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어장관리가 주변에서 일어나니 황당합니다. 1.저는 서울에사는 20대 고시생입니다. 1987년생 2.주인공은 저의 이종사촌 형입니다.(사촌형) 1986년생 (k양) 3.사촌형의 여자친구는 사촌형과 경기도 광주 소재 뭐 전문대를 졸업한 1989~1990(추정)년생 여자입니다. 4.사촌형의 아버지 즉 저의 이모부는 연매출 15억정도 되는 중소기업 사장님 이십니다. 5. 저희집은 사촌들이 다같은 동네 살아서 사촌끼리 굉장히 유대가 강한 집안에 속합니다. 일의 발단은 사촌형이 군제대를 하고 복학을 한 10년 3월경 입니다. 전문대 1학년을 다니고 휴학한 형은 학교를 복학했죠 형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평생 여자친구는 커녕 휴대전화 전화번호부에 여자 한명없는 그런 남자들이었습니다. 그렇게 형은 복학해서 학교를 열심히 다니던중 K양과 친해지게 된듯 합니다. 학교다닐때 사촌형을 보면 K양의 과제를 대신 자주 해주는걸 봤습니다.(옆에서 본바에 따르면 일단 전화가 옵니다 . k양:오빠 내일 과제뭐야? 사촌형:어디서 어디까지 범위에서 뭐해가는거야"k양:아 몰라몰라 오빠가 좀 해다줘
그럴때 마다 저는 형한테 "그걸 왜해줘?" 이렇게 물어보면 "시간이 없대자나 어떡해" 참 황당했습니다. 여자 아이가 다른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딱봐도 노는데 미쳐서 과제할시간이 없는거 뻔히 알면서.. 여자애한테 쓴소리 한번 못하다니 요. 그래도 그때는 이런건 대학생활 흔한 어장관리중에 하나 이기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때만해도 키 174에 110킬로에 육박하던 형이 몸무게도 90킬로까지 다이어트하고 평생 옷같은건 신경도 안쓰던 형이 이쁜옷을 사고 나름 자기를 가꾸는데 여러모로 투자하기에 .. 과제정도 해주는는걸 지불이라 치고 오히려 저여자애 만나면서 형한테 도움되는게 많을거라고 생각하며 방관을 했습니다. 그리고 딱히 20살 넘은 저보다 나이 많은 형한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것도 웃긴일이고요. 그렇게 대학을 졸업하고 형은 이모부가 운영하시는 공장에 취직을 하게 되고 그 여자아이는 이일 저일을 아르바이트정도 되는일을 수시로 바꿔가며 한다고 들었습니다. 참을성이 없어서 금방금방때려친다고 하더군요. 뭐 요즘 여자아이들 그러는게 어찌보면 흔한일이고 딱히 그런일로 사람을 판단한다는게 좋은일만은 아니고.. 사촌형은 일을 시작하면서 이모부께서 중형 SUV 차량를 사촌형한테 사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일도 시작하고 그리고 평소에 형이 워낙 자동차에 관심이 많기 떄문이죠. 그런데 이 차를 사준일이 후에 엄청난 후폭풍으로 다가옵니다. 형은 평소에 스포츠카에가 관심이 많았지만 이모부는 아무래도 공장일을 하고 이모부가 오너인 입장에서 같은 회사 다니는 아들에게 스포츠카를 사주면 졸부취급받는게 꺼려져서 SUV를 사주었는데..암튼 이일이 후폭풍을 가져옵니다. 암튼 이 여자애는 형이 자동차를 사고부터 정말 흔히 말하는 어장관리의 진면목을 보여줍니다. 형은 일이 끝나고 매일같이 모시러가고 저녁먹이고 차먹이고 들여보냈습니다. 웃긴건 당시에는 사귀는 사이도 아니라는거였죠.. (오히려 그여자애는 사귀는사람이 따로 있엇습니다 형도 그사실을 알았구요 )그러다 주말에 만나서 술한잔씩 하면 형은 아 자기도 미치겠다라는 겁니다..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헤어지자 말하기도 웃긴거고 그렇다고 전화를 무시할정도로 자기성격이 그렇게 매몰차진 못한다는거 였죠. 그렇다고 밥먹고 여자애한테 돈내라 고하는것도아니고.. 그렇게 형은 한두번 전화를 무시했답니다.. 답답한 그여자애는 연락 왜 안받느냐고 만나자고 했답니다. 형은 도저히 너랑 사귀는것도 아닌데 만나면서 쓰는비용을 감당할수가 없어서 그만 만나자라는 식으로 말을 했다고 합니다.. 거기서 정말 진상이 나옵니다 여자애는 아쉬웠는지 그때" 우리 사귈래 그럼?"
이렇게 말했다고합니다. .. 형말을 들어보면 그래 평생 연애 한번 못해봤는데 돈좀 쓰더라도 이번기회에 한번 사귀어보지 뭐 하고 결국 둘은 사귀게됩니다. 사귀고 부터 여자애는 정말 형을 지갑으로 알더군요.. 월 160가량 받던 형은 월급은커녕 카드빚이 300가까이 나왔습니다. 카드 내역서를 보면 무슨 무슨헤어 무슨 밥집 카페 모텔 형 혼자서라면 도저히 쓸수없는곳들이죠.. 더가관인건 그여자 아이의 집은 경기도 광주시 이고 직장은 서울 시청있는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촌형이 사는집은 경기도 하남이구요. 형은 새벽같이 일어나서 경기도 광주로가서 여자아이를 서울시청까지 출근 시켜주고 공장을 출근햇습니다 (딱히 동네빼고 돌아다니지도 않는형이 월 기름값이 60 가까이 나왔습니다.) 당연스럽게 공장에는 자주 지각하게되고 이모부 입장에서는 아들이 못마땅하시겟죠 그래서 형한테 잔소리를 많이 하셨다고합니다.. 그러던중 얼마안되 형은 공장을 나와버립니다. 이유는 이모부 잔소리가 듣기싫다는 이유였습니다. 이모는 그러지말고 공장 다시나가라고 했는데 이모부 입장에선 아들한테 잔소리 했던게 미안하셨던지 그냥 놔두라고 대신에 어디 해외 여행이나 국내여행 갔다오면 제반비용 다 대줄테니깐 여행이나 갔다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형은 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빈둥빈둥 놀기만 했습니다. 그러던중에 어느토요일에 사촌형네 집에 놀러갔는데 이모가 저를 붙잡고 하소연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얘가 지금 몇일 밤낮을 집에 안들어오고 그여자애 만나느라 정신이 팔렸다고 흠.. 알고보니 그시기에 그여자애가 가출을 했더라구요 부모님과 싸워서 그여자애는 형이 지갑이니깐 몇일을 하남 찜질방에서 자면서 형한테 아주 대놓고 기대더라구요. 평소에 정말 순둥이 였던 형이 이모가 말하면 대들고 그렇게 두어달을 여자애한테 돈을 다 쏟아부은형은 카드빚이 500가까이 되게 되고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른 이모부는 형이름으로된 적금 4000만원과 자동차까지 다 뻇으려고 하자 형은 그것을 가지고 집을 나와버렸습니다. 주거지없이 매일같이 모텔에서 그 여자아이랑 자는 형은 (모텔만 가고 여자애와 성관계는 한번도 없엇다고합니다. 모텔에 가도 여자애는 침대에서 자고 형은 땅바닥에서 자고 너무추워서 침대로 올라와서 손만 잡아도 여자애가 더럽다고 치우라고 했답니다) 그게 2월중순쯤이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애는 가출을 끝내고 집에 들어가고 형혼자 찜질방에서 자는일이 많아졌죠.. 그래서보다못해서 저는 제가 지금 혼자살고있는 전셋집에 들어오라고했습니다. 형과 긴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그러자 형은 여자애가 지금 편입 합격을 해서 충청도 소재 뭐 4년제대학 기숙사에 들어가서 3월부터는 볼일이 없어서 3월부터는 새삶을 살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말하는 형을 보면 아 형도 뭐가 잘못 돌아가고 있는걸 알긴 아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2월까지는 잠자코 있어보자 했죠. 3월이 되고.. 학기가 시작하고 형은 지금 충청도에서 올라올생각을 안하고있습니다. 더 안타까운건 여자애는 수업을 들으러 갔을텐데 그시간에 혼자 있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자기딴엔 사랑이라고 생각하는건지.
그리고 추가사항들을 말해보자면
1.형은 들고나온 4000만원중 이미 1500만원 가량을 썻습니다. 2.여자애가 사달라고 졸라서 강아지를 사줬는데 지는 키우기싫다고 형보고 가서 키우라고해서 지금 그 강아지는 제가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형보고 이거 팔아버리던지 하자니깐 여자애가 개는 절대 팔지 말라고했답니다. 3.이모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형 지금 4000만원 가져나온거 순식간에 다쓰게 생겼다고 이모가 이모부에게 말한것 같더라구요. 그러자 이모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이모부는 친척형이 이제 사춘기라고 차라리 지금 4000만원으로 떄우는게 낫지 40대~50대 되서 회사 물려받고 그러면 몇억 몇십억을 날려먹을지 모른다고 차라리 이번기회에 정신차리는게 낫다고 그돈 다쓸때까지 놔두라고 하더라구요 4. 흠... 그말도 일리가 있따 생각해 저도 그냥 놔두려고했습니다. 차라리 안보이면 모르겠는데 옆에서 보고있자 화가 치밀어 올라서 말입니다. 친구들에게 말해보니 네이트에 한번 올려보라고 하더라구요. 도대체 이형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법공부를 하는데 결혼하자고 한것도 아니라 혼인빙자 사기죄가 성립하는것도아니고.. 형입장에서는 사랑이란 허울로 모든걸 커버치려니깐 뭐라할수없습니다. 5.그리고 이모부가 자동차를 사준 게 후폭풍이 됬다는일 입니다. 평소에 스포츠카가 사고싶던 형은 몇일밤낮 집에안들어오고 그러는게 보기싫엇던 이모와 싸우게 됩니다. 그때 형이 하는말은 자기가 사고싶던 차를 안사줘서 자기가 삐뚤어지게 됬다고 하더군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27살때 2000cc급 suv 새차를 사주는 부모님이 얼마나 됩니까. 저는 티코만사줘도 감지덕지 타고다니겠는데 말입니다. .물론 형은 그냥 자기 방어차원에서 말한거겠지만 그런식으로 말하니깐 이모부랑 이모가 할말 이없다는겁니다.. 저렇게 궤변만 늘어놓는데 말싸움할 가치도 못느낀다고. 이 어장관리의 실태.. 옆에서 보고있기만해도 힘듭니다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형은 4000만원 다써도 정신차릴 기미가 안보입니다. 그리고 여자애도 저런 인간지갑을 버릴리 없구요.. 친척형 여동생이 그런말 합니다 내가 그 여자애라도 오빠랑 안헤어진다고 몰래 다른남자를 사귀는 한이 있더라도..
어장관리의 실체..
1.저는 서울에사는 20대 고시생입니다. 1987년생
2.주인공은 저의 이종사촌 형입니다.(사촌형) 1986년생 (k양)
3.사촌형의 여자친구는 사촌형과 경기도 광주 소재 뭐 전문대를 졸업한 1989~1990(추정)년생 여자입니다.
4.사촌형의 아버지 즉 저의 이모부는 연매출 15억정도 되는 중소기업 사장님 이십니다.
5. 저희집은 사촌들이 다같은 동네 살아서 사촌끼리 굉장히 유대가 강한 집안에 속합니다.
일의 발단은 사촌형이 군제대를 하고 복학을 한 10년 3월경 입니다. 전문대 1학년을 다니고 휴학한 형은
학교를 복학했죠 형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평생 여자친구는 커녕 휴대전화 전화번호부에 여자 한명없는
그런 남자들이었습니다. 그렇게 형은 복학해서 학교를 열심히 다니던중 K양과 친해지게 된듯 합니다.
학교다닐때 사촌형을 보면 K양의 과제를 대신 자주 해주는걸 봤습니다.(옆에서 본바에 따르면 일단 전화가 옵니다 . k양:오빠 내일 과제뭐야? 사촌형:어디서 어디까지 범위에서 뭐해가는거야"k양:아 몰라몰라 오빠가 좀 해다줘
그럴때 마다 저는 형한테
"그걸 왜해줘?" 이렇게 물어보면 "시간이 없대자나 어떡해" 참 황당했습니다. 여자 아이가 다른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딱봐도 노는데 미쳐서 과제할시간이 없는거 뻔히 알면서.. 여자애한테 쓴소리 한번 못하다니
요. 그래도 그때는 이런건 대학생활 흔한 어장관리중에 하나 이기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때만해도 키 174에 110킬로에 육박하던 형이 몸무게도 90킬로까지 다이어트하고 평생 옷같은건 신경도
안쓰던 형이 이쁜옷을 사고 나름 자기를 가꾸는데 여러모로 투자하기에 .. 과제정도 해주는는걸 지불이라
치고 오히려 저여자애 만나면서 형한테 도움되는게 많을거라고 생각하며 방관을 했습니다. 그리고 딱히
20살 넘은 저보다 나이 많은 형한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것도 웃긴일이고요.
그렇게 대학을 졸업하고 형은 이모부가 운영하시는 공장에 취직을 하게 되고 그 여자아이는 이일 저일을
아르바이트정도 되는일을 수시로 바꿔가며 한다고 들었습니다. 참을성이 없어서 금방금방때려친다고
하더군요. 뭐 요즘 여자아이들 그러는게 어찌보면 흔한일이고 딱히 그런일로 사람을 판단한다는게
좋은일만은 아니고.. 사촌형은 일을 시작하면서 이모부께서 중형 SUV 차량를 사촌형한테 사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일도 시작하고 그리고 평소에 형이 워낙 자동차에 관심이 많기 떄문이죠.
그런데 이 차를 사준일이 후에 엄청난 후폭풍으로 다가옵니다. 형은 평소에 스포츠카에가 관심이 많았지만
이모부는 아무래도 공장일을 하고 이모부가 오너인 입장에서 같은 회사 다니는 아들에게 스포츠카를 사주면
졸부취급받는게 꺼려져서 SUV를 사주었는데..암튼 이일이 후폭풍을 가져옵니다.
암튼 이 여자애는 형이 자동차를 사고부터 정말 흔히 말하는 어장관리의 진면목을 보여줍니다.
형은 일이 끝나고 매일같이 모시러가고 저녁먹이고 차먹이고 들여보냈습니다.
웃긴건 당시에는 사귀는 사이도 아니라는거였죠.. (오히려 그여자애는 사귀는사람이 따로 있엇습니다
형도 그사실을 알았구요 )그러다 주말에 만나서 술한잔씩 하면 형은
아 자기도 미치겠다라는 겁니다..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헤어지자 말하기도 웃긴거고 그렇다고
전화를 무시할정도로 자기성격이 그렇게 매몰차진 못한다는거 였죠. 그렇다고 밥먹고 여자애한테 돈내라
고하는것도아니고.. 그렇게 형은 한두번 전화를 무시했답니다.. 답답한 그여자애는 연락 왜 안받느냐고
만나자고 했답니다. 형은 도저히 너랑 사귀는것도 아닌데
만나면서 쓰는비용을 감당할수가 없어서 그만 만나자라는 식으로
말을 했다고 합니다.. 거기서 정말 진상이 나옵니다 여자애는 아쉬웠는지 그때" 우리 사귈래 그럼?"
이렇게 말했다고합니다. ..
형말을 들어보면 그래 평생 연애 한번 못해봤는데 돈좀 쓰더라도 이번기회에 한번 사귀어보지 뭐 하고
결국 둘은 사귀게됩니다.
사귀고 부터 여자애는 정말 형을 지갑으로 알더군요.. 월 160가량 받던 형은 월급은커녕 카드빚이
300가까이 나왔습니다. 카드 내역서를 보면 무슨 무슨헤어 무슨 밥집 카페 모텔
형 혼자서라면 도저히 쓸수없는곳들이죠..
더가관인건
그여자 아이의 집은 경기도 광주시 이고 직장은 서울 시청있는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촌형이 사는집은
경기도 하남이구요.
형은 새벽같이 일어나서 경기도 광주로가서 여자아이를 서울시청까지 출근 시켜주고 공장을 출근햇습니다
(딱히 동네빼고 돌아다니지도 않는형이 월 기름값이 60 가까이 나왔습니다.)
당연스럽게 공장에는 자주 지각하게되고 이모부 입장에서는 아들이 못마땅하시겟죠
그래서 형한테 잔소리를 많이 하셨다고합니다..
그러던중 얼마안되 형은 공장을 나와버립니다. 이유는 이모부 잔소리가 듣기싫다는 이유였습니다.
이모는 그러지말고 공장 다시나가라고 했는데 이모부 입장에선 아들한테 잔소리 했던게 미안하셨던지
그냥 놔두라고 대신에 어디 해외 여행이나 국내여행 갔다오면 제반비용 다 대줄테니깐 여행이나 갔다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형은 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빈둥빈둥 놀기만 했습니다. 그러던중에 어느토요일에
사촌형네 집에 놀러갔는데 이모가 저를 붙잡고 하소연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얘가 지금 몇일 밤낮을 집에 안들어오고 그여자애 만나느라 정신이 팔렸다고
흠.. 알고보니 그시기에 그여자애가 가출을 했더라구요 부모님과 싸워서 그여자애는 형이
지갑이니깐 몇일을 하남 찜질방에서 자면서 형한테 아주 대놓고 기대더라구요.
평소에 정말 순둥이 였던 형이 이모가 말하면 대들고 그렇게 두어달을 여자애한테 돈을 다 쏟아부은형은
카드빚이 500가까이 되게 되고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른 이모부는 형이름으로된 적금 4000만원과
자동차까지 다 뻇으려고 하자 형은 그것을 가지고 집을 나와버렸습니다.
주거지없이 매일같이 모텔에서 그 여자아이랑 자는 형은 (모텔만 가고 여자애와 성관계는 한번도 없엇다고합니다. 모텔에 가도 여자애는 침대에서 자고 형은 땅바닥에서 자고 너무추워서 침대로 올라와서 손만 잡아도 여자애가 더럽다고 치우라고 했답니다) 그게 2월중순쯤이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애는 가출을 끝내고 집에 들어가고 형혼자 찜질방에서 자는일이 많아졌죠.. 그래서보다못해서 저는 제가 지금 혼자살고있는 전셋집에 들어오라고했습니다. 형과 긴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그러자 형은 여자애가 지금 편입 합격을 해서 충청도 소재 뭐 4년제대학 기숙사에 들어가서 3월부터는 볼일이 없어서 3월부터는 새삶을 살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말하는 형을 보면 아 형도 뭐가 잘못 돌아가고 있는걸 알긴 아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2월까지는 잠자코 있어보자 했죠. 3월이 되고.. 학기가 시작하고 형은 지금 충청도에서 올라올생각을
안하고있습니다. 더 안타까운건 여자애는 수업을 들으러 갔을텐데 그시간에 혼자 있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자기딴엔 사랑이라고 생각하는건지.
그리고 추가사항들을 말해보자면
1.형은 들고나온 4000만원중 이미 1500만원 가량을 썻습니다.
2.여자애가 사달라고 졸라서 강아지를 사줬는데 지는 키우기싫다고 형보고 가서 키우라고해서
지금 그 강아지는 제가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형보고 이거 팔아버리던지 하자니깐
여자애가 개는 절대 팔지 말라고했답니다.
3.이모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형 지금 4000만원 가져나온거 순식간에 다쓰게 생겼다고
이모가 이모부에게 말한것 같더라구요. 그러자 이모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이모부는 친척형이 이제 사춘기라고 차라리 지금 4000만원으로 떄우는게 낫지
40대~50대 되서 회사 물려받고 그러면 몇억 몇십억을 날려먹을지 모른다고 차라리 이번기회에
정신차리는게 낫다고 그돈 다쓸때까지 놔두라고 하더라구요
4. 흠... 그말도 일리가 있따 생각해 저도 그냥 놔두려고했습니다.
차라리 안보이면 모르겠는데 옆에서 보고있자 화가 치밀어 올라서 말입니다.
친구들에게 말해보니 네이트에 한번 올려보라고 하더라구요.
도대체 이형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법공부를 하는데 결혼하자고 한것도 아니라
혼인빙자 사기죄가 성립하는것도아니고.. 형입장에서는 사랑이란 허울로 모든걸 커버치려니깐
뭐라할수없습니다.
5.그리고 이모부가 자동차를 사준 게 후폭풍이 됬다는일 입니다.
평소에 스포츠카가 사고싶던 형은 몇일밤낮 집에안들어오고 그러는게 보기싫엇던 이모와 싸우게 됩니다. 그때 형이 하는말은 자기가 사고싶던 차를 안사줘서 자기가 삐뚤어지게 됬다고 하더군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27살때 2000cc급 suv 새차를 사주는 부모님이 얼마나 됩니까. 저는 티코만사줘도 감지덕지 타고다니겠는데 말입니다. .물론 형은 그냥 자기 방어차원에서 말한거겠지만 그런식으로 말하니깐 이모부랑 이모가 할말 이없다는겁니다.. 저렇게 궤변만 늘어놓는데 말싸움할 가치도 못느낀다고.
이 어장관리의 실태.. 옆에서 보고있기만해도 힘듭니다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형은 4000만원 다써도 정신차릴 기미가 안보입니다.
그리고 여자애도 저런 인간지갑을 버릴리 없구요..
친척형 여동생이 그런말 합니다
내가 그 여자애라도 오빠랑 안헤어진다고
몰래 다른남자를 사귀는 한이 있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