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21살이에요 6개월된 딸이있구요 애아빠는 23살이구요 음악홀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제상황이 너무 답답해서 글을 쓰게되었어요 임신3개월때 남자친구랑 같이 병원에 다녔어요 같이 병원가고 초음파보고 심장소리듣던 남자친구가 낳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낳을려고 지킬려고 했어요 근데 몇일뒤에 다른여자랑 바람이 난거에요 ㅎ.... 그걸 알고도 혼자라도 지킬려고 했습니다 혼자 키울꺼니깐 친권포기각서를 써달라고했어요 그랬더니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잘못된 만남이었던것 같아요 임신 4개월쯤 되었을땐데 배를때려 유산시키자고 다짜고짜 때리대요? 그래서 전 귀고막이터져 수술을 하였고 저희집에 알렸습니다 고소장도 다써놨던 상태고 고소장도 낼려고 갔었어요 근데 걔네 부모님이 저희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빌고 걔도 이제와서 일이 심각해진걸 아는지 와서 빌더라구요 걔네 부모님이랑 저희부모님이랑 저랑 산부인과에 갔어요 애기를 지우러 ... 정말 낳고 싶었는데 몸도 마음도 너무힘들어 부모님의견에 따를려고 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의 동의가 필요하대요 그래서 전화를했죠 지우러 병원에 왔는데 허락해달라고 그냥 통화로만 알겠다고해도 지워준다고했었어요 근데 의사한테 거기병원 신고해버린다고 욕을............해버린거에요 ... 그래서 결국 지우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저희아빠는 엄청 화가난 상태였고 아빠가 걔한테 당장 오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희집으로 왔어요 빌더라구요 낳고싶다고 아빠가 안된다고했는대도 계속 낳고 싶다고 지네 부모님 까지 끌여들여서 낳으면 자기네 집에서 책임지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애기가 벌써 손발다생긴 상태라고 어떻게 지우겠냐고 입은 달려가지고 말은아주... 그래서 저희 부모님도 허락했어요 .. 손발 다생기고 눈코입고 생기고... 그냥 아무말없이 제앞에서 우셨어요 전그때 아빠가 우시는걸 처음봤죠.... 너무힘들었지만...저희가 잘사는게 아빠한테 엄마한테 효도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정말 잘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희 부모님도 저 초등학교 1학년때 이혼하셔서 새엄마였거든요 애기를 저랑 똑같은 인생을 살고싶게 하지않았어요 걔네 부모님이 애기낳기전에 집을 얻어주신다고 자기가 다책임지겠다고 애기용품이며 뭐며 다해주신다고 그래서 아빠는 걔네 부모님을 믿고 허락을했습니다 저희아빠도 첫손녀고...초음파 보시고 .. 제가 낳고 싶어 하시는거 보시고 힘들게 허락했던건데 막달까지 아무일없이 잘 흘러갔습니다 근데 막달이 다되어가는게 걔네집에선 집이며 하나못해 애기용품 하나도 않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집에서 저희고모랑 할머니 아빠가 거의다해줬어요 애기낳고 산후조리원에 있은후 저희집으로왔는데 애아빠가 일할생각도없고 맨날 게임에 애기용품 살돈으로 게임 캐쉬하고 정말 철없는짓은 혼자 도맡아가며 다했어요 그러다 애기 한달될쯤 걔가 집을나갔구요 잠수탔ㅇㅓ요 애기 낳기전에 혼인신고는 한상태구요 한참연락없다 애기 100일쯤 연락와서는 미안하다는 말도없이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더라구요 애는 잘크고있냐고 솔직히 누가 좋은소리가 나오겠어요 욕했어요 연락하지말라고 근데 저보러 성격이 이상하다는둥 오히려 지가 더 화를 내는거에요 그리고 몇달뒤 애기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입원했다고 문자하니깐 거지냐?병원비 못준다 애기 고아원에 갖다버리라고 애기가지고 쑈하냐고 욕하더라구요 그뒤로 시간이 흐른뒤 벌써 애가 6개월이 지났어요 그런대도 철없이 음악홀에 일해가며 생활비한푼 주지도않고 이혼도 않해주고 가게에 쫓아갔더니 온갖욕에 제친구도 때릴려고 하더라구요 진짜 너무 답답하고 이혼하고싶은데 이혼도 않해주고 그렇다고 생활비를 주는것도아니고 자식도 부양할 생각도 전혀 없는데 이또라이를 정말 어떻게 해야될까요 소송하려고도 생각해봤는데 애기 분유값이며 기저귀값 ....지금 십원짜리 한푼이 아까운데 소송비만 500가까이 든다고해서 못하고있어요... 정말 너무 답답해서 글써봐요... 어떻게 할방법이 없어요..정말 너무힘드네요.. 크고있는 딸보며 학원다니고 일하고 애기보고 하루하루 어떻게 지나가는지모르고 살고있습니다... 저랑저희딸좀도와주세요... 4
★★★자기자식버리고잠수탄애아빠★★★
안녕하세요 답답한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21살이에요 6개월된 딸이있구요
애아빠는 23살이구요 음악홀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제상황이 너무 답답해서
글을 쓰게되었어요
임신3개월때 남자친구랑 같이 병원에 다녔어요
같이 병원가고 초음파보고 심장소리듣던 남자친구가
낳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낳을려고 지킬려고 했어요
근데 몇일뒤에 다른여자랑 바람이 난거에요 ㅎ....
그걸 알고도 혼자라도 지킬려고 했습니다
혼자 키울꺼니깐 친권포기각서를 써달라고했어요
그랬더니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잘못된 만남이었던것 같아요
임신 4개월쯤 되었을땐데
배를때려 유산시키자고 다짜고짜 때리대요?
그래서 전 귀고막이터져 수술을 하였고
저희집에 알렸습니다
고소장도 다써놨던 상태고 고소장도 낼려고 갔었어요
근데 걔네 부모님이 저희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빌고
걔도 이제와서 일이 심각해진걸 아는지
와서 빌더라구요
걔네 부모님이랑 저희부모님이랑 저랑
산부인과에 갔어요
애기를 지우러 ...
정말 낳고 싶었는데 몸도 마음도 너무힘들어
부모님의견에 따를려고 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의 동의가 필요하대요
그래서 전화를했죠
지우러 병원에 왔는데 허락해달라고
그냥 통화로만 알겠다고해도 지워준다고했었어요
근데 의사한테 거기병원 신고해버린다고
욕을............해버린거에요 ...
그래서 결국 지우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저희아빠는 엄청 화가난 상태였고
아빠가 걔한테 당장 오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희집으로 왔어요
빌더라구요 낳고싶다고 아빠가 안된다고했는대도
계속 낳고 싶다고 지네 부모님 까지 끌여들여서
낳으면 자기네 집에서 책임지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애기가 벌써 손발다생긴 상태라고
어떻게 지우겠냐고 입은 달려가지고 말은아주...
그래서 저희 부모님도 허락했어요 ..
손발 다생기고 눈코입고 생기고...
그냥 아무말없이 제앞에서 우셨어요
전그때 아빠가 우시는걸 처음봤죠....
너무힘들었지만...저희가 잘사는게 아빠한테
엄마한테 효도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정말 잘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희 부모님도 저 초등학교 1학년때 이혼하셔서
새엄마였거든요
애기를 저랑 똑같은 인생을 살고싶게 하지않았어요
걔네 부모님이 애기낳기전에 집을 얻어주신다고
자기가 다책임지겠다고 애기용품이며 뭐며 다해주신다고
그래서 아빠는 걔네 부모님을 믿고 허락을했습니다
저희아빠도 첫손녀고...초음파 보시고 ..
제가 낳고 싶어 하시는거 보시고 힘들게 허락했던건데
막달까지 아무일없이 잘 흘러갔습니다
근데 막달이 다되어가는게 걔네집에선 집이며
하나못해 애기용품 하나도 않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집에서 저희고모랑 할머니 아빠가
거의다해줬어요
애기낳고 산후조리원에 있은후 저희집으로왔는데
애아빠가 일할생각도없고 맨날 게임에
애기용품 살돈으로 게임 캐쉬하고
정말 철없는짓은 혼자 도맡아가며 다했어요
그러다 애기 한달될쯤 걔가 집을나갔구요
잠수탔ㅇㅓ요
애기 낳기전에 혼인신고는 한상태구요
한참연락없다 애기 100일쯤 연락와서는 미안하다는
말도없이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더라구요
애는 잘크고있냐고
솔직히 누가 좋은소리가 나오겠어요
욕했어요 연락하지말라고
근데 저보러 성격이 이상하다는둥 오히려
지가 더 화를 내는거에요
그리고 몇달뒤 애기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입원했다고 문자하니깐
거지냐?병원비 못준다
애기 고아원에 갖다버리라고 애기가지고
쑈하냐고 욕하더라구요
그뒤로 시간이 흐른뒤 벌써 애가 6개월이 지났어요
그런대도 철없이 음악홀에 일해가며
생활비한푼 주지도않고 이혼도 않해주고
가게에 쫓아갔더니 온갖욕에 제친구도
때릴려고 하더라구요
진짜 너무 답답하고 이혼하고싶은데
이혼도 않해주고 그렇다고 생활비를 주는것도아니고
자식도 부양할 생각도 전혀 없는데 이또라이를
정말 어떻게 해야될까요
소송하려고도 생각해봤는데
애기 분유값이며 기저귀값 ....지금 십원짜리 한푼이
아까운데 소송비만 500가까이 든다고해서 못하고있어요...
정말 너무 답답해서 글써봐요...
어떻게 할방법이 없어요..정말 너무힘드네요..
크고있는 딸보며 학원다니고 일하고 애기보고
하루하루 어떻게 지나가는지모르고
살고있습니다...
저랑저희딸좀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