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에 사는 흔녀입니다. 어디서부터 얘기를 꺼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저한테는 지금 헤어진지 한달이 안되는 남친이있었습니다... 사귄 시간도 얼마 안됬지만, 전남친을 잊게 해준 너무 고맙고 사랑했던 사람이였어요.. 얼마 안된시간 동안이였지만.. 2번이나 헤어지고 서운한것도 서로에게 참 많았어요.. 2월 22일날 헤어졌습니다..이유는 서로 안맞는것 같다구 하더라고요 저도 자존심도 세고 서운한 감정들이 막 나와서 그러자고 했죠 이제 남친이 아니니깐 그애라고 할께요.. 그애랑 헤어진 직후에는 화가 너무 많이 나서 눈물도 안나왔어요 그전에는 헤어지자마자 미친듯이 울었지만 눈물도 안나고 화만나는 저를 보면서 미련도 안남겠구나 생각했었어요.. 다음날 친구들에게 그애욕을 실컷하고 와서 성시경의 거리에서를 듣는데 눈물이 막 나오는 거에요... 진짜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막 울었어요.. 매일밤 울면서 헤어진지 6일쯤 되는날, 그애랑 저랑 데이트할때도 같이 만나고 저랑 그애랑 키스라던지 포옹이라던지 하는걸 다본 친구가있어요. 저한텐 제일 친한친구죠.. 그친구한테 카톡이 오더라구요..그애한테 고백을 받았데요..어떡하냐고..물어보더라구요.. 저는 그때 바보같이 좋아하는 마음을 억지로 숨겨놓고 분노 복수심에 눈이 멀었었나봐요 친구한테 바로 받고 복수해버리라고 제 복수도와달라고 해버렸죠.. 근데 얼마 지나고 보니깐..친구에게 너무 미안해졌어요 내욕심때문에 친구를 고생시키는게 아닐까,, 그때부터 알았어요..친구도 걱정이지만 그애를 아직 좋아하고 있다는걸.. 친구에게 힘들면 그만하라고 했죠..근데 친구는 그만 안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 순간 아..얘가 그애를 좋아하는구나,,, 이생각이 들었어요..친구가 모솔이여서 저만 입다물고 있으면 행복할꺼 같아서 친구에게 그애가 좋아지면 말하라구 했죠.. 몇일뒤에 같이 밥을먹고 길을 같이 걷는데 친구가 그애가 좋아졌대요.. 그말 듣는데,,얼굴은 웃으면서 잘되라고 오래가라고 하는데.. 마음속에서는 저한테 바보 병신아 어떡할라고 그래? 이러더라구요... 집에와서 정말 펑펑울었던거 같아요.. 그일이 있고 몇일뒤에 카톡 상메에 제가 그애한테 해줬던 말이 상메로 되어있더라구요..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 이걸보는데 가슴이 미어지는 거에요.. 마침 다른 친구에게 카톡이오더라고요. 남친이랑 싸웠다고... (아...말씀못드린거는 그애가 저보다 1살어리고요... 저랑 그애랑 공개연애여서 친한친구하고 그애는 비밀연애였어요..저밖에 모르는,,) 남친이랑 싸웠다는 친구랑 카톡을하는데 그친구 남친한테 카톡이 오더라고요.. 서로 말들어보면 좋아하는데 붙잡을 수가 없다..미안하다..근데 정말 사랑한다고요.. 너무 부러워서 보고있는데 다른친구가 자기 남친이랑 다시 이어줘서 고맙다고 저한테는 고민이 없녜요...그래서 다 털어놨어요...카톡으로 하는데 눈물이 계속나오더라구요 저보고 미련곰탱이 미련한년 바보 병신 남밖에 모르는 등신 별얘기를 다 하더라고요.. 그애번호 내놔라.. 왜 니행복은 안 찾냐... 그년(저랑제일친한친구)한테 전화하겠다.. 다 하지말라고 그랬어요.. 둘이 행복한데 내가 끼어들기 싫다고 나 하나만 힘들고 아프면 되는데 행복 뺏고 싶지 않다고.. 그랬더니 그 친구가 저보고 '니 행복은?어디서 찾을껀데?니행복은?' 이러더라고요.. 제일 친한 친구옆에서 행복한 그애여도,,. 그애가 행복하면 저도 행복하다고 그렇게 말했더니..역시 욕을 하더라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저는 그 친구랑 그애랑 잘되는거 바라지 않는데요.. 그애가 불행한게 너무 싫어요.. 지금 까지 오면서 그애랑 헤어지고 많은남자한테 고백 대쉬많이 받았는데요.. 못받겠어요... 저랑 제일 친한친구는 몰라요... 제가 아직두 그애 못잊었는지... 해맑은 얼굴로 그애 자랑하는 친구보면서 아무말 못하겠어요... 제가 잊는게 맞는거겠죠...?? ㅅㅎ아..ㅎㅎ 나아직 너많이 좋아한다? 너가 처음으로 진짜 사랑인 것 같았어...ㅎㅎ 넌 내친구 옆에서 행복하겠지..?ㅎㅎ 나 너무 바보같다..우리서로 힘들고 그래서 헤어진건데..ㅎㅎ 너지금 많이 힘들다는거 알아...너가 나한테만 해줬던 이야기들 친구한테두 다 해줬고.. 넌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한거 같은데..난..너라는애 못잊겠다..아프다.. 그래도..너가 행복하다니깐,,괜찮다^.^나는..ㅎㅎ 이렇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댓글에 정신차리게...한마디씩 해주세요..!ㅜ
조언좀해주세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흔녀입니다.
어디서부터 얘기를 꺼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저한테는 지금 헤어진지 한달이 안되는 남친이있었습니다...
사귄 시간도 얼마 안됬지만, 전남친을 잊게 해준 너무 고맙고 사랑했던 사람이였어요..
얼마 안된시간 동안이였지만.. 2번이나 헤어지고 서운한것도 서로에게 참 많았어요..
2월 22일날 헤어졌습니다..이유는 서로 안맞는것 같다구 하더라고요
저도 자존심도 세고 서운한 감정들이 막 나와서 그러자고 했죠
이제 남친이 아니니깐 그애라고 할께요..
그애랑 헤어진 직후에는 화가 너무 많이 나서 눈물도 안나왔어요
그전에는 헤어지자마자 미친듯이 울었지만 눈물도 안나고 화만나는 저를 보면서
미련도 안남겠구나 생각했었어요..
다음날 친구들에게 그애욕을 실컷하고 와서 성시경의 거리에서를 듣는데
눈물이 막 나오는 거에요...
진짜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막 울었어요..
매일밤 울면서 헤어진지 6일쯤 되는날, 그애랑 저랑 데이트할때도 같이 만나고
저랑 그애랑 키스라던지 포옹이라던지 하는걸 다본 친구가있어요.
저한텐 제일 친한친구죠.. 그친구한테 카톡이 오더라구요..
그애한테 고백을 받았데요..어떡하냐고..물어보더라구요..
저는 그때 바보같이 좋아하는 마음을 억지로 숨겨놓고 분노 복수심에 눈이 멀었었나봐요
친구한테 바로 받고 복수해버리라고 제 복수도와달라고 해버렸죠..
근데 얼마 지나고 보니깐..친구에게 너무 미안해졌어요
내욕심때문에 친구를 고생시키는게 아닐까,, 그때부터 알았어요..친구도 걱정이지만
그애를 아직 좋아하고 있다는걸..
친구에게 힘들면 그만하라고 했죠..근데 친구는 그만 안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 순간 아..얘가 그애를 좋아하는구나,,,
이생각이 들었어요..친구가 모솔이여서 저만 입다물고 있으면 행복할꺼 같아서
친구에게 그애가 좋아지면 말하라구 했죠..
몇일뒤에 같이 밥을먹고 길을 같이 걷는데 친구가 그애가 좋아졌대요..
그말 듣는데,,얼굴은 웃으면서 잘되라고 오래가라고 하는데..
마음속에서는 저한테 바보 병신아 어떡할라고 그래?
이러더라구요... 집에와서 정말 펑펑울었던거 같아요..
그일이 있고 몇일뒤에 카톡 상메에 제가 그애한테 해줬던 말이 상메로 되어있더라구요..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 이걸보는데 가슴이 미어지는 거에요..
마침 다른 친구에게 카톡이오더라고요. 남친이랑 싸웠다고...
(아...말씀못드린거는 그애가 저보다 1살어리고요... 저랑 그애랑 공개연애여서 친한친구하고 그애는
비밀연애였어요..저밖에 모르는,,)
남친이랑 싸웠다는 친구랑 카톡을하는데 그친구 남친한테 카톡이 오더라고요..
서로 말들어보면 좋아하는데 붙잡을 수가 없다..미안하다..근데 정말 사랑한다고요..
너무 부러워서 보고있는데 다른친구가 자기 남친이랑 다시 이어줘서 고맙다고
저한테는 고민이 없녜요...그래서 다 털어놨어요...카톡으로 하는데 눈물이 계속나오더라구요
저보고 미련곰탱이 미련한년 바보 병신 남밖에 모르는 등신
별얘기를 다 하더라고요.. 그애번호 내놔라..
왜 니행복은 안 찾냐... 그년(저랑제일친한친구)한테 전화하겠다..
다 하지말라고 그랬어요..
둘이 행복한데 내가 끼어들기 싫다고 나 하나만 힘들고 아프면 되는데 행복 뺏고 싶지 않다고..
그랬더니 그 친구가 저보고 '니 행복은?어디서 찾을껀데?니행복은?'
이러더라고요..
제일 친한 친구옆에서 행복한 그애여도,,. 그애가 행복하면 저도 행복하다고 그렇게 말했더니..
역시 욕을 하더라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저는 그 친구랑 그애랑 잘되는거 바라지 않는데요..
그애가 불행한게 너무 싫어요.. 지금 까지 오면서 그애랑 헤어지고 많은남자한테
고백 대쉬많이 받았는데요.. 못받겠어요...
저랑 제일 친한친구는 몰라요... 제가 아직두 그애 못잊었는지...
해맑은 얼굴로 그애 자랑하는 친구보면서 아무말 못하겠어요...
제가 잊는게 맞는거겠죠...??
ㅅㅎ아..ㅎㅎ 나아직 너많이 좋아한다?
너가 처음으로 진짜 사랑인 것 같았어...ㅎㅎ 넌 내친구 옆에서 행복하겠지..?ㅎㅎ
나 너무 바보같다..우리서로 힘들고 그래서 헤어진건데..ㅎㅎ
너지금 많이 힘들다는거 알아...너가 나한테만 해줬던 이야기들 친구한테두 다 해줬고..
넌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한거 같은데..난..너라는애 못잊겠다..아프다..
그래도..너가 행복하다니깐,,괜찮다^.^나는..ㅎㅎ
이렇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댓글에 정신차리게...한마디씩 해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