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이효리를 봤어요~*

ZeraD2012.03.20
조회795

몇년전에 이효리씨가 술에 취해 도로에 방치되있는 사람을 구해줘서 이슈가 되었지요.

 

저도 그때 거기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이효리씨가 마음이 착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밤중에 어떤 여자분이 도로에 누워있는 남자를 깨우길래 저는 지인인줄 알고 그냥 갈려고 했습니다.

 

여자분이 도와 달라고 저에게 부탁을 했었죠. 저는 그 여자분이 이효리씨인줄도 모르고 같이 도와주다가

 

경찰이 오고나서 이효리씨인줄 알고 엄청 놀랐습니다.

 

경찰분께서 이제 가셔도 된다고 하셨고 저하고 이효리씨는 헤어질려고 하는데 이효리씨가 저에게 밥한번

 

먹자고 하시는 겁니다. 속으로 엄청 좋았죠. 네 알게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며칠후에 문자를 드렸더니 시간과 장소를 정해주시며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도저히

 

혼자서 나갈 용기가 없어서 친구에게 같이 나가자고 하였죠. 친구는 반신반의하며 같이 나갔었고요. 저는

 

아무런 부담 없이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 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

 

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 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

 

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 서야 난 느낀 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

 

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