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연애할때 힘들게 하는 남자는..

사람2012.03.21
조회8,325

휴..

 

내인생에 남자란 다 왜 이모양인지..낼이 30인데. 하나같이 다 쓰레기.

 

나는 정말 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아낌없이 줬는데..

 

다 거짓이고 밑밥이고 그저 외로움의 대상으로 날 상대하고..

 

이제 톡톡히 알았다..

 

나한테 다가오는 남자들의 진심을..

 

이번엔 다르겠지 다르겠지 기대할 필요도 없었다.

 

연애할때부터 표현도 안해주고 나 안좋아하냐고 그러면 쓸대없는 소리하지말라는식으로

 

화내더니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은 못하는건지 역시...말안해줄때 알아보고 내가 끝내길 잘했지..

 

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사귀는지..

 

아 좋아한댔지? ㅋㅋ 그 시기가 자기가 진짜 반할만한 여자 생기기 전까지만.. 외로움 달래주라는거지.

 

나쁜새끼.. ㅅㅂ놈아 헤어질때도 믿지않았지만 10%로 정도는 난테 진심이 있을거라 생각했다.

 

근데 아니구나..

 

연락 안할꺼니까 제발 내 번호좀 지워줄래?

 

카톡친구추천에 댁이 뜨는거 싫고 차단된곳에도 없었음 좋겠다.

 

처음 헤어질때 나랑 찍은 사진 모조리 단 하루만에 없앨때 알아봤어야 해.

 

이사람은 날 안좋아한다고..

 

그래 내 눈깔과 내 마음과 내 정신이 병신이다. 사람보는눈 없이

 

그저 나좋다는 사람에게 내 마음도 준게 내가 병신이다..

 

이젠 정말 믿을 남자 없다는거 뼈저리게 느낀다.

 

정말 사귈때 힘들게 하는 사람은 애초에 끊어버려야 한다.

 

맘만 다치고 이게 뭔지 ㅋㅋㅋ

 

뭐?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야된다고? 응 그래 내가 너무 아깝다.

 

근데 그런맘이면 애초에 건들지 말지 그랬니?

 

책임질것도 좋아하는것도 아니면서 왜..

 

하늘이 도운게지..그런놈이랑 오랫동안 안엮이게 한게..

 

내 판단이 옳은거고.. 물론 많이 상처받았지만..

 

울고싶지만 이를 꽉 깨물고 참아야지..

 

난 이겨낼거야.. 늘 그래왔으니.