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한 가장의 주식이야기

소박한가정2008.08.09
조회1,975

작년에 미래에셋에 있는 친구 때문에 펀드를 알게 되었고, 올해 초에 주식도 손을 대고 급기야 씨티그룹증권에서 진행하는 ELW 모의투자대회도 가입하여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ELW 라는 것을 해보면서 나름대로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주식과 성격이 판이하게 다르다.

선물, 옵션과 비슷하다.

대박이다.

쪽박이다.

고위험 고수익이다.

길거리에 나 앉는 데 최고의 특효약이다.

로또보다 신선한 상품이다.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기적이 행해진다.

 

라는 등등의 수식어가 왜 이리 많이 붙는지 주변의 입방아들이 만만치 않다.

 

그래서, 결심을 했다.

 

내가 대박은 아니라도 중박 아니 소박이라도 해보자.

대박이라는 것은 사실 거의 없다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스스로의 마음을 얼마나 잘 다스리냐에 따라 기회, 행운, 불행 등도 같이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고 자녀를 둔 상태에서 가정을 이끌어 가는 가장의 심정은 경험자만이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가장들에게는 소박한 꿈은 있을 겁니다.

그것은 조그마한 자기 집과 몸매가 탱탱한 마누라를 옆에 두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픈 귀여운 자녀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이 아닐까요? 

 

가끔 여유가 있으면 국내, 해외여행도 다니는 여유도 부리고 말이죠.

 

그런데 직장생활이라는 것이 항상 고정급만을 받다보니 늘 척박하게 살아 갑니다.

내 인생을 탓하기도 뭐하고...

남을 탓하기도 뭐하고...

 

그래서, High Risk High Return 라는 문구에서 High Return을 선택했습니다.

우선 모의투자에서 나름대로 반토막이 났지만 그저께 많이 복구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원금 회복을 하고 수익률을 높이려고 합니다.

제가 가입한 네이버 카페의 한 회원은 300% 대 수익률을 자랑하더군요. 

 

그 분에게 연락해서 비결을 들어보려구요. 

 

여러분 !! 

늘 어려운 환경에서도 힘 내시고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 앉히고 정확히 매매하시면 성공할 것 입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