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좀봐주세요!!!!!!!!!!!!!!!!

퐝당함2012.03.20
조회161

거슬린다면죄송하지만ㅜㅜ음슴체로쓰겠음^^^^^*

 

 

 

때는 바야흐로 2012년 3월 17일에서 18일로 넘어가는 새벽,

 

우리 아줌마들(외숙모들, 이모들, 엄마)에게 있었던 일임

 

각자 서로 바쁘게 사느라 1년만에 모였던 터라 저녁 식사 자리부터 훈훈했었음

 

1차는 횟집 (1차까지는 외가식구들 전부모여서 진.짜. 훈 to the 훈)

 

2차는 호프집 (여기서부터는 어른들만 참석함)

 

식구들끼리 술 자리 가지면 친구들 만나서 술 마시는 것 같이 진탕취할정도로 마시지는 않잖슴 ?

(아닌 가족도 있을 수 있으나 우리 식구는 이렇다는걸 전제함)

 

2차까지는 회포도 풀고 기분 좋게 웃고 떠들면서 분위기 좋았음

 

그런데 ,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임.................................................

 

3차는 전주 'ㅂㅋ' 성인나이트를 가기로 하고

 

어른들이 다 같이 가기로 하였으나 몇몇분들은 피곤하여 쉬고 싶다는 관계로 일찍 귀가하셨음

 

자 이제 나머지 우리 이모를 비롯한 여자분들만 남게되어 Feel 꽂혀서 가족들 동의 하에 가게됨

 

뭐 아줌마들이 부킹하러갔다고 생각하면 오산임

 

그랬으면 여기에 쓰겠음 ? 욕먹을것도아닌데 말임 그때 시간은 오후 11시 40분쯤 이었음

 

아무튼 잠시 옆길로 샜지만 다시 스타트

 

택시를 타고 아까 말한 전주 'ㅂㅋ' 성인나이트를 갔을꺼 아님 ?

 

그런데 우리 아줌마들은 가족들 뒷바라지 하느라 그런데를 자주 가 보지 못하였음

 

집에 있던 난 티비를 신나게 보고 있었음 코빅2가 하길래 친척언니와 한께 미친듯이 웃고 있었음

 

이모2에게서 전화가 왔음

 

"웨이터가 가방 맡길꺼냐고 물어보는데 맡겨도 되니 ?"

 

하지만 너무 시끄러워서 처음엔 못알아듣고 몇 번만에 알아듣고 응이라고 대답해주고 끊음

 

아 이제 재밌게 놀고 새벽 2시쯤에나 오시겠구나 하고 티비를 신나게 보고있었음

 

띠띠띠띠띠띠띠띠 ← 현관키패드소리임 18일 새벽 12시 40분쯤 이었음

 

나와 친척언니는 오잉 ? 벌써와 ? 이런 생각으로 아줌마들을 맞이하였음

 

우리 이모2가 열받았는지 겉옷도 안 걸어놓고 우리에게 이야기를 하는거 아니겠음 ?

 

"ㅇㅇ야 아ㅅㅂ진짜 열받아서, 덤탱이 쓸 뻔했어 진짜 그 웨이터 ㄳㄲ "

 

왜그런가 했음 싸울일이 없잖슴 ? 부킹하러 간것도 아닌데 말임

 

이야기를 해보라고 했음

 

"웨이터가 우리 깔보고 7만원이나 덤탱이 씌울라고 중간에 계산하라고하고, 테이블도 옮기라고 하고, ㅅㅂ그 뭐냐 테이블에 있는 불도 꺼버리더라 그런ㅅㄲ가 어디있어 ㅅㅂ 어이없어서진짜"

 

이야기를 대충 들어보니,

 

웨이터가 우리 아줌마들을 무시하고 덤탱이를 씌울라고 했던 것임

 

우리 이모2가 나한테 가방 맡겨도 되냐고 전화했다고 했던 것 기억남 ?

 

그걸 옆에서 웨이터가 듣고 '이 아줌마들 처음인가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나봄

 

그러고선 외숙모1,2 이모1, 엄마는 스테이지에 나가서 디스코를 즐기고 있었다고 함

 

의심많은 우리 이모2는 그냥 맥주마시면서 테이블에 있었다고함

 

그 때 웨이터가 와서 이모2에게 중간계산을 하라고 했다고함

 

참고로 우리 이모2는 술에 취하지 않았었음(우리 아줌마들 술이 워낙 센 편이라 왠만해선 안 취함)

 

그래서 이모2가 왠 계산이냐고 하면서 우리엄마를 불렀다고 함

 

그러자 우리 엄마는 왠일인가 해서 신나게 놀고 있던 이모1을 불러서 이모1,2가 계산대에 갔음

 

갔더니 중간계산을 하라면서 7만원을 내라고 했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무슨 7만원이냐고 그리고 중간에 계산하는게 어딨냐고 그랬더니

 

옆에 서있던 웨이터 ㄳㄲ가 아까 추가 시켰다고 하면서 7만원이 맞다고 하는거임

 

솔까말 뭔 아줌마들이 추가를 시켰겠음 ? 부킹하러간 것도 아니고 그냥 놀러간거임

 

이모2에게 말했다고하는데 우리 이모2는 들은적이 없다고함 그 시끄러는 와중에도 전화통화하는

 

이모2는 귀가 정말 밝음

 

아무튼 그래서 못낸다고 그랬더니 실장? 인가 하는 사람이 나와서 이야기를 듣더니 웨이터보고

 

저리가라고 하면서 죄송하다면서 맥주 3병을 드리겠다고 했음 (결론적으로 7만원은 안냈음)

 

여기까지는 그나마 괜찮았음 이 다음이 가관임

 

웨이터가 실장인가 뭔가 한테 까였겠지뭐 안그럼 ?

 

그 다음 웨이터가 맥주를 컵에 따르다 일부러 흘린거임

그러더니 죄송하다는 말도 안하고 휴지도 진짜 ㅈㄴ몇쪼가리만가져왔다고함

 

이모2가 물티슈랑 좀 가져오라고 하면서 불을 드니까 웨이터가 와서 하는 말

 

"아 또 왜요" 이지랄 하더니 불을 꺼버렸다는거임

 

지금 장난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돈나어이없네이런신발

 

처음부터 말투가 띠꺼웠다고함 (서비스업종사자아님?ㅅㅂ)

 

원래 우리 이모1,2가 한 성격함 물론 우리 외숙모들과 엄마도 그럼 (뭐 자랑은 아니지만)

 

이 일을 자세히 아는건 이모1,2와 엄마 뿐이니 중심이 되는것 뿐임

 

무튼 그래서 나오기전에 이모1,2가 열받아서 맥주 다 까고 과일안주 해집어놓고 길막 했다는거임

(귀엽지않음 ? 욕하고 싸우는것도 아니고 길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불과 40분동안 있었던 일이라는거임

 

 

 

처음간 줄 알고 우리 아줌마들한테 진상짓거리한 웨이터 ㄷ.ㅈ.ㅇ.ㅃ. 보삼

 

나와 언니는 술을 마시지 않았던 상태라 쫓아가서 ㄱ지랄진상 떨려고 했음

 

나이도 어리지도 않고 알다시피 전주는 도시이지만 한 다리 건너면 다 알게됨

 

입소문이라는걸 모르는 인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집에서 맥주 한잔 씩 하면서 풀으라고 우리 아저씨들(삼촌,이모부,아빠)이 말려서 안간거임

 

그 좋던 분위기가 너 하나 때문에 개망했음

 

재미있게 놀려고 갔는데 기분만 ㅈㄴ개잡치고 왔음

 

너.때.문.에.말.이.야.

 

기본테이블값도 아깝다고 생각했음 그 대접 받고 그래도 계산하고 왔다니 신기했음

 

내가 뭐 이 나이에 성인 나이트 갈 일은 없겠지만 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 다는 말도 있지만

 

 

돼.지.아.빠. 꼭 보시길 바라겠음

(실명? 도 아니지만 실명이 문제된다면 수정할 용의 있음)

우리도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어서 누구보다 서비스를 최고로 생각하고 일함 그딴식으로 일하면 좋냐 ? 진짜 욕을 최대한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욕이 안나올수가 없음ㅅㅂㅈㄴ내가 너보러 가는 시간이 아까워서 여기다 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 간 사람들 같다고 무시하고 덤탱이 씌우고 이렇게 하면 월급 좀 많이 받냐 ? 어떻게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몇 만원가지고 치사하다고 할지도 모르겠는데 너 같은 서비스 정신 가지고 일하는 놈한테는그 돈 절대 못 줘 술 냄새 난다고 술 취한것 같아보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참말로 웃겨가지고 딱하다 딱해 너 같은 것들 때문에 욕먹는 같은 업종 종사자들한테 미안하게 생각 하고 반성 좀 하3*^^^^^^^^^^^^^^^^^^^^^^^^^*

 

 

더 막말 할 수도 있었으나 내 입만 더러워지니 이정도만 하겠음

 

읽어주신 분들에게는 한없이 감사할따름임 ㅠㅠ *^^*

 

스크롤 압박 이겨내주신 님들 감사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