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남자친구랑 약 1주일전 헤어진 23살 여자예요. 다른 사람들이 제 얘들 들으면 저보고 미련 하다고 하지만.. 사랑을 해보신 분들은 제맘 조금은 이해해 주실거라 믿고 글을 써요. 저에게는 4년 넘게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그 남자친구가 처음 사귄 남자친구는 아니였지만 정말 많이 좋아했거든요 군대 전역할때 까지 한눈 한번 안팔고 기다렸었고 헤어지기 전까지 전 최선을 다했어요.. 그 친구 저한테 막 대하기 시작한게, 전역하고 한두달 지나니까 꺼리낌 없이 욕하구.. 장난으로 때린거라 하지만 여자가 느끼기엔 정말 아프거든요 주먹으로 머리 때리고 그런게 빈번해 지더라구요. 장난이니까 너무 귀엽다 귀엽다 했던 제 잘못일까요? 때리는것도 습관이 되더라구요. 1주일전 친구들과 술자리가 있었어요. 커플모임 이었구 그중 2명은 여자친구가 없는 친구들.. 그날따라 제 남자친구가 저를 빨리 보내려구 하더라구요. 전 사실 더 같이 있고싶었거든요. 그래서 왜 자꾸 보내려 하냐고 말다툼이 시작되다가 저를 왜 보내려고 했는지 알겠더라구요. 남자애들 끼리 어디 좋은데 가려고 했던 거예요. 결국은 큰 싸움이 되어 버렸어요. 길에서 사람들이 구경할 정도로.. 저를 길거리에 패댕이를 쳐버리더라구요 진짜 그 모욕감은.. 저도 너무나 화가나고 절 막대하는 남자친구가 미워서 싸대기를 한대 때렸어요 그러고 나니까 남자친구 제 얼굴을 때리더라구요. 자기도 얼마나 화났으면 그랬겠어요. 친구들이와서 말리는데도 저한테 "미XX아 너때문에 내인생 망치는거 같다. 당장 내앞에서 꺼져버려" 등등.. 진짜 입에도 담지 못할 욕으로.. 휴~ 그래도 매달렸어요 제가 많이 사랑하는 남자이니까. 그 사람을 잡을수만 있다면 뭐든 다 할 수있었거든요 걔 가방이 길에 굴러다니는걸 제가 발견하고 그걸 들고 무작정 도망갔어요. 그걸 빌미로 다시 만나서 얘기 하고싶었거든요. 근데 안따라 오더라구요. 전화가 왔어요 밧데리가 나갈거 같으니까 가방들고 빨리 오라고 미안하다고.. 다시 발걸음을 돌려서 남자친구한테 갔더니 씨xxx아 하면서 제 목을 졸르더라구요.. 우체통에 밀어서 우체통 밑부분이 들렸어요ㅠㅠ 순간 진짜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나가는 어떤 오빠들한테 도와 달라고 했더니 구경만 하다가 가시더라구요 ㅠㅠ 걔 그 중요 부분을 발로 차고, 살아야겠단 마음으로 택시잡아 타고 집으로 왔어요. 아직도 걔 가방 저한테 있어요. 가방안에는 지갑이랑 걔 향수랑... 제 얼굴을 본 친구들은 잘 헤어졌다고 잊으라고 하지만.. 그게 맘처럼 쉬운게 아니잖아요 아직도 너무 생각나도 잊으려고 할수록 자꾸 보고싶네요. 그 상황에 제가 먼저 얼굴을 때리지 않았더라면.. 하는 후회도 되구요. 연락 하고싶은데 무서워서 핸드폰만 만지작 거린게 벌써 1주일째 예요. 친구한테 얘길 들었는데 제 남자친구였던 그놈 친구들끼리 해운대에 가기로 했다고 하네요 저랑 그렇게 헤어지고도 걔는 너무 잘 지내는거 같아서 기분이 묘해요. 저만 이렇게 힘들어 하는건가봐요. 원래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아픈거라던데 걔는 절 사랑하지 않았을까요. 눈물나네요. 싸우면서 저한테 했던말 진심은 아니겠지만 가슴에서 잊혀지질 않아요. 절 이용해먹겠다는 그말.. 다시 널 만나면 저를 그냥 돈 잘쓰는 그런 여자로만 취급할거래요. 하루는 너무 길고 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4년이라는 정이 한순간에 무너지니까 세상 저 혼자인 것만 같고 사는게 두려워요 저 잘 견뎌낼 수 있겠죠? 도와주세요.. 부탁드릴게요..
절 때린 남자친구 그래도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전 남자친구랑 약 1주일전 헤어진 23살 여자예요.
다른 사람들이 제 얘들 들으면 저보고 미련 하다고 하지만..
사랑을 해보신 분들은 제맘 조금은 이해해 주실거라 믿고 글을 써요.
저에게는 4년 넘게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그 남자친구가 처음 사귄 남자친구는 아니였지만 정말 많이 좋아했거든요
군대 전역할때 까지 한눈 한번 안팔고 기다렸었고 헤어지기 전까지 전 최선을 다했어요..
그 친구 저한테 막 대하기 시작한게, 전역하고 한두달 지나니까
꺼리낌 없이 욕하구.. 장난으로 때린거라 하지만 여자가 느끼기엔 정말 아프거든요
주먹으로 머리 때리고 그런게 빈번해 지더라구요.
장난이니까 너무 귀엽다 귀엽다 했던 제 잘못일까요? 때리는것도 습관이 되더라구요.
1주일전 친구들과 술자리가 있었어요. 커플모임 이었구 그중 2명은 여자친구가 없는 친구들..
그날따라 제 남자친구가 저를 빨리 보내려구 하더라구요.
전 사실 더 같이 있고싶었거든요. 그래서 왜 자꾸 보내려 하냐고 말다툼이 시작되다가
저를 왜 보내려고 했는지 알겠더라구요. 남자애들 끼리 어디 좋은데 가려고 했던 거예요.
결국은 큰 싸움이 되어 버렸어요. 길에서 사람들이 구경할 정도로..
저를 길거리에 패댕이를 쳐버리더라구요 진짜 그 모욕감은..
저도 너무나 화가나고 절 막대하는 남자친구가 미워서 싸대기를 한대 때렸어요
그러고 나니까 남자친구 제 얼굴을 때리더라구요. 자기도 얼마나 화났으면 그랬겠어요.
친구들이와서 말리는데도 저한테 "미XX아 너때문에 내인생 망치는거 같다. 당장
내앞에서 꺼져버려" 등등.. 진짜 입에도 담지 못할 욕으로.. 휴~ 그래도 매달렸어요
제가 많이 사랑하는 남자이니까. 그 사람을 잡을수만 있다면 뭐든 다 할 수있었거든요
걔 가방이 길에 굴러다니는걸 제가 발견하고 그걸 들고 무작정 도망갔어요.
그걸 빌미로 다시 만나서 얘기 하고싶었거든요. 근데 안따라 오더라구요.
전화가 왔어요 밧데리가 나갈거 같으니까 가방들고 빨리 오라고 미안하다고..
다시 발걸음을 돌려서 남자친구한테 갔더니 씨xxx아 하면서 제 목을 졸르더라구요..
우체통에 밀어서 우체통 밑부분이 들렸어요ㅠㅠ 순간 진짜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나가는 어떤 오빠들한테 도와 달라고 했더니 구경만 하다가 가시더라구요 ㅠㅠ
걔 그 중요 부분을 발로 차고, 살아야겠단 마음으로 택시잡아 타고 집으로 왔어요.
아직도 걔 가방 저한테 있어요. 가방안에는 지갑이랑 걔 향수랑...
제 얼굴을 본 친구들은 잘 헤어졌다고 잊으라고 하지만.. 그게 맘처럼 쉬운게 아니잖아요
아직도 너무 생각나도 잊으려고 할수록 자꾸 보고싶네요.
그 상황에 제가 먼저 얼굴을 때리지 않았더라면.. 하는 후회도 되구요.
연락 하고싶은데 무서워서 핸드폰만 만지작 거린게 벌써 1주일째 예요.
친구한테 얘길 들었는데 제 남자친구였던 그놈 친구들끼리 해운대에 가기로 했다고 하네요
저랑 그렇게 헤어지고도 걔는 너무 잘 지내는거 같아서 기분이 묘해요.
저만 이렇게 힘들어 하는건가봐요. 원래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아픈거라던데
걔는 절 사랑하지 않았을까요. 눈물나네요. 싸우면서 저한테 했던말 진심은 아니겠지만
가슴에서 잊혀지질 않아요. 절 이용해먹겠다는 그말.. 다시 널 만나면 저를 그냥
돈 잘쓰는 그런 여자로만 취급할거래요. 하루는 너무 길고 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4년이라는 정이 한순간에 무너지니까 세상 저 혼자인 것만 같고 사는게 두려워요
저 잘 견뎌낼 수 있겠죠? 도와주세요..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