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20대를 살아가는 분들 얼마나 힘이 든가요? 기성세대분들은 항상 말씀하시죠. “옛날에는… 나때에는…” 하면서 서두가 이렇게 붙으면 참 신세대와 공감되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가 안락한 삶을 누리는 건 다 그들의 피 같은 노력이 있음을 잊지 말자고요. 단지 “많이 다르다” 라고 생각하면 되는겁니다. 요즘 “평범한” 사람들중에 굶어 죽는사람 없지요? 기성세대와 신세대의 차이는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냐 없냐” 에서 “의식주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로 바뀐거지요. 이 갭은 생각보다 크죠. 그러니 갈등이 있을 수 밖에요. 그냥 알고 인정하자고요. 어쨌든 대학진학률 80%에 이르며 사교육비 세계1위인 나라에서 위로는 65세이상 노인인구 600만명과 최악의 취업률 가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저와 20대분들, 우린 이 치열한 곳에 생존하고 있다는것 만으로도 대단한거에요. 여러분!
2.재능
그런 대단한 여러분에게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재능이 있어요. 바로 협상과 자기합리화의 달인이라는거죠. 이 재능을 잘 이용한다면 무한한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최악이 될 수도 있어요.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기방어를 합니다. 예를들어 자기 자신이 책임질수도, 감당하지 못할 실수를 저질렀다면 그 사람은 자기 자신의 보호를 위해 뇌에서 끊임없이 자기합리화를 시작하게됩니다. 최악의 경우 살인을 하고도 자기 자신의 정신붕괴를 막기위해 자기위안, 자기합리화를 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실로 엄청난 능력이 아닌가요?
3.준비
자, 이제 우리는 내면에 세계 최고 수준의 협상가를 한명씩 갖고 있어요. 우린 이제 이 양날의 칼같은 놈을 우리가 원하는대로 사용하도록 훈련을 해야되요. 이놈을 통제하기위해선 강한 정신력은 기본이겠죠? 그전에 먼저 준비가 되어야합니다. 사람의 의식의 세계는 아주 광범위하여 우주와도 같습니다. 사람을 흔히 소우주로 비교하는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겠죠?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무의식의 세계가 90% 입니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세계, 흔히들 잠재력이 라고 합니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강력한 에너지가 작용하여 “통상” 깨는 결과를 내죠. 이 양날의 칼과 잠재력은 밀접한 관련이 되어 상호보완적 관계를 형성합니다.
4.신
저 양날의 칼을 원하는대로 활용하는데에는 아직 갈길이 남았습니다. 일단 우리의 내면속에 2곳의 공간은 만드세요. 각 각의 공간의 이름은 확신과 신념이에요. 자 그중 첫째인 확신에대해 얘기할게요. 자! 확신이에요! 이렇게 말하면 아무도 안믿어요. 왜냐면 인긴이기 떄문이에요. 인간은 “왜” 라는 명제에 납득을 시켜야만해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저런 추상적인걸 누가 믿겠어요? 설명할게요. 확신이란 무언가를 행할 때 에너지 같은거에요. 아주 단적으로 예를들자면 우리가 일을 하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돈을 벌기 위해서 하죠. 하지만 그 전에 월급이 언제쯤 얼마쯤 나올꺼라는 확신과 사실을 바탕으로 행해지는 행동이죠. 만약에 월급날이 언제인지 기약이 없다면 일 할맛이 나겠어요? 과연 그런 회사가 제대로 운영될까요? 마찬가지에요 무언가를 행함에 있어서 확신을 갖고 안갖고 임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어요.
하지만 그 확신도 크기가 정해져 있어요. 큰일이 아니라고 인지하는순간 그 확신의 크기는 작아져요. 가벼운 일이라면 조금만 설명하고 납득한다면 믿을 수 있겠죠. 하지만 추상적인걸 믿으라하면 그게 쉽지 않아요. 왜냐면 납득이 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어쩔 수 없어요. 처음에는 어려울꺼에요. 그럴땐 간단해요 이래서 “손해날껀없잖아?” 하고 쿨하게 넘어가는거에요. 확신의 크기를 키우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아주 사소한 것부터 큰일까지 자기 소신으로 선택하고 행해서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며, 이것이 습관적으로 오래 행해진다면 자연스럽게 쌓이게 될 것이에요.
내면에 확신이 없어서 무언가 계획한일이 작심삼일이신 분들은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내가 가진 확신의 크기가 행하는일에 비해 너무 작지 않을까? 라든지. 혹은 내가 지금 하는 공부 또는 일이 확신이 있는가? 없는가? 에 대해서요. 꼭 공부나 일이 아니여도 좋아요 뭐든지 다 해당됩니다.
두번쨰는 신념이에요 앞에서 언급한 확신과는 비슷하면서도 달라요. 둘다 추상적이지만 신념은 사람마다 다 달라요. 어떤 신념이 중요한가는 나중 일이에요. 지금 단계에서는 신념의 유무에요. 사람이 나이를 먹다보면 나름대로의 개똥철학을 갖고 살아가죠. 20대에부터 그 신념을 갈고 닦는거에요. 앞으로 나이를 먹을수록 선택의 순간이 많이 올꺼에요. 혹은 그 선택에 책임을 져야하는 경우도 허다하게 나올꺼에요. 신념이 굳건 해야되는 이유는 여기서 나와요. 자신이 무언가를 선택하고자 할 때 우선순위를 정하세요.
예를들면 1.자신 2.가족 3.주변인 최고의 기준은 자기 자신이 되어야되요. 그래야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 “소신 껏 선택하고” 혹은 선택에 따른 실패를 책임져야되는 순간이와도 소신껏 선택하였기 때문에 그 누구도 원망할수 없어요. 자신이 소신껏 선택하여 결과가 좋다면 자기 자신의 내면속에 확신이 쌓입니다. 반면에 자신의 소신껏 선택하여 결과가 안좋다. 혹은 책임을 져야할 순간이 온다고 한다면 좌절 할 필요없어요. 실패는 성공보다 많은 가르침과 교훈을 얻어요. 이 말도 확신이 안가시나요? 이 말은 크면서 많이 듣지 않았나요? 정리하자면 “ 자신이 소신껏 행해야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그 결과는 확신이라는 좋은에너지를 얻게 된다는 겁니다. “
5.비기
굉장히 글이 길고 어쩌면 비 논리적일 수 있어요. 그저 비슷한 또래의 생각이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뭔가 공감이 가고 고개가 끄덕여진다면 그걸로 된거에요. 하지만 우리 욕심을 내서 좀더 실체화 해봐요. 제가 읽어봐도 참 추성적이다. 주관적이다 이렇게 느껴요. 제가 아닌 남이 봤을땐 더 하겠죠? 자 이제 확신과 신념을 아주조금이라도 알것같고. 뭐든 눈이 보이진 않지만 내면속 어딘가에 있을꺼라는 느낌이 드나요? 앞에 조금 언급한 협상과 자기합리화의 달인을 이제 이용해보는 거에요.
확신과 신념이라는 연료를 갖고 최고수준의 협상가를 이용하여 잠재적 에너지를 생산하는 시스템이에요. 아주 사소한것부터 시작합니다. 아직은 아주 미약하고 허접한 확신과 신념을 갖고 아주 작은것을 행하여 아주 작은 확신과 신념을 내면속에 아주 조금씩 채웁니다. “조금” 자란 확신과 “조금” 보완된 신념을 갖고 “아주 조금 더” 큰 것을 행하여 “아주 조금 더” 큰 확신과 “아주 조금 더” 보완된 신념을 채워갑니다. 채워진 확신과 신념은 다음 “무엇인가를 행할때” 잠재적 에너지로 작용하는겁니다. 그리고 이 눈에 보이지도 않고 믿어지지 않는 이 시스템을 “세계최강 수준의 협상과 자기합리화의 달인”을 이용하여 흩어지지 않도록 유지합니다.
어때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이게 가능하다면 정말 좋은 방법 아닌가요? 이 세상의 100%의 효율을 가진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내연기관(자동차,선박,등등)을 봐도 연비좋은 디젤기관의 효율이 40%를 넘기기 힘듭니다. 양자역학에 슈뢰딩거의 고양이라는 이론이 있습니다. 물론 복잡하고 일반인이 이해하기 힘든 조건(알파입자가속기,거시세계)이 붙겠지만(저 또한 공대생이지만 학부수준에서 참 이해하기 힘든 학문이지요. 제 전공과 무관하지만ㅜㅜ 네이버에 검색하면 자세한 실험내용이 나와있어요)
대충 요지는 한가지의 현재와 다수의 과거,미래가 존재할수 있다는것과 관찰행위의 여부에따른 여러가지의 미래가 있다는것이지요. 물론 우리가 사는 세계와는 맞지않는 조건이지만, 관찰 행위 라든지, 예측 된 미래 라든지, 이런것들이 미래가 영향을 준다는 이론입니다. 이제 좀 그럴싸해보이나요? 저 근거가 사실이든 아니든 중요한건 우리가 어떻게 받아 드리는가 이겠지요.
6.이상
아주 이상적인 단계일꺼에요. 저런 반복적인 훈련이 되어 내면이 충만하다면 뭐든 생각한대로 이루어 질꺼에요. 내면의 그롯이 넓고 사고의 폭이 넓어진다면 인생을 살면서 한층 여유롭고, 충만할꺼에요. 대중매체를 통하거나 학생이신분들은 명사특강 이라는 것을 많이 접하실 수 있을꺼에요. 그들이 하는말은 정말 심오하고 멋있어요. 하지만 들을 때 그뿐일꺼에요. 하루 밤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잊어버리죠. 어쩔수 없는거에요 아직 우리의 내면은 그런 큰 것을 감당할수 없으니까요 자연스러운거에요 하지만 이 단계에 들어섰다면, 아마도 멋있고 심오한 강의를 우리가 하고 있지 않을까요? 이번 달락은 “일꺼에요” 라는 말이 많죠? 왜냐하면 저도 한치앞을 모르는 미래를 같이 해매는 옆에 있는 한 친구일뿐이기에. 저도 확신할수 없거든요.
7.마무리
정말 길고 지루한 얘기이지만, 단지 누구나 다 느끼고 있는 부분이고,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가슴속으로는 알고 있는 얘기일수 있어요 별것도 아닌데 장황하게 늘어놓았다라고 생각할 수 있고요. 여러분 힘드시죠? 많은 또래 친구들이 스펙을 쌓기위해 방학중에도 끝없이 공부에 열중하지요. 취업하기위해 , 또는 진학하기위해.. 제가 저한테 하고 싶은 얘기는 겉으로 보이는 스펙을 쌓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우리 모두 내면의 스펙도 같이 쌓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 혼란스럽고, 잠시 지쳐 쉬어가는 나 또 누군가에게"
Dear. Me and Somebody
“잠시 지친, 혹은 잠시 쉬어가는 나 또는 누군가를위한 컨트롤”
1.위로
대한민국의 20대를 살아가는 분들 얼마나 힘이 든가요? 기성세대분들은 항상 말씀하시죠. “옛날에는… 나때에는…” 하면서 서두가 이렇게 붙으면 참 신세대와 공감되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가 안락한 삶을 누리는 건 다 그들의 피 같은 노력이 있음을 잊지 말자고요. 단지 “많이 다르다” 라고 생각하면 되는겁니다. 요즘 “평범한” 사람들중에 굶어 죽는사람 없지요? 기성세대와 신세대의 차이는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냐 없냐” 에서 “의식주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로 바뀐거지요. 이 갭은 생각보다 크죠. 그러니 갈등이 있을 수 밖에요. 그냥 알고 인정하자고요. 어쨌든 대학진학률 80%에 이르며 사교육비 세계1위인 나라에서 위로는 65세이상 노인인구 600만명과 최악의 취업률 가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저와 20대분들, 우린 이 치열한 곳에 생존하고 있다는것 만으로도 대단한거에요. 여러분!
2.재능
그런 대단한 여러분에게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재능이 있어요. 바로 협상과 자기합리화의 달인이라는거죠. 이 재능을 잘 이용한다면 무한한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최악이 될 수도 있어요.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기방어를 합니다. 예를들어 자기 자신이 책임질수도, 감당하지 못할 실수를 저질렀다면 그 사람은 자기 자신의 보호를 위해 뇌에서 끊임없이 자기합리화를 시작하게됩니다. 최악의 경우 살인을 하고도 자기 자신의 정신붕괴를 막기위해 자기위안, 자기합리화를 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실로 엄청난 능력이 아닌가요?
3.준비
자, 이제 우리는 내면에 세계 최고 수준의 협상가를 한명씩 갖고 있어요. 우린 이제 이 양날의 칼같은 놈을 우리가 원하는대로 사용하도록 훈련을 해야되요. 이놈을 통제하기위해선 강한 정신력은 기본이겠죠? 그전에 먼저 준비가 되어야합니다. 사람의 의식의 세계는 아주 광범위하여 우주와도 같습니다. 사람을 흔히 소우주로 비교하는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겠죠?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무의식의 세계가 90% 입니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세계, 흔히들 잠재력이 라고 합니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강력한 에너지가 작용하여 “통상” 깨는 결과를 내죠. 이 양날의 칼과 잠재력은 밀접한 관련이 되어 상호보완적 관계를 형성합니다.
4.신
저 양날의 칼을 원하는대로 활용하는데에는 아직 갈길이 남았습니다. 일단 우리의 내면속에 2곳의 공간은 만드세요. 각 각의 공간의 이름은 확신과 신념이에요. 자 그중 첫째인 확신에대해 얘기할게요. 자! 확신이에요! 이렇게 말하면 아무도 안믿어요. 왜냐면 인긴이기 떄문이에요. 인간은 “왜” 라는 명제에 납득을 시켜야만해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저런 추상적인걸 누가 믿겠어요? 설명할게요. 확신이란 무언가를 행할 때 에너지 같은거에요. 아주 단적으로 예를들자면 우리가 일을 하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돈을 벌기 위해서 하죠. 하지만 그 전에 월급이 언제쯤 얼마쯤 나올꺼라는 확신과 사실을 바탕으로 행해지는 행동이죠. 만약에 월급날이 언제인지 기약이 없다면 일 할맛이 나겠어요? 과연 그런 회사가 제대로 운영될까요? 마찬가지에요 무언가를 행함에 있어서 확신을 갖고 안갖고 임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어요.
하지만 그 확신도 크기가 정해져 있어요. 큰일이 아니라고 인지하는순간 그 확신의 크기는 작아져요. 가벼운 일이라면 조금만 설명하고 납득한다면 믿을 수 있겠죠. 하지만 추상적인걸 믿으라하면 그게 쉽지 않아요. 왜냐면 납득이 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어쩔 수 없어요. 처음에는 어려울꺼에요. 그럴땐 간단해요 이래서 “손해날껀없잖아?” 하고 쿨하게 넘어가는거에요. 확신의 크기를 키우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아주 사소한 것부터 큰일까지 자기 소신으로 선택하고 행해서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며, 이것이 습관적으로 오래 행해진다면 자연스럽게 쌓이게 될 것이에요.
내면에 확신이 없어서 무언가 계획한일이 작심삼일이신 분들은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내가 가진 확신의 크기가 행하는일에 비해 너무 작지 않을까? 라든지. 혹은 내가 지금 하는 공부 또는 일이 확신이 있는가? 없는가? 에 대해서요. 꼭 공부나 일이 아니여도 좋아요 뭐든지 다 해당됩니다.
두번쨰는 신념이에요 앞에서 언급한 확신과는 비슷하면서도 달라요. 둘다 추상적이지만 신념은 사람마다 다 달라요. 어떤 신념이 중요한가는 나중 일이에요. 지금 단계에서는 신념의 유무에요. 사람이 나이를 먹다보면 나름대로의 개똥철학을 갖고 살아가죠. 20대에부터 그 신념을 갈고 닦는거에요. 앞으로 나이를 먹을수록 선택의 순간이 많이 올꺼에요. 혹은 그 선택에 책임을 져야하는 경우도 허다하게 나올꺼에요. 신념이 굳건 해야되는 이유는 여기서 나와요. 자신이 무언가를 선택하고자 할 때 우선순위를 정하세요.
예를들면 1.자신 2.가족 3.주변인 최고의 기준은 자기 자신이 되어야되요. 그래야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 “소신 껏 선택하고” 혹은 선택에 따른 실패를 책임져야되는 순간이와도 소신껏 선택하였기 때문에 그 누구도 원망할수 없어요. 자신이 소신껏 선택하여 결과가 좋다면 자기 자신의 내면속에 확신이 쌓입니다. 반면에 자신의 소신껏 선택하여 결과가 안좋다. 혹은 책임을 져야할 순간이 온다고 한다면 좌절 할 필요없어요. 실패는 성공보다 많은 가르침과 교훈을 얻어요. 이 말도 확신이 안가시나요? 이 말은 크면서 많이 듣지 않았나요? 정리하자면 “ 자신이 소신껏 행해야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그 결과는 확신이라는 좋은에너지를 얻게 된다는 겁니다. “
5.비기
굉장히 글이 길고 어쩌면 비 논리적일 수 있어요. 그저 비슷한 또래의 생각이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뭔가 공감이 가고 고개가 끄덕여진다면 그걸로 된거에요. 하지만 우리 욕심을 내서 좀더 실체화 해봐요. 제가 읽어봐도 참 추성적이다. 주관적이다 이렇게 느껴요. 제가 아닌 남이 봤을땐 더 하겠죠? 자 이제 확신과 신념을 아주조금이라도 알것같고. 뭐든 눈이 보이진 않지만 내면속 어딘가에 있을꺼라는 느낌이 드나요? 앞에 조금 언급한 협상과 자기합리화의 달인을 이제 이용해보는 거에요.
확신과 신념이라는 연료를 갖고 최고수준의 협상가를 이용하여 잠재적 에너지를 생산하는 시스템이에요. 아주 사소한것부터 시작합니다. 아직은 아주 미약하고 허접한 확신과 신념을 갖고 아주 작은것을 행하여 아주 작은 확신과 신념을 내면속에 아주 조금씩 채웁니다. “조금” 자란 확신과 “조금” 보완된 신념을 갖고 “아주 조금 더” 큰 것을 행하여 “아주 조금 더” 큰 확신과 “아주 조금 더” 보완된 신념을 채워갑니다. 채워진 확신과 신념은 다음 “무엇인가를 행할때” 잠재적 에너지로 작용하는겁니다. 그리고 이 눈에 보이지도 않고 믿어지지 않는 이 시스템을 “세계최강 수준의 협상과 자기합리화의 달인”을 이용하여 흩어지지 않도록 유지합니다.
어때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이게 가능하다면 정말 좋은 방법 아닌가요? 이 세상의 100%의 효율을 가진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내연기관(자동차,선박,등등)을 봐도 연비좋은 디젤기관의 효율이 40%를 넘기기 힘듭니다. 양자역학에 슈뢰딩거의 고양이라는 이론이 있습니다. 물론 복잡하고 일반인이 이해하기 힘든 조건(알파입자가속기,거시세계)이 붙겠지만(저 또한 공대생이지만 학부수준에서 참 이해하기 힘든 학문이지요. 제 전공과 무관하지만ㅜㅜ 네이버에 검색하면 자세한 실험내용이 나와있어요)
대충 요지는 한가지의 현재와 다수의 과거,미래가 존재할수 있다는것과 관찰행위의 여부에따른 여러가지의 미래가 있다는것이지요. 물론 우리가 사는 세계와는 맞지않는 조건이지만, 관찰 행위 라든지, 예측 된 미래 라든지, 이런것들이 미래가 영향을 준다는 이론입니다. 이제 좀 그럴싸해보이나요? 저 근거가 사실이든 아니든 중요한건 우리가 어떻게 받아 드리는가 이겠지요.
6.이상
아주 이상적인 단계일꺼에요. 저런 반복적인 훈련이 되어 내면이 충만하다면 뭐든 생각한대로 이루어 질꺼에요. 내면의 그롯이 넓고 사고의 폭이 넓어진다면 인생을 살면서 한층 여유롭고, 충만할꺼에요. 대중매체를 통하거나 학생이신분들은 명사특강 이라는 것을 많이 접하실 수 있을꺼에요. 그들이 하는말은 정말 심오하고 멋있어요. 하지만 들을 때 그뿐일꺼에요. 하루 밤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잊어버리죠. 어쩔수 없는거에요 아직 우리의 내면은 그런 큰 것을 감당할수 없으니까요 자연스러운거에요 하지만 이 단계에 들어섰다면, 아마도 멋있고 심오한 강의를 우리가 하고 있지 않을까요? 이번 달락은 “일꺼에요” 라는 말이 많죠? 왜냐하면 저도 한치앞을 모르는 미래를 같이 해매는 옆에 있는 한 친구일뿐이기에. 저도 확신할수 없거든요.
7.마무리
정말 길고 지루한 얘기이지만, 단지 누구나 다 느끼고 있는 부분이고,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가슴속으로는 알고 있는 얘기일수 있어요 별것도 아닌데 장황하게 늘어놓았다라고 생각할 수 있고요. 여러분 힘드시죠? 많은 또래 친구들이 스펙을 쌓기위해 방학중에도 끝없이 공부에 열중하지요. 취업하기위해 , 또는 진학하기위해.. 제가 저한테 하고 싶은 얘기는 겉으로 보이는 스펙을 쌓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우리 모두 내면의 스펙도 같이 쌓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그저… 토익공부에 지친 공대생의 넋두리였습니다^^
Sincerely. Me and Some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