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 2개월 되었습니다. 연애 2년 하다가 결혼했습니다.우리신랑 좋은사람 이긴 합니다...그러니까 결혼까지 했죠 하지만 가끔씩 제 결혼 생활에 후회를 할때도 많이 있습니다. 전 어머니 모시고 살고 있는데...사실 저도 맞벌이라 집에서 일할 시간도 반찬만들 시간도 없어서 울 어머니가 거의 다 해주시고 전 그냥 여관대용으로 집을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잘해주시지만 또 그나름대로 장단이 있어서 저도 나름대로 불편한것이 많더군요 지금 임신 7주 입니다. 결혼한지 한달이 지나기 전에 아기가 생겼구요..지금 7주째 입니다 사실은 배란일때 관계하면 진짜 임신될까?호기심에.....피임도 안하고 생체(?)테스트 한번 해보다 진짜루 들컥 임신이 되어서 그 정확성 100%에 생체의 신비로움에 경악을 금하지못하고 신혼도 없이 바로 엄마,아빠되었습니다. 입덧이 왜 이렇게 심한지 아침저녁으로는 매쓱거리다가 결국은 토해버립니다. 또 출퇴근하는것도 힘들고 그런데...아직 벌어놓은 돈도 없고 또 이젊은 나이에 집에 들어앉아서 어머니랑 둘이서 백조되어 있을려니 것도 맘이 편치는 않고.... 어젠 울 신랑이랑 대판 싸웠습니다. 그렇다고 임신한 애가 술을 한잔 할수가 있나 어머니는 우리부부가 퇴근하기 전에는 식사를 먼저 하시지는 않습니다.기다리는 거죠..같이먹을려고 그래서 제가 식사를 준비하고 (물론 다 준비해 놓은거 차리기만 하면 됩니다.) 신랑한테 오빠..밥 먹어..하고 밥을 먹고서는 ...(여기까진 좋았져..) 밥을 먹고난 후 제 속이 넘 아니더군요..두번을 토했어요..안먹는게 차리리 편하지.. 울신랑 잠깐나와보지도 않고 ..나 토했어 했더니 하는말 "넌 왜 그렇게 까탈스럽니?"저 그말 무지 서운하더라구요...내가 누구때문에 이렇게 되었는데 밥먹기 전에도 먹고난 후에도 2시간 가까이 겜만 하는 울신랑---점점다 화가나는 나 전 입덧을 좀 심하게 합니다.그래서 그 간단한 설겆이하는것도 힘들었고 ...방청소 할려니까...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신랑을 불렀죠...울신랑 집에만 들어오면 컴터로 게임.포트리스 하느라 정신없습니다. 나와봐...몇번 불러도 안되길래...제가 그방을 들어가서 이제그만하고 나 좀 도와줘...했더니 말만 알았다고 하고 계속 하는겁니다."이번판만 할게..."라고 하더군요..그리고 또 20분후.. 전 몸이 힘들어서 나 좀 위로좀 해주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싶었는데 계속 겜만 하고있는그를 보니 화가나서 "그만하랬잖아" 또 다시 시작했어?하면서 그를 보았더니 포트리스에서 내리 4판 연속으로 상대방한테 졌다고 열받아서...십팔십팔 하더니..(그게 제잘못입니까?) 저를 보며 그가 하는말(아주 큰소리로...) "왜 좀 하자..하면 안되나?" "좀 하자..내가 어디가서 바람피나?" 제발 좀 그만해라 좀 하자 하면서 아주 크게 소리를 지르는 것입니다.아주 크게 화를 내면서 순간 전 너무 놀랬고 (그말이 뭐가 그렇게 잘못된 말이라고 나한테 그렇게 소리를 지르는지..) 암말 안하고 우리방으로 갔습니다. 그리곤 넘 속상해서 눈물까지 나더군요...몸이 힘드니까 더 했던 것이지요 나중에 울신랑 들어와선 (사태수습 해야되니까...) 절보면서 한번 안더군요 나:손도 데이지마 ..밤새도록 게임하지...이제 맘대로 해 절대 터치 안할테니까.. 신랑:미안 ..... 나:침대 밑으로 내려와선 새이불 꺼내어 바닥에서 잤습니다. 신랑:(몇번 잘못했다고...올라오라고 하더니 결국은..)좋다..혼자 거기서 자게했다고 소리만 내봐라.. 그리고 아침(아침일찍 일어나 혼자 출근했습니다.분이 가라앉지 않아) 휴대폰은 아예 꺼두었구요....오는 전화 받기도 싫고...답답하게 할려거..ㅋㅋ 회사 사무실로 신랑이 전화를 해대더군요..잘못했으니까...화풀어 ....하면서 전 "임신한 몸인데....남편이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는지...연애 할때도 그렇게는 못한다며 보기싫다며...집에도 안달어갈거라고" 협박했죠 밤새도록 포트리스 하라고 울애기보다 내 몸아픈것보다 겜이 좋으면 혼자 살으라며.. 아주 강하게 나왔죠...그랬더니 울신랑 저한테 보내온 문자 가관입니다. "네네 다 알아들었으니가요 어지간하면 오늘 들어오심이 어떨런지?" 사랑해요 꿈돌이 (울애기태명입니다)엄마,꼭 오시리라 믿고 기다릴게요 사랑해요.오늘 왕비님 없으면 잠이 안올것 같은데.지발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어제는 왕비님께 충성을 맹세한 머슴이잠시 반항했다고 생각하시고 부디 리치피자 한판으로 노여움을 푸시고 저를 용서해주세요... 그 아부스런 문자....가관이죠 버릇을 확실히 고쳐줄려고 절대 쉽게 풀지않으려 했는데... 그 문자가 넘 웃겨서 보고있던중 전화와서 신랑 저한테 하는말 "이제 화 다 풀렸지?..그래도 나 차마 못 미워하겠지?"못미워하겠지? 이방저방 다 찾아도 내서방만 사람 없지?그치? (휴~~~말이나 못하면...불쌍해 보이기라도 하지) 하더라구요..... 휴~~게임중독증 신랑.....애기 태어나도 애기랑 같이 붙어서 게임할 ㄴ ㅗ ㅁ 입니다. 아니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빨리 태어나라....나랑 붙을수 있는 멋진 수컷으로...(어쩜 자기 자식한테...수컷이란 표현을 쓰지?) 나:그나저나 내가 언제까지 포트리스랑 내가 싸워야 되겠어?오빠? 신랑: 신랑왈...하루에 다섯놈과 겨뤄서 이기면 당장 그만하고 게임 안하다.. 매일 다섯놈... 나:만약에 다섯시간동안 겜 했는데..4명한테 밖에 못이겼으면 어쩌는건데? 신랑:그건 당연히 끝까지 겨뤄야지... 정말 대단하고 유치하죠?이렇게 사는 전 어떻겠습니까?이제 포기할때도 되었는가요? 울신랑 유치한거 되게 많습니다. 운전대만 잡으면 상대방 욕하느라 정신없고....이놈은 주차를 왜 이따귀로 해놓은거야 저 새끼는 왜 깜빡이를 안켜놓고...썪을놈 저 십탱이는 왜 버스전용차선에서 다니고 지랄이고.... 앞차가 조금만 늦게가면 "저 십탱이는 bmw 몰고 한발늦게까고 지랄이야....어쩌다가 끼워들기에 우리가 놀라게 된 상황은 절대 그냥 안넘어 갑니다. 꺼어들기 한 차 끝까지 따라가서(우리가 참자..똑같은 인간된다..그만큼 말해도.) 그 차 앞에가서 (우리의 방향과 반대가 되었다 하손 치더라도..)브레이크 밞아서 사과받아냅니다. 마치 오락실에서의 카레이서 처럼.... 제가"애기가 듣겠다..좀 그만해라"라고 하면 미안미안...울애기 아직 귀는 없으니까..내가 이러지..그럽니다 그리고 또 한마디 합니다.남자는 욕도 좀 할줄 알아야 돼...욕못하면 남자 아니야... 참..미워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계속 보고있을려니 짜증나고....(다른사람 있을때는 안그러겠지만) 태교가 도저히 안됩니다.배울만큼 배운넘^^이 왜 그러는지..아직 철이 없나봅니다....휴~~ 저도 다른 와이프들 처럼 남편좀 존경하고 살고 싶습니다. 흑흑흑 애기 같은 울신랑...제가 잘못해서 싸우면 같이덮고자는 침대 안에서 몸이 무딪치면 피하기까지하는 유치함마저 있습니다. 휴.....어쩌죠?
대판싸워도..언제그랬느냐는 듯 사과만 하면 다야?
전 결혼한지 2개월 되었습니다.
연애 2년 하다가 결혼했습니다.우리신랑 좋은사람 이긴 합니다...그러니까 결혼까지 했죠
하지만 가끔씩 제 결혼 생활에 후회를 할때도 많이 있습니다.
전 어머니 모시고 살고 있는데...사실 저도 맞벌이라 집에서 일할 시간도 반찬만들 시간도
없어서 울 어머니가 거의 다 해주시고 전 그냥 여관대용으로 집을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잘해주시지만 또 그나름대로 장단이 있어서 저도 나름대로 불편한것이 많더군요
지금 임신 7주 입니다.
결혼한지 한달이 지나기 전에 아기가 생겼구요..지금 7주째 입니다
사실은 배란일때 관계하면 진짜 임신될까?호기심에.....피임도 안하고
생체(?)테스트 한번 해보다 진짜루 들컥 임신이 되어서 그 정확성 100%에
생체의 신비로움에 경악을 금하지못하고 신혼도 없이 바로 엄마,아빠되었습니다.
입덧이 왜 이렇게 심한지 아침저녁으로는 매쓱거리다가 결국은 토해버립니다.
또 출퇴근하는것도 힘들고
그런데...아직 벌어놓은 돈도 없고 또 이젊은 나이에 집에 들어앉아서 어머니랑 둘이서
백조되어 있을려니 것도 맘이 편치는 않고....
어젠 울 신랑이랑 대판 싸웠습니다.
그렇다고 임신한 애가 술을 한잔 할수가 있나
어머니는 우리부부가 퇴근하기 전에는 식사를 먼저 하시지는 않습니다.기다리는 거죠..같이먹을려고
그래서 제가 식사를 준비하고 (물론 다 준비해 놓은거 차리기만 하면 됩니다.) 신랑한테
오빠..밥 먹어..하고 밥을 먹고서는 ...(여기까진 좋았져..)
밥을 먹고난 후 제 속이 넘 아니더군요..두번을 토했어요..안먹는게 차리리 편하지..
울신랑 잠깐나와보지도 않고 ..나 토했어 했더니 하는말
"넌 왜 그렇게 까탈스럽니?"저 그말 무지 서운하더라구요...내가 누구때문에 이렇게 되었는데
밥먹기 전에도 먹고난 후에도 2시간 가까이 겜만 하는 울신랑---점점다 화가나는 나
전 입덧을 좀 심하게 합니다.그래서 그 간단한 설겆이하는것도 힘들었고 ...방청소 할려니까...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신랑을 불렀죠...울신랑 집에만 들어오면 컴터로 게임.포트리스 하느라 정신없습니다.
나와봐...몇번 불러도 안되길래...제가 그방을 들어가서 이제그만하고 나 좀 도와줘...했더니
말만 알았다고 하고 계속 하는겁니다."이번판만 할게..."라고 하더군요..그리고 또 20분후..
전 몸이 힘들어서 나 좀 위로좀 해주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싶었는데
계속 겜만 하고있는그를 보니 화가나서 "그만하랬잖아" 또 다시 시작했어?하면서 그를 보았더니
포트리스에서 내리 4판 연속으로 상대방한테 졌다고 열받아서...십팔십팔 하더니..(그게 제잘못입니까?)
저를 보며 그가 하는말(아주 큰소리로...)
"왜 좀 하자..하면 안되나?" "좀 하자..내가 어디가서 바람피나?"
제발 좀 그만해라
좀 하자
하면서 아주 크게 소리를 지르는 것입니다.아주 크게 화를 내면서
순간 전 너무 놀랬고 (그말이 뭐가 그렇게 잘못된 말이라고 나한테 그렇게 소리를 지르는지..)
암말 안하고 우리방으로 갔습니다.
그리곤 넘 속상해서 눈물
까지 나더군요...몸이 힘드니까 더 했던 것이지요
나중에 울신랑 들어와선 (사태수습 해야되니까...) 절보면서 한번 안더군요
나:손도 데이지마 ..밤새도록 게임하지...이제 맘대로 해 절대 터치 안할테니까..
신랑:미안 .....
나:침대 밑으로 내려와선 새이불 꺼내어 바닥에서 잤습니다.
신랑:(몇번 잘못했다고...올라오라고 하더니 결국은..)좋다..혼자 거기서 자게했다고 소리만 내봐라..
그리고 아침(아침일찍 일어나 혼자 출근했습니다.분이 가라앉지 않아)
휴대폰은 아예 꺼두었구요....오는 전화 받기도 싫고...답답하게 할려거..ㅋㅋ
회사 사무실로 신랑이 전화를 해대더군요..잘못했으니까...화풀어 ....하면서
전 "임신한 몸인데....남편이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는지...연애 할때도 그렇게는 못한다며
보기싫다며...집에도 안달어갈거라고" 협박했죠
밤새도록 포트리스 하라고 울애기보다 내 몸아픈것보다 겜이 좋으면 혼자 살으라며..
아주 강하게 나왔죠...그랬더니 울신랑 저한테 보내온 문자 가관입니다.
"네네 다 알아들었으니가요 어지간하면 오늘 들어오심이 어떨런지?"
사랑해요 꿈돌이 (울애기태명입니다)엄마,꼭 오시리라 믿고 기다릴게요
사랑해요.오늘 왕비님 없으면 잠이 안올것 같은데.지발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어제는 왕비님께 충성을 맹세한 머슴이잠시 반항했다고 생각하시고
부디 리치피자 한판으로 노여움을 푸시고 저를 용서해주세요...
그 아부스런 문자....가관이죠
버릇을 확실히 고쳐줄려고 절대 쉽게 풀지않으려 했는데...
그 문자가 넘 웃겨서 보고있던중 전화와서 신랑 저한테 하는말
"이제 화 다 풀렸지?..그래도 나 차마 못 미워하겠지?"못미워하겠지?
이방저방 다 찾아도 내서방만 사람 없지?그치? (휴~~~말이나 못하면...불쌍해 보이기라도 하지)
하더라구요.....
휴~~게임중독증 신랑.....애기 태어나도 애기랑 같이 붙어서 게임할 ㄴ ㅗ ㅁ 입니다.
아니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빨리 태어나라....나랑 붙을수 있는 멋진 수컷으로...(어쩜 자기 자식한테...수컷이란 표현을 쓰지?)
나:그나저나 내가 언제까지 포트리스랑 내가 싸워야 되겠어?오빠?
신랑: 신랑왈...하루에 다섯놈과 겨뤄서 이기면 당장 그만하고 게임 안하다..
매일 다섯놈...
나:만약에 다섯시간동안 겜 했는데..4명한테 밖에 못이겼으면 어쩌는건데?
신랑:그건 당연히 끝까지 겨뤄야지...
정말 대단하고 유치하죠?이렇게 사는 전 어떻겠습니까?이제 포기할때도 되었는가요?
울신랑 유치한거 되게 많습니다.
운전대만 잡으면 상대방 욕하느라 정신없고....이놈은 주차를 왜 이따귀로 해놓은거야
저 새끼는 왜 깜빡이를 안켜놓고...썪을놈
저 십탱이는 왜 버스전용차선에서 다니고 지랄이고....
앞차가 조금만 늦게가면 "저 십탱이는 bmw 몰고 한발늦게까고 지랄이야....어쩌다가
끼워들기에 우리가 놀라게 된 상황은 절대 그냥 안넘어 갑니다.
꺼어들기 한 차 끝까지 따라가서(우리가 참자..똑같은 인간된다..그만큼 말해도.)
그 차 앞에가서 (우리의 방향과 반대가 되었다 하손 치더라도..)브레이크 밞아서 사과받아냅니다.
마치 오락실에서의 카레이서 처럼....
제가"애기가 듣겠다..좀 그만해라"라고 하면
미안미안...울애기 아직 귀는 없으니까..내가 이러지..그럽니다
그리고 또 한마디 합니다.남자는 욕도 좀 할줄 알아야 돼...욕못하면 남자 아니야...
참..미워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계속 보고있을려니 짜증나고....(다른사람 있을때는 안그러겠지만)
태교가 도저히 안됩니다.배울만큼 배운넘^^이 왜 그러는지..아직 철이 없나봅니다....휴~~
저도 다른 와이프들 처럼 남편좀 존경하고 살고 싶습니다. 흑흑흑
애기 같은 울신랑...제가 잘못해서 싸우면 같이덮고자는 침대 안에서 몸이 무딪치면
피하기까지하는 유치함마저 있습니다.
휴.....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