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 너무 흥분한 맘에 전화기에대고 소리질렀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섭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첨본사람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번호도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럼??
'이봐요..'
'누구냐구 !! 대답해 너 누구야 뭐야 내 스토커야!!!!!!!???????'
'이봐요..'
'솔직히 얘기 안하면 경찰에 신고할ㄱ...'
'이봐 나도 말좀 하자구 !'
엥??
그러고보니 글쓴이가 계속 말 짜르고 혼자 드라마찍고 있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지금 당신이 들고 있는거 내 휴대폰이거든?'
'참나 이봐요 이거 제 핸드폰 이거든요 !!'
'ㅋㅋㅋ한번 자세히 보고 다시 말해봐요'
'딱 기다려요 !'
하고 똭 봤는디 .......................................................
진짜 내꺼 아니넹 ^^;
얜 어디서 왔니?
'................흠흠!! 봤는데요......'
'ㅋㅋ당신거 아니죠??
'이게 어뜨케 내주머니에.... 흠흠 !!이거 여기에 두고갈게요-0-'
'그건 너무 하잖아요ㅋ 거기 잠깐만 있어요'
'저기요 여기 지금 춥다니깐...'
반말한게 절대 아니에요 ..
전화를 뚝 끊어버린 그 유아인 ㄱㅅㄲ.............
때마침 도착한 친구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명이 떡다임 ㅋㅋㅋㅋㅋㅋㅋㅋ미얀해 진짜...........
친구오자마자 이러쿵저러쿵 다 얘기하고 있었슴
그때 어느세 옆에와서 숨을 고르고 있는 유아인놈..........
섹시하다.............
음.. 앙대 앙대
여기서 흔들리면 절대 앙대지.....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힘드네..'
'저....여기 핸드폰이요 수고하십쇼'
지금 생각해도 저 맨트는 참................................
진짜................................
수고하십쇼가 뭐니...........................
그 나이먹고................
글쓴이 맨트에 떡다는 완쥰 키득키득 대면서 웃고.....
'이봐 당신. 전화번호는 주고 가야지'
'저는요 .. 쉽게 번호주고 만나고 그러는 사람아니거든요
죄송한데 그냥 가시구요 아니 제가 먼저 갈게요'
잘생겼지만
이상형이지만
유아인이었지만
왠지 이건 아닌듯 싶어서 뒤돌아옴
인연이라면 언젠가 어디서든 마주치겠거니 했음
다시 만나면 그땐.........우후후후...
내 친구 떡다는 왜 그냥 왔냐며 굴러들어온 복을 야구방맹이로 쳤다며 홈런이라며
이제 절대 네버 영원히 내 인생에 저런 남자는 없을거라며
술먹는 내내 뭐라함
그냥 막 뭐라함
술췌니깐 더 뭐라함
그런 나는 어떻겠냐궈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그 죽여주는 분이 오기전에 초스피드로 화장을 끝내고 머리도 만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싫다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근히 기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겐 너무 벅찬 두 남자22222222222★★★★
여러분 ....... 저 또왔어요 ^^*
이따 온다고 했눈데 ........................
오분만에 돌아온 참한언니임
생각보다 한가한 월요일 오후네요 ...ㅋ
댓글 .0
조회 22
아................. 또 우울해지네요......ㅜㅜ
그래도 힘내서 !!!!!!!!!!!!!!!!!!!!
음슴체 ㄱㄱㄱㄱㄱ (방금 쓴거 다 날라감 .......................................오 마이갓)
'저 지금 가냐구요'
'............... 넌누구니-0-'
'ㅋㅋ 저 아까 지갑떨긴 사람인데요'
'지갑이요?? 아.......... 방금 그... 싹퉁..........사람이시구나...-0-;;'
'싹퉁이요? ㅋ'
'근데......................... 제 번호 어떻게 아셨어요?'
'어떻게 알았을까 ~ 요??'
하하하 요런 앙큼한 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아니라
얘 뭐니 ㅜㅜㅜㅜ
' 당신뭐야 누구야 누군데 내 번호도 알고...!!!!!!!!!!!!'
나님 너무 흥분한 맘에 전화기에대고 소리질렀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섭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첨본사람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번호도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럼??
'이봐요..'
'누구냐구 !! 대답해 너 누구야 뭐야 내 스토커야!!!!!!!???????'
'이봐요..'
'솔직히 얘기 안하면 경찰에 신고할ㄱ...'
'이봐 나도 말좀 하자구 !'
엥??
그러고보니 글쓴이가 계속 말 짜르고 혼자 드라마찍고 있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지금 당신이 들고 있는거 내 휴대폰이거든?'
'참나 이봐요 이거 제 핸드폰 이거든요 !!'
'ㅋㅋㅋ한번 자세히 보고 다시 말해봐요'
'딱 기다려요 !'
하고 똭 봤는디 .......................................................
진짜 내꺼 아니넹 ^^;
얜 어디서 왔니?
'................흠흠!! 봤는데요......'
'ㅋㅋ당신거 아니죠??
'이게 어뜨케 내주머니에.... 흠흠 !!이거 여기에 두고갈게요-0-'
'그건 너무 하잖아요ㅋ 거기 잠깐만 있어요'
'저기요 여기 지금 춥다니깐...'
반말한게 절대 아니에요 ..
전화를 뚝 끊어버린 그 유아인 ㄱㅅㄲ.............
때마침 도착한 친구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명이 떡다임 ㅋㅋㅋㅋㅋㅋㅋㅋ미얀해 진짜...........
친구오자마자 이러쿵저러쿵 다 얘기하고 있었슴
그때 어느세 옆에와서 숨을 고르고 있는 유아인놈..........
섹시하다.............
음.. 앙대 앙대
여기서 흔들리면 절대 앙대지.....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힘드네..'
'저....여기 핸드폰이요 수고하십쇼'
지금 생각해도 저 맨트는 참................................
진짜................................
수고하십쇼가 뭐니...........................
그 나이먹고................
글쓴이 맨트에 떡다는 완쥰 키득키득 대면서 웃고.....
'이봐 당신. 전화번호는 주고 가야지'
'저는요 .. 쉽게 번호주고 만나고 그러는 사람아니거든요
죄송한데 그냥 가시구요 아니 제가 먼저 갈게요'
잘생겼지만
이상형이지만
유아인이었지만
왠지 이건 아닌듯 싶어서 뒤돌아옴
인연이라면 언젠가 어디서든 마주치겠거니 했음
다시 만나면 그땐.........우후후후...
내 친구 떡다는 왜 그냥 왔냐며 굴러들어온 복을 야구방맹이로 쳤다며 홈런이라며
이제 절대 네버 영원히 내 인생에 저런 남자는 없을거라며
술먹는 내내 뭐라함
그냥 막 뭐라함
술췌니깐 더 뭐라함
그런 나는 어떻겠냐궈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이노므지지배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러다 갑자기 표정 싹 바꾸고 어디론가 전화를 막 거는 떡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있다가 20년정도 친군데 첨들어보는 목소리로 떠드는 그녀였음...
'선배 저 떡다인데요 어디세요? 어머 저도 회사근처에요
선배 여자친구 없다하셨죠?
제 친구중에 진짜 괜찮은데 솔로인 애가 있어서..
아 여기 ***퓨전 아시죠??'
대충 이런내용이엇슴 -0-
'뭐야? 누구와?'
'어 '
'누군데 나 불편한거 싫단마랴-0-'
'닥쳐 걍 있어봐 죽여죠 아주'
얘야,,,,,,,,,,,,, 난 그런 사람 실타규 ㅜㅜ !!!!!!!!!!!!!!
오늘 일진도 안좋은디 ㅜㅜ
근데.,..........................글쓴이는 앞뒤가 다른여자이기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죽여주는 분이 오기전에 초스피드로 화장을 끝내고 머리도 만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싫다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근히 기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20분쯤 지났나? 그분오심
'안녕하세요^^'
대봙
대대대대대봙
깜챡놀람
아까에 유아인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
올레.....
여러분..............
댓글은 어딨나여?
추천은여?
칭찬은여?
그래도 사랑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