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예외는 아닐껍니다.(LGU+의 상술 및 계략)

운쓰2012.03.19
조회107

안녕하세요?

평범한 소비자 입니다.

LGU+를 사용하고 있었죠.(오늘 해지함)

그런데! 그런데! 약정기간이 거의 다되서, 약정기간도 문의를 했습니다.

분명히!! 약정은 3월 14일!!

가입당시 10M지역이여서 지금까지 속터지는 속도로 인터넷함.

오늘 전화하니 지들도 바뀌었다고 솰라솰라..

그럼 진작에 바꾸라고 전화를 주던가!!

각설하고 다른 곳의 신청을 하고 오늘 해지 전화를 했습니다.

 

담당자분 : 뭐 열심히 우리꺼 쓰면 해택 어쩌고..

나 : 음... 그럼 이전에 말씀 주시죠.. 이제 다 바꿔서 설치가 귀찮으니 해지해 주세요.

담당자분 : 네 알겠습니다. 쓰신요금이.. 10만원입니다.. 조금 횡설수설(전산이 오류라고함)

나 : 엥?? 한달 요금이 3~4만원인데 무슨..

담당자분 : 확인하고 연락드릴께요.

 

잠시 후 전화통화를 하는데..

 

담당자분 : 위약금이 있으시네요..

나 : 네? 무슨 위약금이요?

담당자분 : TV는 실시간 라이브로 5월에 재계약 하셨네요.(여기서 부터 울화가 치밀어 오름)

나 : 네? 무슨 말이죠? 다 같이 신청했는데.

담당자분 : 실시간 라이브로 이벤트에 참여하셔서 재계약 하셨네요.

나 : 뭐 그런 전화받은 것은 같은데, 재계약 부분은 모르겠습니다.

담당자분 : 녹취 찾아서 들려드릴까요?

나 : 네 그러시죠.

 

1~2시간 후 전화통화

 

담당자분 : 들려 드리겠습니다.

나  : 네 들려주세요.

음성 ~~~~ (음성 파일은 안들어가네요)

장황하게 3분이상 설명 후

감사합니다. 인사까지 끝낸 후 갑자기 말이 빨라짐.

제가 들리기네는

"3년 약정기간까지 사용하셔야 불이익이 없으신거 알고 계실꺼세요."

제빨리 인사말하고 끊음

이겁니다.

이게 소비자에게 서비스 불이익에 대한 공지를 제대로 한것인지도 의문입니다.

무조건 소비자에게 넌 대답했으니 이제와서 약정 취소한거다.

우린 아무 잘못도 없다.

니가 돈내라 해서 열뻣쳐서 11만원이나 더 내버렸네요.

어느 후배의 말처럼 정말 헬지네요 헬지..

마지막 저 멘트가 정말 약정에 대한 공지를 정확히 해준것인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아래의 이미지에는 왜~!!! 그런 약정기간 연장에 대한 말은 없는것입니까?

물론 재가 다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저처럼 이런 일 겪으시는 분이 많을 것이라 여겨져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올리네요.

흠.. 음성파일도 꼭 올리고 싶지만..

안올라갑니다.ㅠ

 

여러분도 꼭!! 꼼꼼히 확인하세요.. 다른 곳 신청해도. 약정기간 만큼 더 쓰던지 돈내야 합니다.

정말 더럽고 치사한 LGU+ 네요.

 

다음 아고라는 올라가네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76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