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울...~~~ 본인두 댓글에 댓글함 달아볼까나 해서 들어왔더니...오홋...베스트에 올랐네욤..ㅋㅋ 감솨감솨...제글로 인해 속션하게 풀어지는 분들이 더 많으셨음 좋겠어욤~~~ 참고로..밑에 댓글에 울 형님 정신못차리구 계속 저런다는분...ㅋㅋ... 님... 우리 형님은 언제나 진행중이십니다.. ㅠㅠ @@@ 안녕하세요!! 비루한 몸뚱이를 소유한 돈버는 며눌임다.*^^* 지난번 글이 넘 이것저것 설명으로 길어져서 지루해지지 않을까해서 한편만 올렸는데... 극소수의 무한사랑 톡커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동서편 두번째 이야기를 스따뚜 하겠음다.. 참고로 울동서님을 무한사랑해주시는 톡커님들... 님들이.................원하신다...면............. 울동서 .....빌려드리겠슴다.. 다만.!! 울 동서님과 적이되진 마십쇼...피곤해짐다...ㅋㄷ 자 그럼 이제 시작함다. 본인은 비루한 몸뚱이는 소유했으나...멋들어진 얼굴은 없으니 음슴체..ㅋㅋㅋ 동서 Vs 큰형님 - 김장편 1. 김장사건 울 시엄니...자그마한 농사를 지으심... 이것저것 다하시는건 아니구...아시는분 땅에다가 그냥 겨울 김장거리정도 심으심. 배추. 파 정도만.. 결혼첫해..본인 겨울에 결혼함.. 참고로 울 동서님 본인보다 조금일찍 결혼함. 본인 신행다녀온후 큰형님한테 연락옴 시엄니 김장하신다고.. 돈부치라함..김장해주신다함 얼마요?? 30만원 그때는 본인 솔직히 시엄니 배추농사 지은줄도 몰랐었음...뭐...배추사구 고추가루 사구 할라면 그정도 돈이드는구나...생각함.본인은 할머니가 시골에서 농사를 크게 지으셔서 배추, 고춧가루 등등을 돈주고 사본적이 단 한번두 없었음 그래서 김장할때 돈이 얼마가 드는지 몰랐음.. 글구 한겨울 나는 김장 대신해준다하시니 30만원 많은돈이라 생각안함. 김장은 평일날 하셔서 못도와드림. 신랑이 가서 김치가져옴... .... ........... ....................뭥미 김장봉투로 김치냉장고통으로 한통도 안되는 양을 가져욤...- 봉투에 넣어욤... 울집에 조금큰 락엔락통이 있었는데..그정도 가져옴... 이건 ....뭐지?? 이게.........다야?? 형님이 김장.....해주신다 했는데.. 형님 전화옴... "너네는 김치냉장고가 없으니깐...조금씩 가져다 먹어..." ............. 그럴수 있지..괜히 가져다 놓으면 김치 금방익어버리니깐....조금씩 가져다 먹는것두 좋겠지... ................ 그 락엔락 통으로 두번가져다 먹으니....김치없으니...못준다함...형님이... 이건 무슨 시쮸에이션이지??? 삼십만원어치 김치가 요거뿐임?? 헐.. 그당시 순하디순하구 착한 본인은 생각함.. 그래 ...내가 못도와 드렸으니....인건비를 돈으로 따질수 없으니.... 근데..본인....원래 김치담을줄 암....이럴줄 알았음...그돈으로 내가 담글걸...생각함... 하지만..김치냉장고가 없었으니...내가 담가두 보관할곳이 없으니..패쑤~~~ 그해 여름부터 겉절이 실컷담궈먹음....된장... 다음해 겨울이 다가옴... 본인 ...임신중.... 형님 또 전화옴... 임신해서 김장 못하니 돈부쳐라...김장 담궈주마... 본인 생각함..본인이 안가구 30드렸을때...김치 두통... 내가 가자...내가 가서 하구...김장김치 많이 먹자.. 어차피 애 낳으면 김치 담그기도 힘드니...내가 가서하자.. 배추뽑고...배추 절이고...허리 뽀사지는줄 알음.. 그 해 결국.... ........................... .............................................................................김치 두통 얻어옴...이론...어차피 애 낳으면 고춧가루 묻힌 김치는 먹으면 안된다나....그럼 백김치는 왜안주는건뎃... 이모든 과정에 울 동서님 계셨음.. 동서님 언제나..묵묵...............................히............일만대충하심... 울 동서님 김치 안가져감...동서님은 친정어머니 김치 얻어다 먹음... 다음해가 다가옴... 11월쯤이었나.. 동서님 전화옴.. "언니 저랑 얘기좀하죠.." 난 동서님이 저말하실때가 젤루 무서움..- 아참..동서랑 저는 원래 결혼훨씬전부터 알고지냈음...그래서 평소에그냥 둘이있을때는 언냐라 부름...지금도... 동서님...비루한 저에게 하문하시옵소서.. "형님...(진지한 얘기 할때만 형님이라함..ㅠㅠ) 큰형님 전화오면 절대 받지마삼..그냥 이유는 묻지마시구 ..." 그러구 뚝 끊음... 한달뒤... 형님 난리난리남.. 마구마구 괴성지르심....ㅋㅋ 요즘엔 저괴성에 익숙해짐...ㅋㅋ 요즘 러블리 투지에서 스맛한 뇨자가 된지금..형님 마구마구괴성모드일땐...사뿐이 한뼘통화 눌러 신랑옆에 가져다줌...ㅋㅋ 이집안에 둘째며느리 잘못들였다부터 시작해서....큰며눌이 둘째를 잘 가르쳐야지....까지..ㅋㅋ 그 내용인즉슨... 울동서님.... 형님이 김치두통얻으려구..30만원 가져다 바쳤을때..그냥...저형님은 저래두 되는사람인가부다 했다고함.. 그 다음해...본인이 또 30만원 가져다 바치구...배불뚝이 상태에서 배추뽑고(이때 울형님은 집에 콕 쳐박혀 있었음...ㅠㅠ) 배추다듬고 절이고하는데...또 김치두통 얻어가길래... ............본인이 사랑스런 형님을 구제해 주어야 겠다고 생각함...저 여자는 저리 냅두면 평생 저리살꺼 같아...그리고 그게 본인에게 까지 대이어 내려올까 무서웠다고함...그래서 미리...선수쳤다함.. 동서님..큰형님께....김장할때...어디에 어떤돈이 어케들어가는지 알아야 겠다고함.. 알고보니 동서두 시엄니께 10만원은 드렸다함..배추도 밭에서 가져오고 파. 갓 등 야채는 다 밭에서 나는데...40만원이라는 돈은 왜들어가는지 알수 없다함...그리고 그렇게 김장은 많이 하는데..왜 김치는 여름도 되기전에 없다하는지 알려달라함....동서님 말에 의하면....정말 자기는 궁금하니까 알려달라고 순하게 이야기 했다함... - 울동서님 형님한테 전화해서 이야기한줄알았음..알고보니 직접 찾아가서 면전에 대구 물어봤다함..울동서 입장에서는 순하게 이야기했다하지만...난 그상황이 상상이 갔음...쭉 찢어진 눈으로 위아래 훑으면서 했을꺼임...헐...생각만 해두 무서움..ㅠㅠ 결론은........ 알고보니...우리두집이서 드린 40만원으로 시엄니는 물론 세딸들의 김장을 해주고 있었던거임.. 김장후 세딸들이 우루루 김치가져가버리구 나니 본인이 가져올 김치는 없었던거임.. ㅠㅠ 동서님 형님께 대놓구 말했다함.. 앞으로 우리 두집은 알아서 김장해먹을꺼니깐..우리한테 김장값 받아가지마라. 단 시엄니가 드실 김장값은 드리겠다..각집 오만원씩해서 십만원 드린다.. 그리고 우리도 김장해야하니 우리 부르지마라함... 알고보니 형님은 너네끼리 김장을??웃기네...아마 다시돈들고 찾아올껄... 이라 생각했을꺼임.. 허나... 본인...김치 잘담금.. 김장?? 잘함...맛깔나게....- ㅋㅋ 대부분의 김치 다 담글줄 알음. 그해 본인과 동서네는 (동서님두 친정어머니 힘드셔서 이제 동서가 김장하기로 했다고함) 둘이 같이 김장해서 김장비 각 10만원씩 들여서 김치냉장고 가득차게 김장함... ㅋㅋ 이때 김치냉장고?? 울 친정엄마가 사주심..ㅋㄷ 울 동서님 멋들어지심.. 참...김장편에이어..배추편두 있음.. 짐 신랑이 술마시구 들어와서..이제 고만 써야함.. 같이 맥주마실라구욤...ㅋㅋ 13710
시댁 말~말~말~~!! 5탄 동서편 두번째 이야기
꺄울...~~~ 본인두 댓글에 댓글함 달아볼까나 해서 들어왔더니...오홋...베스트에 올랐네욤..ㅋㅋ
감솨감솨...제글로 인해 속션하게 풀어지는 분들이 더 많으셨음 좋겠어욤~~~
참고로..밑에 댓글에 울 형님 정신못차리구 계속 저런다는분...ㅋㅋ...
님...
우리 형님은 언제나 진행중이십니다..
ㅠㅠ
@@@
안녕하세요!! 비루한 몸뚱이를 소유한 돈버는 며눌임다.*^^*
지난번 글이 넘 이것저것 설명으로 길어져서 지루해지지 않을까해서 한편만 올렸는데...
극소수의 무한사랑 톡커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동서편 두번째 이야기를 스따뚜 하겠음다..
참고로
울동서님을 무한사랑해주시는 톡커님들...
님들이.................원하신다...면.............
울동서 .....빌려드리겠슴다..
다만.!!
울 동서님과 적이되진 마십쇼...피곤해짐다...ㅋㄷ
자 그럼 이제 시작함다.
본인은 비루한 몸뚱이는 소유했으나...멋들어진 얼굴은 없으니 음슴체..ㅋㅋㅋ
동서 Vs 큰형님 - 김장편
1. 김장사건
울 시엄니...자그마한 농사를 지으심...
이것저것 다하시는건 아니구...아시는분 땅에다가 그냥 겨울 김장거리정도 심으심.
배추. 파 정도만..
결혼첫해..본인 겨울에 결혼함..
참고로 울 동서님 본인보다 조금일찍 결혼함.
본인 신행다녀온후 큰형님한테 연락옴
시엄니 김장하신다고.. 돈부치라함..김장해주신다함
얼마요??
30만원
그때는 본인 솔직히 시엄니 배추농사 지은줄도 몰랐었음...뭐...배추사구 고추가루 사구 할라면 그정도 돈이드는구나...생각함.본인은 할머니가 시골에서 농사를 크게 지으셔서 배추, 고춧가루 등등을 돈주고 사본적이 단 한번두 없었음 그래서 김장할때 돈이 얼마가 드는지 몰랐음..
글구 한겨울 나는 김장 대신해준다하시니 30만원 많은돈이라 생각안함.
김장은 평일날 하셔서 못도와드림.
신랑이 가서 김치가져옴...
....
...........
....................뭥미
김장봉투로 김치냉장고통으로 한통도 안되는 양을 가져욤...- 봉투에 넣어욤...
울집에 조금큰 락엔락통이 있었는데..그정도 가져옴...
이건 ....뭐지?? 이게.........다야?? 형님이 김장.....해주신다 했는데..
형님 전화옴...
"너네는 김치냉장고가 없으니깐...조금씩 가져다 먹어..."
.............
그럴수 있지..괜히 가져다 놓으면 김치 금방익어버리니깐....조금씩 가져다 먹는것두 좋겠지...
................
그 락엔락 통으로 두번가져다 먹으니....김치없으니...못준다함...형님이...
이건 무슨 시쮸에이션이지??? 삼십만원어치 김치가 요거뿐임?? 헐..
그당시 순하디순하구 착한 본인은 생각함..
그래 ...내가 못도와 드렸으니....인건비를 돈으로 따질수 없으니....
근데..본인....원래 김치담을줄 암....이럴줄 알았음...그돈으로 내가 담글걸...생각함...
하지만..김치냉장고가 없었으니...내가 담가두 보관할곳이 없으니..패쑤~~~
그해 여름부터 겉절이 실컷담궈먹음....된장...
다음해 겨울이 다가옴...
본인 ...임신중....
형님 또 전화옴... 임신해서 김장 못하니 돈부쳐라...김장 담궈주마...
본인 생각함..본인이 안가구 30드렸을때...김치 두통...
내가 가자...내가 가서 하구...김장김치 많이 먹자..
어차피 애 낳으면 김치 담그기도 힘드니...내가 가서하자..
배추뽑고...배추 절이고...허리 뽀사지는줄 알음..
그 해 결국....
...........................
.............................................................................김치 두통 얻어옴...이론...어차피 애 낳으면 고춧가루 묻힌 김치는 먹으면 안된다나....그럼 백김치는 왜안주는건뎃...
이모든 과정에 울 동서님 계셨음..
동서님 언제나..묵묵...............................히............일만대충하심...
울 동서님 김치 안가져감...동서님은 친정어머니 김치 얻어다 먹음...
다음해가 다가옴...
11월쯤이었나..
동서님 전화옴..
"언니 저랑 얘기좀하죠.."
난 동서님이 저말하실때가 젤루 무서움..- 아참..동서랑 저는 원래 결혼훨씬전부터 알고지냈음...그래서 평소에그냥 둘이있을때는 언냐라 부름...지금도...
동서님...비루한 저에게 하문하시옵소서..
"형님...(진지한 얘기 할때만 형님이라함..ㅠㅠ) 큰형님 전화오면 절대 받지마삼..그냥 이유는 묻지마시구 ..." 그러구 뚝 끊음...
한달뒤...
형님 난리난리남..
마구마구 괴성지르심....ㅋㅋ 요즘엔 저괴성에 익숙해짐...ㅋㅋ 요즘 러블리 투지에서 스맛한 뇨자가 된지금..형님 마구마구괴성모드일땐...사뿐이 한뼘통화 눌러 신랑옆에 가져다줌...ㅋㅋ
이집안에 둘째며느리 잘못들였다부터 시작해서....큰며눌이 둘째를 잘 가르쳐야지....까지..ㅋㅋ
그 내용인즉슨...
울동서님.... 형님이 김치두통얻으려구..30만원 가져다 바쳤을때..그냥...저형님은 저래두 되는사람인가부다 했다고함..
그 다음해...본인이 또 30만원 가져다 바치구...배불뚝이 상태에서 배추뽑고(이때 울형님은 집에 콕 쳐박혀 있었음...ㅠㅠ) 배추다듬고 절이고하는데...또 김치두통 얻어가길래...
............본인이 사랑스런 형님을 구제해 주어야 겠다고 생각함...저 여자는 저리 냅두면 평생 저리살꺼 같아...그리고 그게 본인에게 까지 대이어 내려올까 무서웠다고함...그래서 미리...선수쳤다함..
동서님..큰형님께....김장할때...어디에 어떤돈이 어케들어가는지 알아야 겠다고함..
알고보니 동서두 시엄니께 10만원은 드렸다함..배추도 밭에서 가져오고 파. 갓 등 야채는 다 밭에서 나는데...40만원이라는 돈은 왜들어가는지 알수 없다함...그리고 그렇게 김장은 많이 하는데..왜 김치는 여름도 되기전에 없다하는지 알려달라함....동서님 말에 의하면....정말 자기는 궁금하니까 알려달라고 순하게 이야기 했다함... - 울동서님 형님한테 전화해서 이야기한줄알았음..알고보니 직접 찾아가서 면전에 대구 물어봤다함..울동서 입장에서는 순하게 이야기했다하지만...난 그상황이 상상이 갔음...쭉 찢어진 눈으로 위아래 훑으면서 했을꺼임...헐...생각만 해두 무서움..ㅠㅠ
결론은........
알고보니...우리두집이서 드린 40만원으로 시엄니는 물론 세딸들의 김장을 해주고 있었던거임..
김장후 세딸들이 우루루 김치가져가버리구 나니 본인이 가져올 김치는 없었던거임..
ㅠㅠ
동서님 형님께 대놓구 말했다함..
앞으로 우리 두집은 알아서 김장해먹을꺼니깐..우리한테 김장값 받아가지마라.
단 시엄니가 드실 김장값은 드리겠다..각집 오만원씩해서 십만원 드린다..
그리고 우리도 김장해야하니 우리 부르지마라함...
알고보니 형님은 너네끼리 김장을??웃기네...아마 다시돈들고 찾아올껄...
이라 생각했을꺼임..
허나...
본인...김치 잘담금..
김장?? 잘함...맛깔나게....- ㅋㅋ
대부분의 김치 다 담글줄 알음.
그해 본인과 동서네는 (동서님두 친정어머니 힘드셔서 이제 동서가 김장하기로 했다고함) 둘이 같이 김장해서 김장비 각 10만원씩 들여서 김치냉장고 가득차게 김장함...
ㅋㅋ
이때 김치냉장고??
울 친정엄마가 사주심..ㅋㄷ
울 동서님 멋들어지심..
참...김장편에이어..배추편두 있음..
짐 신랑이 술마시구 들어와서..이제 고만 써야함..
같이 맥주마실라구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