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다고 느끼시면 밑에서부터 읽으셔도됩니다 한 글자라도 소중한댓글로 의견남겨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 심심할때면 자주 판을 보곤 하는 흔남입니다 .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될줄은 몰랐었네요 ... 혼자 너무답답해서 이렇게 쓰네요 제가 지금쓰려고 하는 판의 내용은 저의 여자친구와의 이별내용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귀찮으시더라도 읽어봐주시고 댓글로 의견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꾸벅 자 그럼 저의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긴 이야기지만,,,대충이라도 읽어봐주세용 ㅎㅎ 제 나이는 23살이고 여자친구의 나이는 18살입니다 ! 이렇게 나이차이가 많이나는데 어디서 어떻게 만났냐구요? 저는 대학교 휴학중이여서 잠시 머리도 식힐겸 아웃도어 매장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었고 여자친구는 가방을 사러 왔다가 저랑 얼굴을 익히며 두번째 매장에 올때 친구랑 같이 따라와서 그때부터 여자친구랑 서로카톡을 교환하며 알게되었습니다...... 대충여러분도 아시죠? 노스페이x 코오롱스포X 등등 겨울만 되면 고딩들사이에서 정말유행하잖아요 저는 컬럼비x에서 일하고 있었구요 고객의 40%는 고등학생으로 봐도 될정도로 고딩이많이옵니다 제가 동안은 아니지만 ......... 나이또래에 비해서 살짝? 어려보이긴 합니다 ... 카톡으로 서로 연락을 하며 주고 받다가 만나서 얘기도 해보고 몇번 만나다 보니 나이차가 많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대화가 되더라구요.... 제가 제또래에 비해서 술도 잘마시지않고 담배도 피지않아 과거의 여자친구들과 음주가무들이 트러블메이커의 주제가 되곤하더라구요.... 요즘 고등학생분들도 술이나 담배를 필려고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잖아요.. 근데 제여자친구는 그런것도 없고 트러블이 될게 전혀 없었어요~ 제가 여자친구를 사귀면 100일을 넘겨본적이 정말 손에꼽을정도로 안될만큼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었는데 고딩 여친을 만나게 되면서 사소한 다툼조차 안일어나서 정말 만남을 지속해오면서도 정말 제자신이 신기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그랬던진 몰라도 제 자신이 여친을 대할때 조심스럽다고할까 먼저 의견을 묻고 행동하고 그렇게 했던거같습니다... 그런데 여친성격이... 한마디로 말을하자면 속마음을 잘표현을 못한다고 할까요?. 처음사귀었을때도 정말 저는 믿기지가 않아서 몇번이나 우리사귀는거 맞아? X 20번정도를 물을정도로 표현을 잘 하는 성격입니다 ㅠㅠ 반면에 제성격은 마음에 담아두는것보다 제때 제때 말하고 표현해서 풀어버리는 성격이고, 제가 거짓말을 못해서 평소에 여자친구한테도 숨기는것도 없구요 여자친구랑 정말좋았습니다 진짜 여기에 어떻게 표현을 할수없을만큼이요.... 정말좋았습니다 제가 사는곳이 울산입니당 부산옆이라서 바다와 가까운데 여자친구 동네는 바다가 있는 동네이고 저희집은 바다와는 조금거리가 먼곳이구요 제가 과거에 여자친구를 사겨도 집에다 데려다 준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사귄 여친중에서도 고딩도 있엇지만 데려다준적은 없었습니다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근데 이번여친은 정말 나이차가 많이나서그런가 몰라도 100일 사귀면서 90일정도는 데려다주었습니다 그리고 사귀었던 기간이 12월부터 최근까지니까 겨울내내 바다까지 데려다주고 데리러갔었습니다. 제가 기관지가 약해서 작년겨울내내 목감기와 코감기에 시달렸었지요 명절빼곤 일주일에 한번빼곤 거의 만났기때문에 귀찮아도 데려다주었습니다 바다라서 데려다주고 집에갈때 정말 어떻게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너무추웠지만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고 오는 뿌듯함에 추웠던 매서운 바람도 이겨낼수 있었구요 저도 사람인지라 매일매일 데려다주는게 힘들어도 여자친구 생각하니 별거아니더라구요.. 제가 10시부터 10시까지 일을해서 여자친구 만난다고 시차도 쓰고 휴무도 내고 별짓을 다하다가 여자친구때문에 일도 그만두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여자친구가 저의 일부분이 되어버리게 된걸 느꼈고 정말 제가 살아오면서 올인올인 말한적은 있었지만 이정도로 모든걸 올인했던적은 없었습니다. 쉽게말하자면 시간적요소, 물질적인요소, 정신적인 측면과 모든걸 다바쳤고 그렇게 했으니 제가 지금많이힘든거겠죠ㅠ 100일사귀면서 모든 데이트비용은 당연히 제가 부담했었구요 대략 하루 데이트비용은 밥을 먹고 멀티방가고,또는 영화를 봐도 2인비용이기때문에 대략 3만원 오천원 정도 되는거같습니다 그래도 쓰면서 돈은 아깝지않았구요 왜냐하면 정말 좋아했었으니 나가는비용도 아깝지 않았구요 제가 일도 그만두었고 방학이다 보니 여자친구는 학교를 가지않아서 거의 매일매일 만났었구요~ 여자친구 학교는 실업계구용 ! 저는 2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4년제대학에 편입하여 잠시휴학을 한 상태였고 고학년이라서 진로에 대해 고민도 많고 저희집 형편이 조금어렵다보니 제가 자주성가를 꿈꾸고 있어서 대학친구들이 있긴하지만 맨날 술먹고 놀기바빠 친구들이랑 연락도안하게 되고 차라리 그런돈으로 내옆에서 힘이되어주는 사람에게 맛있는걸 먹이고 좋은걸 사주는게 좋았습니다 서로 가끔의 말다툼은 있었지만 제가 먼저사과하면 여자친구도 받아주고 그래서 별로 크게되지않았죠 그리고 제가 거짓말을 안하다보니 제가 거짓말을 싫어합니다...............과거의 여자들이 너위해서 거짓말한거야 이랬던적이 많아서 정말 저를위한 거짓말도 하지말라고 할정도로 거짓말을 싫어합니다 정확히 몇일째인건 기억이 안나지만 거짓말을 하다가 저한테 나중에 들킨적이있어서 오히려 제가 잘못한거 같아 그냥 제가 부족하다며 헤어지잔말을 제가 한적도 있긴하구요 그때도 여자친구가 잘못했다면 그러지말라고 붙잡던 그런 여자친구 였습니다 ...... 친구들은 이런저를 보면서 나쁜놈,도둑놈, 고딩이라 사귀다 꼴 좋게 당한다... 계속잘해주고 데려다 주면 고마워하기는 커녕 그게 당연한게 된다 이렇게 말했지만 그래도 저는 여친을 믿고 모든걸 다해줬었죠 지금생각해보면 약간은 후회가 되긴 합니다만 ㅠㅠㅠ 자 이제 그 문제의 날이 다가오는거죠...... 바로 백일......................................... 정말 기다려온 날 이였고 또래랑도 백일을 갈까말까 하는데 고딩이랑 백일을 가다니 정말 감동이였죠... 저도 이벤트를 좋아하고 여자친구한테 해주는걸 좋아해서 저도 제나름대로 준비도 했었습니다 당연히 여자친구도 저를위해서 준비를하는거 좋았구요 .... 여자친구가 평소에 저를 곰돌이 곰돌이라 부르고 곰돌이 인형을 좋아해서 곰돌이인형을 사주기로 하고 특별한걸 해주고싶어 찾던중에 이니셜 머그컵을 제작해주는곳이 있어 직접 제작도 하였구요 그리고 저희백일이 3월11일이였고 그담주가 화이트데이라 저한텐 약간의 재정의 압박감이라 해야할까요? 두달동안 거의매일매일 만나고 이벤트 준비하고 선물 준비하다보니 드디어 제통장에 잔액이 마이너스를 돌파하였고 이벤트를 감행하기위해서 돈이 없어 제가 처음으로 태어나서 정말 여자친구때문에 친구들한테 돈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미쳤엇나봐요 ㅋㅋㅋ 돈을빌려서 이제 준비를하고 백일이 주말 (일요일) 이라 당연히 백일 전날에도 만나서 데이트를 하게되었죠...제가 교회를 다녀서 일요일날 데이트 하는날엔 꼭교회를 갔다마치고 만나거든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전날이 줘야겠더라구요 곰인형이 너무커 가방에도 도저히 안들어가서 전날 미리 주기로했습니다 ~ 전날 무지 큰쇼핑백에 곰인형을 넣고 겨우겨우 여친집까지 가져가서 여자친구집이 아파트라 엘리베이터앞에서 깜짝놀래켜줄려고 기다렸다가 곰인형 전달해주는걸 성공하고 여자친구랑 데이트를 기분좋게 시작하게됫죠 ㅎㅎ 여자친구도 좋아하는거 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근데 사건이 드디어 터집니다.................................... 멀티방에서요.....사람이 딱보면 알잖아요 예전에 행동이랑 바뀐게 금방 표가 나잖아요.. 그래서 제가 왜그래? 무슨일이야 ?갑자기 왜그래? 물었습니다 ...여친행동이 바뀌었으니까요 근데 여기서 제가 처음에 언급한 여자친구 성격이 나오는거죠 속마음을 표현잘못하는것이요 제가 아무리 행동이 바뀐 원인을찾으려해도 알아내려해도 아예 눈도 안마주치며 말대꾸도 조차도 안하는거에요......ㅠㅠ 정말 잘풀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왜그래? 무슨일이야? 갑자기왜그래? 이러는게 풀려고 하는거 잖아요 ㅠㅠ 그걸 거의 한시간 가까히 했는데도 대꾸를 아예 안하니..... 제가 화가나기시작했죠.. 그리고 제 마음속에선 약간의 불안감도 있다고 할까요? 무슨일이지? 다른남자라도 생겻나?.... 그래서 제가 왜그러냐고 ? 말해봐 이래도 대답이 없으니 갑자기 화가났어요.... 백일전날인데 좋은날 앞두고 왜이러는건지 이해가 안됬으니까요.... 그리고 평소에 진지한얘기를 하거나 이러면 여자친구가 먼저울어버리거든요.. 그날도 제가 화가나서 아진짜 백일전날인데 왜그러는데? 내가무슨잘못했는데? 말을하라고~~~(이땐 솔직히 조금 무섭게했습니다 ) 이래도 대답을안하길래 나그냥 집에갈까? 이러면되겟냐고 그래도 대답을 안하길래 정말제가 화가나서 낼 백일인데 그냥 우리 만나지말자 이말을 하는순간 여자친구가 우는겁니까..... 울면 사람마음약해지는거 알죠... 그래도 계속울기래 그만울어라 사람들 보는데 뭐하는짓이냐고 쪽팔린다 왜우는데 내가지금 답답해 울고싶다고 말해달라고 좀 이랫는데도 계속울기만하고 제얼굴 조차 제 눈도 바라보지않고 이야기하길래 정말 화가난거죠 ... 그당시 여자친구가 노스xxx패딩을 입고있었는데 여친은 잘 지퍼를 안잠그거든여... 동네가 바다라서 추운데도 저는 잠궈라하고 안잠근다하고 그러죠 근데제가 나 좀보고 말해달라하니까 계속 딴짓해서 너무화가나서 패딩 목부분을 확잡아 댕겨서 제앞으로 끌고왓죠 근데그게 여자친구 입장에선 제가 멱살잡은걸로 여겼는지 자기가 욱해서 놔라면서 가려고 하더군요 ..... 정말 화내면서 가는데 이렇게 보내버리면 진짜끝날거라생각해서 따라갔죠..... 그순간이 너무미안해서 울고있는 여자친구를 달랬습니다 내가잘못했다고 내가 잘할게 니울린거 다내가 잘못했다고.................... 고친다고 니 울게한거 다 잘못이니 그만울어라구요 달랬습니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울게 하는게 잘한 행동은 아니니까요 제가 보기엔 이게 결정적인 이유같습니다... 다른거말곤 없습니다 .... 여자친구가 저랑데이트를 끝내고 나서 학교에 제출할증명사진을 친구들과 찍으러 간다해서 보냈긴보냈습니다.... 저는 기분도그렇고 집으로 바로가면서 버스안에서...카톡을했죠 정말 미안하다고 오늘은 내가 잘못했다고 울게해서 미안하다고.....사과를했더니 받아주더라구요 제가 백일을 기념해서 다시 잘해보자고 그랬더니 자기도 그러자고 하더라구요 ....... 저는그래서 잘해결된거 같아 찝찝했지만 좋았습니다. 근데........근데.....그게아니엿음ㅋㅋ 백일날 만나서 영화를 봤는데 딱봐도 어제랑 같았습니다...그래서 정말 답답하고 화가났죠..........아 백일인데 이래야되나 참.... 영화를보고나서 대화를시도했었죠... 진짜 왜그래 ?뭐때문에그래? 내가 다고칠게 말만 해봐 진짜 다고칠게 니가해달라하는데로 다해줄게 그래도 여친은 대답이없엇어요........여친도 저 주려고 자기가 준비한것 들고왓더군요.. 저거 나안줄거야? 이러니 대답도안하고 그래서 제가이랬죠 말못하겠으면 카톡으로라도 말할래?........ 제가 그러니 끄덕이더군요 바로앞에 마주보고앉아서 카톡했습니다 이러더군요...... 어제일이 생각나서 오빠얼굴못보겠어...... 하.. 정말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겟더군요.... 그래서 정말 화가나서 집에왔습니다..여친집에보내구요..... 제가 잘못한거 인정하고 고치겠다고 하고 한번만 믿어달라고 하는데도 안되겠다면 시간을 달라하더군요 그래서 시간을줬죠...저도 힘들었습니다 백일날 이렇게된것도 속상한데... 시간을 달라하고 시간을 주면서 저도 제행동에 대해서 반성하고 이젠 더잘해줘야지 하면서 친구들과 상담도하고 학교에서 직무교육을하는데 강의를 들으면서도 사람이랑 대화하는데 제가 말하는방법이 잘못이 있었다는걸 알게되고 오늘이나 내일 여친만나서 강의 필기한거보여주고 사과하고 이렇게 강의들으면서도 너랑 풀려고 생각했다 이렇게 잘풀리길 바랬었죠.... 근데 결국엔 여자친구가 얼굴못보겟다면서..못보겟다면서 헤어지자고 하네요... 저도 친구랑 대화를하면서 나이가 어리니까 어느정도 그일이 대해서 상처도 받았을거라 생각을하는데 근데 그날 그일이 정말 이별을 택할수 밖에 없는 그렇게 큰일인지 잘모르겠어요 ...... 제가 반성을 안한것도 아니고 바로 미안하다고 잘못햇다고 다고친다고 노력했는데 여자친구는 마음을 닫아버렸네요 정말일주일동안 힘들었습니다 여자친구 마음을 돌리기위해 시간도주고 그시간동안 여자친구를위해서 노래 가사를 개사도 하면서....제나름대로 반성도하고 그시간을 가지면서 여자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도 반성하고 더잘해야겠단 다짐도하구요 여자친구한테 카톡을해도 읽지도않고 문자를 보내도 대답한통없는거에요 그래서 몇일동안 생각할 날을줬는데 연락이안와서 저나했더니 제얼굴 볼수가없다네요 헤어지자네요..제가 이태까지 5번정도 저나를 했었는데 정말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지 너무차갑습니다.. 간략한전화내용- 본인:어디야 아직생각 할 시간더필요해? 여친: 문자로말했잖아 나중에저나해 끊어 뚝..... 본인: 왜그래 잘못했다고 너없이 안될거같아.돌아와 여친: 지금저나못해 끊어........뚝 정말 가슴이 찢어진다고해야하나..그런데 제 지인들이 말하기를 싸가지가 없다고 하는데. 저는 제가이렇게 만든거같기도해서정말 그날이 후회되네요... 울기도했었고 매달려봤지만 안된다네요...여자친구가 평소에 친구들 이야기를 많이해서 그중에 한명이랑 친한건 아니지만 카톡할정도로 알긴알아서 오늘제가 전화를 해서 도와라고 했더니 ........ 그친구가 하는말이 : OOO 이젠놔줘라고 많이힘들어한다고 연락하지말라고 너무힘들어 하는거 같다고..일방적으로 이러는거아니냐며... 저는 제가 생각하기엔 여친이 갑자기 얼굴을 보지도않고 문자몇통으로 얼굴못보겟다 볼자신이 없다고 이렇게 말하는게 일방적인거 같아서 전화를 했더니 그친구랑 전화를 하다가 갑자기 여자친구가 받는거에요... 제가 화가나서 왜이러는데 이러니까 아좀그만하자.. 제발 오빠싸이코가.... 방금전에 일인데 정말 상처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제 잘못이 있다고 백번인정하고 고친다고도 말하고 제가 다시그런행동할때 그땐 제가 먼저 놔준다했습니다....... 이건 제자신을 합리화하는게 아니라 여기판에 올라온글 을 읽어보면 정말 흔히 쓰레기라고 말하는 사람들 정도로 제가 차일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를 못놔주는거 같기도하구요 정말 이별을 택한만한 일인가요 ? 제글을 읽으시는 여자분들 ㅠㅠ 제 행동이 여친보다 일방적인건가요? 댓글로 의견말해주세용 ㅠ 제가 잘못한일이라면 경험이 욕이라도 받아들이겠습니다 많은댓글 남겨주세요 ㅠㅠ 정말 긴글인데 혹시나 제글을 읽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 복 받으실거에요.... 아그리고 못난 제사진과 더불어 여자친구를 기다리면서 반성하면 가사를 개사했던 사진 올립니다 ㅠㅠ 올해 23살인 제사진입니다 ㅠㅠ 미리 준비해놓고 화이트데이때 주려고 준비한 선물도 아직 제가방에 있네요ㅠㅠ 주인한테 못가는 상자볼때마다 꼭저를 보는거같아 볼때마다 가슴이아프다는..... 43
23살 흔남과 18살 고딩의 사랑이야기 (꼭좀봐주세용)
너무 길다고 느끼시면 밑에서부터 읽으셔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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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안녕하세요 :) 심심할때면 자주 판을 보곤 하는 흔남입니다 .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될줄은 몰랐었네요 ... 혼자 너무답답해서 이렇게 쓰네요
제가 지금쓰려고 하는 판의 내용은 저의 여자친구와의 이별내용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귀찮으시더라도 읽어봐주시고 댓글로 의견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꾸벅
자 그럼 저의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긴 이야기지만,,,대충이라도 읽어봐주세용 ㅎㅎ
제 나이는 23살이고 여자친구의 나이는 18살입니다 ! 이렇게 나이차이가 많이나는데
어디서 어떻게 만났냐구요? 저는 대학교 휴학중이여서 잠시 머리도 식힐겸 아웃도어 매장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었고 여자친구는 가방을 사러 왔다가 저랑 얼굴을 익히며 두번째 매장에 올때
친구랑 같이 따라와서 그때부터 여자친구랑 서로카톡을 교환하며 알게되었습니다......
대충여러분도 아시죠? 노스페이x 코오롱스포X 등등 겨울만 되면 고딩들사이에서 정말유행하잖아요
저는 컬럼비x에서 일하고 있었구요 고객의 40%는 고등학생으로 봐도 될정도로 고딩이많이옵니다
제가 동안은 아니지만 ......... 나이또래에 비해서 살짝? 어려보이긴 합니다 ... 카톡으로 서로 연락을
하며 주고 받다가 만나서 얘기도 해보고 몇번 만나다 보니 나이차가 많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대화가 되더라구요.... 제가 제또래에 비해서 술도 잘마시지않고 담배도 피지않아 과거의 여자친구들과
음주가무들이 트러블메이커의 주제가 되곤하더라구요....
요즘 고등학생분들도 술이나 담배를 필려고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잖아요.. 근데 제여자친구는 그런것도
없고 트러블이 될게 전혀 없었어요~ 제가 여자친구를 사귀면 100일을 넘겨본적이 정말 손에꼽을정도로
안될만큼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었는데 고딩 여친을 만나게 되면서 사소한 다툼조차 안일어나서 정말
만남을 지속해오면서도 정말 제자신이 신기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그랬던진 몰라도
제 자신이 여친을 대할때 조심스럽다고할까 먼저 의견을 묻고 행동하고 그렇게 했던거같습니다...
그런데 여친성격이... 한마디로 말을하자면 속마음을 잘표현을 못한다고 할까요?.
처음사귀었을때도 정말 저는 믿기지가 않아서 몇번이나 우리사귀는거 맞아? X 20번정도를 물을정도로
표현을 잘 하는 성격입니다 ㅠㅠ 반면에 제성격은 마음에 담아두는것보다 제때 제때 말하고 표현해서
풀어버리는 성격이고, 제가 거짓말을 못해서 평소에 여자친구한테도 숨기는것도 없구요
여자친구랑 정말좋았습니다 진짜 여기에 어떻게 표현을 할수없을만큼이요.... 정말좋았습니다
제가 사는곳이 울산입니당 부산옆이라서 바다와 가까운데 여자친구 동네는 바다가 있는 동네이고
저희집은 바다와는 조금거리가 먼곳이구요 제가 과거에 여자친구를 사겨도 집에다 데려다 준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사귄 여친중에서도 고딩도 있엇지만 데려다준적은 없었습니다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근데 이번여친은 정말 나이차가 많이나서그런가 몰라도 100일 사귀면서 90일정도는 데려다주었습니다
그리고 사귀었던 기간이 12월부터 최근까지니까 겨울내내 바다까지 데려다주고 데리러갔었습니다.
제가 기관지가 약해서 작년겨울내내 목감기와 코감기에 시달렸었지요

명절빼곤 일주일에 한번빼곤 거의 만났기때문에 귀찮아도 데려다주었습니다 바다라서 데려다주고
집에갈때 정말 어떻게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너무추웠지만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고 오는 뿌듯함에
추웠던 매서운 바람도 이겨낼수 있었구요 저도 사람인지라 매일매일 데려다주는게 힘들어도
여자친구 생각하니 별거아니더라구요.. 제가 10시부터 10시까지 일을해서 여자친구 만난다고
시차도 쓰고 휴무도 내고 별짓을 다하다가 여자친구때문에 일도 그만두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여자친구가 저의 일부분이 되어버리게 된걸 느꼈고 정말 제가 살아오면서
올인올인 말한적은 있었지만 이정도로 모든걸 올인했던적은 없었습니다. 쉽게말하자면
시간적요소, 물질적인요소, 정신적인 측면과 모든걸 다바쳤고 그렇게 했으니 제가 지금많이힘든거겠죠ㅠ
100일사귀면서 모든 데이트비용은 당연히 제가 부담했었구요 대략 하루 데이트비용은 밥을 먹고
멀티방가고,또는 영화를 봐도 2인비용이기때문에 대략 3만원 오천원 정도 되는거같습니다
그래도 쓰면서 돈은 아깝지않았구요 왜냐하면 정말 좋아했었으니 나가는비용도 아깝지 않았구요
제가 일도 그만두었고 방학이다 보니 여자친구는 학교를 가지않아서 거의 매일매일 만났었구요~
여자친구 학교는 실업계구용 ! 저는 2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4년제대학에 편입하여 잠시휴학을 한
상태였고 고학년이라서 진로에 대해 고민도 많고 저희집 형편이 조금어렵다보니 제가 자주성가를
꿈꾸고 있어서 대학친구들이 있긴하지만 맨날 술먹고 놀기바빠 친구들이랑 연락도안하게 되고
차라리 그런돈으로 내옆에서 힘이되어주는 사람에게 맛있는걸 먹이고 좋은걸 사주는게 좋았습니다
서로 가끔의 말다툼은 있었지만 제가 먼저사과하면 여자친구도 받아주고 그래서 별로 크게되지않았죠
그리고 제가 거짓말을 안하다보니 제가 거짓말을 싫어합니다...............과거의 여자들이
너위해서 거짓말한거야 이랬던적이 많아서 정말 저를위한 거짓말도 하지말라고 할정도로 거짓말을
싫어합니다 정확히 몇일째인건 기억이 안나지만 거짓말을 하다가 저한테 나중에 들킨적이있어서
오히려 제가 잘못한거 같아 그냥 제가 부족하다며 헤어지잔말을 제가 한적도 있긴하구요
그때도 여자친구가 잘못했다면 그러지말라고 붙잡던 그런 여자친구 였습니다 ......
친구들은 이런저를 보면서 나쁜놈,도둑놈, 고딩이라 사귀다 꼴 좋게 당한다...
계속잘해주고 데려다 주면 고마워하기는 커녕 그게 당연한게 된다 이렇게 말했지만 그래도
저는 여친을 믿고 모든걸 다해줬었죠 지금생각해보면 약간은 후회가 되긴 합니다만 ㅠㅠㅠ
자 이제 그 문제의 날이 다가오는거죠......
바로 백일.........................................
정말 기다려온 날 이였고 또래랑도 백일을 갈까말까
하는데 고딩이랑 백일을 가다니 정말 감동이였죠...
저도 이벤트를 좋아하고 여자친구한테 해주는걸 좋아해서 저도 제나름대로 준비도 했었습니다
당연히 여자친구도 저를위해서 준비를하는거 좋았구요 .... 여자친구가 평소에 저를 곰돌이
곰돌이라 부르고 곰돌이 인형을 좋아해서 곰돌이인형을 사주기로 하고 특별한걸 해주고싶어
찾던중에 이니셜 머그컵을 제작해주는곳이 있어 직접 제작도 하였구요 그리고 저희백일이
3월11일이였고 그담주가 화이트데이라 저한텐 약간의 재정의 압박감이라 해야할까요?
두달동안 거의매일매일 만나고 이벤트 준비하고 선물 준비하다보니 드디어 제통장에 잔액이
마이너스를 돌파하였고 이벤트를 감행하기위해서 돈이 없어 제가 처음으로 태어나서 정말
여자친구때문에 친구들한테 돈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미쳤엇나봐요 ㅋㅋㅋ
돈을빌려서 이제 준비를하고 백일이 주말 (일요일) 이라 당연히 백일 전날에도 만나서
데이트를 하게되었죠...제가 교회를 다녀서 일요일날 데이트 하는날엔 꼭교회를 갔다마치고
만나거든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전날이 줘야겠더라구요 곰인형이 너무커 가방에도 도저히
안들어가서 전날 미리 주기로했습니다 ~ 전날 무지 큰쇼핑백에 곰인형을 넣고 겨우겨우
여친집까지 가져가서 여자친구집이 아파트라 엘리베이터앞에서 깜짝놀래켜줄려고 기다렸다가
곰인형 전달해주는걸 성공하고 여자친구랑 데이트를 기분좋게 시작하게됫죠 ㅎㅎ 여자친구도
좋아하는거 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근데 사건이 드디어 터집니다....................................
멀티방에서요.....사람이 딱보면 알잖아요 예전에 행동이랑 바뀐게 금방 표가 나잖아요..
그래서 제가 왜그래? 무슨일이야 ?갑자기 왜그래? 물었습니다 ...여친행동이 바뀌었으니까요
근데 여기서 제가 처음에 언급한 여자친구 성격이 나오는거죠 속마음을 표현잘못하는것이요
제가 아무리 행동이 바뀐 원인을찾으려해도 알아내려해도 아예 눈도 안마주치며
말대꾸도 조차도 안하는거에요......ㅠㅠ
정말 잘풀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왜그래? 무슨일이야? 갑자기왜그래? 이러는게 풀려고 하는거
잖아요 ㅠㅠ 그걸 거의 한시간 가까히 했는데도 대꾸를 아예 안하니..... 제가 화가나기시작했죠..
그리고 제 마음속에선 약간의 불안감도 있다고 할까요? 무슨일이지? 다른남자라도 생겻나?....
그래서 제가 왜그러냐고 ? 말해봐 이래도 대답이 없으니 갑자기 화가났어요.... 백일전날인데
좋은날 앞두고 왜이러는건지 이해가 안됬으니까요.... 그리고 평소에 진지한얘기를 하거나 이러면
여자친구가 먼저울어버리거든요.. 그날도 제가 화가나서 아진짜 백일전날인데 왜그러는데?
내가무슨잘못했는데? 말을하라고~~~(이땐 솔직히 조금 무섭게했습니다 ) 이래도 대답을안하길래
나그냥 집에갈까? 이러면되겟냐고 그래도 대답을 안하길래 정말제가 화가나서 낼 백일인데 그냥
우리 만나지말자 이말을 하는순간 여자친구가 우는겁니까..... 울면 사람마음약해지는거 알죠...
그래도 계속울기래 그만울어라 사람들 보는데 뭐하는짓이냐고 쪽팔린다 왜우는데 내가지금 답답해
울고싶다고 말해달라고 좀 이랫는데도 계속울기만하고 제얼굴 조차 제 눈도 바라보지않고
이야기하길래 정말 화가난거죠 ... 그당시 여자친구가 노스xxx패딩을 입고있었는데 여친은 잘
지퍼를 안잠그거든여... 동네가 바다라서 추운데도 저는 잠궈라하고 안잠근다하고 그러죠
근데제가 나 좀보고 말해달라하니까 계속 딴짓해서 너무화가나서 패딩 목부분을 확잡아 댕겨서
제앞으로 끌고왓죠 근데그게 여자친구 입장에선 제가 멱살잡은걸로 여겼는지 자기가 욱해서
놔라면서 가려고 하더군요 ..... 정말 화내면서 가는데 이렇게 보내버리면 진짜끝날거라생각해서
따라갔죠..... 그순간이 너무미안해서 울고있는 여자친구를 달랬습니다 내가잘못했다고
내가 잘할게 니울린거 다내가 잘못했다고.................... 고친다고 니 울게한거 다 잘못이니
그만울어라구요 달랬습니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울게 하는게 잘한 행동은 아니니까요
제가 보기엔 이게 결정적인 이유같습니다...
다른거말곤 없습니다 ....
여자친구가 저랑데이트를 끝내고 나서 학교에 제출할증명사진을 친구들과 찍으러 간다해서
보냈긴보냈습니다.... 저는 기분도그렇고 집으로 바로가면서 버스안에서...카톡을했죠
정말 미안하다고 오늘은 내가 잘못했다고 울게해서 미안하다고.....사과를했더니 받아주더라구요
제가 백일을 기념해서 다시 잘해보자고 그랬더니 자기도 그러자고 하더라구요 .......
저는그래서 잘해결된거 같아 찝찝했지만 좋았습니다.
근데........근데.....그게아니엿음ㅋㅋ
백일날 만나서 영화를 봤는데 딱봐도 어제랑 같았습니다...그래서
정말 답답하고 화가났죠..........아 백일인데 이래야되나 참....
영화를보고나서 대화를시도했었죠... 진짜 왜그래 ?뭐때문에그래?
내가 다고칠게 말만 해봐 진짜 다고칠게 니가해달라하는데로 다해줄게
그래도 여친은 대답이없엇어요........여친도 저 주려고 자기가 준비한것
들고왓더군요.. 저거 나안줄거야? 이러니 대답도안하고 그래서 제가이랬죠
말못하겠으면 카톡으로라도 말할래?........ 제가 그러니 끄덕이더군요
바로앞에 마주보고앉아서 카톡했습니다 이러더군요......
어제일이 생각나서 오빠얼굴못보겠어......
하.. 정말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겟더군요....
그래서 정말 화가나서 집에왔습니다..여친집에보내구요.....
제가 잘못한거 인정하고 고치겠다고 하고 한번만
믿어달라고 하는데도 안되겠다면 시간을 달라하더군요
그래서 시간을줬죠...저도 힘들었습니다 백일날 이렇게된것도 속상한데...
시간을 달라하고 시간을 주면서 저도 제행동에 대해서 반성하고 이젠
더잘해줘야지 하면서 친구들과 상담도하고 학교에서 직무교육을하는데
강의를 들으면서도 사람이랑 대화하는데 제가 말하는방법이 잘못이
있었다는걸 알게되고 오늘이나 내일 여친만나서 강의 필기한거보여주고
사과하고 이렇게 강의들으면서도 너랑 풀려고 생각했다 이렇게 잘풀리길
바랬었죠.... 근데 결국엔 여자친구가 얼굴못보겟다면서..못보겟다면서
헤어지자고 하네요... 저도 친구랑 대화를하면서 나이가 어리니까 어느정도
그일이 대해서 상처도 받았을거라 생각을하는데 근데 그날 그일이 정말
이별을 택할수 밖에 없는 그렇게 큰일인지
잘모르겠어요 ......
제가 반성을 안한것도 아니고 바로 미안하다고 잘못햇다고 다고친다고
노력했는데 여자친구는 마음을 닫아버렸네요 정말일주일동안 힘들었습니다
여자친구 마음을 돌리기위해 시간도주고 그시간동안 여자친구를위해서
노래 가사를 개사도 하면서....제나름대로 반성도하고 그시간을 가지면서
여자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도 반성하고 더잘해야겠단 다짐도하구요
여자친구한테 카톡을해도 읽지도않고 문자를 보내도 대답한통없는거에요
그래서 몇일동안 생각할 날을줬는데 연락이안와서 저나했더니 제얼굴 볼수가없다네요 헤어지자네요..제가 이태까지 5번정도 저나를 했었는데
정말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지 너무차갑습니다..
간략한전화내용- 본인:어디야 아직생각 할 시간더필요해?
여친: 문자로말했잖아 나중에저나해 끊어 뚝.....
본인: 왜그래 잘못했다고 너없이 안될거같아.돌아와
여친: 지금저나못해 끊어........뚝
정말 가슴이 찢어진다고해야하나..그런데 제 지인들이 말하기를 싸가지가
없다고 하는데. 저는 제가이렇게 만든거같기도해서정말 그날이 후회되네요...
울기도했었고 매달려봤지만 안된다네요...여자친구가 평소에 친구들 이야기를 많이해서 그중에 한명이랑 친한건 아니지만 카톡할정도로 알긴알아서
오늘제가 전화를 해서 도와라고 했더니 ........
그친구가 하는말이 : OOO 이젠놔줘라고 많이힘들어한다고 연락하지말라고
너무힘들어 하는거 같다고..일방적으로 이러는거아니냐며...
저는 제가 생각하기엔 여친이 갑자기 얼굴을 보지도않고 문자몇통으로
얼굴못보겟다 볼자신이 없다고 이렇게 말하는게 일방적인거 같아서
전화를 했더니 그친구랑 전화를 하다가 갑자기 여자친구가 받는거에요...
제가 화가나서 왜이러는데 이러니까 아좀그만하자..
제발 오빠싸이코가....
방금전에 일인데 정말 상처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제 잘못이 있다고 백번인정하고 고친다고도 말하고
제가 다시그런행동할때 그땐 제가 먼저 놔준다했습니다.......
이건 제자신을 합리화하는게 아니라 여기판에 올라온글 을 읽어보면
정말 흔히 쓰레기라고 말하는 사람들 정도로 제가 차일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를 못놔주는거 같기도하구요
정말 이별을 택한만한 일인가요 ? 제글을 읽으시는 여자분들 ㅠㅠ
제 행동이 여친보다 일방적인건가요? 댓글로 의견말해주세용 ㅠ
제가 잘못한일이라면 경험이 욕이라도 받아들이겠습니다 많은댓글
남겨주세요 ㅠㅠ 정말 긴글인데 혹시나 제글을 읽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 복 받으실거에요....
아그리고 못난 제사진과 더불어 여자친구를 기다리면서 반성하면
가사를 개사했던 사진 올립니다 ㅠㅠ
올해 23살인 제사진입니다 ㅠㅠ
미리 준비해놓고 화이트데이때 주려고 준비한 선물도
아직 제가방에 있네요ㅠㅠ 주인한테 못가는 상자볼때마다
꼭저를 보는거같아 볼때마다 가슴이아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