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기적이고 뻔뻔한 여편네

개돼지만도못한년2012.03.18
조회27,274

6살,5살 년년생을 둔 애 아빠입니다

 

마누라와 전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매일 아침 8시까지 부모님 댁에 애를 맞기고

 

어머니가 9시 시작하는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3시에 끝나면 데리고 와서 저녁 먹이고

 

마누라가 6시에 끝나면 7시에 데리러 갑니다

 

전 일찍 끝나면 7시..그리고 평상시 8시에 끝나기 때문에

 

마누라가 회식을 할때나 애들을 제가 데리러 가죠

 

정말 요즘 이런 부모님이 어디있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맞벌이 할수 있는거 우리부모님이

 

도와주시기 때문인데 이 뻔뻔한 여편네는

 

한달에 50만원 부모님댁에 용돈 드리는걸 아까워 합니다

 

한마디로 장인,장모한테는 1년에 4번(명절,생일)에서야

 

고작 20만원씩 주면서 우리집엔 매달 50만원

 

그리고 명절,생일은 별도로 돈을 주냐 이겁니다

 

우리가 누구 때문에 이렇게 맞벌이를 할수 있는데

 

그 고마운걸 모르고 니집 새끼인데 니네 부모님이

 

봐주시는게 당연한거 아니냐는 입장입니다

 

정말 싸다구를 후려갈기고 싶은거 참느라고 혼났습니다

 

그흔한 김치도 지네집에서 가져오지도 못하고

 

우리엄마가 담글때마다 배추값만 받고 양념비는

 

받지도 않고 매달 공수해 주시는데

 

이 뻔뻔한 여편네는 그런 고마움같은건 안중에도 없는년이 되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대판 싸우고 컴퓨터방에 소주 한병가져와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

 

정말 인간적인 정까지 떨어지는 속물같은 여편네랑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저같은 경험을 하신분들 어떻게 해결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