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께서는 언젠가부터 옷에 관심이 많이 생기셔서 대구에 있는 아울렛 매장과 백화점을 자주 애용하셨는데.. 하루는 모 백화점에서 우수고객한테만 할인하는거라고 뭔 쿠폰이 날아왔답니다. 특가로 반값정도 세일하는 몇몇 품목들 있잖아요^^ 일찍가야만 건질 수 있다는... 그래서 구미에서 대구까지 가셔서 L백화점 내에 D국내 브랜드 상품의 셔츠를 구매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백화점 일반 매장에서 특가라고 상품을 판매한게 이월 상품이었던거고, 직원은 거기에 대해 설명을 전혀 안해줬다는거... 그래서 귀가 후 이월 상품인 것을 특별히 세일 해 주는 것처럼 광고까지 해가며 팔고.. 설명도 안 해 줬으니 올 해 제작한 상품으로 교환을 바란다.. 라고 항의를하니 교환해 준다고 반송 택배비까지 동봉해서 상품을 보내달라기에 보내셨대요. (물론 판매 시기가 조금이라도 지난 제품일거니 그 비싼 매장에서 할인도 하는 것일테고 저야 일단 이 정도까진 이해하고 넘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교환해준다고 택배비까지 다 받아먹고는 상품을 받은 백화점 측에선 동일 상품이 없다고 색상과 재질.. 디자인도 다른 전혀 다른 제품으로 교환가능하다고 하네요 이게 무슨 경우 입니까....? 먼저 제품이 있는지 확인 후 교환가능한지를 말해줘야하는거고 교환가능한 상품이 없으면 보내라는 말을 하질말던가.. 다 받고나서 없으니 다른거 가져가라... 라고하는 건 너무도 어이가 없어서 항의를하니 그제서야 택배비와 옷 값 환불해주겠다고 환불 받으랍니다. 그 쪽 입장에서야 교환 또는 환불이란 정책하에 둘 중 하나만 정확하게 해주면 끝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저희 쪽.. 고객의 입장에선 마음에 드는 가격과 디자인이니 구매를 했을테고.. 이월 상품이란 설명이 없어서 항의를 하긴했지만.. 그 옷을 그냥 입을건지 환불을 할건지 결정할 의사권도 없습니까? 일단 돌려받고나서 난 모르겠다.. 이건 맘에 안들어하는 것 같으니 다른걸로 바꾸던지 돈으로 환불 받아가라.. 무슨 그런 베짱이 있습니까? 그래도 백화점이라면 어느정도 서비스 정책은 제대로 이루어져야 하는 공간인텐데.. 세일 상품을 샀더라도 보장 받을 권리는 보장 해 줘야하는거 아닙니까? 기분은 완전 나쁘지만.. 환불까지 받으셨다고 하니 어찌할 조치도 방법도 없고 하여 답답한 마음에 몇 자 적었습니다....... 7
백화점.. 서비스 완전 꽝
저희 아버지께서는 언젠가부터 옷에 관심이 많이 생기셔서 대구에 있는 아울렛 매장과 백화점을 자주 애용하셨는데..
하루는 모 백화점에서 우수고객한테만 할인하는거라고 뭔 쿠폰이 날아왔답니다.
특가로 반값정도 세일하는 몇몇 품목들 있잖아요^^
일찍가야만 건질 수 있다는...
그래서 구미에서 대구까지 가셔서 L백화점 내에 D국내 브랜드 상품의 셔츠를 구매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백화점 일반 매장에서 특가라고 상품을 판매한게 이월 상품이었던거고, 직원은 거기에 대해 설명을 전혀 안해줬다는거...
그래서 귀가 후 이월 상품인 것을 특별히 세일 해 주는 것처럼 광고까지 해가며 팔고.. 설명도 안 해 줬으니 올 해 제작한 상품으로 교환을 바란다..
라고 항의를하니 교환해 준다고 반송 택배비까지 동봉해서 상품을 보내달라기에 보내셨대요.
(물론 판매 시기가 조금이라도 지난 제품일거니 그 비싼 매장에서 할인도 하는 것일테고 저야 일단 이 정도까진 이해하고 넘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교환해준다고 택배비까지 다 받아먹고는 상품을 받은 백화점 측에선 동일 상품이 없다고 색상과 재질.. 디자인도 다른 전혀 다른 제품으로 교환가능하다고 하네요
이게 무슨 경우 입니까....?
먼저 제품이 있는지 확인 후 교환가능한지를 말해줘야하는거고 교환가능한 상품이 없으면 보내라는 말을 하질말던가..
다 받고나서 없으니 다른거 가져가라... 라고하는 건 너무도 어이가 없어서 항의를하니 그제서야 택배비와 옷 값 환불해주겠다고 환불 받으랍니다.
그 쪽 입장에서야 교환 또는 환불이란 정책하에 둘 중 하나만 정확하게 해주면 끝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저희 쪽.. 고객의 입장에선 마음에 드는 가격과 디자인이니 구매를 했을테고.. 이월 상품이란 설명이 없어서 항의를 하긴했지만..
그 옷을 그냥 입을건지 환불을 할건지 결정할 의사권도 없습니까?
일단 돌려받고나서 난 모르겠다..
이건 맘에 안들어하는 것 같으니 다른걸로 바꾸던지 돈으로 환불 받아가라..
무슨 그런 베짱이 있습니까?
그래도 백화점이라면 어느정도 서비스 정책은 제대로 이루어져야 하는 공간인텐데..
세일 상품을 샀더라도 보장 받을 권리는 보장 해 줘야하는거 아닙니까?
기분은 완전 나쁘지만.. 환불까지 받으셨다고 하니 어찌할 조치도 방법도 없고 하여 답답한 마음에 몇 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