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내가 지금까지 봤던 귀신들 ...

기린마차2012.03.18
조회5,441

 

 

 

나는 언제나 판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흔녀임 안녕

사실 음슴체 쓰려니까 잘 이어지지 않음..

그래도 대세를 따가가기위해 음슴체를 쓰겠슴 ㅋㅋㅋㅋ

 

 

 

 

판을 보다보면 실화로 ~ 유령을 보거나 귀신을 보는 글을 많이봤슴 !!!

그래서 이 흔녀도 귀신을 봤던 실화를 쓰겠슴 !!!!!!!

귀신을 무서워 하진 않지만 그래도 내눈에 보이면 얼어버리는게 나임 -_-

믿지 않으셔도 됨 ... 나를 이상하게 봐도 상관없음 !!

 

난.. 오직 진.실.만.을 쓸것이니까 -ㅅ-

 

 

 

첫번째 !!

 

 

내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때였음..

그때 처음으로 본 그 귀신을 잊을수가 없음..

안방에서 우리가족 모두가 자고있었을 때였음 그때 안방만 너무 컸던 집이라 !!

온가족이 안방에서 잤음.. 잠결에 나는 눈을 떴음 !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안방문을 바라봤음 !!

 

 

안방문짝엔 분명 달력이 걸려져 있었음 진짜임

근데 순간 눈감고 얼굴이 하얀 !!  이상한 얼굴만 문짝을 통해서 얼굴이 들어오고 있었음.

나 얼어버렸음 그때의 기분이 아직도 들고 내기억속에 기억도 있음..

그래도 그 귀신이 눈을 안떠서 다행임.. 난 눈을 떴다면 정말 아무말도 못하고

울었을거임.

다음날 난 엄마한테 달력을 바로 버리라고 소리쳤고 그이후 달력은 사라졌음..

 

 

 

 

두번째 !

 

 

우리집은 집안 사정으로 공주에 시골 할머니댁으로 이사를 가야만 했음..

그래서 중학교때부터는 서울에서 살다가 지방이고 시골 할머니 댁으로 이사를 갔음 !!

그곳의 환경이란 버스도 30분에 한번씩 타야하고 버스없이 약국도 갈수없는

그런곳임.. 집안 밖에는 온통 논밖에 없었음...

 

 

중학교때부터 난 이상한 상황과 부딫쳤음

잠을자려고 눈만 감으면 온통 깜깜한게 정상 아님 ?????

눈을 감으면 사람의 눈이 보였음

난 무서워서 눈을 깜빡깜빡 거리다 잠에 취해 자버렸고

내눈이 보인다고 생각하고 순진한 마음에 그러고 살았지만

가끔 눈을 감아서 보이는 그 눈들은 점점 많아지거나 한사람의 눈만 보이거나

수백개가 보이거나 그랬음..

 

나 정신은 벌쩡한 여자임.. 하지만 잠을 못자면 안되는 이상한 습관을 가져서 잠은 잘잠..

그것도 몇년동안 그러고 나니까 보여도 상관안하고 잤음

그냥 내눈이거니 귀신이면 걍 날 데려가라 ~~ 막 이런 생각하면서 잤음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끔 버스를 타거나 눈감고 졸때도 보이는거임

 

나 친구들한테는 말은 안했지만 숨통이 막히는지 알음 ..

 

 

할머니댁은 방이 세칸임.. 하지만 한칸은 음식창고이고 한칸은 작은방 한칸은 큰방임..

막내작은 아빠가 회사 발령때문에 한달간 우리집에서 주무셨음....

 

 

그때 봤던 그여자의 귀신이 생각남..

 

작은방에서 동생하고 자려고 불을끄고 있었음.. 내동생은 먼저잤고 나는 자기전에

눈을 껌뻑이며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음..

그러다가 방에 찬장하나가 있었는데 그곳을 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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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찍

 

 

 

 

 

 

 

내가 본 그것은...

 

 

 

여자얼굴만 둥 떠있고 몸은 없는 처녀귀신일거라고 추측함..

머리는 엄청 길었고 앞에서 나를 눈을 내리깔면서

나를 바라보고있었음..

 

 

그여자는 쌍커풀도 있었음 눈도 크고

어찌나 놀랬는지 옆에있는 동생을 막 깨웠음..

내동생 잠...

 

 

 

하지만 내가 정말 시크했던거 같음

귀신을 종종보던 나에겐 무서움이란 없었음 그것이 나에게 오지 않으면..

나 그래서 그 여자귀신을 바라봄 둘이 눈이 마주침...

나의 선택은 옆으로 돌았음 보던말던...

 

 

그러다가 곧바로 자버림..

그때만 생각하면 난 시크했음..

그 담부터 안나타남. 내가 아는척 안해줘서 안놀래서 삐졌나봄..

 

 

 

 

 

 

 

세번째..

 

 

 

 

내가 고등학교때 야자를 하는 날이였음 보통 야자가 10시에 끝나서 학교에서 태워주는

봉고차를 타고 시골 집까지 들어오려면 사십분은 걸림..

시골이라서 온통 논이였고 큰길로 가는게 더 무서웠던 나는 지름길을 선택하면서 다녔음..

 

 

 

가로등도 띄엄띄엄 있었지만 그때당시 사춘기였나 나는 당당한 여자다 생각하면서

잘 걸어다녔음.. 때는 논에 물이 찼을때였음..

지름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논안에서 동그란 공같은게 둥둥 떠다님

 

 

난 저게 머지하고 쳐다봤음.. 그거 움직임..

 

나 그래서 길에서 섰음 놀랬음 그때당시 난 핸드폰도 없었음

집에 연락을 할 방법이 없었음 !!!!!!!!

 

설마 사람이 저기서 수영을 할리도 없고 또 무언가가 보이나 하고 가만히 있었음 ..

그러다가 갑자기 !! 그 공이 둥둥 떠오면서 길로 왔음

 

 

발그림 실력으로 그림.

 

 

 

 

 

 

저 그림 보임 ??? 그 귀신의 정체는 다리는 없고 팔은 어찌나 길던지 길쪽으로 나왔음

나 순간 멈칫함

길을 따라 그러고 나에게 오고 있었음

나 순간 놀라

 

 

 

이 순간을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하고 미친듯이 뛰어서 큰길로 막 뛰어감

지름길보다 큰길이 더 무서움 ..

시골이여서 다 집들이 그시간엔 불이 꺼져있음

아무것도 안보임

난 미친듯이 막 달려갔음

 

 

그날의 기억을 생각하면 아직도 무서움.

집에가서 울면서 막 말함 부모님하고 할머니한테

하지만 헛소리 하는줄 알음

하지만 내가 꿈을 너무 자주꾸고 귀신을 자주 본다는건 할머니께서 아셔서

언제나 나를 위해 새벽마다 기도하심

 

우리집의 종교는 불교임..

 

 

 

사실 제일 생각나는 일들만 적었음

20살 초반부터 나는 꿈을 더 많이 꾸고 더 보이고

눈감으면 눈이 보이고 그래서 정신적으로 힘들었음

잠도 못잤음

가끔 저녁마다 보임

하지만 나를 헤치지는 않음 그냥 쳐다볼 뿐임

분명 나쁜 귀신들은 아니라고 생각함 .

 

 

가끔 옛날 조선시대에 나올법한 사또 복장에 사또 모자를 쓴 분이 자주 나타남

처음엔 저승사잔지 알고 많이 울음

그래도 나쁜 귀신은 아닌거 같음

신경 안쓰면 알아서 가시고 그러심

할머니께서 절에 자주가서 절을 많이 하라고 하심

 

 

그래서 나는 20살 지나고 절에 자주 다님

그 뒤로 그런 형상들이 많이 사라지긴 했음

그래도 나타난다해도 무섭지 않음

너무 익숙해졌음 ㅋㅋㅋㅋ

 

 

 

 

나도 귀신을 본 판을 쓸수있다니

보시는 분들은 안믿으셔도 됨

믿으셔도 되고 ㅋㅋㅋ

 

 

 

 

 

무튼 이거 어떻게 끝내야함 ? 나 약속있어서 나가야함 !!!!!

 

 

 

ㅠㅠㅠㅠ

 

 

 

 만약 톡이 된다면 다음엔 내가 겪은 엽기적인 일들을 공개함
내남동생과의 스토리도 공개함
우린 똘끼 남매임 ㅋㅋ

 

 

그럼 난 물러 갈거임

좋은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