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생각 너무 많이 난다

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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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걸었던 길 방금 내가 걸어왔어

어딜가나 니가있었던 자리뿐이다

같은 장소이지만 기쁠때도 슬플때도 있었고

너없이 혼자 있었던 조금전은.. 많이 슬프고 아련하더라

부산에선 이제 가는 곳마다 생각날텐데 어쩌지

바보같이.. 평생 사랑해주고 지켜준단말을 믿었어

이제와서 잘못한걸 후회하고있어 바보같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