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여러분..도와주세요 진짜 미칠꺼같아요

도와주세요2012.03.18
조회64

 글이 길어도 한번만 읽어주세요 톡커분들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이지만 저는 대학을 가지않고 바로 직장에 나갔습니다.

대학을 안가고 바로 취업을 하다보니 스트레스는 폭풍으로 쌓이고 미칠꺼 같아요.

정말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이리저리 치이고 다닙니다..

남들은 돈번다고 부럽다..라고 하지만 돈을 번만큼 그만큼 회사에 갖다바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건 여기회사에 있는 한 선배가 만나자고하고 저랑같이 갈때가 있다고

하면서 저를 유도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문제는 이거였습니다..

가면 안될곳을 갔습니다..

그곳은 '도를 믿습니까?' 라는 풍으르 가지고 있는 건물과 사람들이였습니다..

 

얼떨결에 따라갔고, 얼떨결에 그쪽에 투자를 해버렸네요..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그랬지? 라고 후회를 많이합니다.

지금도 후회를 하고있습니다..

 

현재 놀나이인데 이거때문에 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직장선배가 계속 카톡이옵니다..

매주 토요일은 무조건 가야한답니다..

 

저는 동생이 딴곳에 삽니다..

저희 동생도 매주 토요일에 집에 옵니다..

그래서 같이 놀러갈라고해도 이것때문에 놀지를못합니다..

혹시나해서 다음날로 미뤄줄수 있겠냐 라고 물었더니

욕만 진탕 얻어먹었네요..

 

이 선배때문에 여기에 돈을 21만원 정도 투자하였습니다..

솔직히 21만원이 멍멍이 이름도 아니잖습니까..

진짜 생각해보니까 너무 아깝습니다.

 

그래도 오늘 도저히 가지를못하겠다.

부담된다고 하며.. 돌려말했습니다..

 

그러나 이 선배는 어떻게든 데리고 갈려고합니다..

정말 꿀같은 주말에.. 이런곳에 갑니다..

정말 나오고 싶은데 어떻게든 붙잡아 데리고 갈려는

이 선배가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저희집과 1시간 20분 정도 되는거리입니다..

1시간 20분 왕복하면 2시간 40분을 허무하게 소유해버립니다..

 

정말 싫습니다.

이 선배는 빠졌나봅니다..

진짜 제가 처음 그곳에 왜 갔나요..

진짜 미쳐버리겠습니다..

선배는 어떻게는 데리고 갈려고하고..

보이지도 않는곳에 돈을 주기에는 아깝고 부담되고

여기서 빠져나오고 싶지만

선배가 옆에서 너무 꽉 잡고있습니다..

 

진짜 미쳐버릴꺼같아요.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입니다.

도대체 어떻게하면 이곳의 인연은 끈을수가있을까요..

도대체 어떻게하면 이선배가 저를 안끌고 갈까요..

한번만 믿어봐라고 말하는 이 선배가 너무나 밉습니다.

 

절대로 이런얘기를 꺼내지도 말라는데..

솔직히 안꺼낼수가 없습니다..

이것때문에 저는 스트레스받는걸 모를껍니다..

진짜톡커분들.. 도와주세요

정말 도움이 필요합니다..

 

 

 

 

- p.s 저는 하기 싫다고 말을했지만은 제가 단호하게 말을 하지 않아서 이런 경우가 생긴건가   요..  제가 하기 싫다고 말을했다면.. 그선배가 가만히 있었을까요.. 자기 체면이 있어서라도 계속 시켰을 겁니다.. 단호하게 하기 싫다고 거절을 해버릴수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