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자친구..놓아줘야 되는건가요....??헤어지게 되는걸까요...?

남자201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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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커플은 정말 서로가 많이 사랑하고 있었어요

 

대학교 1학년때 만나서 서로 정말 많이 사랑했어요..

 

여자친구를 정말 1순위에두고서 아는 여자들과는 거의 연락을 끊고...

 

여자친구랑만 주로 같이다녔습니다...항상 같이 다니고 서로 많이 웃고 아껴줬습니다..

 

수업도 같이듣고 그냥 너무 같이 있는게 좋아서...

 

아....이게 사랑이구나라고 느끼게 해준 제여자친구는..... 그런 여자였습니다...

 

이렇게 서로 많이 사랑하는 사이에 저희 커플에게는 시련이 다가왔죠..

 

바로 군대라는 엄청난 시련이였습니다...

 

저희 커플은 2년이란 시간...금방지나갈꺼야라고 생각하고 애써서 서로 웃으면서

 

잘 넘어갈거야..2년 그거 별로 긴시간아니니까라고 위로하면서 만남을 계속가졌습니다..

 

근대...점점 입대의 시간이 다가올수록...여자친구가 많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애가 많이 소심하고.....많이 상처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계속 맴돌았습니다...

 

그래서 짖굿은 예기도 해봤지만 여자친구는 군대따위한테 안질꺼야 걱정마..라고 말해주더군요...

 

정말 너무 감동먹어서.....너무 고마워서....정말...눈물이 날 뻔했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가 지나가고...입대날이 되서 보충대에 들어가는대 여자친구의 얼굴을 보니...

 

울먹거리는게 보여서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군대 들어가는대 눈물 흘리는...여자들은 다 남자친구랑 헤어진대... 그래서 나는 절대로 눈물 흘리지않을꺼야 라고 말해주던 그런 착한 여자친구였습니다....  저도 울기싫어서 확 뒤돌아서는 가족을 뒤로하고

 

입영을 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멀리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크게 걱정은 안했습니다...여자친구도 저를 믿고있고 저도 여자친구를 믿고있었으니까요...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도 어느덧 7개월이 지났습니다...

 

근대....전화비가 너무 부담드럽더군요.... 부담스럽지 않을 줄 알았는대.....

 

전화통화시간이 20~30분되니까...... 그래서 가족들에게 용돈을 받아서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근대...돈을 받는것도 힘들어져서 여자친구한테 솔직히 말하니 돈을 보내주었습니다...

 

적게나마 생활비를 보내준 그런 착하고 고맙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입니다...

 

그치만 여자친구도 학생인지라....생활하는대..무리가 왔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하루하루 짧게 통화하자는 것이였습니다..

 

근대 군대라는게 야간에 하는 훈련도 있고 그래서 전화횟수가...점점 의도치 않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런 생활을 반복하던중.. 휴가날이 다가왔습니다...이미 몇번의 휴가때도 가족과 같이한 시간외에는...

 

여자친구와 같이 시간을보내고 함께 즐거워 했던 생각을 하며 편지를 들고 이번 휴가때도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근대 여자친구를 만났는대 왠지 예전과는 다른 분위기가 풍겼습니다...

 

원래 같았으면 왔어?? 왜 이제 왔어 너무 보고싶었잖아..!!!! 멍충이!! 라고 했을탠대.... 하지도않고...

 

간단한 인사로 저희는 다시 만나게 되었고 데이트를 했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헤어지기전에 커피숍에서...예기를 하는대....저한테 청천병력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이제 제가 없는게 익숙해졌다고....싫어하는건 아닌대...좋아하는것도 아닌 것 같다고.....

 

예전같았으면 전화가 없으면 화를 내고 약속을 깨면 불같이 화를 냈을탠대....이제는 그렇지 않다고.....

 

너와 연락을 안하는 사이에 너의 빈자리가 너무나 익숙해졌다고....말을 하더군요....

 

너무 충격이여서 애써 미소를 지어봤는대...도저히 표정관리가 안되서.....어쩔줄을 몰랐습니다...

 

서로 시간을 갖자는 결론을 가지고 서로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한테 가지말라고 오늘은 같이 있어 달라고...붙잡고 싶었는대.............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는 심정으로........붙잡고 싶었는대....

 

달라진 그녀의 모습을 보니.....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는 아직 너무 사랑하고 너무 좋아하고...그녀 밖에 없는대......그런말을 들으니까...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눈물도 막 흐르고.......

 

이러지 않았던 애인대.....정말 착했던애인대....

 

생각해보니까...제가 군대에 있는동안에 많이 여자친구에게 소흘해져있었다는게 생각이 났습니다...

 

사지방이라던가 여러가지면으로 연락할수도 있었을탠대....친구들한테는 방명록남기는대...

 

여자친구에게는 방명록을 남기지 않고....편지를 바라는 여자친구에게 전화해서 이게 음성편지야라고...

 

우스갯소리로 말한 여러가지 것들이 여자친구를 조금씩 섭섭하게 만들고 그마음들이 커져서 마음이

 

변한거라고....생각했습니다.......너무 후회되고 미안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장난으로 아...나한테 잘해줘 나힘들어서 다른남자가 잘해주면 넘어갈지도 몰라..라고...

 

말을 했던게 생각났습니다....여자친구도 지금 너무나 바쁘게 생활하고 기댈수 있는 사람이라고는...

 

저밖에 없는대.....마음약한 그녀는 홀로 버티고 있는대....주위에 커플들을 보면 너무나 제가 보고싶다고..

 

그렇게 말해주던 여자친군대.......몸이 힘들어져서 마음도 약해진 걸까요....

 

저는 그녀와 헤어지는게 정말 싫습니다........그녀를 버팀목으로 생각하고 군생활을 버텨왔는대...

 

아직 그녀를 너무나 사랑하는대.......눈물만 흐르고........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예전과 달라진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며.....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것도 다 제 잘못...이겠죠......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는대......

 

연락을 서로 하지말고...시간을 갖자고 한 여자친구....

 

왠지 불안한 마음이 들고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요....

 

너무 연락하고 싶은대.....애써서 연락을 안하고 가슴이 너무 아파서.........

 

술만 찾게되고......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정말 놓치기 싫은 여자입니다....그치만 제가 군인이라...어떻게 해야 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너무 미안하고 후회가되고....너무 여자친구를 힘들게 한 것 같아서......

 

정말........가슴이 너무아파 눈물만 흐르네요.........

 

하염없이 혼자서 울다가 이렇게 판에 올려봅니다............

 

결혼까지 생각하고...정말 이여자 아니면 안될 것 같은대....

 

저한테 마음이 없어진 걸까요.....

 

저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