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할머니한테 방금전화했는데 할머니가 주무셔서 그냥여기다글쓸꺼에요! 누구보라고올린글도아니고 요즘 할머니랑만 맨날통화하는데도 전화로하지못한말도 있고 그래서 할머니한테 하지못한말 여기에 쓰고싶어서 올렷어요! 제가평범하게 자란아이도아니고..ㅎㅎ 엄마아빠가 4살때이혼해서 쭉할머니랑같이살았잖아요!! 태어나자 마자 본사람이 할머니잖아요! 근데진짜 아직도 할머니 돌아가실거 생각만하면 진짜 눈물나요. 그러니까 돌아가시면안대여!!!....지금은 중 2가되서 비록 저주받은 여중에다니고있지만! 이게어찌되면 잘된일일지도몰라요! 미션스쿨이니까! 할머니가맨날 기도하라그러잖아요! 솔직히 기도시간에 떠들고 많이 장난치고그렇지만ㅋ_ㅋ 밤마다 기도하고있어요 요즘 어깨아프셔서 밤마다우신다고 저한테 말할때 저도가슴아팟는데 그냥 아~그래 그러면 보일러뜨뜻히해야지! 하고말앗는데 진짜 몸조심잘해야되여 저도지금감기걸려서 목이 다셧어요.. 지금은 서울에서 엄마랑살고있고 할머니랑은 많이떨어져 지내고있지만 그래도 할머니가 엄마보다는 1순위에요 아빠때문에 속많이상하셨죠?... 신용불량자에 맨날집으로 우리아빠이름대면서 아냐물어보면 모른다해야하고 집으로누가 아빠찾아오면 모르는사람이라고 쉬쉬해야하고 그렇게 우리아빠이름 떳떳히못대고다닌거 저도조금속상했어요. 그래도제가 커서 진짜 좋은사람이되서 할머니행복하게 해드릴게요 할머니랑 살때 맨날 할머니랑 부둥켜안고 자고 맨날 할머니옆에서 드라마보고 같이 밥먹고 했던거 집에서 매주냄새나서 싫다고했는데 지금은 집에있는 방향제냄새가 너무 지독한거같아요. 지금도 울거같은데 진짜건강하셔야해요. 아그리고 엄마가남자생겼다했는데... 전그래도 사체업자한테 쫓기는아빠가더좋은거같아요. 새아빠는 싫어요 엄마한테도 싫다고할거에요. 물론 그아저씨를 실제로 본적도없지만 엄마가항상 쉬는날마다 나한테거짓말치고 그아저씨랑 놀러가서 사진찍고 웃는거보면 할머니한테 괜히죄송스러워져요. 내가이상한거아니죠? 할머니한테 이번에 전기장판주려고산거 엄마가 다른식구한테 넘겨줬어요.. 제가 왜주냐고 할머니꺼라고하니까 엄마꺼잖아? 이러면서 넘어가는데 제가꼭다시찾아서 할머니집으로 총알배송보낼께요!!!! 엄마한테 꼭 때써써 보낼게요! 아 그리고 할아버지도 화이팅하시라고 전해주세요! 물론 할머니께서 인터넷을하실수도 날마다 문자로 사랑한다고보내도 못읽으시고 방학에갈때마다 수백통씩 쌓여있는거보면 조금 서운하기도하지만! 그래도 지금할머니랑 이렇게 통화할수있는게 너무행복하고좋아요! 할머니오래사세요. 외할머니외할아버지는 두분다실종되셨고 엄마아빠도 저랑소통이잘안되지만 할머니할아버지는 꼭 오래사셨으면좋겟어요. 오래사세요!! 꼭 성공할게요!! 댓글안다셔도되요...그냥 요즘고민잇는거 할머니한테쓴건데 다이어리에쓰기도그렇고 핸드폰메모에저장하기에는 친구들이볼거같아서 익명으로올려요...뭐라하지말아주세요..
할머니!
할머니!할머니한테 방금전화했는데 할머니가 주무셔서 그냥여기다글쓸꺼에요!
누구보라고올린글도아니고 요즘 할머니랑만 맨날통화하는데도 전화로하지못한말도 있고 그래서 할머니한테 하지못한말 여기에 쓰고싶어서 올렷어요!
제가평범하게 자란아이도아니고..ㅎㅎ 엄마아빠가 4살때이혼해서 쭉할머니랑같이살았잖아요!! 태어나자 마자 본사람이 할머니잖아요! 근데진짜 아직도 할머니 돌아가실거 생각만하면 진짜 눈물나요. 그러니까 돌아가시면안대여!!!....지금은 중 2가되서 비록 저주받은 여중에다니고있지만! 이게어찌되면 잘된일일지도몰라요! 미션스쿨이니까! 할머니가맨날 기도하라그러잖아요! 솔직히 기도시간에 떠들고 많이 장난치고그렇지만ㅋ_ㅋ 밤마다 기도하고있어요 요즘 어깨아프셔서 밤마다우신다고 저한테 말할때 저도가슴아팟는데 그냥 아~그래 그러면 보일러뜨뜻히해야지! 하고말앗는데 진짜 몸조심잘해야되여 저도지금감기걸려서 목이 다셧어요.. 지금은 서울에서 엄마랑살고있고 할머니랑은 많이떨어져 지내고있지만 그래도 할머니가 엄마보다는 1순위에요 아빠때문에 속많이상하셨죠?... 신용불량자에 맨날집으로 우리아빠이름대면서 아냐물어보면 모른다해야하고 집으로누가 아빠찾아오면 모르는사람이라고 쉬쉬해야하고 그렇게 우리아빠이름 떳떳히못대고다닌거 저도조금속상했어요. 그래도제가 커서 진짜 좋은사람이되서 할머니행복하게 해드릴게요 할머니랑 살때 맨날 할머니랑 부둥켜안고 자고 맨날 할머니옆에서 드라마보고 같이 밥먹고 했던거 집에서 매주냄새나서 싫다고했는데 지금은 집에있는 방향제냄새가 너무 지독한거같아요.
지금도 울거같은데 진짜건강하셔야해요.
아그리고 엄마가남자생겼다했는데... 전그래도 사체업자한테 쫓기는아빠가더좋은거같아요.
새아빠는 싫어요 엄마한테도 싫다고할거에요.
물론 그아저씨를 실제로 본적도없지만 엄마가항상 쉬는날마다 나한테거짓말치고 그아저씨랑 놀러가서 사진찍고 웃는거보면 할머니한테 괜히죄송스러워져요.
내가이상한거아니죠?
할머니한테 이번에 전기장판주려고산거 엄마가 다른식구한테 넘겨줬어요..
제가 왜주냐고 할머니꺼라고하니까 엄마꺼잖아? 이러면서 넘어가는데 제가꼭다시찾아서 할머니집으로 총알배송보낼께요!!!!
엄마한테 꼭 때써써 보낼게요! 아 그리고 할아버지도 화이팅하시라고 전해주세요! 물론 할머니께서 인터넷을하실수도 날마다 문자로 사랑한다고보내도 못읽으시고 방학에갈때마다 수백통씩 쌓여있는거보면 조금 서운하기도하지만! 그래도 지금할머니랑 이렇게 통화할수있는게 너무행복하고좋아요!
할머니오래사세요. 외할머니외할아버지는 두분다실종되셨고 엄마아빠도 저랑소통이잘안되지만 할머니할아버지는 꼭 오래사셨으면좋겟어요.
오래사세요!! 꼭 성공할게요!!
댓글안다셔도되요...그냥 요즘고민잇는거 할머니한테쓴건데 다이어리에쓰기도그렇고 핸드폰메모에저장하기에는 친구들이볼거같아서 익명으로올려요...뭐라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