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사생을 뛰어봤던 사람입니다★★★★

ㅡㅡ2012.03.20
조회616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3 여고생이구요 오늘 학부모 총회라 일찍끝나고 집왔는데  공부도 안되고 요즘 하도 jyj 사생팬 얘기들이 많아서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고등학교 들어오면서 정신차리고 사생 그만 뛰었구요.. 바로 음슴체 갈께요 ㅎㅎㅎ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사생뛴거에 대해서 많이 후회함 어떻게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때 안이러고 중학교때 이런게 다행이다라는 생각도듬

일단 슈퍼주니어 ㅋㅋㅋㅋㅋ 뛰었었음
초6때 집 앞 킨텍스에서 가요대전을 한다길래 보러갔다가 슈퍼주니어한테 반했다고 해야되나?

이때 보고 진짜 갑자기 좋아하게 되서 막 온새미로(팬카페)도 열심히 활동했었음 ㅋㅋㅋㅋ

온새미로 활동도 열심히하고 팬들끼리 대화를 하다보니 파와 팸이란건 알게됬음

 

파 랑 팸은 아.. 설명하기좀 힘든데 맘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다니는거임

막 인기가요나 음악중심 이런 공방가서 막 명함만들어서 거기온 팬들한테 나눠주고

홍보도함 글쓴이는 ㅇㅎ팸이였엇음....사생뛰면서 그만두긴했지만

솔직히 사생들은 공방팬들을 좀 무시하는 경향이있음

자기들이 멤버들에 대해서 더 잘 안다고 생각해서그런가?

 

무튼 팸활동 하다가 사생이란걸 알게되서 뛰기 시작햇음

글쓴이는 일산에 살았는데   가는데 거의 1시간 반 걸리는데 매일 같이 갔음

압구정역이나 청담역에서 내려서 가야 했는데 지금 하라고 하면 못할거 같음

일단 사생팬들은 숙소 사무실 미용실 거의 이렇게감

 

지금은 슈주숙소가 다른곳으로 바꼈지만 내가 뛸 당시에는 두군데로 나눠서 살고 있었음

팬들끼리 나눠져서 있다가 누군가가 어떤 멤버가 어디있다고 하면 거길로 가는거임

멤버들 차번호랑 무슨 차종인지 알아서

다외우고 다녔었음 아직도 생각나는게 있긴함

보면 택시 잡아서 따라가고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미친짓...

내가 뛸 당시만 해도 사생택시라는건 없었던거 같음

 

진짜 한번은 멤버가 숙소에 있는지 확인하기위해서 차가 있나 없나 주차장들어갔다가 멤버한테 걸려서 혼난적도 있었음 /////// 

 

솔직히 팬들 멤버들  번호도 알고 주번도 아는사람은 알고 막 시원이오빠 집도 알았었음.....

나도아는언니따라서아파트앞까지가본적은있었음......

 

매니저오빠한테 전화해서 자기이름 띄우는사람도 되게 많고 저도 번호는 알았는데 전화해본적은 없었음 숙소나 사무실앞에서 밤샌적도 많았고 아니면 청맥ㅋㅋㅋㅋ

청맥은 청담맥도날드 여기 24이라 밤새면서 멤버들 까고 서로 후기얘기하고 이랬음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랬나하는 생각 많이듬

멤버들이랑 매니저 오빠들한테도 미안한 마음 많고 ㅜㅜ

엄청 귀찮았을거 같음

 

 

그리고 사생팬? 사생들 욕하는 사람 엄청 많은데 진짜 나쁜 사람들도 많긴 많음 사무실 뒤쪽에 청초라고 청담초등학교있는데 여기는 소위 사생들중에서 잘나간다?하는 사람들만 들어갈수있음

여기서 담배피고 삥뜯고 글쓴이는 소위 잘나간다 하는 언니들이랑 좀 친했기에 들어갈수있엇음

그렇다고 제가 담배피고 그랬다는건 아님.... 어리니깐 귀여워해서 데리고 다녔던거같음

 

 

다음 엄청 옛날 텔존가면 사생들 이름 막 있고 그런데 제 이름도 몇번 올라갔던적 잇었음.....

지금도 보면 아는 사람들 이름 많이나옴

지금 연락하는 언니들은 거의 없지만 ㅜㅜ

음....멤버들이 이 글을 볼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미안한 마음으로 적는거임

제발 지금 뛰고 있는 사생들 나 처럼 정신차리고 학생답게 공부 하셨으면 좋겟음 멤버들 고생들좀 덜하게,.... 어떻게 끝내야할지를 모르겟ㅇ.므ㅡㅡㅡ 썻긴썻는데 묻히진 않을지.......

몰겟음 그럼 이만!!.........

 

횡설수설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춤법 틀리는게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