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한테 용돈받음!(사진有)★★★

2012.03.20
조회335

안녕하세요ㅋㅋㅋ

 

전 십육살 흔흔흔녀임ㅋㅋㅋ(그래요 저 이말 써보고싶었어요ㅋㅋ부끄

 

아 완전 떨림ㅋㅋ걍 혼자 묻어둘라다가ㅋㅋ 내가 어느순간 글을쓰고있어 글을쓰고있어

내일 친구들얼굴 어떻게 보지 아몰라 나지금 인강들을려고 컴퓨터켰는데 판을 주체할수없어

 

남친음슴 그러니까 음슴체(내가 이말을 쓸줄이야...)

 

 

저번주?저저번주? 아무튼 우리학교에서 주말에 간호조무사 시험이있다고했음ㅋㅋ

 

청소끝나고 친구랑 자리에 앉아서 내자리에서 시험칠 분을 위해 글을 썻음

 

'시험잘치세요 파이팅!잘치면 우리반에 햄버거 쏘기~!!파이팅파이팅!!'

 

뭐이런내용으로 책상에 낙서를 해놨음..ㅋㅋ살포시 '답장바래요~'도 해놨음ㅋㅋㅋㅋ

 

 진짜로 햄버거를 바란건아님ㅋㅋ 그냥 장난으로 써놓은거임ㅋ

 

 

 

 

월요일에 학교에 왔음..답장부터 확인했음.음슴....음슴...그어디에도 답장은 음슴...

 

아뭐야!!하면서 지우개로 빡빡지움.ㅋ 나랑 같이 쓴친구도 같이 지우개로 지움..

 

일교시에 책꺼낼려고 서랍을 뒤적뒤적했음..어 뭔가이상함 뭔가이상함

 

1

2

3(모바일배려부끄)

 

 

 

이천원과!!

 

 

쪽지를 남겨놨음!!

 

 

금요일에 새로 산 방석 깔아놓고 두고갔엇는데 고맙다는 내용임

방석은 고이 내 의자위에 있었음ㅋㅋ

 

 

 

일교시시작했는데 혼자서 꺅!했음ㅋㅋㅋㅋ

친구들한테 자랑도하고..ㅋㅋ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너무 죄송했음

괜히 햄버거 얘기 적어서 부담스러우셨나?싶어서..

근데 어떻게 그분 찾을 방법이 없어서 그냥 이천원과 쪽지는 고이고이 집에 보관중임ㅋㅋ

 

 

암튼 감사함~!!그낭 월요일 일교시부터 쌍콤하게 시작했었음♥

 

 

 

 

 

 

 

 

 

 

 

 

 

나오늘부터공부하려했는데..안되겠음..ㅋㅋ

아 배고파....나 지금 뭐하는거지.....ㅋ

이중에 하나라도 먹고싶으면 추천

모바일이라서 이글씨들이 모두 까만글씨로 보이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