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 시간만 나면 판만 죽어라 죽치고 보던 흔녀중의 흔녀입니당~ 제가 오늘 처음으로 판을 씁니당! 잘좀 봐주세요~ 후아후아, 전국에 계신 판 독자분들 앞에서 글을 쓰려니 심장이 막 떨려요! 일단 심호흡을.......................... (후아 후아) . . . . . . . . . . . . . . . . . 이제야 안정되네 자, 이제 본격적으로 판을 써볼게요 ~! 저는 17살 냠냠한 여 글쓴이 입니다. 제 남친은 저와같은 17이구요 저희는 지금 장거리 연애를 하고잇어요. 남친은 서울사는 "서울사람"이구요 아, 참고로 저, 글쓴이는 경기도에 살고있는 "경기사람" 이예요 저와 저의 남자친구는 1년 동안은 친구사이였어요 장난도 많이하고 서로 고민도 들어주고 쌍 욕도하던 사이였....엿.... (넘어갈게요ㅋㅋ) 그런데 할 얘기도 없고 그러다보니까 연락이 잦아지다가 자연스레 끊 겼어요 그렇게 3개월을 서로 잠수타며 살다가 카톡에 이름이 "." 으로 되어잇는 인간이 잇어서 누구세요? 라고 먼저 말을 걸었더니 나 ***이야 라고 답장이 오더라구요, 다시 연락이 닿아서 반가운 마음에 그동안 있었던일이며, 재밌는이야기, 허무한 이야기,이름개그 등등을 하고 놀았어요. 그런데 또 얼마안가서 연락을 서로 안하길래 제가 먼저 말을 걸엇더니 우울하데요.. 요새 카톡도 잘 안하고 전에비해 멀어진 느낌이 들어서 고민이라도 들어줄까 하고 물어보고 했는데 안말해주려고 꽁꽁 숨기더라고요 그러면 그럴수록 더 궁금해지는게 사람 심리잖아요 설마.... 나만 그런건 ..아니죠...? 그쵸? ..... () 아니겠지 뭐..아니라면 감사하구요 ㅋㅋㅋ 그렇게 계속 안알려주고 꽁꽁숨기니까 저도 그냥 포기하기로했죠 그 얘기는 잊어버리고 다시 분위기 전환해서 아무런일도 없던듯 행동 했구요 그렇게 매일매일 지내다가 어느날은 그 아이가 그러더라고요 "**아, 아나진짜 너 귀여워 ㅎㅎㅋ 너가 나랑 가까이 살고잇으면 너랑 사귈텐데 ..아깝네" 솔직히 저 눈치 빠릅니다. 예가 저 좋아한다고 그런 생각을 하게된 계기였어요 그리고 저도 이 아이한테 호감이 잇엇던 터라 적잖이 당황했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대응했어요 "ㅋㅋㅋㅋㅋ근데 멀리있으니까 못사귀지롱 >< 나 이런 귀여운 년임 ㅋㅋ"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저는 친구였을땐 저를 '년' 이라고 했어요 가끔 ㅋㅋ 그렇다고 나쁜 아이 아니에요!! '글쓴이는 나쁘다'라고 생각하는거 ? 없기 그런데,아무렇지않게 받아쳐놓고는 생각할때마다 심장 떨렸어요 저도 살짝살짝 좋아하는것 같았어요 그러다 제 생일날이 되었죠 ><// 그날 고백을 받았구요,,ㅎㅎ 카톡 하는것만으로도 심장이 떨리는데 자꾸 칭찬하니까 더 빨리뛰었어요 ㅠㅠ 그리고 이젠 서로 사귀고 좋아하는 사이니까 그때 고민도 결국 다 캐내고 들어주고 같이 울어주고 더 서로가 좋아졌어요 (부모님 몰래 사귄 사이였어요) 친구한테 초콜릿준다면서 발렌타인데이날 이쁜옷만 찾아서 치장을 하고 선물상자에 수.제 초콜릿을 담아서 갓죠 구*역에서 만나서 노래방도 가서 놀고 어느 커플처럼 평범한 데이트를 하고 헤어지려는데 아놔..... 헤어지기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ㅠㅠ 그래서 남친 바래다준다면서 지하철안에 계단을 같이 올라가는데 남친이 갑자기절 멈춰세우고 2계단 더 올라가 절 보고 서있더라고요 . . . . . . . 그리고...//// 상상에 맡길게요 ㅋㅋㅎㅎ 그때 사람이 거의 없엇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오는바람에 아무일없던듯 계단 마저 올라가고 헤어졌어요 ㅡ..ㅡ 아쉬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머지는 별일없다가 3월 14일 화이트데이!! 사탕 한바구니받구....//ㅎㅎ 이날도 노래방갓구요 (보셧다시피, 전 노래 좋아합니다) 이제 학교가면 야자하니까 만날수있는 시간도 거의없어요...ㅠㅠ 그래서 내일이 3월18일 일요일, 저희50일이라서 이벤트를 하려고 각각 다른 편지지를 세개샀어요 한 편지지에는 증명사진 한 편지지에는 맴버십카드&롯데시네마 할인권 마지막 편지지에는 글쓴이와 친구들 스.사 글씨 꽉꽉 채우느라 힘도 들었지만 @_@ ㅋㅋㅋㅋㅋㅋ 아~~얼른 편지 남친 집에 갔으면 좋겠당 ㅎㅎ♥ 비록 편지세개에 , 선물이라고 하기에도 뭐한,, 그런 사소한것이지만 5월달에 저희 백일, 남친 생일이 있으니까 뭐......그때 잘하려구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지막으로 남친한테 한마디만 할게요! ♥***&***♥ **아~ 나 **이~ㅎㅎ 우리 내일이 벌써 오십일이다?ㅎㅎ 우와...ㅎ완전 좋아 ㅎㅎ 내생일 1월 29일날 우리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바뀐날이잖아..ㅎ 내 생일 선물이 되어준 우리 이쁜 **아~ㅎㅎ 고마워♥ 오래 사귄 사람들은 50일이 무슨 대수냐고 그렇게 말 하겟지? 너도 나도 연얘경험이 없는게 아니지만 전에 남친,여친과 50일 넘겻을수도 잇는데 난 진심으로 믿고 기대고 싶은사람이 너, ***이라는 한 남자야 그래서 나한테 너와 50일은 특별한 날이야 ㅎ 바보 ***..~ 흐잉..나 수련회가서 배운거 잇다?ㅎㅎ "나는 너를 사랑해♥" 이거 우리 언젠간 만낫을때 율동 보여줄게 ㅎㅎ 그러믄 또 귀엽다구하겟지~~><키키킹// ................................. 또 갑자기 우리** 보고싶다,... 잘난 나의 미래 신랑&남편&내 남자 얼굴 너무너무 보고싶다 ㅎㅎ 내꺼라고 아예 도장을 찍어서 아무고 못건들이게 하고싶오.. 평생 나랑 함께 해야지 ! 결혼도하구~ 다빈이,연지 낳고 살아야지이 ㅎㅎ 아으~~3년아 빨리 지나가라~~!!! 그리구 **도 빨리 군대갓다와서 진짜 남자되서 오세요 ♥ ㅎㅎ // 나도 거의 2년이라는 시간을 **가 나 기다려준다면 나도 똑같이 기다려줄테니까 ** 미니홈피에서 본 1% 여자, 나도 너한테 그런 여자가 되어줄게 어떤 다른여자가 너한테 대쉬하고,유혹하고,찝적대도 여느랑 멀리 살고잇다고 혹해서 넘어가지말고 나만 봐주는 해바라기 **가 되주라 그럼 **는 세상에서 가장가장 행복할것같아..ㅎ// 마지막으로 할말은 * * * 이 바보야 사랑해 ♥ 이 글 추천하면 이런 남자친구 이런 여자친구 생긴다 모두모두 추천 꾸욱 ♥ 12
★★★★★★내 남자친구에게★★★★★★
안녕하세요 @_@
시간만 나면 판만 죽어라 죽치고 보던 흔녀중의 흔녀입니당~
제가 오늘 처음으로 판을 씁니당!
잘좀 봐주세요~
후아후아,
전국에 계신 판 독자분들 앞에서 글을 쓰려니 심장이 막 떨려요!
일단 심호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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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안정되네
자, 이제 본격적으로 판을 써볼게요 ~!
저는 17살 냠냠한 여 글쓴이 입니다. 제 남친은 저와같은 17이구요
저희는 지금 장거리 연애를 하고잇어요.
남친은 서울사는 "서울사람"이구요
아, 참고로 저, 글쓴이는 경기도에 살고있는 "경기사람" 이예요
저와 저의 남자친구는 1년 동안은 친구사이였어요
장난도 많이하고 서로 고민도 들어주고 쌍 욕도하던 사이였....엿.... (넘어갈게요ㅋㅋ)
그런데 할 얘기도 없고 그러다보니까 연락이 잦아지다가 자연스레 끊 겼어요
그렇게 3개월을 서로 잠수타며 살다가 카톡에 이름이 "." 으로 되어잇는 인간이 잇어서
누구세요? 라고 먼저 말을 걸었더니 나 ***이야 라고
답장이 오더라구요, 다시 연락이 닿아서 반가운 마음에
그동안 있었던일이며, 재밌는이야기,
허무한 이야기,이름개그 등등을 하고 놀았어요.
그런데 또 얼마안가서 연락을 서로 안하길래 제가 먼저
말을 걸엇더니 우울하데요.. 요새 카톡도 잘 안하고
전에비해 멀어진 느낌이 들어서
고민이라도 들어줄까 하고 물어보고 했는데
안말해주려고 꽁꽁 숨기더라고요
그러면 그럴수록 더 궁금해지는게
사람 심리잖아요
설마....
나만 그런건 ..아니죠...?
그쵸?
.....
()
아니겠지
뭐..아니라면 감사하구요
ㅋㅋㅋ
그렇게 계속 안알려주고 꽁꽁숨기니까
저도 그냥 포기하기로했죠
그 얘기는 잊어버리고 다시
분위기 전환해서 아무런일도 없던듯 행동 했구요
그렇게 매일매일 지내다가
어느날은 그 아이가 그러더라고요
"**아, 아나진짜 너 귀여워 ㅎㅎㅋ 너가 나랑 가까이 살고잇으면
너랑 사귈텐데 ..아깝네"
솔직히 저 눈치 빠릅니다.
예가 저 좋아한다고 그런 생각을 하게된 계기였어요
그리고 저도 이 아이한테 호감이 잇엇던 터라
적잖이 당황했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대응했어요
"ㅋㅋㅋㅋㅋ근데 멀리있으니까 못사귀지롱 ><
나 이런 귀여운 년임 ㅋㅋ"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저는 친구였을땐 저를 '년' 이라고 했어요 가끔 ㅋㅋ
그렇다고 나쁜 아이 아니에요!!
'글쓴이는 나쁘다'라고 생각하는거
?
없기
그런데,아무렇지않게 받아쳐놓고는
생각할때마다 심장 떨렸어요
저도 살짝살짝 좋아하는것 같았어요
그러다 제 생일날이 되었죠 ><//
그날 고백을 받았구요,,ㅎㅎ
카톡 하는것만으로도 심장이 떨리는데
자꾸 칭찬하니까 더 빨리뛰었어요 ㅠㅠ
그리고 이젠 서로 사귀고 좋아하는 사이니까
그때 고민도 결국 다 캐내고 들어주고
같이 울어주고 더 서로가 좋아졌어요
(부모님 몰래 사귄 사이였어요)
친구한테 초콜릿준다면서 발렌타인데이날
이쁜옷만 찾아서 치장을 하고 선물상자에
수.제 초콜릿을 담아서 갓죠
구*역에서 만나서
노래방도 가서 놀고 어느 커플처럼
평범한 데이트를 하고 헤어지려는데
아놔.....
헤어지기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ㅠㅠ
그래서 남친 바래다준다면서 지하철안에 계단을 같이 올라가는데
남친이 갑자기절 멈춰세우고
2계단 더 올라가 절 보고 서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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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상에 맡길게요 ㅋㅋㅎㅎ
그때 사람이 거의 없엇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오는바람에
아무일없던듯 계단 마저 올라가고 헤어졌어요
ㅡ..ㅡ 아쉬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머지는 별일없다가
3월 14일 화이트데이!!
사탕 한바구니받구....//ㅎㅎ
이날도 노래방갓구요
(보셧다시피, 전 노래 좋아합니다)
이제 학교가면 야자하니까
만날수있는 시간도 거의없어요...ㅠㅠ
그래서 내일이 3월18일 일요일,
저희50일이라서 이벤트를 하려고
각각 다른 편지지를 세개샀어요
한 편지지에는 증명사진
한 편지지에는 맴버십카드&롯데시네마 할인권
마지막 편지지에는 글쓴이와 친구들 스.사
글씨 꽉꽉 채우느라 힘도 들었지만 @_@
ㅋㅋㅋㅋㅋㅋ
아~~얼른 편지 남친 집에 갔으면 좋겠당 ㅎㅎ♥
비록 편지세개에 , 선물이라고 하기에도 뭐한,,
그런 사소한것이지만
5월달에 저희 백일, 남친 생일이 있으니까
뭐......그때 잘하려구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지막으로 남친한테 한마디만 할게요!
♥***&***♥
**아~ 나
**이~ㅎㅎ
우리 내일이 벌써 오십일이다?ㅎㅎ
우와...ㅎ완전 좋아 ㅎㅎ
내생일 1월 29일날 우리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바뀐날이잖아..ㅎ
내 생일 선물이 되어준
우리 이쁜 **아~ㅎㅎ
고마워♥
오래 사귄 사람들은
50일이 무슨 대수냐고
그렇게 말 하겟지?
너도 나도 연얘경험이
없는게 아니지만
전에 남친,여친과 50일
넘겻을수도 잇는데
난 진심으로 믿고
기대고 싶은사람이
너, ***이라는
한 남자야
그래서 나한테
너와 50일은
특별한 날이야 ㅎ
바보 ***..~
흐잉..나 수련회가서
배운거 잇다?ㅎㅎ
"나는 너를 사랑해♥"
이거 우리 언젠간
만낫을때 율동
보여줄게 ㅎㅎ
그러믄 또 귀엽다구하겟지~~><키키킹//
.................................
또 갑자기 우리** 보고싶다,...
잘난 나의 미래 신랑&남편&내 남자
얼굴 너무너무 보고싶다 ㅎㅎ
내꺼라고 아예 도장을 찍어서
아무고 못건들이게 하고싶오..
평생 나랑 함께 해야지 !
결혼도하구~
다빈이,연지 낳고 살아야지이 ㅎㅎ
아으~~3년아 빨리 지나가라~~!!!
그리구 **도 빨리
군대갓다와서
진짜 남자되서 오세요 ♥
ㅎㅎ //
나도 거의 2년이라는 시간을
**가 나 기다려준다면
나도 똑같이 기다려줄테니까
** 미니홈피에서 본
1% 여자,
나도 너한테 그런 여자가 되어줄게
어떤 다른여자가 너한테
대쉬하고,유혹하고,찝적대도
여느랑 멀리 살고잇다고
혹해서 넘어가지말고
나만 봐주는 해바라기 **가 되주라
그럼 **는
세상에서 가장가장
행복할것같아..ㅎ//
마지막으로 할말은
* * * 이 바보야 사랑해 ♥
이 글 추천하면
이런 남자친구
이런 여자친구 생긴다
모두모두 추천 꾸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