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용인캠퍼스 보릿고개급식

오마이갓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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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딸이 외대 용인에 입학했습니다.

기숙사에 입학하니 식권 140장을 의무로 받으라해서

140장으로 4개월을 어찌 먹냐고 했더니ㅋㅋ

먹어보니 알겟덥디다.

딸내미는 그나마 먹을만한 거라고 애기하던데

그럼 첨엔 과연 무슨 밥이 나왔던 것인지 그게 먹을 수는 있었던 겐지 원

직접 보니 밥을 먹는 내도록 더 기분이 비참해지덥디다.

딸에게 차마 그런말 못했지만 이걸 먹으라고 줬나 싶은게 너무 속이 상했습니다ㅠ_ㅠ

가장 중요한 학생들 건강은 이렇게 관리하나 싶은게,,

기숙사 식당은 학교 관할이 아니라지만

살면서 돈내고 먹으면서 기분 나쁜 밥은 이게 처음이였습니다.

 

아!!!!

급식이 밥과 밥위에 떡볶이 새끼손가락 반 만한거 두알과 건더기없는 소스.

그리고 된장국이 진짜 된장국. 된장과 두부두알.

그리고 깍두기와 무우짠지중 선택

그리고 마카로니마요네즈 무친거

 

참 씁쓸합니다.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