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억울함ㅠㅠ2012.03.17
조회35

살다살다 별일이 다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23살 속초에 살고 있는 남자인데요.

 

작년 10월쯤

 

저희집주변에는 편의점이없어서 필요한것을 사려면 차를 끌고 나가야 하는데요.

 

그날 저녁 저희 아버지가 담배를 사려고 차를 끌고 편의점을 가셧어요.

 

아버지가 담배를 사고 나오는데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한상태로 저희 아버지차에 노상을 하고 있는것을 보셧죠.

 

그래서 아버지가 그사람한테 다가가서 지금 뭐하고 계신거냐고 물었더니 다짜고짜 욕을 하더랍니다.

 

(어떤욕인지는 자세하게 기억이안나네요 벌써 4개월이 지난일이라;;)

 

그래서 아버지가 왜 남의차에 노상을 하냐고 하니까, 얼굴을 가격했다고 합니다.

 

제가 옆에 없어서 자세하게는 모르겠고, 아버지 말씀으로는 얼굴을 2번정도 그리고 발로 배를 차였다고 하셧어요.

 

그래서 아버지도 화가나셔서 좀 과할만큼 그사람을 때렸다고합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가 들어와서 아버지랑 그사람은 경찰서까지 가게됬구요.

 

몇일이 지나고 그사람은 벌금 50만원 저희는 벌금 100만원을 내고 해프닝이 끝난줄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사람이 저희 아버지를 고소했다고하네요 ㅡㅡ

 

전치4주로 병원비가 400만원, 위자료 100만원, 그리고 그4주동안 일못한걸로 200만원 이렇게 총 700만원을 손해배상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냥 넘어가는 해프닝으로 끝난줄 알았는데 고소했다는 얘기를 듣고 불안하기도 하고 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저희가 불리하다고 생각되는 요소들이 몇가지 있는데요.

 

사건당시 그사람은 병원에가서 진단서를 끊었고, 저희아버지도 얼굴이 탱탱부어서 돌아오셧었는데

 

괜찮다고 병원에는 안가셧었거든요 .. 그부분이 꼭 저희가 일방적으로 때렸다고 될거같아서 그부분이 불안하구요.

 

다음으로는 벌금이 나왔을때 순순히 저희가 100만원을 내서 잘못을 인정한다고 한게 된거같아서.. 그게 불안합니다.

 

앞으로 2주안에 뭐 의견서 ? 같은거를 내라고 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혹시라도 도움이 되지않을까해서.. 자주보던 판에 글을 남겨봅니다.

 

뭍히지않게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한걸까요 ?

 

저희 아버지가 그사람을 심하게 때린부분은 잘못한거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그사람 심보가 참 못된거같아서 이렇게 당하고만 있고 싶진않네요 .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