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자의 화려한 주말보내기♥ -1- 번화가 1부

인천서구연희남2012.03.18
조회406

 

 

   핸드폰 알람이 울린다  ...    널~사랑해~~ 눈을감아도~~ 단한번만~~~~....

 

 

 

 

          07:00

 

기상.  주말엔 유난히 눈이 빨리떠진다...

 

 

인천 - ......

 

 

 

주말인데 왜이렇게 빨리 눈이 떠지나 하는 억울함과 동시 좀더 자도 되겠구나 하는 안도감이 몰려온다

 

 

 

핸드폰을 찾는다  부스럭...부스럭....

 

 

인천 -  (아....설마)

 

 

   침대 벽쪽 메트리스를 살짝 떙겨보니...보이는핸드폰

 

 

  하지만 만질수없는 핸드폰이 날 더욱더 궁금하게만든다....

 

인천 -  으으아! ......

 

 

큰 기지개 한번과 깊은 한숨을 내쉬고 핸드폰을 끄내기위해

 결국 잠을 쫒고 일어난다

 

 

내핸드폰은 겔럭시s 꾀오래 쓴 핸드폰이지만 나름 깨끗하다

다른사람들은 관리잘한다..부럽다 라고하지만 ...

 

인천 - ( 내가 핸드폰을 하루에 몇번이나 만지지....? )

 

 

핸드폰을 보니 안읽은문자 6건..

 

인천 - (에휴...)

 

 

플러스친구

카카오팀 - 2

씨네21 - 2

신세계몰 - 2

 

 

 

 

........

 

      .....이렇게 내 황금주말이 시작됬다

 

 

                           07:20

 

 

인천 -  엄마 ...일어낫어?

 

인천맘 - 좀더자~ 밥먹든가....

 

 

..내가 생각해도 너무 이른시간이다...

결국 주방에서 물한잔먹고 다시방으로 들어간다...

과자는 방에있으니까..

 

과자를 뜯어 책상에올리고 컴퓨터를 킨다...

 

네이트온-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

.

.

.

   막상 대화를 하는 친구는 별로없다...다 세월이 가져다준 친구일뿐 ..

 

 

 

다시 핸드폰에 눈이간다...

 

인천 - ( ..집에만있기도 그렇고.. )

 

 

 

다들 짝이있는 여자들....   5년지기 친구여자에게 연락을 해본다

 

 

카톡

 

인천 - 인낫냐~ 심심하지않음?? ㅋㅋ

 

인천녀 - ......

 

.....

 

답장이없다. 아마 어제 진창놀고 늦게 잠들었나보다....그렇게생각하자

 

 

 

 

인천 -  ( 연락이 올수도있으니까...일단 씻기나할까.. )

 

흐지부지 ..시간은가고

 

12:00   벌써 점심시간.

연락은없다 ....

 

 

 

집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결국 혼자 나가는 인천남

 

 

인천 -  엄마~ 잠깐 나갔다 올게~

 

인천맘 - 어디가는데~ 늦게와??

 

인천 -  잠깐 친구만나러~ 늦을수도있고 모르겠어 ^^

 

인천누나 - 왜.......나랑놀ㅈㅏ 할것도 없는데.......뿌잉뿌잉

 

인천 - 싫어..친구만날거야

 

 

 

 

저번에 간G나라 에서 30%세일할떄 구입한 옷을 입고

왁스도 바르고  A B C 에서 산 신발을 끄내 신고 

 

인천 -  ( 번화가나 갈까... )

 

 

 

인천 남은 1번 버 스를 타고 부평으로 향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