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무섭고도 슬픈이야기 ★시리즈2★ 4편 [사진有]

아윰망2012.03.18
조회68,992

 

안녕하세요 아윰망입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4편은 퍼온 글입니다.

 

 

 

------------------------이해하면 무섭고도 슬픈 이야기 ★시리즈2★ 4편 ------------------------

 

 

 

아내 살해하기

 

 

이번이 세번째 실패다.

 

내 앞에서 잠을자고 있는 이 여자

 

나의 아내..

 

난 이 여인을 살해하려 한다.

 

하지만 번번히 실패로 끝나고 만다.

 

무슨놈의 목숨이 그리도 질긴건지...

 

5년전.. 나와 이 여인은 사랑없는 결혼을 했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그녀와 나

 

난 그녀에게는 아무런 감정조차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달랐다.

 

여자답지않게 나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해오던 그녀..

 

난 그녀가 너무 부담스러웠다.

 

그리고 회식을 하던 그날 난 필름이 끊기도록 마셨다.

 

그때까지 술 자리를 지킨 그녀

 

나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택시를 잡으려 했지만

 

그녀는 나에게 근처의 여관에서

 

자고갈것을 권유했다.

 

난 그녀를 뿌리치고 택시정류장으로 비틀대며 걸어갔고

 

결국은 그곳에서 정신을 놓고 말았다.

 

다음날 깨질듯이 아픈머리를 들고 일어나보니

 

경악을 하고 말았다..

 

내옆에 그리도 끔찍한 그녀가 누워있는것이었다.

 

그렇게 우리의 첫 아이가 생겼고 우린.아니

 

나는 원치 않는 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렇게 우리의 결혼생활은 그녀만 행복한 채 오늘까지

 

이루어 졌다.

 

두달전 난 운명과도 같은 여인을 만났다.

 

찰랑찰랑한 긴머리 뽀얀피부 난 그녀에게 대쉬했고

 

그녀도 나에게 호감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나의 발목을 잡고있는 아내

 

난 나의 아내를 제거해야함을 판단했고 치밀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첫번째계획

 

쥐약을 한봉지 구입한 후 아내가 먹는 비타민제를 몇 알 꺼내어 캡슐의 속을 비우고는

 

그리고 친절하게 아내의 머리맡에 물과 함께 챙겨놓았고 아내가 약을 먹기만을 기다렸다.

 

퇴근 후 집에 들어왔을때는 아내가 정신을 잃고 누워있었다.

 

전화기를 들었다.

 

[여보 어디다 전화해요?]

 

실패했다.

 

두번째계획

 

아내는 급히 친정으로 볼일을 보러간다고 했다.

 

난 아내에게 나의 차를 타고가라고 했다.

 

물른 브레이크의 라인은 끊어놓은채로..

 

아내는 나에게 고맙다며 최대한 빨리 다녀온다고 했다.

 

그리고 하루해가 지고 퇴근길을 서둘렀다..

 

이제 아내가 죽었겠지

 

나의 집앞에는 아내가 타고가기로 한

 

나의 차가 떡하니 주차되어 있었다.

 

나는 처갓집으로 전화를 해보았으나

 

아내는 오늘 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집에 와보니 아내가 있었다.

 

세번째 계획

 

이번엔 기필코

 

 

아내가 사용하는 다리미를 꺼냈다.

 

그리고 낮에 약국에서 구입한 알코올을 스팀다리미의 물통부분에 부어넣었다.

 

이정도면 죽겠지?

 

아내에게 말했다.

 

내일 계모임 있는데 입고 갈 옷이니 다려놔

 

[알겟어요 여보]

 

그렇게 시간이 흘러 난 재빨리 집에 와봤다..

 

나의 아내는 곤히 잠들어 있었다..

 

젠장..너무나도 미운 나머지

 

잠자고 있는 아내의 가슴을 들고 있던 칼로 사정없이 찍었다.

 

하지만 예상과는 너무나 다른 느낌.

 

마치 이불을 찌르는듯한 느낌과 함께 사방으로 튀어야할 핏자국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었다.

 

아내는 언제 눈을 떳는지 원망스런 눈길을 보내며 말했다.

 

 

[여보 한번이면 족하지 않겟어요?]

 

--------------------4편 끝

 

 

출처: 스마트폰 어플 [소름2]

 

 

 

추천 안하면

 

 

 

 

 

 

 

 

너는 나의 점심식사가 될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