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스물두살 여대생이에요! 요즘 화이트 데이에 곧 봄도 올텐데 마음은 봄이 아닌 분들 많을거에요. 모태 솔로들을 위해 혹은 남자친구 오랫동안 못사귄 분들을 위해 그리고 짝사랑을 하는 분들을 위해 내가 아는 최대한의 정보를 여러분들께 알려주려고 이렇게 글을 써요. 읽으면서 생각하겠죠? 오늘도 이렇게 정보만 늘어간다... 여러분 실천이 중요해요! 실천! 그럼 글쓸때 편하게 반말&음슴체 섞어쓸게요! 맞춤법 띄움 조금씩 틀리면 정말 민망하겠지만 그래도 욕까진 하지 마시구 알려주셔요 고칠게요! 반말이라도 최대한 안건방지게 쓸게요! 시작할게 언니 동생 여러분 글이 꽤 길거야 그만큼 열심히 썼어! 1. 드라마, 영화속 주인공? 백마탄 왕자? 이상형? 연예인? 환상에서 깨어나세요 용자여!! 솔직히 내 주위에도 그렇고 나도 예전에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여자들은 드라마와 영화속에 나오는 멋진 남자주인공들에 열광해 어쩔수 없는 본능이야 알아... 하.. 김수훤쨔응..☆ 근데.. 그런남자 없어 주위에 김수현같은 남자 있어? 드라마속 예를 들어 돈많은데 잘생긴 그런 남자 청소년이 주인공인 드림하이의 남자주인공들? 여러분.. 없어.. 그런 남자는 드라마속 주인공일 뿐이야. 가수분들 많이 좋아해서 팬분들도 많지! 팬 활동하는거 좋아 가수들 좋아하는거 좋아 하지만 자기 자신의 시간도 확보해주자! 연예인은 동경의 대상일뿐 우리가 직접 연예인이 되거나 혹은 직접 만나지 않고서야 사적으로 만날수 있는 확률은 아주아주 적잖아. 좋아하는 가수도 좋아하는 가수! 나 자신은 내가 아껴줘야지! 주위를 잘 둘러봐 그래도 연예인까진 아니더라도 매력이 보이는 사람은 분명 있어. 자 이제 해를 품은 달 끝났어 김수현앓이에서 벗어나야되. 안그럼 실제 현실에 있는 남자들이 안보여 이건 진짜야. 눈만 높아져서 현실에 있는 괜찮은 남자들을 다 놓칠거야.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어. '어? 이사람 코가 꽤 높네?' '이사람 피부 괜찮네?' '옷 이렇게 입으니까 괜찮아 보이네?' 세상에 남자는 많고 매력남들도 많아 그러니까 잘 둘러봐! 2.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러니 사소함에 실망하지 말라. 우리는 살다보면 소개로 혹은 같은반 같은과 같은학교 혹은 같은 직장에서 유흥가에서 이성을 접해. 그리고 이성과 연락을 하다보면 혹은 만나다보면 그사람의 결점을 조금씩 발견하게 될거야. 물론 그 결점이 정말 세상을 살때 꼭 필요한 개념을 상실했다던가 몹쓸 쓰레기라던가 뭐 이런것들은 당연히 넘어가선 안되는 문제지. 예를 들어줄게. '어? 왜 저런식으로 하지? 왜 저런 말을 하지? 왜 저런 실수를 하지?' '뭐야 내가 생각했던것과는 좀 다른데?' 이렇게 생각하며 실망하는 순간이 올수가 있어. 이럴때 생각해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를 할수도 있는거고 결점이 있을수도 있는거야. 이거 읽는 언니들 동생들 자기 자신은 완벽한 여자라고 자신할수 있어? 아니잖아! 살다보면 사소한 실수를 할수 있는거고 내가 생각했던것과는 다른 모습을 볼수 있는거야. 예외가 있다면 콩깍지가 제대로 씌워져 있을때는 결점 마저도 사랑스러워 보일수가 있어! 완전 콩깍지가 아니라면 가장 중요한건 바로 이해야. 자기 자신이 생각했을때 이해할수 있는 정도면 이해해줘. 틀림없이 그 남자도 언니 동생들을 만날때 실망한 순간이 올거고 그때 언니 동생들을 이해해주는 순간이 올테니까! 정 아니다 싶으면 조심스럽게 이런건 좀 아닌것 같다 하고 조언해주는것도 아주 좋고! 단! 기분나쁘게 들리지 않도록 조심조심 해야되! 3. 귀차니즘 탈피 주말 같은때 솔직히 너무 귀찮지 그치? 쉬고 싶고 배는 고프고 배 안고파도 입이 심심하니까 뭐가 자꾸 들어가고 그렇지? 오늘 주말인데 오늘 주말에 언니 동생들은 뭐했어? 하루종일 컴퓨터만 하고 집에 방콕하지 않았어? 머리도 안감고 세수도 안하고 의미 없이 하루가 지나가지 않았어? 이게 바로 진짜 현명한 여우같은 여자와 차이나는 점이야. 나 자신은 내가 가꾸는거야. 청소년 학창시절에는 공부하기 바쁘다고 안꾸며? 공부만해? 아니야 청소년시기에는 청소년 시기만 할수있는 풋풋한 연애가 있고 추억이 있어. 학창시절 공부도 중요하지 공부할시기에 남자에 관심이 없다면 열심히 공부하는거고 풋풋한 애정어린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좀만 더 부지런해져야지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니까! 그렇다고 교복에 치마 팬티 보일 정도로 야하게 줄이고 아이라인으로 눈 쫙쫙 찢고 두꺼운 화장하면서 다니라는 이야기는 절대로 아니야. 몸무게 관리는 자기 자신이 하는거야 다이어트 결심만 하지 말고 실천을 해. 내일부터 해야지? 이런생각 자주 했지? 내일부터 하자 하고 진짜 실천해서 성공한적 있어? 있어도 별로 없어 분명 귀찮아서 안하고 음식에 져서 안했을거야. 나도 그랬으니까. 날씨도 좋고 주말이면 어디 좀 나가봐 사람 많은 시내나 거리같은곳! 친구들이 나오라는데 귀찮아서 안나간적 있지? 기분껏 예쁘게 꾸미고 어디 나가고 소개 시켜준다면 받고 남자 있는 자리면 나가! 그래도 귀찮은것 같아? 그래도 계속 주말을 언제나 잉여처럼 방콕하며 지낼거야? 조금 독하게 말할게 얄미워도 현실이야. 그렇게 귀찮아하고 집에서 가만히 누워만 있으니까 안생기는거야. 핸드폰만 만지작 만지작 하루종일 뒹굴뒹굴 컴퓨터만 계속 어느새 하루 금방 다 끝나있어. 하루 24시간 그렇게 보내면 어? 벌써 어두워졌네? 이렇잖아. 언제까지 그렇게 네이트 판만 보고 게임하고 룰더스카이 붙잡고 있고 인터넷만 돌아다니고 있을래? 그러면서 외롭다 커플들 보면 에이 저 나쁜놈들 하고 욕하지?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라는 말이 있잖아 노력하지 않는 자 커플들을 욕할 자격이 없는거야! 넋 놓고 가만히 있으면 절대 절대로 안생겨! 유희열 아저씨 목소리 생각난다.. 아는 분들은 알거야. 들릴지도 몰라. 여러분 생길것 같죠? 안생겨요.. 지금이라도 피부관리를 하거나 최소한 자기 관리는 해 널부러져 있지 말고! 이성을 만날수 있는 장소는 얼마든지 있어! 4. 이미지 메이킹 이미지는 나 자신의 모습이야. 우리가 남자들 첫인상에서 사람 이미지가 형성되는것 처럼 여자들 역시 첫인상이 중요하잖아? 기왕이면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혹은 나를 마음에 들어할 이성에게 첫인상이 좋아야 하지 않겠어? 이미지를 만드는것도 역시 귀차니즘 극복을 하지 못하면 절대 못해. 예뻐 보이고 싶잖아? 그럼 좀만 노력해. 깔끔함 깨끗함은 기본이야. 그렇다고 결벽증마냥 엄청 유난히 깔끔 떨라는건 아니고 기본적으로 머리에 기름 안지게 감아주고 세수해주고 손닦고 다니고 핸드크림 정도는 필수로 들고 다니는거! 향수가 아니더라도 탈취제만 뿌려도 은은하게 좋은 냄새 나고 로션으로도 좋은 향기로 인상을 좋게 남길수가 있어. 머리는 자기 자신한테 어울리는 스타일을 해. 난 예전에 긴 생머리에 엄청 집착해서 4년동안 긴머리로 내내 다닌적이 있어. 긴 생머리 물론 남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머리이기는 해. 근데 그냥 선호하는 머리지 안어울리는 내가 긴 생머리를 한다고 해서 남자들이 좋아하지는 않아. 누구나 어울리는 스타일이 있고 색깔이 있는거야. 창백하고 핏기 없어보이는 사람은 생기있는 색깔로 피부 톤이 어두우면 밝아 보이는 색깔로 염색하고 얼굴형에 따라 앞머리나 머리길이 파마 혹은 불륨 매직 이런걸 해줘. 너무 한가지 스타일로 가기는 지겨우니 한번씩 변화를 주는 것도 좋아. 옷 스타일도 역시 개성이야. 남들 다 입는 야상에 흰 레깅스 뉴발운동화 등등.. 야상을 사더라도 일반적인 남들 다 입는 그런 스타일 말고 나한테 어울리게 조금 개성있는걸 사서 입어. 입더라도 매치할때 좀 다르게 매치해서 입으면 똑같은 야상을 입어도 다르게 느껴진다구! 뉴발 나이키 운동화 다 똑같은데 옷을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느낌은 다 다른거야. 신발도 꼭 메이커가 아니더라도 지하상가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싸고 예쁜거 많아! 옷으로 자기 체형을 커버할수도 있어. 난 키가 148인데 내가 내 입으로 148이라고 말하기 전에는 그래도 다들 키 한 153~155로 봐. 물론 깔창의 힘을 빌리거나 킬힐의 힘도 빌리긴 하는데 짧은걸 입어준다던지 위에 자켓을 너무 길지 않은 길이로 한다던지 해서 체형도 커버하고 이런식으로 눈속임을 해주는거야. 자신만의 개성은 꼭 살려줘. 개성시대잖아! 화장에 대해서 조금 말할게. 얼굴 피부 타입에 따라 화장품을 골라줘. '난 화장 못해.. 아이라인 그거 어떻게 그려? 너무 어려워. 뭐가 이렇게 할게 많아?' 처음부터 화장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어 다들 시도 해보고 계속 하다보니까 늘은거지! 그리고 싸이 블로그 같은거 보면 화장 잘 하는 언니들이 친절하게 화장법도 알려주잖아! 화장도 자꾸 하다보면 느는거야 그러니까 예쁘게 시도하다 보면 어느새 화장 달인이 되있을거야! 물론 피부관리 엄청 중요하니까 세안 잘 해야하는거 알지? 피부관리도 인터넷에 쳐보면 다양하게 많이 나와있고 다이어트 관한 글도 많으니까 잘 참고하고 열심히 실천을 해서 나 자신을 가꿔나가는거야! 거울 보고 미소 짓는 연습도 가끔씩 해주고! 5. 대화 말투 목소리 목소리에 반한다는 남자들도 꽤 있어! 그리고 목소리가 중요한게 대화할때 계속 들리는게 목소리잖아. 우리도 통화할때 남자가 달달한 목소리면 좋은것 처럼 남자 역시 마찬가지야. 심지어 내 친구중에 한명은 뮤클캐스트 방송하는분 여자 목소리 듣기만 해도 여신일것 같다며 한번만 통화해보는게 소원이라고 엄청 좋아해ㅋㅋㅋㅋㅋ...핰..... 목소리도 개성이야. 유인나랑 황정음처럼 애교 있는 목소리도 있고 우결에 나왔던 손은서나 여자 아나운서들 처럼 차분한 목소리도 있어. 여자가 듣기에도 큰 목소리거나 웃음소리가 과하거나 한건 남자들도 좋아하지 않아. 살면서 너 목소리 좀 크다 라는 소리를 들어봤다면 고칠 필요가 있어. 목소리는 노력하면 고쳐지고 또 나이 들면 바뀌는게 목소리야. 남자만큼 변화가 큰 변성기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살짝 바뀌는 변성기는 와. 목소리 깔아주면서 말하는게 습관되면 조금씩 톤도 낮아지고 듣기 편안한 목소리 될거야! 나도 친척분들 오랫만에 만나면 목소리 톤이 뭔가 어른스러워 졌다고 말할때 뭔가 내가 성인이 됬다는게 느껴진다고 말했었어! 난 목소리 꽤 컸었거든 아빠가 목소리가 커서 유전받아서.. 지금도 여전히 클땐 크지만 많이 줄였어! 대화할때 그리고 입에 욕설이 많이 안붙는게 당연히 좋겠지! 팁으로 몇개 알려줄게 되도록이면 욕 대신 이걸로 말하는거야! 존X - 겁나 완전 대박 X랄 - 어이없네 놀고있네 X싼다(더러워도 지X보다 나음 ㅇㅇ) 씨X - 젠장 제길 시부엉(저것보단 훨씬 귀여움 그래도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화할땐 살짝살짝 웃어주면서 시선을 한번씩 마주쳐주는게 중요해! 이런 글들에 많이 써져 있으니까 다들 알지!? 상대방이 말하면 경청해주고 리액션도 잘 해주고 공감해주고 잘 받아서 말해주고! 무슨 말을 할때 '아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될까?'라고 생각된다면 입장을 바꿔 생각해서 '내가 이런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떨까?' 하고 생각한 다음에 말해. 말 하나로 천냥빚을 갚는 것처럼 생각없는 말로 이미지가 완전 안좋아질수도 있고 좋은 한마디로 남자의 환심을 살수도 있는거야. '난 숫기가 없어서.. 할말이 없는데 무슨말을 해야하지..?' 이런 경우에도 너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 말을 잘 못하면 적어도 상대방이 말할때 잘 반응해주고 최대한 길게 답해주고 경청해줘! 말이 엄청 시끄럽게 많은것 보단 내 말 잘 들어주는 조신해보이고 조용한 여자가 나을거야! 6. 난 여자니까 이런거 안해? 쓸데없는 여자표 자존심은 버려! 요즘 여자들의 마인드가 아무리 많이 바뀌었다 해도 안바뀌고 있는 사람은 안바뀌고 있어. 연락은 무조건 꼭 남자가 해야해? 먼저 안하면 나한테 관심 없는것 같고 그래? 언제까지 기다리고만 있을거야? 그러다 연락 끊기는거야. 한번씩 먼저 연락도 하고 상대방이 연락하다 먼저 자면 일어나서 먼저 연락해! 이런식으로 말한다던가 가끔씩 뜬금없이 카톡으로 낚거나 혹은 웃긴거 보내주거나 이렇게 연락을 할수 있잖아. 돈내는것도 요즘 사람들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더치페이도 많이들 하지. 데이트를 하게 되면 꼭 이정도는 최소한 지키자. 남자가 영화표를 샀으면 우린 팝콘이랑 콜라를 사. 남자가 밥을 샀으면 우린 까페에서 차를 사. 남자가 좀 돈이 없는것 같으면 먼저 계산해주거나 자존심을 세워주려면 비싼곳은 왠만해서 가지 않는것도 하나의 센스야. '이런건 남자가 해야지.' '이런건 남자가 먼저 해야지.' '남자가 이런것도 못해?' '남자잖아.' '여자가 이런걸 어떻게해?' '난 여자잖아..' 이런말 제~발! 제발 진짜 필요할때 이외에는 자주 쓰지 말자! 남자도 자기가 남자인거 알고 우리가 여자인거 안단 말이야. 남여 평등사회 주장하면서 자기가 불리할때는 난 여자고 넌 남자잖아 하고 빠지고.. 물론 여자가 유리한일 남자가 유리한일이 구분 되는건 어쩔수가 없어. 그건 남자들도 알아 여자가 하기 힘들어 보이는 일은 당연히 남자가 해주지! 근데 노력도 안하고 아예 마음 자체로 난 여자니까 이런거 안해 이런 모습 보여준다면.. 그 남자분은 그 여성에게 호감도가 하락할거야. 여자라는 이유로 너무 얌체같이 굴지는 말자! 7. 덜 친한 친구들에게는 연애 상담을 피해라! 이런 말이 있어. 연애를 하고 있을 때 진정한 적은 바로 친구라고. 보통 약간 어색하거나 덜친한 사이면 상담해줄때 전적으로 친구편을 앞세워서 상담을 해줘. 그런데 이런 말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를 않아. 심지어 귀가 얇으면 그 말에 혹해서 안좋은 결과도 얻을거야. 우리가 들어야 하는 연애상담 조언은 나와 그 이성의 중립을 지켜주며 말해주는 조언이야. 내 입장에서도 상대방 입장에서도 생각하고 말해주는게 조언이 되지 내입장만 생각해서 말해주는 조언은 결국 내 입장만 생각하게 되고 이기적으로 변하는 지름길이 되는거야. 이 말은 우리가 연애상담을 해줄 때에도 너무 그 친구 입장만 생각해서 말해주지 말고 상대방 남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한 다음 조언을 해주자는 이야기가 되는거지! 그리고 자기 자신의 상황은 이랬고 친구의 상황도 그렇게 될거라고 단정짓지마! 친구는 친구고 나는 나 자신이야. 나랑 친구는 분명히 달라. 특히 친구가 이성이랑 잘 안풀렸을때 이런말은 제발 하지 말자. '거봐 내가 뭐랬어 그럴줄 알았다.' 이런말 하지 말고 위로해줘! 내가 꽤 긴시간 허비해서 쓴 글이 많은 사람들이 못보더라도 내 글을 끝까지 본사람이 몇이라도 있고 도움이 된다면 그걸로도 엄청 만족할거야! 마음에 들면 용기내서 고백도 하고 번호도 따고 다가가보기라도 해봐. 우린 아직 젊고 그냥 놓치기에는 청춘도 아깝고 이성과의 추억이 하나도 없는건 우울하잖아. 언니들 동생들 봄이 와서 따뜻해지는것처럼 우리한테도 봄날은 올거야! 나태주의 풀꽃이란 시가 있어.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언니들 동생들 다들 예쁘고 사랑스러우니까 다들 용기를 내! 그럼 끝까지 읽어준 사람들이 부디 예쁜 봄날이 오기를 바라며 글을 마칠게! 안녕! (마무리가 어려워 흐그흑흑흑) 3
봄은 오는데 봄날이 아닌 솔로女들을 위한 긴 글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스물두살 여대생이에요!
요즘 화이트 데이에 곧 봄도 올텐데 마음은 봄이 아닌 분들 많을거에요.
모태 솔로들을 위해 혹은 남자친구 오랫동안 못사귄 분들을 위해 그리고 짝사랑을 하는 분들을 위해
내가 아는 최대한의 정보를 여러분들께 알려주려고 이렇게 글을 써요.
읽으면서 생각하겠죠? 오늘도 이렇게 정보만 늘어간다...
여러분 실천이 중요해요! 실천!
그럼 글쓸때 편하게 반말&음슴체 섞어쓸게요!
맞춤법 띄움 조금씩 틀리면 정말 민망하겠지만 그래도 욕까진 하지 마시구 알려주셔요 고칠게요!
반말이라도 최대한 안건방지게 쓸게요!
시작할게 언니 동생 여러분 글이 꽤 길거야 그만큼 열심히 썼어!
1. 드라마, 영화속 주인공? 백마탄 왕자? 이상형? 연예인? 환상에서 깨어나세요 용자여!!
솔직히 내 주위에도 그렇고 나도 예전에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여자들은 드라마와 영화속에 나오는 멋진 남자주인공들에 열광해 어쩔수 없는 본능이야 알아... 하.. 김수훤쨔응..☆
근데.. 그런남자 없어 주위에 김수현같은 남자 있어?
드라마속 예를 들어 돈많은데 잘생긴 그런 남자 청소년이 주인공인 드림하이의 남자주인공들?
여러분.. 없어.. 그런 남자는 드라마속 주인공일 뿐이야.
가수분들 많이 좋아해서 팬분들도 많지!
팬 활동하는거 좋아 가수들 좋아하는거 좋아 하지만 자기 자신의 시간도 확보해주자!
연예인은 동경의 대상일뿐 우리가 직접 연예인이 되거나 혹은 직접 만나지 않고서야 사적으로 만날수 있는 확률은 아주아주 적잖아. 좋아하는 가수도 좋아하는 가수! 나 자신은 내가 아껴줘야지!
주위를 잘 둘러봐 그래도 연예인까진 아니더라도 매력이 보이는 사람은 분명 있어.
자 이제 해를 품은 달 끝났어 김수현앓이에서 벗어나야되.
안그럼 실제 현실에 있는 남자들이 안보여 이건 진짜야.
눈만 높아져서 현실에 있는 괜찮은 남자들을 다 놓칠거야.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어.
'어? 이사람 코가 꽤 높네?'
'이사람 피부 괜찮네?'
'옷 이렇게 입으니까 괜찮아 보이네?'
세상에 남자는 많고 매력남들도 많아 그러니까 잘 둘러봐!
2.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러니 사소함에 실망하지 말라.
우리는 살다보면 소개로 혹은 같은반 같은과 같은학교 혹은 같은 직장에서 유흥가에서 이성을 접해.
그리고 이성과 연락을 하다보면 혹은 만나다보면 그사람의 결점을 조금씩 발견하게 될거야.
물론 그 결점이 정말 세상을 살때 꼭 필요한 개념을 상실했다던가 몹쓸 쓰레기라던가 뭐 이런것들은 당연히 넘어가선 안되는 문제지.
예를 들어줄게.
'어? 왜 저런식으로 하지? 왜 저런 말을 하지? 왜 저런 실수를 하지?'
'뭐야 내가 생각했던것과는 좀 다른데?'
이렇게 생각하며 실망하는 순간이 올수가 있어.
이럴때 생각해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를 할수도 있는거고 결점이 있을수도 있는거야.
이거 읽는 언니들 동생들 자기 자신은 완벽한 여자라고 자신할수 있어? 아니잖아!
살다보면 사소한 실수를 할수 있는거고 내가 생각했던것과는 다른 모습을 볼수 있는거야.
예외가 있다면 콩깍지가 제대로 씌워져 있을때는 결점 마저도 사랑스러워 보일수가 있어!
완전 콩깍지가 아니라면 가장 중요한건 바로 이해야.
자기 자신이 생각했을때 이해할수 있는 정도면 이해해줘.
틀림없이 그 남자도 언니 동생들을 만날때 실망한 순간이 올거고 그때 언니 동생들을 이해해주는 순간이 올테니까!
정 아니다 싶으면 조심스럽게 이런건 좀 아닌것 같다 하고 조언해주는것도 아주 좋고!
단! 기분나쁘게 들리지 않도록 조심조심 해야되!
3. 귀차니즘 탈피
주말 같은때 솔직히 너무 귀찮지 그치?
쉬고 싶고 배는 고프고 배 안고파도 입이 심심하니까 뭐가 자꾸 들어가고 그렇지?
오늘 주말인데 오늘 주말에 언니 동생들은 뭐했어? 하루종일 컴퓨터만 하고 집에 방콕하지 않았어?
머리도 안감고 세수도 안하고 의미 없이 하루가 지나가지 않았어?
이게 바로 진짜 현명한 여우같은 여자와 차이나는 점이야.
나 자신은 내가 가꾸는거야.
청소년 학창시절에는 공부하기 바쁘다고 안꾸며? 공부만해?
아니야 청소년시기에는 청소년 시기만 할수있는 풋풋한 연애가 있고 추억이 있어.
학창시절 공부도 중요하지 공부할시기에 남자에 관심이 없다면 열심히 공부하는거고
풋풋한 애정어린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좀만 더 부지런해져야지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니까!
그렇다고 교복에 치마 팬티 보일 정도로 야하게 줄이고 아이라인으로 눈 쫙쫙 찢고 두꺼운 화장하면서 다니라는 이야기는 절대로 아니야.
몸무게 관리는 자기 자신이 하는거야 다이어트 결심만 하지 말고 실천을 해.
내일부터 해야지? 이런생각 자주 했지? 내일부터 하자 하고 진짜 실천해서 성공한적 있어?
있어도 별로 없어 분명 귀찮아서 안하고 음식에 져서 안했을거야. 나도 그랬으니까.
날씨도 좋고 주말이면 어디 좀 나가봐 사람 많은 시내나 거리같은곳!
친구들이 나오라는데 귀찮아서 안나간적 있지?
기분껏 예쁘게 꾸미고 어디 나가고 소개 시켜준다면 받고 남자 있는 자리면 나가!
그래도 귀찮은것 같아? 그래도 계속 주말을 언제나 잉여처럼 방콕하며 지낼거야?
조금 독하게 말할게 얄미워도 현실이야.
그렇게 귀찮아하고 집에서 가만히 누워만 있으니까 안생기는거야.
핸드폰만 만지작 만지작 하루종일 뒹굴뒹굴 컴퓨터만 계속 어느새 하루 금방 다 끝나있어.
하루 24시간 그렇게 보내면 어? 벌써 어두워졌네? 이렇잖아.
언제까지 그렇게 네이트 판만 보고 게임하고 룰더스카이 붙잡고 있고 인터넷만 돌아다니고 있을래?
그러면서 외롭다 커플들 보면 에이 저 나쁜놈들 하고 욕하지?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라는 말이 있잖아 노력하지 않는 자 커플들을 욕할 자격이 없는거야!
넋 놓고 가만히 있으면 절대 절대로 안생겨!
유희열 아저씨 목소리 생각난다.. 아는 분들은 알거야.
들릴지도 몰라. 여러분 생길것 같죠? 안생겨요..
지금이라도 피부관리를 하거나 최소한 자기 관리는 해 널부러져 있지 말고!
이성을 만날수 있는 장소는 얼마든지 있어!
4. 이미지 메이킹
이미지는 나 자신의 모습이야.
우리가 남자들 첫인상에서 사람 이미지가 형성되는것 처럼 여자들 역시 첫인상이 중요하잖아?
기왕이면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혹은 나를 마음에 들어할 이성에게 첫인상이 좋아야 하지 않겠어?
이미지를 만드는것도 역시 귀차니즘 극복을 하지 못하면 절대 못해.
예뻐 보이고 싶잖아? 그럼 좀만 노력해.
깔끔함 깨끗함은 기본이야. 그렇다고 결벽증마냥 엄청 유난히 깔끔 떨라는건 아니고 기본적으로 머리에 기름 안지게 감아주고 세수해주고 손닦고 다니고 핸드크림 정도는 필수로 들고 다니는거!
향수가 아니더라도 탈취제만 뿌려도 은은하게 좋은 냄새 나고 로션으로도 좋은 향기로 인상을 좋게 남길수가 있어.
머리는 자기 자신한테 어울리는 스타일을 해.
난 예전에 긴 생머리에 엄청 집착해서 4년동안 긴머리로 내내 다닌적이 있어.
긴 생머리 물론 남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머리이기는 해.
근데 그냥 선호하는 머리지 안어울리는 내가 긴 생머리를 한다고 해서 남자들이 좋아하지는 않아.
누구나 어울리는 스타일이 있고 색깔이 있는거야.
창백하고 핏기 없어보이는 사람은 생기있는 색깔로 피부 톤이 어두우면 밝아 보이는 색깔로 염색하고 얼굴형에 따라 앞머리나 머리길이 파마 혹은 불륨 매직 이런걸 해줘.
너무 한가지 스타일로 가기는 지겨우니 한번씩 변화를 주는 것도 좋아.
옷 스타일도 역시 개성이야.
남들 다 입는 야상에 흰 레깅스 뉴발운동화 등등..
야상을 사더라도 일반적인 남들 다 입는 그런 스타일 말고 나한테 어울리게 조금 개성있는걸 사서 입어.
입더라도 매치할때 좀 다르게 매치해서 입으면 똑같은 야상을 입어도 다르게 느껴진다구!
뉴발 나이키 운동화 다 똑같은데 옷을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느낌은 다 다른거야.
신발도 꼭 메이커가 아니더라도 지하상가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싸고 예쁜거 많아!
옷으로 자기 체형을 커버할수도 있어.
난 키가 148인데 내가 내 입으로 148이라고 말하기 전에는 그래도 다들 키 한 153~155로 봐.
물론 깔창의 힘을 빌리거나 킬힐의 힘도 빌리긴 하는데 짧은걸 입어준다던지 위에 자켓을 너무 길지 않은 길이로 한다던지 해서 체형도 커버하고 이런식으로 눈속임을 해주는거야.
자신만의 개성은 꼭 살려줘. 개성시대잖아!
화장에 대해서 조금 말할게.
얼굴 피부 타입에 따라 화장품을 골라줘.
'난 화장 못해.. 아이라인 그거 어떻게 그려? 너무 어려워. 뭐가 이렇게 할게 많아?'
처음부터 화장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어 다들 시도 해보고 계속 하다보니까 늘은거지!
그리고 싸이 블로그 같은거 보면 화장 잘 하는 언니들이 친절하게 화장법도 알려주잖아!
화장도 자꾸 하다보면 느는거야 그러니까 예쁘게 시도하다 보면 어느새 화장 달인이 되있을거야!
물론 피부관리 엄청 중요하니까 세안 잘 해야하는거 알지?
피부관리도 인터넷에 쳐보면 다양하게 많이 나와있고 다이어트 관한 글도 많으니까 잘 참고하고
열심히 실천을 해서 나 자신을 가꿔나가는거야!
거울 보고 미소 짓는 연습도 가끔씩 해주고!

5. 대화 말투 목소리
목소리에 반한다는 남자들도 꽤 있어!
그리고 목소리가 중요한게 대화할때 계속 들리는게 목소리잖아.
우리도 통화할때 남자가 달달한 목소리면 좋은것 처럼 남자 역시 마찬가지야.
심지어 내 친구중에 한명은 뮤클캐스트 방송하는분 여자 목소리 듣기만 해도 여신일것 같다며 한번만 통화해보는게 소원이라고 엄청 좋아해ㅋㅋㅋㅋㅋ...핰.....
목소리도 개성이야.
유인나랑 황정음처럼 애교 있는 목소리도 있고 우결에 나왔던 손은서나 여자 아나운서들 처럼 차분한 목소리도 있어.
여자가 듣기에도 큰 목소리거나 웃음소리가 과하거나 한건 남자들도 좋아하지 않아.
살면서 너 목소리 좀 크다 라는 소리를 들어봤다면 고칠 필요가 있어.
목소리는 노력하면 고쳐지고 또 나이 들면 바뀌는게 목소리야.
남자만큼 변화가 큰 변성기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살짝 바뀌는 변성기는 와.
목소리 깔아주면서 말하는게 습관되면 조금씩 톤도 낮아지고 듣기 편안한 목소리 될거야!
나도 친척분들 오랫만에 만나면 목소리 톤이 뭔가 어른스러워 졌다고 말할때 뭔가 내가 성인이 됬다는게 느껴진다고 말했었어!
난 목소리 꽤 컸었거든 아빠가 목소리가 커서 유전받아서..
지금도 여전히 클땐 크지만 많이 줄였어!
대화할때 그리고 입에 욕설이 많이 안붙는게 당연히 좋겠지!
팁으로 몇개 알려줄게 되도록이면 욕 대신 이걸로 말하는거야!
존X - 겁나 완전 대박
X랄 - 어이없네 놀고있네 X싼다(더러워도 지X보다 나음 ㅇㅇ
)
씨X - 젠장 제길 시부엉(저것보단 훨씬 귀여움 그래도ㅋㅋㅋㅋㅋㅋㅋ
)
그리고 대화할땐 살짝살짝 웃어주면서 시선을 한번씩 마주쳐주는게 중요해!
이런 글들에 많이 써져 있으니까 다들 알지!?
상대방이 말하면 경청해주고 리액션도 잘 해주고 공감해주고 잘 받아서 말해주고!
무슨 말을 할때 '아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될까?'라고 생각된다면 입장을 바꿔 생각해서 '내가 이런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떨까?' 하고 생각한 다음에 말해.
말 하나로 천냥빚을 갚는 것처럼 생각없는 말로 이미지가 완전 안좋아질수도 있고 좋은 한마디로 남자의 환심을 살수도 있는거야.
'난 숫기가 없어서.. 할말이 없는데 무슨말을 해야하지..?'
이런 경우에도 너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
말을 잘 못하면 적어도 상대방이 말할때 잘 반응해주고 최대한 길게 답해주고 경청해줘!
말이 엄청 시끄럽게 많은것 보단 내 말 잘 들어주는 조신해보이고 조용한 여자가 나을거야!
6. 난 여자니까 이런거 안해? 쓸데없는 여자표 자존심은 버려!
요즘 여자들의 마인드가 아무리 많이 바뀌었다 해도 안바뀌고 있는 사람은 안바뀌고 있어.
연락은 무조건 꼭 남자가 해야해? 먼저 안하면 나한테 관심 없는것 같고 그래?
언제까지 기다리고만 있을거야? 그러다 연락 끊기는거야.
한번씩 먼저 연락도 하고 상대방이 연락하다 먼저 자면 일어나서 먼저 연락해! 이런식으로 말한다던가 가끔씩 뜬금없이 카톡으로 낚거나 혹은 웃긴거 보내주거나 이렇게 연락을 할수 있잖아.
돈내는것도 요즘 사람들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더치페이도 많이들 하지.
데이트를 하게 되면 꼭 이정도는 최소한 지키자.
남자가 영화표를 샀으면 우린 팝콘이랑 콜라를 사.
남자가 밥을 샀으면 우린 까페에서 차를 사.
남자가 좀 돈이 없는것 같으면 먼저 계산해주거나 자존심을 세워주려면 비싼곳은 왠만해서 가지 않는것도 하나의 센스야.
'이런건 남자가 해야지.'
'이런건 남자가 먼저 해야지.'
'남자가 이런것도 못해?'
'남자잖아.'
'여자가 이런걸 어떻게해?'
'난 여자잖아..'
이런말 제~발! 제발 진짜 필요할때 이외에는 자주 쓰지 말자!
남자도 자기가 남자인거 알고 우리가 여자인거 안단 말이야.
남여 평등사회 주장하면서 자기가 불리할때는 난 여자고 넌 남자잖아 하고 빠지고..
물론 여자가 유리한일 남자가 유리한일이 구분 되는건 어쩔수가 없어.
그건 남자들도 알아 여자가 하기 힘들어 보이는 일은 당연히 남자가 해주지!
근데 노력도 안하고 아예 마음 자체로 난 여자니까 이런거 안해 이런 모습 보여준다면..
그 남자분은 그 여성에게 호감도가 하락할거야.
여자라는 이유로 너무 얌체같이 굴지는 말자!
7. 덜 친한 친구들에게는 연애 상담을 피해라!
이런 말이 있어. 연애를 하고 있을 때 진정한 적은 바로 친구라고.
보통 약간 어색하거나 덜친한 사이면 상담해줄때 전적으로 친구편을 앞세워서 상담을 해줘.
그런데 이런 말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를 않아.
심지어 귀가 얇으면 그 말에 혹해서 안좋은 결과도 얻을거야.
우리가 들어야 하는 연애상담 조언은 나와 그 이성의 중립을 지켜주며 말해주는 조언이야.
내 입장에서도 상대방 입장에서도 생각하고 말해주는게 조언이 되지 내입장만 생각해서 말해주는 조언은 결국 내 입장만 생각하게 되고 이기적으로 변하는 지름길이 되는거야.
이 말은 우리가 연애상담을 해줄 때에도 너무 그 친구 입장만 생각해서 말해주지 말고 상대방 남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한 다음 조언을 해주자는 이야기가 되는거지!
그리고 자기 자신의 상황은 이랬고 친구의 상황도 그렇게 될거라고 단정짓지마!
친구는 친구고 나는 나 자신이야.
나랑 친구는 분명히 달라.
특히 친구가 이성이랑 잘 안풀렸을때 이런말은 제발 하지 말자.
'거봐 내가 뭐랬어 그럴줄 알았다.'
이런말 하지 말고 위로해줘!
내가 꽤 긴시간 허비해서 쓴 글이 많은 사람들이 못보더라도 내 글을 끝까지 본사람이 몇이라도 있고 도움이 된다면 그걸로도 엄청 만족할거야!
마음에 들면 용기내서 고백도 하고 번호도 따고 다가가보기라도 해봐.
우린 아직 젊고 그냥 놓치기에는 청춘도 아깝고 이성과의 추억이 하나도 없는건 우울하잖아.
언니들 동생들 봄이 와서 따뜻해지는것처럼 우리한테도 봄날은 올거야!
나태주의 풀꽃이란 시가 있어.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언니들 동생들 다들 예쁘고 사랑스러우니까 다들 용기를 내!
그럼 끝까지 읽어준 사람들이 부디 예쁜 봄날이 오기를 바라며 글을 마칠게!
안녕!
(마무리가 어려워 흐그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