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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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연락해서 무슨 일인지 어안이 벙벙할거는 나도 이해해

하지만 정말로 가슴에 손을 얹고 누가 시켜서 또는 타의로 내가 너에게 그런건 아니야

네가 전화를 받고 그런 오해를 계속 하는것을 내가 느꼈어. 물론 내 생각이니까 아닐수도 있지만

오랜만에 너와 연락이 되어서 정말로 기뻤어. 네 생각을 듣게 되어서 정말 기뻤고.

내가 너에게 한 행동이 너에게 그렇게 큰 상처를 주었다는것을 알고 정말 놀랬어

아마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때로 되돌아가서 너에게 그런 짓을 하지 않았으면 싶었어

이렇게라도 연락이 되어서 네 생각을 듣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으로 생각하는지 몰라.

네가 판을 읽을지 안읽을지 모르지만 내 생각을 전하기에는 이게 좋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