편은 서울서 내려오면서 회사에 들어갔다가 모임이 있어서 모임에 갔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도 모임가기전에 애 한번 들여다 보는게 그걸 바라는게 제 잘못이었을까요?
새벽 6시에 들어와서는 제가 서운하다는것이 너무 이해가 안간답니다...아니 자기를 이해해 달라더군요
그러고는 새벽 2시경에 안들어오길래 전화하니 당당히 노래방에서 전화를 받더군요..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일찍들어왔겠죠?
이런 사람이 큰소리 칩니다...왜 모임 가는걸 막냐구...저 모임가는걸 막는게 아닙니다..
상황을 보고 행동 하라는거지...오늘이렇게 새벽에 들어와 놓구 저녁에 있는 모임 나가겠답니다..
제가 이해 할수 있을까요?
자기 엄마랑 조카 다쳤을때는 쪼로로 달려 가던 사람이 왜 자기 자식한테는 이리 매정하게 할까요?
원래 애들을 이뻐하지만...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꼭 다리가 부러져야만이 크게 다친건가요?
에효 제가 헛산 느낌입니다..
두서없는 말이지만 조금만 이해해주세요..아 정신없구 졸리네요~~
추가)
많은분들이 읽어주셔서 좀 놀라긴 했네요..
많은분들이 오해를 하시네요..다친아인 여자아이이구..발목 인대가 늘어난것입니다..
중학생이 되고 새학기도 되어서 신경이 많이 쓰이던차에 이런일이 생겨서 좀 놀랜듯합니다..
저도 아이의 부은발과 걷는걸 힘들어 하는걸 보고 화가나 속좁게 화를 내긴했지만...
제가 잘못 생각하진 않은것 같습니다..
당연 자식을 키우면서 생기는 희노애락을 부부가 같이 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같이 맞벌이를 하면서 서로 도우면서 살아가도 모자라는판에 가사 외 아이들 뒷바라지는
다 여자몫이라 생각하는 남편 때문에 제가 제맘속에 앙금을 새기고 있었던듯합니다..
그래서 작은일에도 화가 나는 법이겠죠...(이번일이 작은일은 아니지만.. )
앞으로 고생할 아이를 생각해서 아이한테 더 신경을 많이 써야겠죠?
조언들 감사합니다...저를 질책하시고 공감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좋은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