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야 항상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들을 글로만보다가 우리가 이런일을 겪을지, 내가 이런 글을 쓰게될지상상도 못했었어. 우리 함께한 1년 아직 너무나 생생한데 그 추억을 나만 간직 하고있는건지 너는담담하더구나 아직 난 이렇게 많이 사랑하는데 너는 이미 멀어져 갔구나.. 작년 이맘 때쯤이였지우리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표현하며 행복했었던. 이제 몇일이면 1주년이였을 텐데지금 나 너무 괴롭고 힘들어 내가 부족한게 있으면 하나하나 노력하면서 채워가고 더 많이 사랑하구 더 많이 잘할게 그러니까 너무 갑작스럽게 이렇게 나를 떠나가지마 지금 나를 제일 힘들게 하는건 그 1년동안 내가 사랑했던 너가 없어져 버린듯한 느낌이야.. 어제 너와 통화를 하면서 너무 당황해서 너를 직접 보려고 5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였지만 잠도 못자고 달려갔어혹시라도 너가 나를 보면 생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그동안 사랑했던 나를 보면 마음이 달라지지 않을까하지만 너의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너무 힘들게 했어.. 머리로는 다 아는데 마음에 와 닿지 않는다는말..붙잡으려고 노력했는데 이미 넌 나를 떠나가버린 느낌이 견디기가 너무 힘들었어그냥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르다가도 눈물이 멈추면 나도 견딜 수 있을꺼란 정말 작은 희망이 생겼다가도 또 쉴새없이 눈물이 흘러.. 항상 끼고있던 커플링이 없는 손을 보면 눈물이 흐르고 언제든지 연락할 수있었는데 연락할 수가 없다는걸 알았을 때, 몇일 전에 보내준 편지에 앞으로도 항상 내 옆에서 같이 행복하고 그렇게 지내고 싶다라고 쓴 걸보면서 눈물이 흘러..나에겐 첫사랑이자 첫이별을 겪게해준 jw야.. 나 항상 기다리구 있을게 그러니까 너무 멀리가지말아줘 하루하루 힘들겠지만 참고 기다릴게 정말 많이 사랑해
그녀가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