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K팝스타'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20살이 됐는데 대학에 갈 필요성을 못 느꼈다. 가수가 되고 싶어서 오디션을 보러 다녔는데 어느 회사에서도 콜을 받지 못했다. 성격이 좀 내성적이었다. 그러던 중 'K팝스타' 오디션을 한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여기에 한 번 도전해보자고 결심했다. 이게 안된다면 가수의 꿈을 접으려고 했다. 운이 좋게도 여기까지 왔다.
부산에서 같이 춤을 췄던 인피니트 호야가 가수가 되는 걸 보고 정말 부럽다는 생각을 했다. 호야와는 최근 한 번 연락했다. "승훈아 잘 보고 있다. 열심히 해서 나중에 무대에서 보자"면서 응원해주더라.
Q. 오디션을 하는 동안 가장 위기였던 순간은? 첫 번째 위기는 (박)정은이랑 (최)래성이랑 팀이 됐을 때였다. 그 때 정말 암담했다. 개성 있는 조합이지만 그 개성을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 노래할 사람도 없었다. 그래도 셋이 연습은 해야겠기에 연습실에 모여 앉아만 있었다. 무작정 우리 셋이 앉아 있는 모습을 거울로 보니 왠지 아빠, 엄마, 아들 같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그래서 단순하게 가족 느낌을 주자는 생각을 했다. 솔직히 그렇게 반응이 좋을 줄 몰랐다.
Q. 아이디어는 어떻게 생각하나? 친구들과 있을 때는 말도 안 되는 얘기들을 많이 한다. 혼자 있을 때는 쓸데 없는 공상을 많이 한다.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리는 짓을 한다든지 무리수를 던지는 행동이라든지 이상한 짓을 많이 하다보면 하나는 건질 수 있다. 내 입으로 말하기 좀 그렇지만 순발력은 좋은 편 같다. 그냥 머리를 거치지 않고 바로 행동으로 나오는 아이디어들이 많다. 미끄러진 장판을 이용해 춤을 췄을 때처럼..
Q. K팝 스타 생방송 무대를 준비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나같은 애들이 많을 줄 알았다. 솔직히 나는 이 프로에 지원할 때까지 랩을 한 적도 없고 랩 가사를 써 본 적도 없다. 지금 내 노래실력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들다는 걸 잘 안다. 그래서 매주 랩 가사를 새로 쓰고 무대 연출을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안무를 새로 짠다. 그런 것들이 힘든 것은 사실이다. 일주일이란 시간이 너무 짧고 주눅이 들 때도 많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 해 마지막 무대까지 부끄럽지 않은 무대를 하고 싶다.
★★★인피니트 호야의 친구입니다★★★
Q. 'K팝스타'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20살이 됐는데 대학에 갈 필요성을 못 느꼈다. 가수가 되고 싶어서 오디션을 보러 다녔는데 어느 회사에서도 콜을 받지 못했다. 성격이 좀 내성적이었다. 그러던 중 'K팝스타' 오디션을 한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여기에 한 번 도전해보자고 결심했다. 이게 안된다면 가수의 꿈을 접으려고 했다. 운이 좋게도 여기까지 왔다.
부산에서 같이 춤을 췄던 인피니트 호야가 가수가 되는 걸 보고 정말 부럽다는 생각을 했다. 호야와는 최근 한 번 연락했다. "승훈아 잘 보고 있다. 열심히 해서 나중에 무대에서 보자"면서 응원해주더라.
Q. 오디션을 하는 동안 가장 위기였던 순간은?
첫 번째 위기는 (박)정은이랑 (최)래성이랑 팀이 됐을 때였다. 그 때 정말 암담했다. 개성 있는 조합이지만 그 개성을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 노래할 사람도 없었다. 그래도 셋이 연습은 해야겠기에 연습실에 모여 앉아만 있었다. 무작정 우리 셋이 앉아 있는 모습을 거울로 보니 왠지 아빠, 엄마, 아들 같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그래서 단순하게 가족 느낌을 주자는 생각을 했다. 솔직히 그렇게 반응이 좋을 줄 몰랐다.
Q. 아이디어는 어떻게 생각하나?
친구들과 있을 때는 말도 안 되는 얘기들을 많이 한다. 혼자 있을 때는 쓸데 없는 공상을 많이 한다.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리는 짓을 한다든지 무리수를 던지는 행동이라든지 이상한 짓을 많이 하다보면 하나는 건질 수 있다. 내 입으로 말하기 좀 그렇지만 순발력은 좋은 편 같다. 그냥 머리를 거치지 않고 바로 행동으로 나오는 아이디어들이 많다. 미끄러진 장판을 이용해 춤을 췄을 때처럼..
Q. K팝 스타 생방송 무대를 준비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나같은 애들이 많을 줄 알았다. 솔직히 나는 이 프로에 지원할 때까지 랩을 한 적도 없고 랩 가사를 써 본 적도 없다. 지금 내 노래실력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들다는 걸 잘 안다. 그래서 매주 랩 가사를 새로 쓰고 무대 연출을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안무를 새로 짠다. 그런 것들이 힘든 것은 사실이다. 일주일이란 시간이 너무 짧고 주눅이 들 때도 많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 해 마지막 무대까지 부끄럽지 않은 무대를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