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중인 26여입니다.ㅎㅎㅎㅎ 어제 알바여기저기알아보다가 간단기획사무 남녀 재고 입출고관리 및 매장총관리자 구함 09시~15시 주5일근무 월150만가 4대보험 눈에띄게 조건이 좋아보이는.. 사무보조 알바가 있길래 원래 하려던 편의점보다 이게 날것같아서 바로 전화하고 면접보러 갔는데 들어가기전 간판부터 뭔가 요리꾸리.... 빨간 현수막에 큰글씨...들어가도되는걸까..? 올라가는 계단에는 휴대폰 통신사 이름들이.. 올라가기전 거울에 비친 꽃단장하고있는 젊은남자 인상이 생각없어보이는 젊은 애 .. 머리스타일하며 검은정장. 왠 삐끼? 이렇게 보였습니다. 아..뭔가 꾸리한데 혹시몰라..진짜 사무보조만하고 돈 많이줄지도.. 하는 마음에 들어가서 이력서를 내고 기다리자 제가 전화했을때 통화했던 담당자라는 여자가 방으로 저를 안내했어요 방에는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여자와 젊은남자가 나란히 앉아서 정말 무슨 티비에서 보았던 대기업 면접볼때처럼 앉아있고 저말고 또 어떤여자분이 면접을 왔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면접을 봤어요 옆에 남자는 제 또래나 되보였는데 뭔가 어설픈데 되게 거만하게 앉아있더라고요 뭐라도 되는마냥 ㅡㅡ 자꾸 쳐다보는 느낌이 별로였습니다. 나이있어보이는 여자가 혈액형이랑 부모님이랑 사는지 물어보고 일에관해 종이에 그림을 그리며 설명을 해주는데 일을다니기 시작하면 바로 첨부터 교통비 등 하라고 10만원을 준다는겁니다. 오자마자 돈준다니까 좋죠?^^ 해맑게 웃으면서 그이야기 할 땐 몰랐는데 업무에대해 설명해주는데 여기에 다니게 되면 제가 쓰고있는 핸드폰의 할부금을 내주고 또다른 하나의 새핸드폰을 개통해야 하며 본인 밑으로 세명의 직원을 구해야한답니다. 광고는 다 내주고 세명을 구하면 또 그 세명이 자기 밑으로 세명을 구하고.. 제가 그 구인광고를 보고 오게된 것 같드라구요 그렇게 달성을 하면 직급이 올라가고 돈도 올라간다며.. 그림도 다단계,, 거미줄 모양.. 이력서 돌려받고 집에가고싶은데ㅜㅜㅜㅜ뭔가 엄중한 분위기 끊을수가 없는 분위기 억지로 해야할것같은 강요스러운 분위기 그래서 물었죠 저. 이거 할지않할지 생각해보곡 전화드려도 되는거죠? 묻자 여자분 웃던 얼굴이 무표정이 되서는 왠만하면 하시면 될꺼에요 사무보조도 구하고는 있으니까.. 라는 식으로 말하고. 면접관?남자는 갑자기 제 옆 면접온 여자에게 입사하게되시면 xx씨는 매장관리쪽을하실껀가요 판매를 하실껀가요? 라며 . . 묻는데 완전 건방졌음 말투 진짜 이걸 확 ㅎㅎㅎ 그여자도 저랑 같은 스멜을 맡았는지ㅋ 아.하하..저는 사무직인줄 알고 와서 잘 모르겠네요 생각해보고 전화드려야할것같아요.. 이러더라구요 길고긴 설명의 면접이 끝나고 가는데 그 여자분이랑 이야길 하는데 이력서 서로 냈냐고 물어보고 원래 이력서 내면 못돌려받는거 알면서도 다시가서 달라고 했습니다; 역시 안주더라구요 ㅜㅜㅠ위에 보고해야한다고 찜찜한 기분을 떨칠수가..없네요 하여튼. 이런곳도 있다는거..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ㅜㅜ전...이런거 첨 접해보아서 참 얼떨떨하네요 알바구할때 조심하세요 ㅎㅎㅎ 13211
사무직알바인줄알고간 다단계..
취업준비중인 26여입니다.ㅎㅎㅎㅎ
어제 알바여기저기알아보다가
간단기획사무 남녀 재고 입출고관리 및 매장총관리자 구함
09시~15시 주5일근무
월150만가 4대보험
눈에띄게 조건이 좋아보이는.. 사무보조 알바가 있길래
원래 하려던 편의점보다 이게 날것같아서 바로 전화하고 면접보러 갔는데
들어가기전 간판부터 뭔가 요리꾸리....
빨간 현수막에 큰글씨...들어가도되는걸까..?
올라가는 계단에는 휴대폰 통신사 이름들이..
올라가기전 거울에 비친 꽃단장하고있는 젊은남자 인상이
생각없어보이는 젊은 애 .. 머리스타일하며 검은정장. 왠 삐끼?
이렇게 보였습니다.
아..뭔가 꾸리한데 혹시몰라..진짜 사무보조만하고 돈 많이줄지도..
하는 마음에 들어가서 이력서를 내고 기다리자
제가 전화했을때 통화했던 담당자라는 여자가 방으로 저를 안내했어요
방에는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여자와 젊은남자가 나란히 앉아서 정말 무슨 티비에서 보았던
대기업 면접볼때처럼 앉아있고
저말고 또 어떤여자분이 면접을 왔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면접을 봤어요
옆에 남자는 제 또래나 되보였는데 뭔가 어설픈데 되게 거만하게 앉아있더라고요 뭐라도 되는마냥 ㅡㅡ
자꾸 쳐다보는 느낌이 별로였습니다.
나이있어보이는 여자가 혈액형이랑 부모님이랑 사는지 물어보고 일에관해 종이에 그림을 그리며 설명을 해주는데 일을다니기 시작하면 바로 첨부터 교통비 등 하라고 10만원을 준다는겁니다.
오자마자 돈준다니까 좋죠?^^ 해맑게 웃으면서
그이야기 할 땐 몰랐는데
업무에대해 설명해주는데 여기에 다니게 되면 제가 쓰고있는 핸드폰의 할부금을 내주고
또다른 하나의 새핸드폰을 개통해야 하며 본인 밑으로 세명의 직원을 구해야한답니다.
광고는 다 내주고 세명을 구하면 또 그 세명이 자기 밑으로 세명을 구하고..
제가 그 구인광고를 보고 오게된 것 같드라구요
그렇게 달성을 하면 직급이 올라가고 돈도 올라간다며..
그림도 다단계,, 거미줄 모양..
이력서 돌려받고 집에가고싶은데ㅜㅜㅜㅜ뭔가 엄중한 분위기 끊을수가 없는 분위기
억지로 해야할것같은 강요스러운 분위기
그래서 물었죠 저. 이거 할지않할지 생각해보곡 전화드려도 되는거죠?
묻자 여자분 웃던 얼굴이 무표정이 되서는 왠만하면 하시면 될꺼에요 사무보조도 구하고는 있으니까..
라는 식으로 말하고.
면접관?남자는 갑자기 제 옆 면접온 여자에게
입사하게되시면 xx씨는 매장관리쪽을하실껀가요 판매를 하실껀가요? 라며 . . 묻는데
완전 건방졌음 말투 진짜 이걸 확 ㅎㅎㅎ
그여자도 저랑 같은 스멜을 맡았는지ㅋ
아.하하..저는 사무직인줄 알고 와서 잘 모르겠네요 생각해보고 전화드려야할것같아요.. 이러더라구요
길고긴 설명의 면접이 끝나고 가는데 그 여자분이랑 이야길 하는데 이력서 서로 냈냐고 물어보고
원래 이력서 내면 못돌려받는거 알면서도 다시가서 달라고 했습니다;
역시 안주더라구요 ㅜㅜㅠ위에 보고해야한다고
찜찜한 기분을 떨칠수가..없네요
하여튼. 이런곳도 있다는거..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ㅜㅜ전...이런거 첨 접해보아서 참 얼떨떨하네요
알바구할때 조심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