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민간인분들이 말하는게 군인이뭐 그럴수도 있지, 군인이 그런걸 해 줘야지 하는 분위기..내지는 군인이 그런걸왜하냐, 군인은 군인다워야지 민간인인 척 그러면 안된다. 군대에 온지 벌써 1년하고도 8개월차. 시간도 안가고 뭘해도 지겹고 짜증나고,이런 제가 시작한게 후임 입시, 검정고시 과외 입니다.예전부터 한국말이좋아서 한국어문학과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봉사활동으로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는 그런 봉사도 했었던 저로서는 무척이나 감사한 시간입니다. 그런데 막상 주변의 반응은 시원찮네요.그런걸왜하냐? 삽질이나해라 라는식의 반응에 하루하루 우울증만 생겨나고 있습니다. 전역일도 아직 110일가량남았고, 수능을 다시보겠다는 후임놈 언어영역을 맡아서열심히열심히 기운을 내고 있는 저로서는 참 기운빠지는 말이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저희들이 그렇게 신기하고 이상한가요.휴가나가서 친구들과 술 한 잔하는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요,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들, 처음 전입위로휴가를 나갔을때 느낀 그 시선들은관심이라기보단, 경멸에 가까운 그것들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힘들었네요, 친구들끼리 무척이나 거리낌 없는 사이라 시끄럽게 떠들고웃으며 즐겁게 노는 사인데, 왠지나 그 시선들 때문에친구들과 놀때도 무척이나 조심스러워지고, 행동하나하나에 주의하게 되더군요. 작은 것 하나에도 시비를 걸릴까 조마조마, 분명 이쪽에서 잘못한건 아무것도 없는데도그냥 군인이라는 이유로 친구들이랑 제가 사과를 하고 물러서야하는... 그런? 하하 저희도 하고싶은게 있고, 듣기싫은 말은 있습니다.
군인이지만
항상 민간인분들이 말하는게 군인이뭐 그럴수도 있지, 군인이 그런걸 해 줘야지 하는 분위기..내지는 군인이 그런걸왜하냐, 군인은 군인다워야지 민간인인 척 그러면 안된다.
군대에 온지 벌써 1년하고도 8개월차. 시간도 안가고 뭘해도 지겹고 짜증나고,이런 제가 시작한게 후임 입시, 검정고시 과외 입니다.예전부터 한국말이좋아서 한국어문학과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봉사활동으로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는 그런 봉사도 했었던 저로서는 무척이나 감사한 시간입니다.
그런데 막상 주변의 반응은 시원찮네요.그런걸왜하냐? 삽질이나해라 라는식의 반응에 하루하루 우울증만 생겨나고 있습니다.
전역일도 아직 110일가량남았고, 수능을 다시보겠다는 후임놈 언어영역을 맡아서열심히열심히 기운을 내고 있는 저로서는 참 기운빠지는 말이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저희들이 그렇게 신기하고 이상한가요.휴가나가서 친구들과 술 한 잔하는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요,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들, 처음 전입위로휴가를 나갔을때 느낀 그 시선들은관심이라기보단, 경멸에 가까운 그것들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힘들었네요, 친구들끼리 무척이나 거리낌 없는 사이라 시끄럽게 떠들고웃으며 즐겁게 노는 사인데, 왠지나 그 시선들 때문에친구들과 놀때도 무척이나 조심스러워지고, 행동하나하나에 주의하게 되더군요.
작은 것 하나에도 시비를 걸릴까 조마조마, 분명 이쪽에서 잘못한건 아무것도 없는데도그냥 군인이라는 이유로 친구들이랑 제가 사과를 하고 물러서야하는... 그런? 하하 저희도 하고싶은게 있고, 듣기싫은 말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