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사진有 케이윌과 정대호를 섞어놓은 울 꽁이가 군입대를!!

강이슬2012.03.21
조회2,579
톡이 되는것에 신경 안쓰는척 오로지 꽁이에 대한 사랑만을 보이려고 하였으나..
화요일날 군대가는데 그전까지는 어떻게든 조회수를 올려보고 싶은 마음에 ㅋㅋㅋ
지금 학교라서 집가면 꽁 & 본인 사진 올리도록 하겠음!!
+케이윌과 정대호는 밑에 몇분이 댓글단것에서 인용하였음. 팬분들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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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살면서 판을 써본적이 음슴으로 음슴체와 내 본연의 말투대로 하겠슴.
본인은 현재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있는 방년 19살의 학생임.
본인은 세상에서 가장 웃기면서 아주 듬직한 사랑스러운 꽁,

즉 오빠라는 존재를 소유하고 있음.

그는 나와 2살 터울로 우린 모든것을 같이 하는 사이!였!음.

그러나 본인이 한국에 있을적 기숙사 학교를 가고 그 이듬해에 미국을 오는 바람에
 꽁이와 나는 거의 2년을 못보고 지내게 됨. (+물론 한국 갔던 잠시동안은 봤음. 물론.)

본인에겐 하나뿐인 형제이기도 하고 좋은 친구이기도 한 그가
 다음주 화요일 = 3월 27일 에 군입대를 하게 되었음.
(+남자로 진화하고 오길 기대하고 있음.)

본인이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톡이 되고싶거나 (물론 되면 좋겠지만),
꽁이를 자랑하거나 (그다지 엄~청 자랑할만한 것이 없지만) 한건 아님.
그냥 울 꽁이가 군대가서도 잘생활하길 바라고 내가 한국가면
도시락 싸들고 면회를 갈 것을 예고하는 차에 이렇게 쓰게 됨.



울 꽁이 :
(초등학교 때 담임선생님이 지어준 별명이 맹꽁이임.
그래서 모두가 그를 꽁이라고 부름. 나름 귀여운 별명임. 덩치에 안맞게..)
그다지 떠오르는 관련단어가 없는 사람임.
먹는 걸 좋아하고 고등학교 3학년 전까지는 몸이 터질듯이 굴러다녔음.
수능이 끝나자 마자 중력의 무게를 무려 17이나 뺀 독기의 사나이임.
어렸을땐 본인과 맨날 치고박고 싸우고 레슬링에 안해본 스포츠가 없음.
그렇게 어색하던 꽁이와 내가 이렇게 친해지게 된 계기는


꽁이가 여친구가 생기면서 부터였음. ㅋㅋㅋ
(+웃음이 나오는 부분임ㅋ)그 이후로 여자친구란 그의 사주에 없어보이기에..)



어쨌든! 각설하고 꽁이 사진 몇개 붙이겠음.
(+물론 허락을 받지 않았음. 전혀 미안하지 않음ㅋ)


꽁이는 뮤지컬 보는 것을 좋아함.
작년 6월에 한국 잠깐 들어갔을때 같이 지킬앤 하이드를 봤음.
ㅋㅋ아주 좋아하더군

 


미국에 있는 본인은 문명의 발달을 통해 언제나 꽁이로부터 온갖 소식을 카톡으로 받음.

가끔 이렇게 본인의 셀카를 보내기도 함. 예시 1

 


ㅇㅇ물론 본인이 잘나왔다고 생각되는 것들로만임. 예시 2




 

요즘 향수병에 힘들어 하는 나에게
카톡으로 늘 꾸짖다가 새벽쯔음에 보낸
뿌잉뿌잉 보이스 메일임. 예시 3


(+잘보면 카톡 프사도 본인과의 커플샷임.)



ㅇㅇ진심 입술도 빨갛고 푸딩 얼굴인식하면 항상 여자 남자 반반 나옴.

이건 요즘 여성들의 셀카 추세를 따라하려는 의도가 다분해보임. 예시 4





그대의 지루함을 덜어줄 깨알 에피소드 :



1. ㅋㅋ꽁이는 생각보다 웃김.
어느날 전화를 했는데 받자마자 하는 말이



"어~ 어디한번 지껄여봐~"




ㅋ. 그 이후로 아빠가 늘 따라

하고 계심


2. 고 삼시절 그는 독서실에서 귀가길에
화장실이 아주 급했다고 함. 그래서 나오던 독서실 입구에서
박력있게 니베아 립케어를 바르고는 집에 냅다 뛰어 달려왔다고 함.
근데 엘레베이터에 탄후 립케어를

확인하자 뚜껑만이 남아있을 뿐 바디는 남아있지 않았음.



그렇슴. 그는 뚜껑부분 (니베아는 뚜껑부분이 긺.) 만을 움켜쥐고 전속력으로 팔을 휘두르며 달린것임.

그걸 깨닫고 혼자 엘레베이터에서 미친듯이 웃었다고
아~주 재밌게 집에와서 얘기해줌.





길어지면 지루하니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음.


물론 세상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나는 우리 하나뿐인 꽁이가 군대에 그것도

운전병으로 간다는게 내심 걱정이 되면서도 잘하고 오길 바라는 마음임.

여기서 편지를 보내기엔 너무 늦었고 해서 이렇게 작은 선물(?)을 준비했음.

보면 쪽팔려하면서 내심 속으론 좋아할 것임ㅋ
한국에 계신 부모님에게도 이걸 보여주며 흐뭇해하는 꽁이를 보고싶음.



울 꽁이 군대가는데.

이제 가면 본인 입국까지 총 2년 8개월을 못 본셈이 됨.

여러분 추천 누르는 거 어렵지 않아요~
본인은 모두가 하는 3 2 1 이런것도 안하고 쿨하게 사진 공개했잖아요~

꽁이를 행복하게 하는거. 어렵지 않아요~


여러분의 힘이 필요함. 추천해 주세요!

(+뿌잉뿌잉)


요즘 한국 꽃샘추위가 극성이라던데 읽으신 모든분들 강녕하시고

해품달이 끝나서 넋이 나가계실지 모르겠지만 새로하는 스브스 패션왕 드라마 왕재미! ㅋ 강 추 ㅋ




보너스로 베이비 꽁 & 본인

 (+ㅇㅇ포토원더 좀 해봤음;ㅎ)


추천수 많으면 꽁이와

본인의 사진 마구마구 올리겠음.




추! 천! 뿌! 잉! 뿌!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