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꼭 화이트데이라고 사달라고 한건 아니고 제가 사고싶은 옷이생겼고 남친한테 사고싶은옷이 하나있는데 사주면안되? 물어보니 남친이 화이트데이 선물로 사준다고 한거였어요..물론 옷을 산것도 사달라고 말한것도 화이트데이 전이고 남친이 제가 옷을사면 나중에 돈을주기로 했었구요..옷이 가격도 부담도 없는 가격이라 남친한테 사달라고 한거였구 선물받는 기분 느끼고 싶었었요..그리고 만약 비싼옷이었다면 사달란 소리도 못하는 사람입니다..저는..
돈과 사랑이 비례한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냥 얼마되지 않는 돈인데 그정도도 못해줄까??란 생각에 섭섭한 마음이었던겁니다.. 얼마한다고 5만원짜리 제가 사면됩니다..근데 남친이 사주기로 약속해놓고 전혀 미안한 마음도없이 아무렇지 않게 "못사줘"이렇게 말하는게 기분이 나쁜거에요
남친 막말..골빈년.. 남자앞길망칠년이라네요
댓글 하나하나 잘 읽고있습니다~
글중에 오해할만한 부분이 있어 글남깁니다~
옷을 꼭 화이트데이라고 사달라고 한건 아니고 제가 사고싶은 옷이생겼고 남친한테 사고싶은옷이 하나있는데 사주면안되? 물어보니 남친이 화이트데이 선물로 사준다고 한거였어요..물론 옷을 산것도 사달라고 말한것도 화이트데이 전이고 남친이 제가 옷을사면 나중에 돈을주기로 했었구요..옷이 가격도 부담도 없는 가격이라 남친한테 사달라고 한거였구 선물받는 기분 느끼고 싶었었요..그리고 만약 비싼옷이었다면 사달란 소리도 못하는 사람입니다..저는..
돈과 사랑이 비례한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냥 얼마되지 않는 돈인데 그정도도 못해줄까??란 생각에 섭섭한 마음이었던겁니다.. 얼마한다고 5만원짜리 제가 사면됩니다..근데 남친이 사주기로 약속해놓고 전혀 미안한 마음도없이 아무렇지 않게 "못사줘"이렇게 말하는게 기분이 나쁜거에요
글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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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이 길어여~끝까지 읽고 조언쫌 해주세요~
저는 현재 7년째 사귀고 있는 남친이 있습니다~ 올해 결혼 계획도 있고 양가에 결혼 승낙도 다 받
은 상태에요~ 근데 웬지 모르지만 남친집 어머니가 저를 별로 탐탁지 않게 생각하시는 느낌이 있
었고 그래서 늘 남친네 가족앞에서 제가 자신감이 없어지고 그랬습니다..그러던 중 저번 주말에 남
친외삼촌댁에 인사드릴있이있어 갔었는데 외삼촌께서 말씀하시길 " 결혼은 언제할꺼냐?? 예전엔
너희 엄마가(남친엄마) 반대했었지만 이제 거의 승낙한상태인것 같으니 말나왔을때 빨리 날을 잡
아라 "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거에요..근데 전 너무 섭섭한게 제가 뭐 어디 모난것도 없고 그런데
왜 절 반대하셨는지..물론 부모 욕심에 자기자식 더 좋은 조건에 보내고싶어서 그런건 이해합니다
만,, 친척들한테까지 그런말씀 하셨다는게 너무 속상한거에요~ 그렇다고 제가 남친엄마한테 밑
보일 행동을 한거 없습니다~
남친네집에가면 항상 이것저것 도와드리고 밥먹고 설겆이도 하고 그럽니다~그래서 외삼촌댁에
서 오면서 제가 섭섭했단걸 남친한테 말할까?말까? 고민하다 그냥 안하고 신혼집을 알아보러 갔
습니다~이리 저리 집을 보고 다니는데 먼가 마음한구석이 편하지가 않는겁니다..내가 환영받지
도 못할 결혼을 하는건 아닌가??그런생걱이 들어 밥을먹으면서 남친에게 얘길 꺼냈습니다..
나 : 너희 엄마가 왜 날 반대하셨는지 모르겠다.. 어느정도 느낌은 있었지만 다른사람 입에서 그런말을 들으니 마음이 안좋다
남친 : 아니라고,그건 예전얘기라고 ..엄마가 날 더 좋은데 보내고싶은 욕심이 있었겠지 ,,아!!밥맛떨어지게 밥먹는데 이런말 꺼내냐??니가 생각이 있냐?며 숫가락을 놓고 밥맛떨어졌다고 안먹는거에요
너무 속상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제가 하두 마니 울어서 남친은 제가 우는거 상관도 안합니다..)
이런거 속상한거 너한테 얘기하지 누구한테 얘기하냐고 그러니 그제서야 서를 조금 위로해주더군요..
남친은 항상 이런식이에요..자기 듣기싫은말하면 화부터 내고 보는사람입니다
그리하여 이일은 그냥 넘어가고
사건은 어제있었네여~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가 남친한테 5만원짜리 옷 하나 사달라고했습니다,,남친 알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옷을샀고 남친이 저한테 그 이후로 옷얘기도 안하고 돈도 안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어제 남친한테
나 : 옷 안사줘??
남친 : 나 돈없는데 이번에 돈나갈일이 많아서 돈이없다 자동차세내고 아빠한테 용돈100만원 줘서(이건 사정이 있어 저도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여윳돈 다쓰고 없는데..
나 : 사주기로 했었자나 너 그럴줄 알았다(남친은 평소에도 제게 선물을 잘 안합니다)
남친 : 그럼3만원줄께 (이말을 듣자마자 너무 기분이 나빳어요..물론 제 자격지심일수도 있지만 남친이 저한테 선물사주는걸 아깝게 생각하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에요)
나 : 됐다 안사줘도 된다
....그러곤 중간에 많은 얘기가 있었고
남친 : 니가 생각이 있냐?없냐? 돈 뻔히 많이 들어간거 알면서 옷사달란 얘기가나오나??
나 : 니가 솔직히 내한테 돈 5만원 못주나?? 니가 아까우니깐 그런거지 그럼 애초에 안사준다했음 내가 안샀지
그러고는 남친말로는 사주기 싫어서가 아닌데 제가 우긴다며(남친이 제가 뭐 우기는거 정말 시
러라 하긴하는데 저도 그당시엔 섭섭해서 ..쫌 몰아붙였습니다)
저보고 미친년, 정신나간년, 도라이 , 끝내는 남자앞길 망칠년이라더군요..(남친이 화가나면 말
을 가려서 못하고 나오는데로 내뱉습니다)
그러고는 헤어지자고 니같은 여자랑 못산다고 하더라구요..
제가5만원짜리옷 제돈으로 사도 상관없습니다..남친이 저를 생각하고
있다는 마음 그거 하나 느끼고 싶었습니다(물론 돈, 선물이 애정을 가늠하는 척도는 아니지만은
남친이 아무리 돈이없어도 절 사랑한다면 5만원짜리옷 하나 못사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고는 시간이 쫌 지나 제가 다시 물었습니다 내가 정말 남자앞길 망칠년이냐고??
그랬더니 아무렇지않게 맞답니다.. 그러고는 니가 뭘 잘못했는지 반성해 이럽니다..
저는 정말 어떡해야 할까요? 전 지금 객관적인 생각을 할수없습니다..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려요~
말하다보니 남친 욕만 한거같은데 남친 저한테 잘할때는 잘해요~ 이번에 제가 몸이 안좋아서 병
원을 다녔는데 주말마다 1시간거리 태워주고 합니다~ 하지만 남친의 권위적인성격,다혈질, 생
각없이 내뱉는말..너무 상처입니다..
이게 버릇처럼 되다보니 남친은 이제 저한테 저런말들을 하고 미안하단 생각도 안하는듯해요..
그리고 남친은 다른사람들 앞에선 사람좋은 미소띄우고 저런행동도 안합니다 저한테만 둘이 있
을때나 저런 행동을 하니.. 딴 사람들은 저한테 남친 이해쫌 해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그말을 듣고는 남친은 항상 저보고 니가 이상하다면서 딴사람들도 그러자나..이럽니다
진짜 어디가서 이런얘기 챙피해서 할수도 없고 정말 저는 어떡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