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새 댓글이 많이 달렷네요^^;; 제가 살이 찐 이유로 언쟁도 있고... 제가 20kg 가량 찐 이유는 입덧이 상상할수조차 없이 심햇어요 왜 흔히들 먹는 입덧이라고 하더라구요 안먹으면 구역질과 식도가 타들어가는 느낌에 밤에 잘때도 머리맡에 빵과 우유를 두고 잤답니다 이때 10kg 가량 쪗구요 아기낳고 모유수유하다보니 또 자주 허기가 지더라구요 또 젖량이 충분치 못하다보니 이것도 정말 스트레스엿어요 젖이 모잘라 찡찡대는 울 딸을 보니 미치겟고 분유먹이자니 애한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돼지족발에 수육에 사골에 정말 젖 잘나온다는건 미친듯이 먹엇어요 물대신 두유만 죽어라 마시고... 울면서 젖먹이던게 생각이 나네요 ;; 모유수유하면서도 10kg 가량 쪗어요 아기키우다보면 빠진다던데 전 안빠지더라구요ㅠㅠ 아무튼 변명아닌 변명이네요 이제 관리해야죠 남편이 저더러 못생겼데요 괴물같이 생겼데요 나랑 왜 결혼했냐 물으면 그때는 이뻤데요 그런데 지금은 뒷모습만 봐도 토나온데요 아기낳고 살이 좀 쪘어요 처녀적에는 43kg정도였는데 지금은 아기낳고 집에서 살림하다보니 62kg 나가요 제 몸보고 못봐주겠데요 징그럽다네요 다이어트 안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우리 딸 어린이집보내면 다이어트하려고 계획 중이었거든요 저희 딸도 갓 15개월 넘겼고 이번 달에 어린이집 입학했거든요 그래서 집안일해놓고 오후에 조깅을 한다던지 자전거를 타고 있어요 근처에 헬스장이나 요가배울 수 있는 곳이 없기에... 혼자 운동하고 있어요 저번 주에는 저더러 회사에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짤래? 이렇게 묻더군요 그러면서 박봄을 닮았데요 저보고는 항상 박지선 닮았다하거든요 저 박지선 안닮았어요ㅠㅠ 절대 네버... 저번에는 싸우다가 이런 말까지 했어요 이쁘면 말도 안한다 못생긴 주제에.......... 참내... 사진이라도 보여드리고 싶지만 사진 도용하는 일이 많아 보여드리기 무섭네요... 아무튼 나쁜 점 나열하려면 끝도없는 남편이네요 감기몸살로 어제 밤에 거의 기절하다시피 했는데 딸아이가 새벽에 자꾸 깨거든요 셋이 한방에서 자는데... 딸이 깨서 우니까 아이...신발 이러더라구요 전 완전 한기들고 뼈가 욱신대서 움직이기도 힘든데 이게 인간맞나 싶을 정도로 아.....두서없이 횡설수설이네요 몸도 안좋은데다 딸 아이 눈치봐가며 쓰고 있어요ㅠㅠ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69
나를 괴물이라 부르는 우리 남편
고단새 댓글이 많이 달렷네요^^;;
제가 살이 찐 이유로 언쟁도 있고...
제가 20kg 가량 찐 이유는
입덧이 상상할수조차 없이 심햇어요
왜 흔히들 먹는 입덧이라고 하더라구요
안먹으면 구역질과 식도가 타들어가는 느낌에
밤에 잘때도 머리맡에 빵과 우유를 두고 잤답니다
이때 10kg 가량 쪗구요
아기낳고 모유수유하다보니 또 자주 허기가 지더라구요
또 젖량이 충분치 못하다보니 이것도 정말 스트레스엿어요
젖이 모잘라 찡찡대는 울 딸을 보니 미치겟고
분유먹이자니 애한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돼지족발에 수육에 사골에 정말 젖 잘나온다는건 미친듯이 먹엇어요
물대신 두유만 죽어라 마시고...
울면서 젖먹이던게 생각이 나네요 ;;
모유수유하면서도 10kg 가량 쪗어요
아기키우다보면 빠진다던데 전 안빠지더라구요ㅠㅠ
아무튼 변명아닌 변명이네요
이제 관리해야죠
남편이 저더러 못생겼데요 괴물같이 생겼데요
나랑 왜 결혼했냐 물으면 그때는 이뻤데요
그런데 지금은 뒷모습만 봐도 토나온데요
아기낳고 살이 좀 쪘어요 처녀적에는 43kg정도였는데
지금은 아기낳고 집에서 살림하다보니 62kg 나가요
제 몸보고 못봐주겠데요 징그럽다네요
다이어트 안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우리 딸 어린이집보내면
다이어트하려고 계획 중이었거든요
저희 딸도 갓 15개월 넘겼고 이번 달에 어린이집 입학했거든요
그래서 집안일해놓고 오후에 조깅을 한다던지 자전거를 타고 있어요
근처에 헬스장이나 요가배울 수 있는 곳이 없기에... 혼자 운동하고 있어요
저번 주에는 저더러 회사에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짤래?
이렇게 묻더군요 그러면서 박봄을 닮았데요 저보고는 항상 박지선 닮았다하거든요
저 박지선 안닮았어요ㅠㅠ 절대 네버...
저번에는 싸우다가 이런 말까지 했어요
이쁘면 말도 안한다 못생긴 주제에..........
참내...
사진이라도 보여드리고 싶지만 사진 도용하는 일이 많아 보여드리기 무섭네요...
아무튼 나쁜 점 나열하려면 끝도없는 남편이네요
감기몸살로 어제 밤에 거의 기절하다시피 했는데 딸아이가 새벽에 자꾸 깨거든요
셋이 한방에서 자는데... 딸이 깨서 우니까 아이...신발 이러더라구요
전 완전 한기들고 뼈가 욱신대서 움직이기도 힘든데 이게 인간맞나 싶을 정도로
아.....두서없이 횡설수설이네요
몸도 안좋은데다 딸 아이 눈치봐가며 쓰고 있어요ㅠㅠ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